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들입니다.
엄마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걸 제일 하고 싶은건가요?

점점 커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가 점점 커지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대문접기 4번을 하면 짠 커지는 책접기 완성!
하트를 크게 그리는 친구~
토끼를 정성껏 그리는 친구~
역시 관장님은 아이들의 친근한 할아버지?
뚜껑을 붙여주면 완성되는 커지는 그림책~
살짝살짝 조심스럽게 펴봅니다.


점점 커지는 그림책은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5살친구가 호기심 가득 쳐다보는 눈망울에 유치원책읽어주기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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