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영어낭독~♡"
하반기엔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by Chalie Mackesy>을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달립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 낭독하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필기체라 더 부람스러웠지만,
낭랑영어낭독 지기인, 세연언니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찬 우리의 얼굴 보이시죠?


필기체라 읽기도 힘들어, 정자체로 작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낭독할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뜨겁고 충만했습니다.










영어울렁증을 이겨내고, 낭독하는 귀한 시간!
영어단어도 알아가고, 해석도 하면서
영어랑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서로 읽으니 더욱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림책이 더 좋아졌습니다.
원서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틈틈히 맛있는 간식이 있어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엔, 어떤 그림책 원서를 읽을까요?
와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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