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도서관' 두번째 시간이다.
새로오신 선생님들 몇분이 합류했다.
인사소개를 할 때 우도에서 왔다고 하자 "우와~~" 모무들 놀라워 한다.
배타고, 성산에서 도서관까지 오는 거리만 해도 한시간 정도인데....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책속에서 놀이를 찾아 보자"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서먹한 분위기를 날려보내기 위해 몸놀이 한판을 벌인다.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말~ 열심히들 한다.

  

                                       그림퍼즐 만들어 보기. 역시 솜씨들이 보통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에릭 칼 그림책에 나오는 장면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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