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논리를 내세워 치열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과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수다만...당일 날은 대방어 두마리를 썰어 파티를 했다. 한쪽에서는 신나게 먹고 다른쪽에서는 열심히 작업하고..
참..이해못할 풍경이다.ㅎㅎ
양은 도시락, 각종 버려진 고물들이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순간이다. 맥주 한잔 때문인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이렇게...설문대의 11월은 지나간다.
같이 있어 행복한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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