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원 사정상 빠진 사람이 있어 서운하기도 하고 새로운 회원이 생겨 또 활력을 찾으며 공부한 5개월 참 열심히도 했습니다. 때론 토론이 되고 때론 공감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서툰 실력이 점차 나아짐을 느꼈다.
회장 안수일셈, 부회장 이은희셈이 열심으로 이끄는 책 읽는 여우들.
7월 24일 캠프를 열기로 하였다.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을 책읽는 여우들만의 시간으로 채우기로 하였다.
밤새 무슨 이야기를 할까? 기대된다.
책 읽는 여우들 홧팅!!! 그때봐요.
'책읽는여우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읽는 여우들 방학이 끝났어요!! (3) | 2008.09.10 |
---|---|
책 읽는 여우들의 도서관 캠프 (0) | 2008.07.30 |
바다소를 읽고 (2) | 2008.06.13 |
책 읽는 여우들 2008년도 홧팅! (0) | 2008.04.26 |
거울속의 아이들-아이들을 지켜주세요!!! (0)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