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풀꽃물이기 했던 것 생각나니?"
"어~~~"
너무 시간을 두었나보다.
하긴 풀꽃물들이기를 지난 4월에 했으니......
한지로 액자꾸미기를 했다.
"으잉? 내손에 한지가 막 붙어요!!"
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제법 열심히 붙이는 동철이.
"선생님 에어콘 바람이 한지를 막 날라가게 해요"
한지의 가벼움이 이런 단점(?)도 있었네?
액자로 꽉 눌러서 해 볼까?
한지를 붙이다 갑자기 딴 생각이 났는지 열심히 한지를 접는 윤건이.
그래도 제일 먼저 액자꾸미기 완성!
"한지야 액자에 찰싹 붙어라!"
지난번에 풀꽃물들이기를 했던 것이~~~
이렇게 변했어요!
예쁘죠?
"어~~~"
너무 시간을 두었나보다.
하긴 풀꽃물들이기를 지난 4월에 했으니......
"으잉? 내손에 한지가 막 붙어요!!"
한지의 가벼움이 이런 단점(?)도 있었네?
액자로 꽉 눌러서 해 볼까?
그래도 제일 먼저 액자꾸미기 완성!
예쁘죠?
'두린아이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즐놀이 할 사람 여기 붙어라!!! (5) | 2008.08.29 |
---|---|
구름나라에는 누가 살까? (0) | 2008.07.16 |
아빠를 변신시켜라!!! (0) | 2008.06.27 |
장난감이 변신을 했다! (0) | 2008.06.25 |
똑똑똑 우리집 창문아 열려라!!! (0)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