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여우가 겨울잠을 자고 도서관으로 나왔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책여우들의 모습이 뽀야진게 방콕(?)에 다녀온게 확실합니다.^^
올해는 어떤책을 읽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이야기할때 맛난거는 필수!
오랜만에 만났더니 정말 할 말도 많네요.
맛난거 앞에 두고도 참 열심히 이야기를 하시는 분은 우리회장님!


책이 정해지고 올해 책여우활동에 대해서 의논하였습니다.
그동안 설문대도서관에서 하던 농촌유치원 책읽어주기활동에 자원활동만 하던것을 올해는 책여우가 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10여명의 회원들의 순서를 정하고 열심히 해 보자고 다짐도 했답니다.

책여우들!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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