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기실로 도깨비뿔을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나봅니다.  얘들이랑 도깨비뿔을  만드느라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네요..

다음으로 가지고 놀던 실을 가지고  종이에 표현해 보자고 했더니, 동그라미. 세모. 네모에서 시작해서 요렇게 자기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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