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납읍초등병설유치원에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매주마다 얼굴을 마주하니 아이들이

             정말 신나한다. 이제는 그림책이 주는 마력에 푹 빠져든다.

 

           

 

 

 

            가을하늘이 이쁘다. 이 하늘에 비누방울 풍선을 날려보낸다면?

 

 

 

           

 

 

 

 

 

 

            이 신나는 놀이에 아이들은 그저 정신없이 즐긴다. 아이들의 표정이 가을 하늘을 꼭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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