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배그림책의 상상력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시간 가까이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책이 나오게 된 배경, 작가의 그림책에 대한 상상과 신념등등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였지만...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처음있는 선생님 강연 때문인지 모두들 진지...집중...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하여 사인까지 해주셨네요. 참...가슴이 따뜻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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