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혹부리 할아버지가 좋다는 성수와 연주. 사실 아이들 거의다 도깨비를 할려고 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도깨비는 많아도 되지만 혹부리 할아버지는 2명만 필요하거든요. 어쨌든 자기가 하고픈 역은 모두 해봤답니다. 오늘 젤로 신이 난 친구는 재현이.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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