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년동안 장전초등병설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이 너무 멋있어 설문대 선생님들과 함께 <담이의 하루>라는 멋진 그림책이 태어 났습니다. 
나중 커서 이 책을 보며  우리들을 떠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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