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가 모야??

진짜 궁금하다. 궁금해~~~

<작은손 약속> 읽고,  < 모야 선언문>을 외치고 변신!!!

작은 손으로 변신!!!!

각자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분해한다. 

처음으로 잡아본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린다.

우와~~~

재밌네^^

분해한 부품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든다. 

떠오르는 생각을 작품으로 만든다. 

톱으로 쓱싹쓱삭

엄청 집중 집중 된다. 

키다리와 돌멩이 오른손의 도움을 받아서 분해했던 시간. 

난생 처음 하는 거라 너무 신났다. 

아이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한다. 

1학년 친구들도 장갑끼고 글루건을 쓴다.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짜자잔~~~~~

<오늘은 어떤 작업을 했나요?>

적으며 마무리 한다. 

 

우리 아이들, 컴퓨터를 망치로 두드릴 때 기분이 좋았다 한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인듯 ~~~~

몰입 짱 시간이다. 

또~~

또~~ 할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