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개미 제주를 탐험하라.

마지막 시간!!!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키고 싶은 맘을 담아.

제주어 ucc만들어보기로 했다.

 

어떤 ucc가 나올지 궁금..궁금하다.

 

우리가 갔던 곳을 주제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정낭팀!!!

제주의 허파. 곶자왈로 공연.

 

 

돌담팀!!!

14-1코스를 걸어서 좋았던 기억을 담아.

올레길로 공연.

 

 

바당팀!!!

한라산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못 갔던 것이 아쉬워서...

한라산으로 공연!!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준비한다.

마인드맵을 통해 정리를 해보고..

 

 

이야기 나누며 준비한다.

ucc가 뭔지 검색도 해본다.

 

 

올레길이 우리에게 줬던 것을 나누고 정리를 해본다.

 

     

 

종이에 하나하나 쓰고 그려본다.

 

 

5~6학년 친구들이 하느거라..

자기 주도적으로 만들고 쓴다.

(자기주도적으로 탐험을 한 보람이 있었다. )

 

 

올레길에서 봤던 풍경을 그리는 혁준이

 

 

알아서 척척척!

 

    

 

현수막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아슬아슬하게 준비가 끝났다.

부모이 오셨다.

이젠 우리가 했던 것을 보여주며 즐기기만 하면 된다.

ㅎㅎㅎ

 

 

영상을 보시고 흐믓해 하시는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준비했던 악당개미들..

멋지다.

 

자~~ 이제 공연을 감상해볼까요~~^^

 

 

바당팀~~

 

 

돌담팀~~

 

 

정낭팀~~~

 

10시에 모여 3시에 공연을 했다.

시간을 촉박했지만 즐겁게 제주어도 알아가며 준비를 했다.

재미있었다.

 

애들아~~~

탐험을 하면서 느꼈던 제주의 소중함을 너희 마음 속에 담아두었으면 좋겠어.

건강하게 다음에 또 만나자^^*

좋다~~

2017.11.12. 일요일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세작도 축제!!!!!

 

 

세작도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책을 모티브로 만든 전시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작품도 만들었다.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엄마들의 센스를 알 수 있는 전시물^^

 

 

바깥에선 놀 준비를 하고 있다.

텐트 안에 다양한 놀이감들이 널려 있다.

 

 

스폰지 아트 !!

 

    

 

카프라로 높은 탑도 만들고, 책갈피도 만든다.

 

 

가루가 날려 집에서 못했던 파스텔로 그림도 그렸다.

 

   

 

큰아이들은 목공놀이도~~~

직접 못질하고

톱질하고..

 

 

서로 도우며 만든다.

 

 

훌라후프로 줄넘기까지...

정말 좋~~~다^^

 

 

   

 

여긴 체험교실..

동판으로 만들고

팝업북도 만든다.

 

 

스폰지 아트도 직접 해보았다.

버려지는 것으로 이런 멋진 작품이...^^

 

 

도서관 안에선 보드게임도 있다.

오늘은 신나게 노느거여~~

 

     

 

세작도 엄마들의 보물...

가족이 함께 했던 시간을 전시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열심히 달려왔다.

 

 

팝콘과 어묵이 있는 축제^^

 

 

책 읽어주는 시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좋아했던 시간^^)

 

 

이런 시간이 있어 행복했던 시간!!

 

 

축제의 하이라이트~~~

 

신성여자고등학교 음악동아리. '앙상블 튜티'

멋진 하모니가 아직도 남아요^^

 

 

엄마들의 인형극!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쳤다.

재미있게 봐줘서 보람된 시간이었다는....^^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의 축제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공연이 있어서 좋다~~~

그냥 막 좋다~~

 

한라 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마지막 미션!!!

합. 체!

 

 

우선은 내나무에게 가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다.

 

내 나무에게 올라가 보고...

 

 

누워서 나무를 바라보며 글을 써본다.

 

 

다음에 또 올께...라는 인사를 나눈다.

 

 

이젠 내 나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참 편안하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다.

 

달개비 팀 합체!!!

출발!!

 

우리의 마음을 모아 출발!!

 

 

드릇국화 합체!!

출발!!

 

 

소앵이도 출발!!

출발!!!

 

 

   

 

아이들 혼자 한라수목원 곳곳을 누빈다.

잘 할 수 있을까?

 

 

 

괭이 오름도 오르고.....

 

 

죽림원으로 ..

 

 

여긴 화목원..

꽃제기를 차볼까?

 

 

합체해서 괭이오름까지 올랐어요

점프~~

 

 

함께 다니니...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ㅎㅎ

 

 

교목원에서 나무되어보기...

여유있어 보이는 유나~~

 

 

수생식물원...

수생 동.식물 10개만 적어~~

 

 

음악당 도착!!!

저 뿌듯한 얼굴들^^

1등으로 도착한 달개비...칭찬합니다~~

 

 

 

드릇국화..

화목원에서 제기차기가 가장 어려웠다는 아이들.

7명이 10개를 못 차는 구나....흑흑

 

 

죽림원에서 태풍을 만난 대나무를 몸으로 표현.

 

 

7명이 함께 다니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많이 배웠으리라 믿는다.

 

 

지나가는 아저씨들에게 이야기도 들으면..

긍정적인 피드백 또한 받았다. ㅎㅎㅎ

 

 

괭이오름에서 점프~~~

어때요? 높죠??

 

 

음악당에서의 미션까지 완료!!!

 

 

3번째로 들어왔다.

그래도 웃으면서 오는 너희들 모습 너무 좋다.

'힘들었지만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일일 지원이가 조장이 되어 잘 이끌었답니다**)

 

 

소앵이팀...두번째로 도착!!!

사진이 조금 없어 조금 아쉬웠다.

 

 

다름 팀들이 올때까지 자기들끼리 노는 아이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마무리 글을 쓰고..

수목원에서의 마지막을 마무리 했다.

 

다음 시간부터는 도서관에서 만나자.

애들아~~~모여라!!

 

 

2시 집결인데...

(아이들이 다 올때까지 15분정도 소요가 된다.

그 점이 조금 아쉽다. )

 

 

내 나무 가는 길...

한라수목원은 옷을 갈아입고 있다.

 

 

애들아...위를 봐~~

 

 

오늘은 내 나무의 흔적을 남기는 시간이야

 

 

어떻게 남기지...

아~~~

 

 

 

이렇게 남기면 되지~~

나뭇잎을 남겨보자^^

 

 

줄기를 그대로 남기고픈 예림이...

탁본을 한다.

 

 

평상의 고마움을 느끼는 이 시간.

 

 

와~~ 예뻐요...

키가 큰 유나..직접 만져본다.

 

교목원에 도착한 우리.

여기서의 미션은? 나무 사랑 캠페인!!!

 

 

 

우린 준비한다.

하나 하나!!

 

   

 

나무를 소중하게 여기자!!!                                              나무를 사랑하자!

 

   

 

나무를 사랑하자!!                                             나무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 준비 완료!!

이젠 직접 사람들에게 알리러간다.

 

 

모르는 사람에게 나무 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는 우리!!

 

 

처음엔 쑥쓰러웠어요^^;

 

 

그러다가 가슴에서 따뜻한 것이 올라왔어요.

뭔가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하나 하나 설명을 하는 친구들~~~

 

 

우리 멋지죠??

 

 

고마운 나무를 지키자! 아끼자! 사랑하지!

드릇국화

 

 

소중한 나무를 사랑하자!!

달개비~

 

 

슾을 지키자.

소앵이~

 

 

우리의 흔적들~~~^^

 

 

마무리 글을 쓴다.

 

'캠페인 할때 긴장이 되었지만.. 표어를 쓸때는 나무를 생각해서 쓰니 마음이 좋았다'는 친구.

 

 

이 글을 보니 선생님들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보람이 느껴진다.

오늘 너희들의 마음을 계속 지키길 바래~~~^^

따뜻한 햇살을느끼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한라수목원.

악당개미들이 모였다.

뭐할까?

놀자~~^^

 

 

힘차게 출발!!!

 

 

가는 길에 구름과 하늘과 억새가 예뻐서..

가현이~~

 

 

지원이..

 

 

소앵이 친구들~~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내 나무에 도착한 우리~~~

3주 동안 못 만남 내 나무를 만났다.

 

   

 

그 동안 잘 있었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 나무와 소통을 참 잘하는 것 같다.

 

 

잠깐의 쉬는 시간에 자유로이 술레잡기 하며 노는 친구들.

노는게 제일 좋아~~~^^

 

오늘 우리가 가야할 곳은.....

바로~~바로~~~ 죽림원!!!

대나무들이 모여 있는 그곳에서 대나무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그리고...

 

 

대나무는 ㄱㄴㄷ을 완성한다.

 

 

서로 지혜를 모아 모아서 적는다.

 

 

쓰고 써서 완성한다.

 

아이들은 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린 발표를 한다.

활동을 정리해서 함께~~

 

 

달개비~~

 

 

대나무의 특징을 몸으로 표현하기~~

이건 뭘까요???

 

 

소앵이~~

 

 

드릇국화~~

 

 

아이들이 완성했던 대나무는.....^^

 

  

 

웃는 모습이 참 예쁘죠~~~

 

 

재밌는 모습의 친구들~

 

음악당에 모인 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던 것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활"

 

다칠 수 있으니 주의를 단단히 주고 시작한다.

 

    

 

패트병에 구멍을 뚫고 꼬지를 끼운다.

 

  

 

고무 풍선을 연결하여 업사이클 활을 완성한다.

 

 

과녁도 함께 만든다.

 

  

 

만들었으니 연습을 한다.

(절대 사람에게는 쏘며 안되기..땅에만....)

 

 

이 시간이 제일 좋아요~~

 

   

 

연습이 끝났으니...맞혀볼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

 

 

 

질서를 잘 지키는 아이들.

 

 

시간이 모자라서 아쉽다.

애들아. 한꺼번에 쏘아보자!!!

드릇국화~~

 

 

달개비~~

 

 

소앵이~~

 

더 쏘고 싶은 아이들은 많았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그만!!!!

 

마무리 글쓰기~~

 

   

 

내 나무 만난 이야기

 

   

 

죽림원에서의 대나무 이야기

 

 

활쏘기 하면서의 느낌

 

많은 이야기를 글로 쓰면서 마무리 했다.

다음시간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애들아 안녕~~~^^

출판사 ' 천개의 바람' 대표님과 함께한 시간이었답니다.

 

 

wind 가 아니라 hope~~

천개의 바램을 담아 출판을 하고 계시다는 대표님의 이야기.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60권의 미니북을 가지고 오셔서...책 한권 한권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해 주셨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구나'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한권 한권의 책이 나올때마다 많은 수고가 있음을 알았고...

소중히 생각하며 그림책 한권 한권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분...그림책을 좋아하십니까???"

 

 

 

 

 

악당 개미 제주를 탐험하라!!!

오늘 우린..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자!!!

14-1코스~~

 

 

 

  

 

오늘 우린 거칠게 탐험을 할 것 이다.

14-1코스 자세히 알아보고 ..

 

   

 

비상식량 하나씩 받고..

출발~~~

 

 

14-1코스 출발점에서 찰칵...

 

 

이쪽으로 가는 거야..

 

   

 

해인이가 대장!!

창우가 부대장!! 이 되어 앞에서 이끌어줍니다.

 

   

 

지안이~~                                                     수환이~~

 

 

가는 내내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힘들면 길바닥에 철퍼덕~~~

 

 

죽어있는 뱀도 보고....

 

 

슬슬 지쳐 가다가도..

 

 

뱀이 나타다 다시 집중!!

 

 

다시 철퍼덕~~~

비상 식량도 먹는다.

 

   

 

나무지팡이를 의지하며..

 

   

 

나무가 마차가 되어 신나게 놀면서 갑니다.

 

 

제주 곶자왈을 지나서..

 

   

 

문도리 오름에 올라갑니다.

 

   

 

올라오는 순간!!

 

 

입이 벌어진다.

와~~~ 이것을 보고 싶어서 올라왔구나!!

 

 

내려 오고..

 

 

내려오고...

 

 

대장 해인이는 길을 찾아 달려가봅니다.

(책임감이 엿보였던 모습)

 

 

드디어..도착!!!

오설록~~~

 

 

9.6길로미터를 걷고 걸어서 왔답니다.

 

 

마무리 보고서를 적습니다.

 

 

최고의 보물을 뽑으라 했더니...

친구, 물, 잔디 등 이었답니다.

 

 

자유로워보이죠~~

 

최고의 보물이 '친구'라고 했던 친구들~~

 

저지리 마을부터~~~~ 오설록까지 걸었던 악당개미들..

9.6킬로미터를 걸었던 악당개미들..

걷고 나서 최고의 뿌듯함을 느꼈던 악당개미들..

 

잊지 못할 추억이었으리가 생각이 든다^^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토요일!!!

 

비오는 날 소풍을 떠나볼까?

 

하얀 비옷 입고 출발~~~!!!

 

 

소앵이팀 출발!!

 

 

어른 비옷이라 커서 불편하지만...

이런 경험도 재미있다^^

 

 

'예쁜 나뭇잎을 발견했어요...'

민영이 찰칵~~

 

 

다행히 민오름에 오르니...나무들이 비를 막아주네요..

그리고 비도 서서히 멈추고 있어요^^

 

 

오자 마자 비옷을 벗고 아지트 보수 시작합니다.

 

 

이런 멋진 나무가...

무겁지만...

모두가 힘을 합칩니다.

 

여자친구들의 힘을 보시오~~~

 

 

숲을 헤치며 나무를 찾아요~

 

 

탐험을 떠나는 듯한 아이들의 모습...

좋습니다^^

 

 

튼튼해 보이는 달개비팀의 아지트..

하나 하나 묶어서 단단하게 만듭니다.

 

    

 

초록 초록으로 아지트를 꾸미는 드릇국화팀^^

 

 

 땅도 고르고..

 

 

우리 아지트 자랑도 하고..

 

  

 

아~~~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

 

 

완성!!!

신나요...신나~~~~

 

 

소앵이 아지트^^

 

 

달개비 아지트

 

 

마당까지 넓은 드릇국화 아지트.

 

 

아지트 보수가 끝나고 본격적인 운동회 시작!!!

 

 

정상에 올라간다.

 

1. 보물찾기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다. 

숫자가 적힌 대나무 조각 & 나무색 종이

 

 

찾기 힘들었을텐데...가장 많이 찾은 드릇국화팀!!!

멋져요^^

 

 

정상에서 다시 내려옵니다.

 

 

그리고 아지트에 숨겨든 글자 보물을 찾습니다.

 

머리 맞대고 책제목을 조합합니다.

 

 

궁금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

 

 

드릇국화팀

 

 

달개비팀

 

 

소앵이팀

 

최종 보물찾기 승리팀은 드릇국화!!

 

2. 지압판 이어달리기

 

  

 

아파서 어떻게 달려요...라던 아이들이 경기시작하니 후다닥 달린다.

 

 

건강하게 달리는 아이들~~

 

승리자는 달개비팀!!!

 

3. 짝꿍이랑 풍선터트리기

 

  

 

풍선 불고 연습한다.

짝꿍과 호흡맞추는 게 중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둘이서  '펑'......

 

 

 

무릎으로 펑~~

 

4. 줄다리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요?

달개비 VS 소앵이

 

달개비팀 승리!!

 

 

부전승으로 올라온 드릇국화 VS 달개비

 

힘이 없어 보이는 달개비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왔는지...

 

최종 줄다리기 우승은 달개비팀!!!

 

다 끝나고 먹는 간식은 꿀맛!!

 

오늘 힘들었을텐데..

애들아 많이 먹어^^

 

 

먹는 시간이 제일 즐거워~~

 

오늘이 아지트와 마지막 날...인증샷^^

 

 

달개비

 

 

드릇국화

 

 

소앵이

 

 

오후부터 내리는 비에 선생님들은 긴장했다.

그러나..

그 비덕분에 아이들이랑 더 재미있게 놀았다.

 

애들아. 시간 있을때 민오름에 올라...아지트가 잘 있는지 봐줘^^

여섯번째 만남^^

특별한 만남이 시작되었다.

민오름에서의 만남~~

 

햇살이 따뜻한 오늘.

우리들의 아지트를 만드는 시간.

기대된다^^

 

 

민오름 아래에서부터 나무를 가지고 올라간다.

땀이 뻘뻘...

 

 

무거울텐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여기 저기에서 아지트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한다.

 

    

 

힘을 모아서...영차~~~

 

 

여자라고 무시하지마..

무거운 것도 거뜬히...

 

 

고지가 눈앞에 왔다.

조금만 힘을 내자!!!

 

 

예전에 만들어진 아지트를 하나 하나 부수고

 

 

우리가 만들 새 아지트 기반을 다진다.

 

 

구멍을 파고 기둥을 만든다.

 

 

구멍 파기도 힘들지만...

힘을 합치면...못할일이 없어요!!!

 

 

삽이 있으니까...더 좋아^^

 

 

여~~영차!!!

 

 

건축을 위한 특강 선생님이 오셔서...이야기를 해주신다.

기초부터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신다.

 

 

숲에서 듣는 진지한 이야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새참시간!!!

밖에서 먹는 꽈배기...너무 맛있어요^^

 

 

아지트 만들고...마무리 글을 써요.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

 

 

소앵이 모둠.

 

 

달개비 모둠.

 

 

드릇국화 모둠.

 

추석 전이라 친구들이 많이 오지 못했지만..

온 친구들끼리 최선을 다해서 만든 아지트!!!

내가 만들고 뿌듯함으로 함박웃음을 짓는 친구들.

오늘 수고 많았고...잘했엉~~^^

 

다음 시간에 아지트에서 만나자~

날씨가 좋은 오늘...

우린 한라수목원에서 만났다.

오늘 우리가 정복할 곳은 수생식물원!!!

출발!!!

 

1. 우리가 오늘 찾아야 할 수생식물은...?

 

 

소앵이는...물수세미!!

 

 

드릇국화는 수련!

 

 

 

##달개비는 부레옥잠!!

 

  

 

부레옥잠을 직접 찾아서 가져왔다.

자세히 그리는 작업 시작!!

 

  

 

우리가 그린 부레 옥잠 보실래요?

 

   

 

어때요? 잘 그렸나요...

 

   

 

뿌리까지 그릴 수 있는 나...

 

 

각양각색의 부레옥잠...

뿌리까지 자세히 그릴 수 있는 나...

 

 

#소앵이팀은 물수세미..

 

 

잎이 많은 물수세미...

 

 

하나 하나 자세히 그리는 소앵이~~

 

 

각양각색의  물수세미~~

 

   

 

수련은 뽑아올 수 없어서 그 자체를 보고 그렸다.

 

 

꽃을 그리기도 하고...잎을 그리기도 하고...

 

   

 

잎을 뜯어와 자세히 그리며 잎맥까지 완성^^

 

 

2. 생각하지 않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위해...이어달리기 시작!!!

 

 

정말 힘껏 달린 아이들^^

 

 

햇살 좋은 날...

햇빛을 받으며 달린다.

 

 

마지막 주자들의 전력질주~~

서준이 정말 빠르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이환이..

이환이 멋지다^^

 

 

3. 수생식물이 하는 정화를 우리가 직접 해보자!!

정화실험 시작^^

 

   

 

정화할 물을 담는다.

정화할 물을 아이들이 직접 힘을 합쳐는다.

 

   

 

이기기 위해서 모두가 열심이다.

 

 

옆에서 보는 선생님도 손에 땀이 흐른다.

화이팅!!!

 

 

정화할 재료를 담아 물을 깨끗이한다.

 

 

돌아가면서 물을 넣어본다.

 

 

떨어지는 물을 보며 '정화가 되나 안되나...'

기다린다.

 

 

가장 잘 된 팀은?

달개비....드릇국화....소앵이!!!

정화가 되는 것 직접 본 친구들은 신기했다.

 

4. 내 나무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내 나무가 보는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궁금해..

 

직접 누워서 내 나무가 바라보는 하늘을 보았다.

'아~~ 이런 하늘이구나...'

(스스로 풀밭에 누워 하늘을 보는 가현이..)

 

 

내 나무가 편안한 의자가 되어..등받이를 해주었다.

편안해 보이는 예림이...

 

  

 

아~~~~ 이런 하늘이었구나........

덕분에 하늘을 원없이 보았네^^

   

 

내 나무가 바라본 하늘의 맛은? 솜사탕맛...하늘맛...시원한 맛..

다양한 답이 나온다.

 

 

 

얼음처럼 차갑게 느껴진다는 서준이^^

 

 

내 나무와 헤어지고....

마무리 글을 쓴다.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수생식물이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것처럼..

세상을 정화하는 멋진 친구로 자랐으면 좋겠다.

태풍 '탈림' 이 온다고 한다.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다고 한다.

'수업을 강행해야 하나' 선생님들끼리 고민을 하다가...

날씨가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길 잘 한 것 같다. ㅎㅎ

 

 

 

태풍이 온다고 해도 도서관으로 온 친구들.

집에 있기 심심해서 왔다고 한다.

그래...잘 왔어^^

 

미션 1.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찾아라...뭘?

          각 모둠이 만들 요리 이름을 찾기 위한 힌트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

힘을 합치니 금방 찾아낸다.

(만들땐 엄청 어렵게 만들었는데...^^;)

 

 

소앵이 모둠은..또띠아 피자!!!

 


재료를 잘라서...

 

 

피자를 만들어 낸다.

 

 

직접 칼을 사용해서 자른다.

아이들은 의외로 요리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피자 완성^^

 

 

드릇국화는 떡볶이!!

 

 

양배추를 자르고...

 

 

어묵, 파도 자른다.

 

 

떡은 하나 하나 떼어내고...

 

 

육수를 위한 멸치 내장 제거 한다.

 

분업이 아주 잘 된 드릇국화팀이다!!

 

 

떡볶이가 끓고 있는 동안에...

 

   

 

도서관의 장점을 살려...책을 읽는다.

만화책을 읽기도 하고 서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달개비는 해물 부침개!!!

(비오는 날에 잘 어울린다. )

 

  

 

오징어를 씻고..

(미끈 미끈해서 재미있어요~~)

 

   

 

반죽을 한다.

   

 

반죽을 위해 야채를 자르고 자른다.

 

 

해물 부침개 완성!!!

 

 

먹는시간~~

(먹을때가 제일 조용한다)

팀끼리 바꿔가면서 먹는다.

맛있다^^

 

 

 

쭉쭉 늘어나는 피자...

 

 

매콤 달콤한 떡볶이...

 

   

 

다 먹은 후에 레시피 작성~~

 

 

드릇국화^^

 

 

달개비^^

 

 

소앵이^^

 

 

 

마무리 글쓰고 끝이 났답니다.

 

'어떤 요리가 가장 맛있어요?'물어보니...

'내가 만들어서 먹는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답을 한다.

그게 정답인듯 하다.

 

다음엔 날씨가 좋아서 한라수목원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주에 만나자^^

 

두달 만에 만나는 악당개미 친구들...

할말이 많은 친구들...

오늘은 바당 이야기를 해볼까??

 

 

 

바다~~

 

 

도두 오래물을 찾아서 츨발~~

빨래터였던 오래물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봅니다.

 

 

  

 

구엄 ..소금 염전에서 기다리던 점심 시간~~~

 

   

 

아이들은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한다.

선생님들도 너무 행복해~~^^

 

 

바다.

 

 

   

 

바다는 보기만 해도 좋다.

 

 

하염없이 보면서 고망 낚시를 해보리라~~

 

 

오늘 특별 강사님의 고망낚시 설명이 있습니다.

여자 친구들도 지렁이를 잡아서 손으로 끼울 수 있다는 여장부 친구들~~

 

 

고망 낚시를 해 봅니다.

 

 

고망에 넣어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지렁이가 떨어져서...

보말을 깨서 직접 미끼를 만드는 친구들~~

 

 

물고기는 아니지만 게를 잡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재미있어요~~

 

 

여긴 물속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친구들~~

 

 

물고기는 아니지만 게를 잡아서 뿌듯~~

 

 

 

ㅎㅎ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았어요..잡았어^^

 

 

곽지 해수욕장에 도착~~

 

 

신나게 점프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노천탕에 들어가 용천수를 느껴봅니다.

자유로운 영혼들^^

 

신나게 놀았던 바다를 우리가 지키자,

쓰레기를 주워볼까?

 

 

쓰레기를 줍고

 

   

 

줍는 멋진 친구들...

오늘 일을 잊지 말고..

항상 어디서나

제주 아끼는 맘으로 쓰레기를 주워볼까?

화이팅~~!!

한라수목원에서의 두번째 만남!!

드릇국화, 소앵이, 달개비들 모여라~~~

 

 

 

오늘의 주제!!! 화 목 원...

꽃나무를 알아보는 시간~~

 

 

출발해볼까잉~~

 

 

드릇국화 화이팅!!!

우린 이렇게 움직여요^^

 

화목원 지도 완성하라~~!

빈 여백을 꽃 나무를 채워라!!

 

 

달개비팀..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아이들~~

 

 

소앵이는 화목원 지도를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화목원 구석 구석을 뒤져서...

 

   

 

하나 하나 채워가며 내 머리속에서 꼭 기억하는 걸로~~

 

  

 

아이들이 완성한 화목원!!!

(머릿속에 잘 기억하기!!)

 

 

그리고 우린 자연의 색을 모읍니다.

 

 

통에 가득 가득 모아서...

 

  

 

초록이도 분홍이도 모읍니다.

 

 

우리가 모은 색~~

 

 

어때요?

 

 

상사화까지...한아름..

 

 

승리의 브이~~

 

 

선생님 이것으로 무엇을 할까요?

 

 

기대가 됩니다.

 

우리 이것으로 광목천에 물들이기를 해볼꺼야..

어떤 색이 나올지...

모양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확 날리게...

확확 땔려봐~~

 

   

 

예쁘게 나열을 해서...

 

 

이렇게^^

 

   

 

그랬더니 이런 모양이...

 

 

감동입니다^^

 

  

 

어때요? 멋지죠?

 

   

 

꽃물을 들인 광목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천~

 

   

 

내가 물들인 광목천에

시를 씁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

 

그리고 내 나무에게 놀러가요~~~

    

 

일주일 동안 잘 지냈니?

 

    

 

오늘은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내 이름은..........

 

아이들이 글을 쓰고 내 나무에게 읽어주고 있네요~~

 

  

 

내 이야기 들어볼래?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음식은?

 

 

이게 바로 나야~~^^

 

 

자유로움이 그대로 느껴지죠~~

 

 

내 나무와의 교감이 끝나고 자유시간~~

 

 

연못에 개구리, 올챙이, 거북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나뭇가지 하나들고...

짱짱...챙챙....

신난다. 신나~~~

 

 

음악당으로 돌아와...마무리 글을 씁니다 .

 

 

차분히 글을 씁니다.

 

 

오늘 우리가 했던 이야기를 마무리 글로 쓰면서 정리가 됩니다 .

번거로운 일이지만 아이들에겐 깊이 남는 시간이라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즐겁게...

다음 주에도 행복하게...

꿈다락 오젠 두번째 이야기

 

드디어 우리가 한라수목원에 왔다.

 

뭐하고 놀까??

 

 

 

출발하기 전에 "악당개미 선언서"

다시 한번 선언합니다.

 

 

우리 약속 지킬 수 있지?

 

 

악당개미가 되어서 자연과 친해보자~~

 

 

출발~~~!

 

 

조금 긴장은 되지만...

 

 

화이팅 하며 출발~~~~

 

 

드릇국화팀의 드릇국화, 짚신나물 찾아보자!!!

 

 

찾으러 가는 중에...

무슨 소리가 들린다.

자연과 어울리는 소리~~

 

 

오카리나 소리^^

청아한 그 소리에 젖어서 식물 찾는 것도 잊어버렸다.

와~~~~

 

 

드릇국화 찾기 거의 포기할즈음!!!

수목원에서 일하시는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겨~~~우 찾았다!!!

 

 

짚신나물도 찾았다.

 

 

제일 마지막으로 괭이오름으로 도착!!!!

와~~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우린 포기하지 않았어.

너희들 쵝오~~!!!

 

달개비팀 출발~~

달개비와 짚신나물 찾아서 ....

 

   

 

곰사냥을 떠나는 것같은 달개비팀들...

 

 

오르고 오르다...

 

 

달개비 발견!!

 

 

짚신나물 발견!!

 

 

우리가 가장 먼저 도착!!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할까...ㅎㅎ

 

 

점프하며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소앵이팀 출발~~~

소앵이와 짚신나물 찾아서....

 

짚신나물 발견.

 

 

소앵이 발견.

힘들게 찾은 소앵이~~~

 

 

야호~~~

기쁘다^^

 

 

드릇국화도 덩달아 기뻐서 점프!!

 

 

이젠 내려가볼까..

 

 

내 나무와의 교감 시간.

 

 

나무와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와 소년처럼...

우리도 해볼까?

 

    

 

왠지 친구같은 나무를 찾아서..

 

   

 

찰칵~~

 

   

 

나만의 이름을 지어준다.

 

 

나하고 어울리나요?

 

 

음악당으로 돌아와서...

 

 

"나무는 좋다" 책을 읽고

 

 

마무리 글을 쓴다.

 

괭이 오름 올라가면서 힘들었지만...

내 나무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오늘의 그 기억을 잊지말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었다.

가을 바람을 느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오젠"  시작~~~

애들아!! 신나게 놀아볼까?

 

 

" 난 말이야" 책을 읽었다.

너희는 외롭고 힘들때 어디를 가니?

난 말이야...친구를 만나러 간다.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아보자^^

자...밖으로 나가볼까??

 

 

 

도서관 안에 남은 엄마들..

OT시작!!

"우리 아이들이 이런 수업을 해요~~

꼭 점심 먹고 보내주세요.."

 

구호, 조장 정해볼까?

 

드릇국화..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중!!

 

 

소앵이.. 순식간에 완성!!

 

 

달개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한다.

 

첫번째 미션 수행을 위해 자연물을 줍는다.

 

솔방울...

 

 

나뭇가지..

 

 

나뭇잎을 주워서...

 

 

드릇국화 완성!!

 

 

소앵이 완성!!

 

 

달개비 완성!!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

런닝맨!!

말이 필요없다.

시작과 동시에 아이들이 안보인다.

 

달리고 달린다~~

 

 

이름표를 사수해라.

기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이환이...ㅎ

 

노력했지만 런닝맨은 소앵이 팀의 승리~~~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어달리기 시작!!

 

열심히 달렸지만...이번에도 소앵이 팀 승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서관 안으로 들어왔다.

 

팀 이름...꽃을 알아보자!!

 

드릇국화 ...쑥부쟁이^^

 

 

소앵이...엉겅퀴^^

 

 

달개비..닭의 장풀^^

 

어때요?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아이들의 작품!!!

 

 

소앵이

 

 

드릇국화

 

 

달개비

 

발표~~^^

 

 

 

 

 

 

 

 

그리고 마무리 글을 쓴다.

오늘의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드릇국화 ...열심이죠^^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

 

열심히 쓰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할 이야기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보람있었답니다. ^^

 

애들아.

다음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는 거야...

그때까지 건강하게 만나자^^

 

'미래를 열어라' 진로캠프가 시작되었다.

도시락을 들고 도서관에 찾은 친구들.

들뜬 마음 반, 어색한 마음 반~

그래도 친구인 책이 있어서 반갑다^^

 

 

어색한 분위기에 있을 땐..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

 

   

 

먼저 온 친구들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다른 친구들도 자동으로 책을 읽는다.

 

   

 

만화책을 보는 친구.

그림책을 보는 친구.

글 책을 보는 친구.

다양하다.

 

    

 

조용한 분위기에 조용하게 읽는 너희들을 보니....

미래를 열어갈 친구들 맞네~맞어^^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버리자구요...

6개의 팀으로 나눠서...게임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허준팀, 싸이팀, 이동국팀, 유재석팀, 나이팅게일팀, 김비서팀.

 

 

 

적극적으로 손번쩍!!!

 

 

'북엔티어링'의 제주어를 보존하자는 의미로...

곱을락 책을 읽고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각 팀별로 정말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답니다.

 

   

 

기억력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제주어 기억하기

 

 

어..어..들었는데 하면서 생각이 나지 않아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는 김비서팀!!!

 

미션 수행을 다 끝내고 뿌듯해 하는 친구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본격적인 직업 탐색에 들어갔답니다.

 

    

 

탐구형                                                                 사회형

 

     

 

진취형                                                               현실형

 

     

 

진취형                                                               관습형

 

     

 

 탐구형                                                         현실형

 

각각의 영역 직업을 탐색하고

각각의 직업신문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 힘을 모아서..

 

   

 

컴퓨터 검색을 통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나의 미래 모습을 그려서 붙혀보기도 한다.

 

 

김비서팀!!!

 

 

싸이팀!!

 

 

유재석팀!!

 

 

이동국팀!!

 

 

나이팅게일팀!!

 

 

허준팀!!

 

 

아이들의 협동과 땀의 결실들!!

 

   

 

 맛있는 저녁을 먹는다.

조용하게 맛있게..^^

 

그리고 우린 별빛누리공원으로 향했다.

 

영상도 보고

별자리 설명도 듣고

망원경으로 행성을 본다.

신기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인증샷~~

 

   

 

 

 

   

 

 

 

 

 

 

 

미래를 살아갈 주역들!!!

 

오늘의 진로 캠프가 너희들 길의 나침반이 되었길 바란다.

화이팅~~~~~^^

 

 

너희 들의 흔적들이 소중해서 남겨놓을께^^

 

 

 

 

이동국팀

 

 

싸이팀

 

 

 

나이팅게일팀

 

 

 

유재석팀

 

 

김비서팀

 

 

 

 

 

허준팀

네번째 제주 탐험!!

신화탐험을 떠나는 시간!!

날씨는 덥지만..우린 쉬지 않고 떠날꺼랍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어디??

바로..바로.. 삼성혈 이랍니다.

삼성신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도서관에 도착한 악당개미들은...삼성혈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들었답니다.

설명을 듣고 우린 삼성혈로 고~~

직접 우리 눈으로 봐야겠지요^^

 

 

삼. 성. 혈.

악당개미 친구들과 큰소리를 읽어보았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읽은 것을 귀로 들으니 새로웠답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인도로 가장 먼저 우리가 간 곳은...

삼성혈~~

 

 

가장 기억에 남았을 장소였답니다.

 

 

그리고 우린 삼성문으로 갔답니다.

세 신인에게 제사를 지내는 이곳!!

 

 

아이들의 경건함을 느껴보세요~~

 

   

 

장난을 치다가도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하니 아이들이 조용해지더라구요.

 

 

묵념하는 아이들의 모습..

 

 

너희들의 기도를 들으실꺼라고 생각이 든다.

 

 

경건함과 함께

 

 

간절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순간 순간 찰칵~~!!

 

   

 

삼성 신화를 영상으로~~

 

 

그리고 각 모둠은 모둠 보물을 찾으러 떠났다.

 

돌담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녹나무

 

바당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녹나무

 

정낭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전시관

 

 

보물 찾기가 끝난 우린.....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졌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의 정성을 그대로 느끼며

 

 

친구들과 먹으니....

 

 

너무 행복해요~~

 

 

너무 맛있어요~~^^

 

점심먹고 출발!!!

 

 

 

연혼포

 

 

벽랑국 공주가 왔으때의 흔적을 찾아라~~

 

   

 

찾고 찾아도...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선생님... 이거 맞지요?'

묻는 아이들~~

 

 

연혼포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혼인지에 도착!!!

삼성 신인과 벽랑국 공주가 결혼하기 전에 씻었다는 그 연못!!!

 

 

호기심 발동한 악당개미들..

직접 내려가서 가까이 본다.

 

  

 

가장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았을 장소!!!

신.방.굴

 

   

 

이렇게 좁은 곳에서 살았어요??

시원하네요...

계속 이야기 하는 악당개미들이다.

 

 

더운 날씨에 지친 악당개미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였다.

 

 

 

 

돌담팀 보물 4. 혼인지

 

 

돌담팀 보물 5 신방굴

 

 

바당팀의 보물

 

 

 

우린 이렇게 더워도 꿋꿋하게 돌아다녔다!!!

 

 

정낭팀입니다.

 

마지막 발표시간---마무리 시간이랍니다.

 


정낭팀 발표!!

 

 

돌담팀!!

 

 

바당팀!!

 

'더운 날씨에 걸어다니기는 힘들었지만..

제주의 개국 신화...삼성신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후기를 읽으며 선생미들도 뿌듯했다.

우리 8월은 쉬고 9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두둥~~~

드디어 공연날!!!!!

긴장된 아이들의 모습!!!!

애들아!! 너희들 충분히 잘하고 있어.

긴장하지 말고 재미있게 하자~~~^^

 

 

꽃마리 모둠의 연습중!!!

 

 

진지한 아이들의 모습들~~

 

 

별꽃 모둠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림자극!!

 

 

아낌없이 주는 소중한 나무.

나무를 아끼자!!!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시간^^

 

 

가장 큰 선물...개근상!!!

강성우, 김재훈, 임수지!!!

너희들 정말 멋져~~~^^

 

    

 

죽어가는 나무를 살려요..

이 아이들이...

 

 

예쁘게 예쁘게 나무를 만들어요~~

 

   

 

마지막시간.

내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수지 엄마, 성우 엄마의 감동적인 이야기~~~

눈물이 글썽글썽 했답니다!

 

 

다 함께 찰칵~~~

 

 

15주동안 함께 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이 사진으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애들아...다음에 또 만나자...

 

 

 

 

별꽃 모둠의 그림자극

 

 

 

봄까치 모둠의 극

 

 

 

꽃마리 모둠의 극

 

 

거인의 몸부림!!

 

 

벌써 열네번째 이야기~~

오늘은 아주 바쁜 날이 되겠구나.

애들아..힘을 내보자^^

 

 

친구들이 오는 동안...그림책도 한번 봐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림책과 멀어졌는데..

이 시간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 초대장도 만들기

(부모님에게 줄 초대장이라 정성스럽게...^^)

 

 

어떻게 만들지 생각을 해본다.

 

   

 

꽃마리 모둠의 초대장 모둠~~

 

 

아이들의 사랑으로 만든 초대장!!

부모님 꼭 오세요^^

 

  

 

별꽃 모둠은 바쁘다.

그림자 극은 준비할 것이 많다.

하나 하나 그려서 오려야 하니....

그래도 화이팅!!!

 

 

내 이름도 판다.

 

   

 

광목천에 꽃물을 들이고 시를 썼다.

액자틀도 직접 만들어본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봄까치 모둠도 바쁘네요..바빠~~

마지막 그림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봄까치..봄까치 화이팅!!!

 

꽃마리 모둠은 열심히 '풍선'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애들아..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모여라~~!!

오늘부터 우린 아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왜냐구?

숨어있는 예술의 끼를 끄집어내야 할 시간이거든...

준비됐나??

출발해볼까~~~~

 

 

"말하는 나무" 책을 읽어보자!!

 

  

 

꽃마리 모둠의 " 말하는 나무"

 

   

 

봄까치 모둠의 " 지하정원"

 

   

 

별꽃 모둠의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마리 모둠의 준비 과정!!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숨 죽이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

 

 

어때요? 무섭죠?

 

 

어떤 공연일지 궁금하죠?

15일 토요일을 기대해주세요~~

 

봄까치 모둠의 준비 과정!!

 

정말 열심히 하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겠습니다.

 

   

 

ohp 필름을 이용한 그림.

 

   

 

자세하게 보면서 색칠을 합니다.

 

   

 

눈이 빠질 것 같이 초 집중합니다.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별꽃 모둠의 준비과정

 

   

 

표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틀리면 지우기도 하고 ....

 

   

 

가위로 싹둑싹둑 자릅니다.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선해의 집중하는 모습..

칼을 쓸때는 조심 조심!!

 

 

눈도 파면서 초 집중합니다.

 

 

'왠지 아닌 것 같네..' 라며 보고 보고 또 봅니다.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

 

   

 

 

마무리 글쓰기 합니다.

3시간동안 거의 쉬지 않고 준비한 악당개미

힘들었지만 마지막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벌써 열두번째 만남이다.

기다리는 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날은 .......

도서관에서 기름냄새가 풍기는 날~~~

 

 

 

아이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울리는 날...

각자 그림책을 꺼내서 읽어보자~~

 

   

 

읽은 책을 함께 나눠보기도 하고..

선생님이 읽어주는  '마음을 보았니?' 라는 책도 들어본다.

눈감고 듣는 친구들도 있고 감성이 깨어난다.

 

 

그 감성을 그대로 글로 옮겨본다.

동시를 써 보는 시간^^

 

봄까치~

 

 

별꽃~~

 

 

꽃마리~~

 

가장 멋지게 쓴 우혁이와 수환이가 자기의 동시를 발표한다.

쑥쓰럽지만....화이팅~~

 

 

우리 모둠이 무슨 요리를 할까?

그 요리를 찾아서 고고~~

   

 

  

 

 

 

 

찾아 찾아 완성된 미션..

봄까치 모둠은 부침개~!!!

 

   

                     별꽃 모둠은 떡볶이                                                         꽃마리는 또띠아 피자.

 

   

 

재료를 받아서...요리 시작!!

 

  

 

야채를 씻어보는 지원이.

오징어를 씻기위해 3명의 봄까치 친구들이 뭉쳤다.

 

  

 

매운 양파도 서로 까겠다며 덤벼드는 별꽃 친구들.

떡도 하나 하나 떼어보는 친구들~~

 

 

자기 주도적으로 알아서 척척한다.

 

  

 

어떤 맛일까?

 

   

 

아이들의 손맛이 들어간 떡볶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봄까치 모둠은 부침개 만드는 중~~ 야채를 썰고 썰고.....

 

   

 

반죽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완성된 부침개!!

김치전이 아니어서 아쉬웠던 봄까치 모둠이었지만..

직접 만든 부침개는 너~~무 맛있다^^

 

 

  

 

꽃마리는 피자 만드는 중~~

 

 

열심히 까고 자른다.

 

   

 

그리고 피자를 만들어간다.

 

 

아이들의 인기 피자 완성~~

 

다양한 요리를 먹었본 친구들은 행복했답니다.

(볶이, 부침개, 또띠아 피자를 서로 서로 바꿔먹으며 즐거웠던 시간. )

 

  

 

먹으며서 마무리 글을 쓰는 지원!!

 

 

 

편하게 앉아 글쓰는 준혁이.

 

 

원균이~~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하기를 원한다면 요리는 무조건 정답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시간~~^^

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다음 시간부터 열심히 공연준비하자!!!

화이팅^^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내 나무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날~

(물론...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만날 수 있지만...)

 

 

내 나무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의 모습!!

 

 

음악당에서부터 내 나무를 만나러 가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브이를 하며 사진도 찍고..

 

 

내 나무가 '잘 있을까?' 걱정하며 빨리 가는 친구들..

(선생님 생각이지만..ㅎㅎ)

 

    

 

내 나무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을 찍었다.

자유롭게...

 

    

 

왠지 나를 닮은 내 나무!!

그래서 친구인 것 같다.

 

      

 

오늘이라 왠지 아쉬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절주절 한다.

 

       

 

나보다 친구가 많은 것 같다는 내나무..

 

       

 

나를 위로해주면 늘 그자리에 있는 내 친구.

 

       

 

꿈다락 수업에서는 마지막이지만....

 

 

다음에 또 놀러올께..

그때도 변함없이 같이 놀장~~^^

 

 

봄까치 합체~~

친구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인 될 듯~~

 

 

가장 많은 9명의 친구 합체.

별꽃 화이팅^^

 

 

꽃마리 합체!!

우리끼리 잘 할 수 있어요!!

 

 

여긴 화목원~~~~ 꽃제기 10개를 차라!!

   

 

꽃마리...아자!!

 

 

봄까치 화이팅~~

 

 

수가 많아 유리할 듯한 별꽃 화이팅!!

 

여긴 죽림원

 

   

 

대나무 사이에 데크길이 생겨서 대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몸으로 대나무를 표현하라~~~

 

 

합체해서도 잘해요~~

 

그냥 오기도 힘든 괭이오름을 합체하여 올라왔다.

 

   

 

나무 지팡이를 의지하며  올라온 괭이오름!!

점프!!

 

 

헉헉...

 

     

 

9명의 친구가 오늘따라 참 많게 느껴진다.

그래도 우린 나아간다.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봄까치.

왠지 안쓰러운 봄까치.

 

 

마지막 힘을 모아 점프!!

 

 

가장 먼저 미션 완료!!

1등한 별꽃의 여유^^

 

 

아쉽게 2등했지만 정말 열심히 한 꽃마리.

승부욕 쵝오!!

 

    

 

마지막 글쓰기 완료!!

 

 

악당개미 토요놀이터 '오젠'

화이팅!!!

 

다음 시간에 도서관에서 만나자^^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오늘은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나 학교에서 이런 일때문에 속상했어...'

라며 글로 속마음을 털어놓은 친구들~~

 

 

내 나무를 의지하며 하늘에 가까이 올라가보는 예연이

내 나무가 있으니 가능한거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이 시간 ...내 나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

 

 

내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현수막천을 잘라서 만든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친구들...

 

     

 

나무 사랑 캠페인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합니다.

 

 

꽃마리 모둠!! 준비 끝...

돌아다니며 3명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로 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나무가 우리를 살려요. 나무를 베지 맙시다"

 

 

꽃마리 1

 

 

꽃마리 2

 

 

꽃마리 3

 

별꽃 모둠 출발!!!

 

   

 

"아낌없이 주는 소중한 나무.. 나무를 아끼자" 널리 알리며...찰칵

 

별꽃 1

 

 

     

 

별꽃 2

 

 

별꽃 3

 

 

미션 수행하고 와서 뿌듯한 아이들의 표정^^*

 

   

 

봄까치도 열심히 준비중.

팔을 다친 현서도 한손으로 열심히 합니다.

 

 

우리도 준비 끝!!!

"나무를 사랑하자"

출발~~

 

  

 

설명을 다 들으시고..

멋지시다며...엄지척~~!!

 

   

 

"나무를 사랑합시다. "

유진이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도전해보니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꽃마리가 준비한 게임..

아이들이 의외로 너무 재미있어 한다.

 

 

"나를 이겨라 가위 바위 보"

서로 하고 싶어서 어깨를 툭툭한다. ㅎㅎ

 

음악당으로 돌아와서...

나무가 우리에게 준 종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제 종이 만드는 중.

 

   

 

종이죽을 직접 만져보며 나만의 종이를 만들어봅니다.

 

  

 

꽃마리, 별꽃, 봄까치 모둠의 수제종이!!

 

숲속의 도서관에 온 악당개미들~~^^

 

 

"나의 장갑나무"

 

 

" 오늘 피어난 애기똥풀꽃"

 

 

"나무 숲속"

 

그리고 마무리 글쓰기^^

 

 

자유롭게...

 

  

 

때론 진지하게...

 

 

집중하며 쓰는 너희들

 

  

 

  

  

어때요?

글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 도전!!

 

 

나무의 소중함을 캠페인하고 뿌듯해 하는 악당개미 친구들.

멋진 너희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우리들의 곶자왈 이야기

도서관에서 곶자왈에 대해 배웠다.

이젠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낄 시간이다.

 

 

여긴 화순 곶자왈 입구.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 즐기기~~

 

 

어느새 저 위에 올라가 남자들...^^

 

 

빅토리를 외치면 사진을 찍는 친구들.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즐기기

솔방울 던지면 노는 아이들

막대기를 들고 노는 아이들.

 

 

나를 따르라~~~^^

 

    

 

본격적인 수업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 운동은 한다.

일명...새싹 체조~~!

꼬물 꼬물 올라오는 새싹이 나무가 되어 활짝 가지를 폈다.

 

      

 

그리고 우린 곶자왈 안으로 들어갔다.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하는데...

그 온도를 오늘은 재볼꺼야...

 

   

 

그리고 루페를 이용하여 자세히 관찰하기.

이런 놀라운 세상이 숨어있었다니....

 

    

 

때죽나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올챙이 선생님.

 

   

 

수정을 위해 나뭇잎 색을 변화시켜 곤충을 유인하는 신기한 다래 나무.

자연의 신비를 자세히 듣는 악당개미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양보하는 멋진 친구들.

 

  

 

이끼를 루페로 관찰하며 신기해 하는 수환이.

향이 너무 좋다며 다래 꽃을 줍는 수환이.

 

   

 

한적한 숲으로 들어왔다.

거울 하나를 꺼내

하늘 보며 걷기. 땅 보며 걷기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숲을 걷는 아이들.

 

   

                                      지원이                                                           유진이

 

그러다 덩굴식물을 발견!!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올라타볼까?

 

 

   

                                   명원                                                             민석

우리도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유진                                                       현진

이런 재미가 있다니......

 

     

                                      성욱                                                                 지안

놀게 해줘서 고마워~~^^

 

 

매달려보는 예연이..

역시 남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소똥에 대한 이야기

땔감으로도 사용되었다는 소똥.

애들아..더러운 것이 아니었어~~~!!

 

 

서로를 생각하는 배려심이 통하는 시간.

쭈~~~~욱   늘려보자!!!!

 

 

친구를 태워보기도 하고.....ㅎㅎ

현서는 즐겁대^^

 

 

이젠 곶자왈에서 발견한 보물을 적는 시간.

각 모둠의 보물이 궁금합니다.

 

돌담!!

 

 

바당!!

 

 

정낭!!

 

그래서......

 

 

돌담의 보물은...곶자왈!!

 

 

정낭의 보물은...소똥!!

 

 

바당의 보물은 ..무환자나무!!

 

이젠 간식 먹고 집으로 고~~~^^

 

    

 

먹는 모습1

 

    

 

먹는 모습2

 

 

먹는 모습 3

간식 먹을때가 제일 조용한 시간!!

선생님도 먹으니 힘이 난다ㅋㅋ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던 날...

다음 달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다음 시간에 올때 "제주 신화"에 대해 조사해오기^^

벌써 9번째의 만남.

오늘은 뭘할까?

 

 

우리의 목적지 만목원으로 고~~~!

 

   

 

만목원으로 가기전에 뽕나무 발견!

달콤한 오디가 엄청 떨어져있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는 것처럼..

악당개미들도 그냥 못 지나간다.

 

 

오디를 주워 주워 주워서

입이 보라색이 될 정도로 먹는다.

맛있다.

 

 

만목원 도착~~

날씨는 뜨겁지만 덩굴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중~~

 

****별꽃모둠****

 

귀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듣고 있는 악당개미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냐?

 

 

본격적으로 미션 수행...

 

   

 

힌트를 얻기 위해...

나무가 되어 보고...

 

   

 

덩굴 식물이 되어 보고...

 

    

 

덩글 합체도 해 본다.

 

 

아...알았다.

송악~~~!!!

딩동댕^^

 

*****봄까치 모둠*****

  

 

만목원을 둘러보며 덩굴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중.

 

 

덩굴 식물이 되어 봄으로..힌트 획득~~~

 

 

봄까치 모둠의 덩굴 식물은?

멀꿀!!!

 

*****꽃마리 모둠*****

 

 

우리의 덩굴 식물은 뭘까?

설명을 아주 잘 들은 꽃마리는 바로 맞춥니다.

 

 

정답은..다래!!

 

 

승리자의 포즈~~~

 

이젠 덩굴 식물로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

   

 

왕관?

 

    

 

숲의 요정인듯...

 

    

 

만들고 만족해 하는 아이들~~

 

 

놀이감도 만들어 보고...

 

 

머리 장식도 만들어본 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답니다.

 

   

 

어때요?

멋지죠?

 

 

찰칵~~

 

그냥 갈 수 없다.

우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쇼~~~~

감상하세요^^

 

 

 

 

 

   

 

 

내 나무를 만나는 시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고마운 내 나무~~

 

   

 

나무야 함께여서 너무 좋아^^

 

   

 

너의 친구는 누구 누구니?

 

 

덩굴공으로 하는 발야구!!!

첨엔 몰라 헤맸지만..

방법을 아니 재있다.

 

 

뻥~~~~~~

 

   

 마지막 글쓰기

이젠 자연스럽게 .....

 

 

아이들과 뭔가를 만들어서 결과물을 가져간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

다음에 더 멋진 것을 만들어보장^^*

화이팅~~~~

 

 

민오름에서의 아지트 만들기 끝내고..

내 나무가 기다리는 한라수목원에 도착했다.

내 나무야 기다려~~~

 

번쩍 번쩍 별~~꽃!! 아름답게 빛나요..

별꽃 별꽃 화이팅~~

구호 복창하고 출발...^^

 

 

봄까치 조장이 된 우혁이.

오늘도 화이팅~~

 

 

초록 속으로 쏘옥~~~

 

 

죽림원~~!

오늘 우린 대나무에 대해 다 알아보리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이젠 대나무에 대해 적어보시오~~~

 

대나무는 ㄱㄴㄷ

꽃마리^^

 

 

대나무는 ㄱㄴㄷ

별꽃^^

 

 

대나무는 ㄱㄴㄷ

봄까치..

모든 조원이 나와서 발표합니다.

 

봄까치~~

 

 

꽃마리~~

 

 

별꽃~~

 

 

우리 아이들의 흔적이랍니다^^

 

 

드디어...내 나무에게 왔습니다.

완젼 반가워하는 아이들~

 

내 나무 만나자 마자 올라간다.

한몸인것처럼...

 

  

 

나무야 반가워...

난 민오름에서 아지트를 만들고 왔단다. 등등..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자연의 일부인 아이들~~

 

 

시현이도

 

 

지원이도

내나무와 함께여서 편안해요^^

 

 

화살을 직접 만들어보아요.

옛날엔 대나무로 만들었을 활~~

 

   

 

집중하며 만듭니다.

 

 

내가 만든 활...^^

 

 

이제 연습을 해 볼까?

 

 

자 풍선을 향해 쏩니다.

 

 

조준~~

 

 

발사~~

펑!!!!!!

 

 

신나고 재미있었던 시간~~

 

이젠 글을 씁니다.

 

 

별꽃...

빨리 쓰고 활을 쏘고 싶은 친구들.

 

 

봄까치.

옆에 있는 활 보이시죠?

 

 

꽃마리.

빨리 쓰면 활 하나는 더 가질 수 있어서 열심히죠...ㅎㅎ

 

   

 

오늘의 나의 흔적을 적어봅니다.

 

   

 

대나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친구들.

 

    

 

몸으로 놀 수 있는 활쏘기가 신났다는 친구들.

 

 

대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즐겁게 감상하세요^^*

 

봄까치

 

 

꽃마리

 

 

별꽃

 

 

오늘의 시간을 내 추억의 사전에 고이 고이 간직하자.

기쁨으로 간직하다.

다음 시간까지 건강하고 안녕^^

 

세계문화예술주간을 맞이하여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외출을 하였습니다.

이날을 위해 기증 받은 많은 책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지요.

책을 읽으려고??

NO!!!!!!!

오늘 우리의 아이콘은 일. 탈.

 

일.탈.

 

  

 

오늘 우린 책을 절대 읽지 않으리라..

맘껏 던지고 찢고 낙서하리라.

평소에 하지 못하 일!!!!!

 

 

막상 자리를 깔아줬는데...

아이들은 읽.는.다.

 

 

그러다 탑을 쌓기도 하고..

 

 

드디어 어린 친구들이 왔다.

낙서하고 찢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친구들.

 

 

우리들이 지나온 흔적들^^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이 책 찢는 것을 더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듯...ㅎㅎ

 

 

심심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갑자기 도니노 생각이 퍼뜩..

책 도미노 시작!!!

 

 

하다보니 참 멀리도 갔다.

 

 

그러다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편하게 읽고....

 

 

집중해서 읽기도 하고...

 

 

멋진 탑도 만들어보고...

친구와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무너뜨리기 아쉬웠던 탑~~~

 

 

칠성로에 놀러왔던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도미노 시작!!!

 

 

넘어지는 책과 함께 달렸던 친구들.

정말 신나게 달렸죠~~~ㅎㅎ

 

 

 

감상해보세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 수 있었던 시간.

책이랑 놀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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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 마지막 날~~

햇살이 따뜻한 오늘...

우리 신나게 놀아보장~~^^

 

   

봄까치 모둠의 조장이 된 "고원균"

오늘 화이팅!!!

 

 

 

 

'화이팅'하며 올라볼까~~~~

별꽃 모둠부터 오르기 시작!!

 

 

 

 

  

 

초록의 숲속에 들어온 악당개미 친구들.

숲의 기운을 받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의 친구들~~

재훈이와 준혁이^^

 

   

 

지쳐보이는 시현이와 선해. 하은이..

지치기는 하지만 우리의 체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ㅎㅎ

 

 

   

 

올라가고 나서 뿌듯한 친구들.

 

    

 

뭔가를 이루었을 때 가벼운 표정들...^^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재훈이....

힘들었지만 올랐을때의 뿌듯함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었겠죠??

 

 

만세~~~~!

 

    

 

연지와 준혁이.

남매의 자유로움^^

 

 

지금부터 우리들만의 운동회 시작입니다.

 

 

보물찾기 시작!!!

 

 

찾아도 찾아도 쉽게 눈에 보이지 않아요.^^;

 

 

요런 것이 숨어있거든요..ㅎㅎ

 

    

 

가장 고난위도 지압판 이어달리기

그런데...

지압판에서 달리는 거 맞죠?

너무 잘 달립니다.

 

 

      

 

2인 1조 게임..

풍선 불어 터트리기!

 

 

"크게 불어야 잘 터져..."라며 힘껏 부는 재훈이.

 

연습도 실전처럼 하네요~~

 

   

 

시현이와 수지...한몸처럼 움직이네요..

 

    

 

한겸이와 성우. 힘껏 풍선을 터트리려 하지만 안되네요...

 

 

결국 누웠습니다. 그래도 터지지 않아서 결국 손톱의 힘을 빌렸다는...ㅎㅎ

 

 

줄다리기...

꽃마리 vs 봄까치

압도적으로 꽃마리 승~~~

 

 

꽃마리 vs 별꽃...

꽃마리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는.....

 

 

민오름에서 열심히 만들었던 아지트.

이젠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아지트에게 나만의 흔적 남기며 인사를 하는 친구들.

 

   

 

아...이제 내려가자~~

신나요 신나~~

 

 

날아오는 듯 합니다.  왜?

 

 

아이스크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ㅎㅎ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굿~~~

 

 

자유롭게 먹으며 오늘은 하산!!!

 

다음 시간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요~~

한라 수목원이 어찌 변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제주도를 탐험하라. 두번째 시간~~~

 

오늘 우리가 할 일은...

 

"제주도의 목축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

 

 

 

 

누구 손이 가장 높은가요? 찾아보세요~~

(갑마장길 안에서...)

 

 

출발하기 전 각 팀별로 인증샷 찰칵~~

바당팀!!

 

돌담팀!!

 

 

정낭팀!!

 

 

천연기념물 제347호 토종 제주마를 보기 위해 마방목지에 왔어요..

 

넓은 목초지에 달리는 제주마..

정말 키가 작아요...

 

마방목지에서 제주마를 보고 우리의 목적지인 "조랑말박물관"에 도착!!

점심을 먹고 승마체험하러 왔어요~~

 

승마체험 하는 악당개미들^^

 

예쁜 하늘과 말탄 아이들.

 

 

멋지죠?

 

 

명원. 혁준. 민찬.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

 

 

늠름하죠?

 

 

여유가 느껴지네요...

 

 

재미있어요^^

 

 

친구랑 같이 타니 더 재미있어요.

 

 

기다리는 건 지루했지만 ...

말 타는 건 설레요~~~

 

 

처음엔 무섭다고 했던 유나와 시현이.

어때 재미있지?

 

 

이젠 여유가 느껴지네요...ㅎㅎ

 

 

드디어 '조랑말 박물관'안으로 들어왔어요.

(여러 악조건이 있었지만 우린 박물관안으로 들어왔다!!!)

 

우리의 보물을 찾아라~~

혁준 명원이의 보물은?? 고삐!!

 

 

 

혜인이와 연재의 보물은 부구리 글겡이!!

 

 

근혁이와 경탁이의 보물은 편자!!!

 

 

자유롭게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어요~~

 

 

어...여기 신기한 것이 있어?

무엇을 보고 있는지 궁금..궁금...

 

 

바당팀 발표!!

 

 

돌담팀 발표!!

 

 

정낭팀 발표!!

 

시간이 많이 초과되어 말먹이 주는 것을 못하고 와서 많이 아쉽다...^^;;

 

    

 

시간은 없어도 갑마장 길은 걸어야지...

 

    

 

초록 초록한 길을 걸으니 절로 웃음이 난다.

 

 

갑마장 길 안에 태영이가 있었다.

 

그리고 우린 돌아왔다. 일상으로~~~

간식으로 도넛을 먹으로 집으로 고~~~

 

 

다음 시간엔 곶자왈을  탐험하러 갈꺼야..

'곶자왈의 형성과 곶자왈이 제주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서 오기!!!

꼭~~~꼭~~~ 조사해서 같이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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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에서의 두번째 시간!!

오늘은 우리 아지트가 무사히 있는지 확인하고 보수해보자^^

 

 

아지트에 마당을 만들고 싶어서 울타리를 만드는 별꽃 친구들...

 

악당개미 친구들의 보수작업 시작!!!!

 

  

 

재훈이와 지원이는 마끈을 이용하여 집을 튼튼하게 해요!!

 

   

 

묶고 묶고 

단단히해요~~

 

      

 

저번시간에 못 와서 오늘 수업 엄청 기대했다던 지원이...

땀흘리며 열심히 하네요~~

 

        

 

초록 초록한 풀을 뜯어 보아요..

 

      

 

시현이도 저번에 못 와서 아주 열심히 합니다.

 '아지트 만들기 재미있어요...'

 

 

재훈아..거기엔 특별한 풀이 있는 거니??

 

 

도연이와 하은이는 의자를 위해 저 큰 통나무를 굴러서 가져 옵니다.

힘을 합쳐라~~~

 

아지트 완성 기념....인증샷!!!

 

    

뿌듯해 하는 친구들의 모습.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아지트.

 

     

 

우리가 만든 아지트가 쵝오입니다.

 

     

 

돗자리까지 있으니 눕고 싶어요...

 

    

 

초록 초록한 커튼이 있으니 더욱 좋아요.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아지트.

 

 

놀러오세요~~~~^^

 

보수 작업 끝나고 집들이 음식 선정을 위한 게임 시작!!

 

 

별꽃

 

 

봄까치

 

 

꽃마리

 

 

 

    

 

아지트에 숨겨진 낱말을 찾아라~~~~

 

 

찾기 너무 어려운데....책 제목까지 맞추라니...

 

결국 승자는 봄까치 모둠!!!!

컵라면, 카나페, 샌드위치 중에서 원하는 간식 선택하세요......

 

 

당연히 컵라면을 선택한 봄까치 모둠!!!

 

 

샌드위치를 선택한 별꽃.

 

 

카나페를 선택한 꽃마리...

 

모두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 인증샷을 찍지 못해 아쉬움^^;;

 

 

오늘의 미션 수행 후 하산하는 우리....

초록 초록한 나무와 함께한 우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이 민오름에서의 마지막 시간...

우린 잘 할 수 있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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