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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어느새 상반기 책공부가 끝나는 날이다.
기존 회원 사정상 빠진 사람이 있어 서운하기도 하고 새로운 회원이 생겨 또 활력을 찾으며 공부한 5개월 참 열심히도 했습니다. 때론 토론이 되고 때론 공감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서툰 실력이 점차 나아짐을 느꼈다.
회장 안수일셈, 부회장 이은희셈이 열심으로 이끄는 책 읽는 여우들.
7월 24일 캠프를 열기로 하였다.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을 책읽는 여우들만의 시간으로 채우기로 하였다.
밤새 무슨 이야기를 할까? 기대된다.
책 읽는 여우들 홧팅!!! 그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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