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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아이들의 연극놀이 마지막날 사진을 찍을려는데 어! 메모리가 바닥이 났네요......
유난히 혹부리 할아버지가 좋다는 성수와 연주. 사실 아이들 거의다 도깨비를 할려고 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도깨비는 많아도 되지만 혹부리 할아버지는 2명만 필요하거든요. 어쨌든 자기가 하고픈 역은 모두 해봤답니다. 오늘 젤로 신이 난 친구는 재현이.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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