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설렘과 어색함을 잊고 아이들은 도서관으로 들어서자마자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뭔가 손에 들고 온 친구도 있다. 각 모둠별 선생님이 준비물을 주문했나보다.
그런데 웬 냄비뚜껑?  무엇에 쓸 물건인지 궁금해 진다.

 
 
 
 책과 만나는 박수소리는 어떨까?
흔들흔들 짝짝!!
뻐드렁니 짝짝!!
어름삐리 짝짝!!
그--녀석 짝짝!!
할망할망 짝짝!!
 
* 오늘은 어제보다 재미있고 간식은 별로였다. 나의 역활은 인형, 춤추는 사람이다. 그래서 좋았다. 오늘 하루는 good날이었다. - 고다운


^*^ 바나나 간식이 별로였나? 흔들흔들친구들은 저엉말 좋아하던데......


 
 
 
* 오늘은 비보이, 비걸언니 오빠들의 춤을 보여 주셨다. 인간 줄넘기도 하는 어너니, 오빠들이 부러웠다. 그 다음에 모둠으로 모여 마임연습, 대사, 무슨 녀석인지 자기가 생각하여 썼다. 자신이 무얼할지 도 정했다. 난 오소리가 되었다. 오소리가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 조예진


^*^ 아이들과 함께 멋진 춤을 보여주실 '에피소드'팀이 모두 모였다. 한국적인 춤과 진짜 비보이의 춤을 보여주셨다. 두분의 비보이, 비걸이 우리아이들과 5일동안 함께 할 것이다.
 
 
^*^ 춤에 대해 열심히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다. 물론 선생님은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셨다. 미래의 비걸?이 보일래나?


각 모둠별로 선생님과 본격적인 그림책 이야기 분석에 들어갔다.
비보이춤, 마임, 소리, 이미지. 과연 어떤 모습들일까?

 
 
 
 
 

*오늘 영양을 그린다음 색칠을 했다. 그리고 가위질을 했다. 내일은 배경을 할거다. 배경이 뭐냐면 바깥 세상을 말하는거다. 오늘은 어제보다 재밌다. - 강혜진
 
 
 
 
 
 
 
*오늘은 대역(?)을 맡았다. 나는 줄 잡는거, 이무기를 했다. 탈도 만들어야 되는데 다른 대들도 해야 되서 좋다.^*^ 아! 그리고 나는 어름삐리를 하고 싶었지만 그냥 안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보여준 춤은 정말 멋졌다. 나도 그런 비보이(힙합) 춤을 추고 싶었다. 나중에 꼭꼭~~ 배울거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다. 선생님 간식 저 주세요 ㅋㅋㅋ -권현정


 
 

*역시나 오늘도 기다리던 설문대도서관에 도착!! 을 하였다. 비보이(BOY)공연도 보고 게임도 하고 역시 이건 TV보는 것보다 즐거웠다. 와~~ 갑작이 등장한 카메라 1대. 이 카메라 속엔 우리 보습들이 들어 갔겠지? 오늘 배운 춤 잘 소화해 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일 빛나는 그룹을 만들고 싶다. - 진선혜




 

 
책 읽는 시간에 푹 빠진 친구들.
 
   
 
 
 
   
 
 
 
   
 
 
 
   
* 오늘 독서교실을 하였더니 재미있는 게임과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내링 가면 무슨 일이 있을까? 또 재미있는 내일을 기다리며 난 이글을 쓴다. 상상해도 재밌다. -뻐드렁니코끼리모둠 양원석
* 물할망에 나오는 소리를 몸으로 하니까 재미가 있었다. 또 물할망에서 나오는 소리를 말하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기억이 잘 안 났는데 다른 친구들이 하는걸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집에서도 소리 나는 도구로 소리를 내 보고 싶다. - 물할망과 꼬마해녀모둠 부건혁

 

옛날옛날 '뻐드런이 코끼리'가 살았는데......
 

'흔들흔들 다리위에서'는 어떻게 춤을 출까?
 
 
 
우리는 소리가 나는 '꼬마해녀와 물할망'
 오늘 처음 도서관에 독서교실을 했다. 처음 갔을땐 낯설었는데 이젠 낯설지가 않았다. 월-금까지 모둠친구,언니들이랑 활동 할거니 아주 좋았다. 책도 읽고 '꼼짝꼼짝 고사리 꼼짝' 춤도 배우고 숨박꼭질도 했다. 참 다양한 프로그램이었다. 우리는 다리모둠이다. 2학년때 아는 아이들고 있느니 즐거웠다.
-외나무다리 모둠 조윤성
 

속닥속닥 '숲속의 그녀석' 모둠
 
 


 * 책 친구들과 몸놀이 해도, -그림책과 퍼포먼스를 통해 '고사리노래, 대문놀이' 여러가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선 나의 모둠친구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비걸언니도 만났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흔들흔들 다리위에서'라는 친구를 만났다는 것이다. 이게 없었으면 -외나무 다리-라는 모둠 이름과 춤을 어떻게 출 건지 알 수 없었지 않았을까? 내일은 더 줄겁게 친구와 만날 것이다. - 외나무다리모둠 진선혜
 
 
 
 



* 첫활동 이럴줄은 몰랐다. 연극을 한다니 실제 비보이, 비걸도 왔다. 춤구경도 한번 보고 싶다. 첫활동이라 떨렸다. 하지만 곧 적응이 될 것 같다. 독서교실이라 책만 읽는 줄 알았는데 보람이 있는 것 같다. 나는 흔들흔들다리위에서 라는 주제를 가진 팀이다. 팀장도 정했고 팀이름도 정했다. 그리고 내가 춤을 배운다니 꿈만 같다. 내 꿈이 댄서인데...... 아주 재미있늘 것 같다. 앞날이 기대된다. -외나무다리모둠 양지선

 

2009년 설문대겨울독서교실


‘책친구들과 몸놀이 해요’



시간 : 2009년 1월 12일(월) - 1월 16일(금)

     오후 2시 - 5시


장소 : 설문대 도서관 1층 강당


내용 : ‘설문대와 함께 퍼포먼스를......’

      -비보이, 마임, 이미지, 소리

      - 그림책을 중심으로 여러 형태로 보여주는 몸놀이


< 2008년설문대겨울독서교실이야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읽는 제주를 위한 학부모 독서 강연회 & 그림책원화전

여희숙 샘과 함께
마음으로 만나는 행복한 책읽기


시간․ 장소:
2008년 12월 27일 (토)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소극장)
                         
12월 28일 (일) 오후 2시(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청  주관: 설문대독서교육연구회(설문대어린이도서관)
후원: 제주책읽는주부들의 모임, 제주그림책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희숙선생님은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마산, 하동, 광양, 포항에서 22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따뜻하게, 드러나지 않게, 아름답게’ 아이들 곁에서 살고 싶은 꿈을 아직 간직하고 있지만 지금은 학교를 떠나 서울에서 광진 도서관 친구들 대표로, 또 여기저기 독서, 토론, 도서관 친구들 이야기 나누러 다니고 있습니다.  책도 썼는데 '책 읽는 교실'과 '토론하는 교실'이 있습니다

- 전 : 포항제철서 초등학교 교사

- 현 : 행복한아침독서 추진위원 겸 홍보대사, 책 읽는 사회 문화재단 이사, 광진 도서관 친구들 대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서 보이는 삼무공원의 모습은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아직 초록빛을 내는 공원의 모습은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설문대갤러리의 모습 감상해 보실래요?
어디선가 다람쥐가 쪼르르 내려올것만 같은 나무에는 초록과 노랑이 어우러져있답니다.
공원 바닥에 잔뜩 깔린 낙엽은 빨강 노랑, 그리고 갈색이......
창문을 닫으니 공원의 가을이 손짓을 합니다.
"놀러와" 하고.
도서관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신당기행을 다녀 와서 제주신들을 형상화한 친구들의 판화작품이 걸려있습니다.
 조그만 갤러리지만 이쁜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으아아악~~~~"
하면 어떤 장면이 연상되세요?

설문대가 아이들과 하는 놀이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제 설문대의 책놀이를 집으로 옮겨놓고 싶습니다.

"엄마랑 하는 책놀이 "

* 대상 : 그림책과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기간 : 11월 12일부터 4주동안 (4회)
* 참가비 : 20,000원
* 시간 : 오전 10시30분 - 11시50분
* 교육일정
 1주 : 그림책 자세히 뜯어 보기
 2주 : 쉽게 하는 유아 그림책놀이
 3주 :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4주 : 초등중.고학년을 위한 책놀이



지난 18. 19일에는 도 교육청이 주관한 <책들의 가을소풍> 책축제에 우리 설문대가 수목원으로 도서관을 옮겨 갔어요.
가을 햇살 가득한 이틀동안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설문대 바깥도서관에 다녀갔답니다.

아빠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시간들.

30분마다 읽어주는 책이야기 시간

아빠가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고 계시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은 정말 가지각색입니다.
설문대에서는 맘대로 책읽기가 보장되어 있답니다.

 

 
 


이번 설문대바깥도서관에서는 유난히 책읽어주시는 아빠가 많았답니다.
 저~엉~말 보기 좋은 모습이었어요.
아빠들! 매일매일 그렇게 하실거죠?

  

  


 
가을내음이 가득한 수목원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던 기억은 아이가 컸을때 소중한 기억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맘대로 책읽기가 되었다면 말이에요.

낙엽이 떨어지는 도서관에서 책에 푹~~빠져있는 친구들!
너희들을 설문대아이들로 임명합니다.^*^


제주 책축제  '책들의 가을소풍' 그 세번째이야기가 10월 18일 - 19일 수목원에서 열립니다.
설문대 책친구들도 이번 책축제에서 도서관을 엽니다.
 그래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18일 토요일 임시 휴관을 합니다.
설문대 책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어린이들은 수목원으로 오세요.
 


  

<신촌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책 잔치>

남생이못, 우렁이 친구 개구리

일시: 9월28일(일) 10시부터

장소: 신촌리 남생이못


■기획의도

 제주의 아름다운 마을 222곳, 그 중 절반이 넘는 150여 군데에 마을문고가 설치되어 있다. 제주의 마을마다 어린이들이 책 읽는 소리가 가득차고, 시원하게 문 열린 마을문고를 기대하면서 마을문고 네트워크 사업을 펼치고 있는 우리 도서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 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신촌리 새마을 문고를 찾는다. 신촌 마을문고에는 유치원 어린이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책 읽는 아이들로 가득하다. 또한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에 빠져 있다. 굉장히 활성화 되어 생기발랄한 신촌 마을문고, 그 틈에 살짝 끼어 우리도 책을 읽고, 함께 책 놀이를 시도한다. 신촌 마을문고는 금세 책과 친구가 되는 사람들로 시끌벅적 살아 움직인다.

 제주의 147개 마을문고가 모두 이런 모습으로 살아나기를 기대하면서 펼치고 있는 ‘도시∙ 농촌 어린이가 함께하는 마을도서관 살리기 프로젝트’는 서서히 그 싹을 피우고 있다. 하나의 싹이 열 개 스무 개로 뻗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9월 28일 신촌리에 있는 자연생태습지 ‘남생이 못’에서 책잔치를 벌인다. 마을 주민들, 어린이들이 우리 도서관과 함께 주체적으로 펼치고 있는 책 잔치는 먹고 즐기고 노는 잔치를 뛰어 넘어 인생에서 책 한 권 마음 속에 품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던지게 될 것이다.

 책 읽는 마을마다 그 중심에 마을문고 땀 흘리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네트워크 사업은 계속 될 것이다.



      

  

■ 프로그램

@특별한 프로그램:

 * 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 읽는 음악회

 * 마을 탐사대 조직-신촌 마을 곳곳을 탐사 체험, 그리고 도전

 *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마을 誌- ‘사랑하는 우리마을 작은책’ 발간

  <매해 발간 예정: 2007년(유수암 마을 축구공 찾기 발간)>

 * 개구리 도서관, 생각하는 의자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

 * 책 읽어주는 엄마, 아빠들


@프로그램 세부 내용:

-신기한도서관

신기한도서관

개구리 도서관   

개구리 들이 숨어 있기 좋은 곳,

삼각형 동굴 속에서 재밌는 책을 만나다.

우렁이도서관

산책로에서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책 읽어주는 코너


-씩씩한 놀이

씩씩한 놀이

개구리 탐사대  

신촌 마을 아이들과 탐사대 어린이와 함께하는 마을 골목길 탐사대   ( 마을 골목길에 한국그림책 100선  전시))

우렁이 탐사대

내마음속 지도 만들기, 거미줄 만들기


   





  

-생각하는 전시회

생각하는 전시회

그림책 원화전시  

강물이 흘러가도록

생각하는 의자 그림책

개구리네 한솥밥, 곰 사냥을떠나자


-마을지 발간

사랑하는 우리 마을 작은 책

 마을 주민들이 권하는 책 이야기- 어린이 마을 책 만들기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우리 마을 역사와 골목길 이야기


-신나는 음악회

수상하다, 개구리

- 영상으로 만나는 설문대와 신촌아이들 이야기
 - 그림책 <강물이 흘러가도록> 책 읽어주기 
 - 신나는 노래패 <가객공감>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흥겨운 노래 잔치

장소: 남생이못 간이 특설 무대/ 일요일 저녁 6시-7시

 


설문대어린이도서관 (749-0070)

010-9800-6476



2008년 어린이 평화책 제주 순회 전시회가 설문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발표회 : 9월 20일 토요일 오후 2-3시 30분 (사진등의 영상을 곁들인 발표회)

작가초대행사: 강연 및 대화 4시-6시


9월 2일 화요일 10시 책 읽는 여우들 모임을 갖습니다.

더운 여름동안 휴식을 취한 책들을 깨우기 위해 모여요. 또,

가을부터 읽을 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강영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이야기시간을 갖습니다.

회원 모두 참석하셔서 여름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눠요^*^

** 설문대아이 2학기 부분별 추가모집합니다.


학교밖 글쓰기 : 1학년 목요일 4시 모집정원 6명


유아그림책 : 수요일 4시 추가모집 1명(6.7세)


휴무토요일 : 둘째토요일 - 과학놀이 10명모집

                  넷째토요일 - 악당개미 탐험대 10명모집


역사책 읽는 아이들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모집정원 10명 4학년이상

도서관 책 친구들이 쉬고싶다고 난리(?)를 칩니다.

덕분에 선생님들도 쉬구요...

방학이 끝나서 더욱더 씩씩하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설문대가 되렵니다.

아참! 이 기간에
책을 반납하실 분들은 방학이 끝나서 가져와도 절대 시비걸지 않을 것임. (빌려간 책은 날짜수만큼 연장됨)

일시 : 8월 12일 ~ 16일

(일, 월은 정기휴관일입니다.)
우리 도서관 강영미샘이 방송에 출연했어요. 장~장 2시간동안이나...

다시 보려면 KBS- 지역총국(제주)- (KBS초대석)에 들어가서 7월21일 방영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하는 글쓰기"를 보시면 우리 도서관에서 하는 "학교밖 글쓰기(여근아이 속닥속닥)"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고가 될겁니다.

근데... 영미샘 화면빨 진짜 잘 받는다~~~

설문대여름독서교실은 1주일동안 집중책읽기 프로그램

' 꽃들에게 희망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이 기간동안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책 대출을 일시 중단합니다.


기간 : 7월25일 ~ 8월8일(책 열람은 가능)


* 독서교실기간은 오후부터 책 열람할 수 있습니다.



*대출한 책은 반납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프로젝트
               
                  -- 여름엔 '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신나는 여름나기 설문대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이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 그냥 책만 신나게 읽다 가는 여름 독서교실
                     
                              <꽃들에게 희망을>

  두 번째 이야기, 도서관에서 은근슬쩍 놀아도 보고 책을 베게 삼아 하룻밤을 보내는
            
                           <악당개미들, 도서관을 점령하라!>

*  일정

<여름 독서교실>

  장소: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시간: 8월4일~8일( 5일간) 오전10시30분~12시30분
  접수기간: 7월22일(화)~26일(토)까지. 선착순 전화접수( 오전10시 이후부터)
  대상: 전학년
  참가인원: 50명
  참가비: 3만원( 재료비 및 간식비)

< 악당 개미들, 도서관을 점령하라>

장소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시간 : 7월 29일 저녁8시 ~ 30일 아침8시
대상 : 전학년
참가인원 : 20명
참가비 : 무료
준비물 : 잠옷(혹은 간편한 옷), 이불, 베개, 간식하나

                       설문대도서관문의 749-0070




5월 23일 금요일 납읍유치원 책읽어주기

*
학교밖 글쓰기와 유아그림책교실은 3월3일부터 시작합니다.

참가 어린이는 시간을 확인하여 재미있는 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 책 읽는 오후 6시는 3월 둘째주부터 시작합니다.

* 농촌유치원 책 읽어주기, 신촌문고 방문은 4월에 시작합니다.

* 악당개미들 시간은 토요일 둘째, 넷째주  오전11시부터 시작합니다.

* 일요일,월요일,공휴일은 도서관 휴관일입니다
.
- 매주 일요일,월요일,공휴일은 휴관합니다.-
 
*학교밖 글쓰기교실 [여근아이속닥속닥]
-1학년 화요일 오후3시-4시20분
-2~3학년 화요일 오후4시30분~5시50분
-4학년 목요일 오후4시30분~5시50분

 책도 보고 놀기도 하고, 그냥 신나게 써보는 글쓰기
     엥?! 그게 글이돼?



*유아그림책교실 [두린아이손자파리]
-수요일 : 2시30분~3시50분
              4시~5시20분
-금요일 : 4시~5시20분

 난 마녀위니가 좋아!  난 괴물!
그럼 난 똥--이 좋아!!!



*책읽는오후6시(4,5,6학년)
-철학책 읽는 아이들 모임 : 수요일 오후 6시~
-역사책 읽는 아이들 모임 : 목요일 오후 6시~
 
선생님! 열심히 책만 읽으면 돼요?



*행복한 책 나들이 [농촌유치원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
매주 금요일 10시 : 이날은 오후1시에 도서관문을 엽니다.

 어느새 4년째 농촌아이들을 만나요. 유치원 갈때는 들고간 책 때문에 무겁기만 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더 무거워요.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채워서 오기 때문이죠^*^

 

*주말 책놀이터 [악당개미들]
둘째주 토요일 : 오전11시~12시 (과학놀이)
넷째주 토요일 : 오전10시30분~12시 (나는 놀이 대장)

노는 게 즐거운 사람은 다 모여라!
하지만 약속! 잘 놀아야 한다는 것.



* 논리적 글쓰기( 4.5.6학년)
매주 토 2시~3시



* 학부모 독서모임 [책 읽는 여우들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책 읽다 웃고 떠들고......
이렇게 읽는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마을도서관네트워크 : 신촌문고방문
-신촌문고 아이들과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신촌문고 학부모독서모임 진행

 어떤 녀석들일까? 언제쯤 이 녀석들이랑 친해 질 수 있을까?
신촌마을 친구들아 기다려라. 금요일 보자.




*여름독서교실 (꽃들에게 희망을)
-8월둘째주(4일-8일)


*겨울독서교실(책 친구들과 몸놀이해요)

설문대가 설을 쇄요 (2월6일~8일까지) 그리고 방학도 해요 (2월9일~12일).

설문대 친구들 2008년에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알죠!!!

2월 13일 다시 만나요~~~

아참! 이 기간에 책을 반납하실 분들은 방학이 끝나서 가져와도 절대 시비걸지 않을게요...

연말 소득공제 기부금 납입증명서를 발송했습니다. 우편물을 받지 못했거나 내용에 이상이 있으신 후원인이 계시면 도서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설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11월넷째주 옆마을 나들이 프로그램안내

- 10시 : 설문대에서 출발
- 10:30 : 유수암도착
- 10:50 : 정돈및 간단한 몸풀이
- 13:00 : 추억앨범 만들기 위한 사진작업
     * 모둠 담당 선생님의 지도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한다.
     * 사진촬영을 위한 설명
     * 스토리 만들기 위한 활동
     * 이야기 정리
     * 사진촬영
     * 미션수행
- 14:00 : 점심
-14:40 : 내 멋대로 수제지 만들기
      * 내 얼굴이 들어간 수제지
- 15:00 : 정리 및 도서관으로출발
- 15:00 : 도서관 도착

준비물
- 내얼굴이 들어간 사진, 도시락, 간식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10월셋째주 토요일-일요일 도교육청주관  책축제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20일 토요일에는 부득이 도서관을 휴관하게 되었습니다.
한라수목에서 여는 책축제에서 설문대도서관이 체험행사를 하게 되었으니
행사장에 오셔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9월 옆마을나들이 행사안내
<여근아이 손자파리>

 [학교 밖 글쓰기]
  화요일:4~6학년(4시30분~6시)
  수요일:1학년(3시~4시20분) 2~3학년(4시30분~6시)

   책도보고 놀기도 하고, 그냥 신나게 써보는 글쓰기
     엥?! 그게 글이돼?

<두린아이 속닥속닥>

    [유아 그림책 교실]
      금요일:4시~
      토요일:2시~

괴물? 마녀? 난 뭐가될까?
호기심을 가득 채워나가는 시간이랍니다.

<책읽는 오후6시>

[역사책 읽는 아이들 모임]
목요일:6시~
[과학책 읽는 아이들 모임]
수요일:6시~

그냥 책을 읽는다. 재미있게 이야기 해본다.
신나게 이야기를 듣는다
.

[주말 책 놀이터]
"모여라 악당개미들"
<수학 귀신이랑 놀아보자!!!>
둘째토요일: 오전10시30분~11시30분

공부는 절대아니야
그냥 놀기만 할거야
놀러와!!!

[행복한 책 나들이]
어도 병설 유치원 책 읽어주기
금요일: 오전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병설유치원을 선정해서 매주 금요일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나간답니다.

유수암문고 책 읽어주기
금요일:6시30분~

[옆마을 나들이 프로젝트]
넷째주 토요일:오전10시~오후3시30분

옆집, 옆마을을 놀러가던 '마실'을 아세요?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에는 옆마을에서 신나게 놀다 옵니다.

[학부모 독서모임]
책읽는 여우
매주 화요일:10시30분~
아이가 읽는책, 함께 감동할 수 있는 어른이라면 어떨까요?
아이랑 함께 읽고 함께 감동하고 함께 이야기 해 보고 싶은 부모님 모두 모이세요.

[설문대 어린이도서관 책 잔치]
10월 둘째 주 예정

[여름 독서교실]
"꽃들에게 희망을"

[겨울 독서교실]
"책 친구들과 몸놀이 해요"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셋째주토요일휴관안내  (0) 2007.10.17
9월 옆마을나들이 행사안내  (0) 2007.09.22
프로그램 참가 모집안내  (0) 2007.09.05
2007,문화학교 프로그램 안내  (0) 2007.08.31
개관잔치에 초대합니다.  (0) 2007.08.18
9월부터 설문대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마감이 되었으니 참가를원하시는 분은 도서관으로 문의 바랍니다. (TEL 749-0070)


[학교 밖 글쓰기]
화요일:4~6학년(4시30분~6시)
수요일:1학년(3시~4시20분) 2~3학년(4시30분~6시)

[유아 그림책 교실]
금요일:4시~
토요일:2시~

[역사책 읽는 아이들 모임]
목요일:6시~

[과학책 읽는 아이들 모임]
수요일:6시~

[주말 책 놀이터]
"모여라 악당개미들"
둘째토요일:오전10시30분~11시30분

[옆마을 나들이 프로젝트]
넷째주 토요일:오전10시~오후3시30분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셋째주토요일휴관안내  (0) 2007.10.17
9월 옆마을나들이 행사안내  (0) 2007.09.22
[2007] 문화학교 프로그램 안내  (0) 2007.09.08
2007,문화학교 프로그램 안내  (0) 2007.08.31
개관잔치에 초대합니다.  (0) 2007.08.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