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만화' 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만화 '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이나, 글이 아닌 '만화'라는 장르로 표현해보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이론을 배워 보고 내 안에 숨은 캐릭터를 찾기위해 나를 탐색해봅니다.
만화를 정말 사랑하는 선생님과 내가 좋아하는 만화와 전 세계가 알아주는 만화에 대해
토론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만화로 완성해보는 워크샵입니다.
만화가 기린쌤을 모시고 책 여우들이 만화 워크샵을 열었다.
그림책 캐릭터, 학습만화, 아이들에게 만화는 어떻게 다가올까? 등등...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해진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내용이 너무 좋아 아이들을 위한 2차 워크샵을 열기로 결정 .
4월 첫째주 토요일 2시부터 6시까지 장장 4시간 동안 11명의 아이들이 만화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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