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마블링 활동으로 만들어 놓은 신비한 색의 종이를 오리고 붙여서 해마, 물고기, 상어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기가 만든 물고기에 이름을 지어서 적어넣은 친구도 있고, 해마를 많이 만들어서 나란히 세워놓은 모습도 보입니다. 책상위에 펼쳐놓고 바다이름을 지어보자고 했더니 "물메바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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