잘하면 살판
꾼장이 시리즈 중 두번째 그림책입니다. (첫번째- 단골손님)지금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놀이패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마을 부자집의 생일이나, 잔치 또는 명절 같은 특별한 날에
꼭 빠지지 않던 놀이문화를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그림책으로 표현했습니다.
강병인님의 캘리그라피가 멋스럽게 표현된 표지 제목도 함께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나누기 
: 판화로 그려진 작품의 등장인물의 표정이 살아있는 듯 합니다. 어찌 보셨나요?(옆모습이 더 많네요)

:놀이꾼들을 직접 본 경험은 언제 였나요? 그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어름삐리'그림책과 비교해볼까요?

:살아져가는 옛 놀이문화는 어떤 것이 있을 까요?

:놀이 문화를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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