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풀꽃물이기 했던 것 생각나니?"
"어~~~"
너무 시간을 두었나보다.
하긴 풀꽃물들이기를 지난 4월에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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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액자꾸미기를 했다.
"으잉? 내손에 한지가 막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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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제법 열심히 붙이는 동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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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에어콘 바람이 한지를 막 날라가게 해요"
한지의 가벼움이 이런 단점(?)도 있었네?
액자로 꽉 눌러서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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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붙이다 갑자기 딴 생각이 났는지 열심히 한지를 접는 윤건이.
그래도 제일 먼저 액자꾸미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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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야 액자에 찰싹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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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풀꽃물들이기를 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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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했어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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