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욕심을 내다 보니 콩 5말의 메주를 모두 사용해 버렸어요.
고추장을 담그기 위해 다시 메주를 만들고 잘게 썰어 말리고 있죠.

메주를 가루내어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추장을 만들거예요.
고추장은 여름 동안 보관이 어려울 듯 하여 일단은 조금만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