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오젠 두번째 이야기

 

드디어 우리가 한라수목원에 왔다.

 

뭐하고 놀까??

 

 

 

출발하기 전에 "악당개미 선언서"

다시 한번 선언합니다.

 

 

우리 약속 지킬 수 있지?

 

 

악당개미가 되어서 자연과 친해보자~~

 

 

출발~~~!

 

 

조금 긴장은 되지만...

 

 

화이팅 하며 출발~~~~

 

 

드릇국화팀의 드릇국화, 짚신나물 찾아보자!!!

 

 

찾으러 가는 중에...

무슨 소리가 들린다.

자연과 어울리는 소리~~

 

 

오카리나 소리^^

청아한 그 소리에 젖어서 식물 찾는 것도 잊어버렸다.

와~~~~

 

 

드릇국화 찾기 거의 포기할즈음!!!

수목원에서 일하시는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겨~~~우 찾았다!!!

 

 

짚신나물도 찾았다.

 

 

제일 마지막으로 괭이오름으로 도착!!!!

와~~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우린 포기하지 않았어.

너희들 쵝오~~!!!

 

달개비팀 출발~~

달개비와 짚신나물 찾아서 ....

 

   

 

곰사냥을 떠나는 것같은 달개비팀들...

 

 

오르고 오르다...

 

 

달개비 발견!!

 

 

짚신나물 발견!!

 

 

우리가 가장 먼저 도착!!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할까...ㅎㅎ

 

 

점프하며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소앵이팀 출발~~~

소앵이와 짚신나물 찾아서....

 

짚신나물 발견.

 

 

소앵이 발견.

힘들게 찾은 소앵이~~~

 

 

야호~~~

기쁘다^^

 

 

드릇국화도 덩달아 기뻐서 점프!!

 

 

이젠 내려가볼까..

 

 

내 나무와의 교감 시간.

 

 

나무와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와 소년처럼...

우리도 해볼까?

 

    

 

왠지 친구같은 나무를 찾아서..

 

   

 

찰칵~~

 

   

 

나만의 이름을 지어준다.

 

 

나하고 어울리나요?

 

 

음악당으로 돌아와서...

 

 

"나무는 좋다" 책을 읽고

 

 

마무리 글을 쓴다.

 

괭이 오름 올라가면서 힘들었지만...

내 나무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오늘의 그 기억을 잊지말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었다.

가을 바람을 느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오젠"  시작~~~

애들아!! 신나게 놀아볼까?

 

 

" 난 말이야" 책을 읽었다.

너희는 외롭고 힘들때 어디를 가니?

난 말이야...친구를 만나러 간다.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아보자^^

자...밖으로 나가볼까??

 

 

 

도서관 안에 남은 엄마들..

OT시작!!

"우리 아이들이 이런 수업을 해요~~

꼭 점심 먹고 보내주세요.."

 

구호, 조장 정해볼까?

 

드릇국화..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중!!

 

 

소앵이.. 순식간에 완성!!

 

 

달개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한다.

 

첫번째 미션 수행을 위해 자연물을 줍는다.

 

솔방울...

 

 

나뭇가지..

 

 

나뭇잎을 주워서...

 

 

드릇국화 완성!!

 

 

소앵이 완성!!

 

 

달개비 완성!!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

런닝맨!!

말이 필요없다.

시작과 동시에 아이들이 안보인다.

 

달리고 달린다~~

 

 

이름표를 사수해라.

기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이환이...ㅎ

 

노력했지만 런닝맨은 소앵이 팀의 승리~~~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어달리기 시작!!

 

열심히 달렸지만...이번에도 소앵이 팀 승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서관 안으로 들어왔다.

 

팀 이름...꽃을 알아보자!!

 

드릇국화 ...쑥부쟁이^^

 

 

소앵이...엉겅퀴^^

 

 

달개비..닭의 장풀^^

 

어때요?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아이들의 작품!!!

 

 

소앵이

 

 

드릇국화

 

 

달개비

 

발표~~^^

 

 

 

 

 

 

 

 

그리고 마무리 글을 쓴다.

오늘의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드릇국화 ...열심이죠^^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

 

열심히 쓰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할 이야기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보람있었답니다. ^^

 

애들아.

다음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는 거야...

그때까지 건강하게 만나자^^

 

*철학자와 함께 하는 어린이 철학교실*

 

교육 대상 : 초등 4~6학년 어린이 (10명 이내)

교실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삼무공원 내)

기간 : 920~ 11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늦은 7시(10회)

 

◆ 교육 내용

 1차시

 시간이란 무엇인가

 2차시

 차이와 차별

 3차시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는가

 4차시

 자유와 책임

 5차시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6차시

 동기와 결과 중에 무엇이 중요한가

 7차시

 과연 나의 것은 무엇인가

 8차시

 나는 누구인가

 9차시

 보이는 것이 진짜 모습일까

 10차시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가

 

 

          

 

 

 

 

 

 

 

 

 

 

 

 

◆교육목적 :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자신이 비판적으로 생각해보고 검토해보는 철학적 사고력 키우기

 

◆ 접수 : 선착순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홈페이지 댓글, 전화접수도 가능합니다.

   ( 문의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064) 749-0070)

 

 

 

 

 

*철학자와 함께 하는 어머니 철학교실*

교육 대상 : 성인

교실 : 설문대어린이 도서관 (삼무공원 내)

 

기간 : 920~ 11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늦은 7시 (10회)

 

◆ 교육 내용

 1차시

 어른다움이란

 2차시

 사랑이란

 3차시

 친구와 우정

 4차시

 친구는 왜 필요한가

 5차시

 관용과 민주주의

 6차시

 다툼은 왜 일어나는가

 7차시

 자유에 대하여

 8차시

 능동적 사유와 수동적 사유

 9차시

 주관적 판단과 객관적 판단

 10차시

 진리판단과 가치판단

 

주제로 비판적 사고와 토론 진행~~

 

◆ 접수 : 선착순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홈페이지 댓글, 전화접수도 가능합니다.

   ( 문의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064) 749-0070)

 

 

 

 


 

 

***상설 프로그램 모집합니다. ***

 

강좌명

요일 및 시간

모집 연령

모집 인원

내용

역사 교실

수요일

(오후4~530)

초등5~6학년

5

한국사 편지를 자기 주도적으로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

책이랑 놀자

화요일

(오후330~5)

초등1~2학년

5

책이랑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시간

난 알아요, !

목요일

(오후430~6)

초등3~4학년

5

난 책이 뭔지 쫌 아는친구를 위한 시간 (글쓰기의 기초 입문)

책이랑 놀자

금요일

(3~430)

초등1~2학년

5

책이랑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시간

어린 숲지기

토요일

(1030~1130)

6~7

10

뿌리 할아버지와 열매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식물이야기

(텃밭 가꾸기 합니다. )

? ?

도찐개찐?’

한달에 두 번

(요일은 미정)

중등1~2학년

5

아름다운 책을 읽는 사람들

(청소년 토론 모임)

 

 

 

   

 

난 알아요 책!!

 

    

 

역사 교실 친구들~

 

    

 

책이랑 놀자(화요일)

 

    

 

책이랑 놀자 (금요일)

 

 

 

 

*****수업 시작은 9월부터 입니다. *****

 

- 강좌들과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 설아이 프로그램 접수는 8월 29일 부터 합니다.

- 선착순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홈페이지 댓글, 전화접수도 가능합니다.

 

 

( 문의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064) 749-0070)



 

'미래를 열어라' 진로캠프가 시작되었다.

도시락을 들고 도서관에 찾은 친구들.

들뜬 마음 반, 어색한 마음 반~

그래도 친구인 책이 있어서 반갑다^^

 

 

어색한 분위기에 있을 땐..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

 

   

 

먼저 온 친구들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다른 친구들도 자동으로 책을 읽는다.

 

   

 

만화책을 보는 친구.

그림책을 보는 친구.

글 책을 보는 친구.

다양하다.

 

    

 

조용한 분위기에 조용하게 읽는 너희들을 보니....

미래를 열어갈 친구들 맞네~맞어^^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버리자구요...

6개의 팀으로 나눠서...게임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허준팀, 싸이팀, 이동국팀, 유재석팀, 나이팅게일팀, 김비서팀.

 

 

 

적극적으로 손번쩍!!!

 

 

'북엔티어링'의 제주어를 보존하자는 의미로...

곱을락 책을 읽고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각 팀별로 정말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답니다.

 

   

 

기억력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제주어 기억하기

 

 

어..어..들었는데 하면서 생각이 나지 않아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는 김비서팀!!!

 

미션 수행을 다 끝내고 뿌듯해 하는 친구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본격적인 직업 탐색에 들어갔답니다.

 

    

 

탐구형                                                                 사회형

 

     

 

진취형                                                               현실형

 

     

 

진취형                                                               관습형

 

     

 

 탐구형                                                         현실형

 

각각의 영역 직업을 탐색하고

각각의 직업신문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 힘을 모아서..

 

   

 

컴퓨터 검색을 통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나의 미래 모습을 그려서 붙혀보기도 한다.

 

 

김비서팀!!!

 

 

싸이팀!!

 

 

유재석팀!!

 

 

이동국팀!!

 

 

나이팅게일팀!!

 

 

허준팀!!

 

 

아이들의 협동과 땀의 결실들!!

 

   

 

 맛있는 저녁을 먹는다.

조용하게 맛있게..^^

 

그리고 우린 별빛누리공원으로 향했다.

 

영상도 보고

별자리 설명도 듣고

망원경으로 행성을 본다.

신기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인증샷~~

 

   

 

 

 

   

 

 

 

 

 

 

 

미래를 살아갈 주역들!!!

 

오늘의 진로 캠프가 너희들 길의 나침반이 되었길 바란다.

화이팅~~~~~^^

 

 

너희 들의 흔적들이 소중해서 남겨놓을께^^

 

 

 

 

이동국팀

 

 

싸이팀

 

 

 

나이팅게일팀

 

 

 

유재석팀

 

 

김비서팀

 

 

 

 

 

허준팀

 

 

도 서 관 방 학 안 내

 

폭염으로 제주도가 푹푹 찌고 있는 이 여름!!!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안 친구들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덕분에 선생님도 쉬면서 충전하구요...

 

방학 끝나서 더욱 씩씩하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설문대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아참! 이 기간에 책을 반납하실 분들은 방학이 끝나서 가져와도

 

절대 시비걸지 않습니다. (빌려간 책은 날짜수만큼 연장됩니다.)


* 반납할 책은 입구에 있는 도서반납함에 넣어 주세요.

일시 : 2017년 8월 7일(월) ~ 8월 15일 (화)

( ** 월요일,공휴일은 정기 휴관일 입니다 ** )

 

*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설문대 토요놀이터 오젠'

  하반기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대상 : 초등 3학년 ~ 6학년  

활동기간 : 2017년 8월 26일~ 11월 25일 매주 토요일

               ( 10월 7일 수업 없음!!! )

시간 : 오후 2시00분~5시00분(3시간)

장소 : 한라수목원, 민오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3만원

접수 : 8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 작년 프로그램 참가자가 아닌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받습니다!)

 (홈피 선착순 비밀댓글 접수 - 이름, 학교, 학년, 연락처 기재)

 ** 전화접수 안 됩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올려야 합니다 (한명이 여러 참가자를 올리면 안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하모니카 중주단, 클라리넷 연주를 즐겨볼까요?

즐길 준비가 되신분...

8월 4일 2시 설문대 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제주국제관악제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여름 특별프로젝트

 

- 진로캠프 미래를 열어라참가자 모집

 

 

  설문대어린이도서관(관장 임기수)에서는 85일 여름방학 특별프로젝트 미래를 열어라를 준비한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미래에 청소년들이 필요한 삶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로 미래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진로캠프를 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이 함께 움직이면서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서로 배려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키우고, 모둠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기 효능감을 높여 자신의 관심을 진로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프로그램 ***

 

 

시 간

내 용

비 고

1

14:00 ~ 14:30

- 출석 체크

- 이름 쓰고 모둠 만들기

(파이팅!!!)

 

2

14:30 ~ 15:30

* 제주도 ·제주어가 궁금해요!!!

-제주그림책을 통해 제주를 알아봐요.

 (아라 청소년 북엔티어링’ )

 

3

15:30 ~ 17:30

* 직업 탐구!!!

-직업 카드 뽑아 조사하기

-직업 신문 만들기

-모둠별 발표!!

- 간식

4

17:30 ~ 18:30

* 저녁 식사

 

5

18:30 ~ 19:00

별빛누리공원으로 출발~~

 

6

19:00 ~ 22:00

* 미래 과학 탐구.

별빛누리공원 안에서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탐구를 떠나 보아요!!!

-간식

 

*** 개인 준비물 : 도시락 & 물

***  2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집결

     밤 10시 별빛누리공원 해산!

 

 

 

               모집기간 : 201781(화요일)부터 ~

               참가대상 : 초등학교 1학년 ~ 6학년 (30)

               모집방법 : 홈페이지(http://www.seoli.kr/ )알림판에 선착순 댓글

               참가문의 : 064)749-0070

 

 

 

 

설문대어린이도서관

네번째 제주 탐험!!

신화탐험을 떠나는 시간!!

날씨는 덥지만..우린 쉬지 않고 떠날꺼랍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어디??

바로..바로.. 삼성혈 이랍니다.

삼성신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도서관에 도착한 악당개미들은...삼성혈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들었답니다.

설명을 듣고 우린 삼성혈로 고~~

직접 우리 눈으로 봐야겠지요^^

 

 

삼. 성. 혈.

악당개미 친구들과 큰소리를 읽어보았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읽은 것을 귀로 들으니 새로웠답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인도로 가장 먼저 우리가 간 곳은...

삼성혈~~

 

 

가장 기억에 남았을 장소였답니다.

 

 

그리고 우린 삼성문으로 갔답니다.

세 신인에게 제사를 지내는 이곳!!

 

 

아이들의 경건함을 느껴보세요~~

 

   

 

장난을 치다가도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하니 아이들이 조용해지더라구요.

 

 

묵념하는 아이들의 모습..

 

 

너희들의 기도를 들으실꺼라고 생각이 든다.

 

 

경건함과 함께

 

 

간절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순간 순간 찰칵~~!!

 

   

 

삼성 신화를 영상으로~~

 

 

그리고 각 모둠은 모둠 보물을 찾으러 떠났다.

 

돌담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녹나무

 

바당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녹나무

 

정낭팀!!

 

보물 1 삼성혈

 

 

보물 2 삼성전

 

 

보물 3 전시관

 

 

보물 찾기가 끝난 우린.....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졌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의 정성을 그대로 느끼며

 

 

친구들과 먹으니....

 

 

너무 행복해요~~

 

 

너무 맛있어요~~^^

 

점심먹고 출발!!!

 

 

 

연혼포

 

 

벽랑국 공주가 왔으때의 흔적을 찾아라~~

 

   

 

찾고 찾아도...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선생님... 이거 맞지요?'

묻는 아이들~~

 

 

연혼포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혼인지에 도착!!!

삼성 신인과 벽랑국 공주가 결혼하기 전에 씻었다는 그 연못!!!

 

 

호기심 발동한 악당개미들..

직접 내려가서 가까이 본다.

 

  

 

가장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았을 장소!!!

신.방.굴

 

   

 

이렇게 좁은 곳에서 살았어요??

시원하네요...

계속 이야기 하는 악당개미들이다.

 

 

더운 날씨에 지친 악당개미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였다.

 

 

 

 

돌담팀 보물 4. 혼인지

 

 

돌담팀 보물 5 신방굴

 

 

바당팀의 보물

 

 

 

우린 이렇게 더워도 꿋꿋하게 돌아다녔다!!!

 

 

정낭팀입니다.

 

마지막 발표시간---마무리 시간이랍니다.

 


정낭팀 발표!!

 

 

돌담팀!!

 

 

바당팀!!

 

'더운 날씨에 걸어다니기는 힘들었지만..

제주의 개국 신화...삼성신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후기를 읽으며 선생미들도 뿌듯했다.

우리 8월은 쉬고 9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두둥~~~

드디어 공연날!!!!!

긴장된 아이들의 모습!!!!

애들아!! 너희들 충분히 잘하고 있어.

긴장하지 말고 재미있게 하자~~~^^

 

 

꽃마리 모둠의 연습중!!!

 

 

진지한 아이들의 모습들~~

 

 

별꽃 모둠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림자극!!

 

 

아낌없이 주는 소중한 나무.

나무를 아끼자!!!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시간^^

 

 

가장 큰 선물...개근상!!!

강성우, 김재훈, 임수지!!!

너희들 정말 멋져~~~^^

 

    

 

죽어가는 나무를 살려요..

이 아이들이...

 

 

예쁘게 예쁘게 나무를 만들어요~~

 

   

 

마지막시간.

내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수지 엄마, 성우 엄마의 감동적인 이야기~~~

눈물이 글썽글썽 했답니다!

 

 

다 함께 찰칵~~~

 

 

15주동안 함께 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이 사진으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애들아...다음에 또 만나자...

 

 

 

 

별꽃 모둠의 그림자극

 

 

 

봄까치 모둠의 극

 

 

 

꽃마리 모둠의 극

 

 

거인의 몸부림!!

 

 

벌써 열네번째 이야기~~

오늘은 아주 바쁜 날이 되겠구나.

애들아..힘을 내보자^^

 

 

친구들이 오는 동안...그림책도 한번 봐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림책과 멀어졌는데..

이 시간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 초대장도 만들기

(부모님에게 줄 초대장이라 정성스럽게...^^)

 

 

어떻게 만들지 생각을 해본다.

 

   

 

꽃마리 모둠의 초대장 모둠~~

 

 

아이들의 사랑으로 만든 초대장!!

부모님 꼭 오세요^^

 

  

 

별꽃 모둠은 바쁘다.

그림자 극은 준비할 것이 많다.

하나 하나 그려서 오려야 하니....

그래도 화이팅!!!

 

 

내 이름도 판다.

 

   

 

광목천에 꽃물을 들이고 시를 썼다.

액자틀도 직접 만들어본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봄까치 모둠도 바쁘네요..바빠~~

마지막 그림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봄까치..봄까치 화이팅!!!

 

꽃마리 모둠은 열심히 '풍선'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애들아..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모여라~~!!

오늘부터 우린 아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왜냐구?

숨어있는 예술의 끼를 끄집어내야 할 시간이거든...

준비됐나??

출발해볼까~~~~

 

 

"말하는 나무" 책을 읽어보자!!

 

  

 

꽃마리 모둠의 " 말하는 나무"

 

   

 

봄까치 모둠의 " 지하정원"

 

   

 

별꽃 모둠의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마리 모둠의 준비 과정!!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숨 죽이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

 

 

어때요? 무섭죠?

 

 

어떤 공연일지 궁금하죠?

15일 토요일을 기대해주세요~~

 

봄까치 모둠의 준비 과정!!

 

정말 열심히 하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겠습니다.

 

   

 

ohp 필름을 이용한 그림.

 

   

 

자세하게 보면서 색칠을 합니다.

 

   

 

눈이 빠질 것 같이 초 집중합니다.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별꽃 모둠의 준비과정

 

   

 

표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틀리면 지우기도 하고 ....

 

   

 

가위로 싹둑싹둑 자릅니다.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선해의 집중하는 모습..

칼을 쓸때는 조심 조심!!

 

 

눈도 파면서 초 집중합니다.

 

 

'왠지 아닌 것 같네..' 라며 보고 보고 또 봅니다.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

 

   

 

 

마무리 글쓰기 합니다.

3시간동안 거의 쉬지 않고 준비한 악당개미

힘들었지만 마지막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

문화가 있는 강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현미숙 선생님의  

"작은 농부의  풀 이야기"

 

들으러 가볼까요??

 

 

 

"민들레의 일기" 를 읽고 있답니다.

민들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pt를 보며 풀 이야기를 듣습니다.

 

   

 

몰랐던 이야기를 듣느라 몰입 몰입을 합니다^^

 

 

다양한 풀 이야기를 책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풀끼리도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함께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들~~

 

오늘 강연 이후로 풀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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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두번째 만남이다.

기다리는 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날은 .......

도서관에서 기름냄새가 풍기는 날~~~

 

 

 

아이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울리는 날...

각자 그림책을 꺼내서 읽어보자~~

 

   

 

읽은 책을 함께 나눠보기도 하고..

선생님이 읽어주는  '마음을 보았니?' 라는 책도 들어본다.

눈감고 듣는 친구들도 있고 감성이 깨어난다.

 

 

그 감성을 그대로 글로 옮겨본다.

동시를 써 보는 시간^^

 

봄까치~

 

 

별꽃~~

 

 

꽃마리~~

 

가장 멋지게 쓴 우혁이와 수환이가 자기의 동시를 발표한다.

쑥쓰럽지만....화이팅~~

 

 

우리 모둠이 무슨 요리를 할까?

그 요리를 찾아서 고고~~

   

 

  

 

 

 

 

찾아 찾아 완성된 미션..

봄까치 모둠은 부침개~!!!

 

   

                     별꽃 모둠은 떡볶이                                                         꽃마리는 또띠아 피자.

 

   

 

재료를 받아서...요리 시작!!

 

  

 

야채를 씻어보는 지원이.

오징어를 씻기위해 3명의 봄까치 친구들이 뭉쳤다.

 

  

 

매운 양파도 서로 까겠다며 덤벼드는 별꽃 친구들.

떡도 하나 하나 떼어보는 친구들~~

 

 

자기 주도적으로 알아서 척척한다.

 

  

 

어떤 맛일까?

 

   

 

아이들의 손맛이 들어간 떡볶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봄까치 모둠은 부침개 만드는 중~~ 야채를 썰고 썰고.....

 

   

 

반죽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완성된 부침개!!

김치전이 아니어서 아쉬웠던 봄까치 모둠이었지만..

직접 만든 부침개는 너~~무 맛있다^^

 

 

  

 

꽃마리는 피자 만드는 중~~

 

 

열심히 까고 자른다.

 

   

 

그리고 피자를 만들어간다.

 

 

아이들의 인기 피자 완성~~

 

다양한 요리를 먹었본 친구들은 행복했답니다.

(볶이, 부침개, 또띠아 피자를 서로 서로 바꿔먹으며 즐거웠던 시간. )

 

  

 

먹으며서 마무리 글을 쓰는 지원!!

 

 

 

편하게 앉아 글쓰는 준혁이.

 

 

원균이~~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하기를 원한다면 요리는 무조건 정답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시간~~^^

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다음 시간부터 열심히 공연준비하자!!!

화이팅^^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내 나무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날~

(물론...다음에 가족과 함께 와서 만날 수 있지만...)

 

 

내 나무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의 모습!!

 

 

음악당에서부터 내 나무를 만나러 가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브이를 하며 사진도 찍고..

 

 

내 나무가 '잘 있을까?' 걱정하며 빨리 가는 친구들..

(선생님 생각이지만..ㅎㅎ)

 

    

 

내 나무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을 찍었다.

자유롭게...

 

    

 

왠지 나를 닮은 내 나무!!

그래서 친구인 것 같다.

 

      

 

오늘이라 왠지 아쉬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절주절 한다.

 

       

 

나보다 친구가 많은 것 같다는 내나무..

 

       

 

나를 위로해주면 늘 그자리에 있는 내 친구.

 

       

 

꿈다락 수업에서는 마지막이지만....

 

 

다음에 또 놀러올께..

그때도 변함없이 같이 놀장~~^^

 

 

봄까치 합체~~

친구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인 될 듯~~

 

 

가장 많은 9명의 친구 합체.

별꽃 화이팅^^

 

 

꽃마리 합체!!

우리끼리 잘 할 수 있어요!!

 

 

여긴 화목원~~~~ 꽃제기 10개를 차라!!

   

 

꽃마리...아자!!

 

 

봄까치 화이팅~~

 

 

수가 많아 유리할 듯한 별꽃 화이팅!!

 

여긴 죽림원

 

   

 

대나무 사이에 데크길이 생겨서 대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몸으로 대나무를 표현하라~~~

 

 

합체해서도 잘해요~~

 

그냥 오기도 힘든 괭이오름을 합체하여 올라왔다.

 

   

 

나무 지팡이를 의지하며  올라온 괭이오름!!

점프!!

 

 

헉헉...

 

     

 

9명의 친구가 오늘따라 참 많게 느껴진다.

그래도 우린 나아간다.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봄까치.

왠지 안쓰러운 봄까치.

 

 

마지막 힘을 모아 점프!!

 

 

가장 먼저 미션 완료!!

1등한 별꽃의 여유^^

 

 

아쉽게 2등했지만 정말 열심히 한 꽃마리.

승부욕 쵝오!!

 

    

 

마지막 글쓰기 완료!!

 

 

악당개미 토요놀이터 '오젠'

화이팅!!!

 

다음 시간에 도서관에서 만나자^^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오늘은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나 학교에서 이런 일때문에 속상했어...'

라며 글로 속마음을 털어놓은 친구들~~

 

 

내 나무를 의지하며 하늘에 가까이 올라가보는 예연이

내 나무가 있으니 가능한거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이 시간 ...내 나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

 

 

내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현수막천을 잘라서 만든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친구들...

 

     

 

나무 사랑 캠페인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합니다.

 

 

꽃마리 모둠!! 준비 끝...

돌아다니며 3명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로 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나무가 우리를 살려요. 나무를 베지 맙시다"

 

 

꽃마리 1

 

 

꽃마리 2

 

 

꽃마리 3

 

별꽃 모둠 출발!!!

 

   

 

"아낌없이 주는 소중한 나무.. 나무를 아끼자" 널리 알리며...찰칵

 

별꽃 1

 

 

     

 

별꽃 2

 

 

별꽃 3

 

 

미션 수행하고 와서 뿌듯한 아이들의 표정^^*

 

   

 

봄까치도 열심히 준비중.

팔을 다친 현서도 한손으로 열심히 합니다.

 

 

우리도 준비 끝!!!

"나무를 사랑하자"

출발~~

 

  

 

설명을 다 들으시고..

멋지시다며...엄지척~~!!

 

   

 

"나무를 사랑합시다. "

유진이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도전해보니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꽃마리가 준비한 게임..

아이들이 의외로 너무 재미있어 한다.

 

 

"나를 이겨라 가위 바위 보"

서로 하고 싶어서 어깨를 툭툭한다. ㅎㅎ

 

음악당으로 돌아와서...

나무가 우리에게 준 종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제 종이 만드는 중.

 

   

 

종이죽을 직접 만져보며 나만의 종이를 만들어봅니다.

 

  

 

꽃마리, 별꽃, 봄까치 모둠의 수제종이!!

 

숲속의 도서관에 온 악당개미들~~^^

 

 

"나의 장갑나무"

 

 

" 오늘 피어난 애기똥풀꽃"

 

 

"나무 숲속"

 

그리고 마무리 글쓰기^^

 

 

자유롭게...

 

  

 

때론 진지하게...

 

 

집중하며 쓰는 너희들

 

  

 

  

  

어때요?

글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 도전!!

 

 

나무의 소중함을 캠페인하고 뿌듯해 하는 악당개미 친구들.

멋진 너희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우리들의 곶자왈 이야기

도서관에서 곶자왈에 대해 배웠다.

이젠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낄 시간이다.

 

 

여긴 화순 곶자왈 입구.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 즐기기~~

 

 

어느새 저 위에 올라가 남자들...^^

 

 

빅토리를 외치면 사진을 찍는 친구들.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즐기기

솔방울 던지면 노는 아이들

막대기를 들고 노는 아이들.

 

 

나를 따르라~~~^^

 

    

 

본격적인 수업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 운동은 한다.

일명...새싹 체조~~!

꼬물 꼬물 올라오는 새싹이 나무가 되어 활짝 가지를 폈다.

 

      

 

그리고 우린 곶자왈 안으로 들어갔다.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하는데...

그 온도를 오늘은 재볼꺼야...

 

   

 

그리고 루페를 이용하여 자세히 관찰하기.

이런 놀라운 세상이 숨어있었다니....

 

    

 

때죽나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올챙이 선생님.

 

   

 

수정을 위해 나뭇잎 색을 변화시켜 곤충을 유인하는 신기한 다래 나무.

자연의 신비를 자세히 듣는 악당개미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양보하는 멋진 친구들.

 

  

 

이끼를 루페로 관찰하며 신기해 하는 수환이.

향이 너무 좋다며 다래 꽃을 줍는 수환이.

 

   

 

한적한 숲으로 들어왔다.

거울 하나를 꺼내

하늘 보며 걷기. 땅 보며 걷기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숲을 걷는 아이들.

 

   

                                      지원이                                                           유진이

 

그러다 덩굴식물을 발견!!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올라타볼까?

 

 

   

                                   명원                                                             민석

우리도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유진                                                       현진

이런 재미가 있다니......

 

     

                                      성욱                                                                 지안

놀게 해줘서 고마워~~^^

 

 

매달려보는 예연이..

역시 남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소똥에 대한 이야기

땔감으로도 사용되었다는 소똥.

애들아..더러운 것이 아니었어~~~!!

 

 

서로를 생각하는 배려심이 통하는 시간.

쭈~~~~욱   늘려보자!!!!

 

 

친구를 태워보기도 하고.....ㅎㅎ

현서는 즐겁대^^

 

 

이젠 곶자왈에서 발견한 보물을 적는 시간.

각 모둠의 보물이 궁금합니다.

 

돌담!!

 

 

바당!!

 

 

정낭!!

 

그래서......

 

 

돌담의 보물은...곶자왈!!

 

 

정낭의 보물은...소똥!!

 

 

바당의 보물은 ..무환자나무!!

 

이젠 간식 먹고 집으로 고~~~^^

 

    

 

먹는 모습1

 

    

 

먹는 모습2

 

 

먹는 모습 3

간식 먹을때가 제일 조용한 시간!!

선생님도 먹으니 힘이 난다ㅋㅋ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던 날...

다음 달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다음 시간에 올때 "제주 신화"에 대해 조사해오기^^

현충일에 쉬고 2주만에 만난 어린 책여우들..

그림책 공부에 열심히여서 다른 이야기보다도 책 이야기를 먼저 한다.

역시 모범적인 책여우들^^*

 

 

'아름다운 책'을 아이들과 읽고 엄마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서 하는 것 같다며...

아주 만족했다는 이야기~

 

 

'너는 어떤 씨앗이니?' 책을 읽고

봉숭아물을 들인 손을 직접 그려본 시현 우현이네~~

(우현이까지 함께 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

 

 

'푸른개'를 열심히 읽어준 규희언니.

아이들과 활동을 열심히 한 언니

 

      

 

자기만의 색을 가진 엄마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

(제가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답니다^^;)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키우 야채를 가지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은 특별한 시간!!!

 

 

참기름 냄새가 도서관에 솔솔 풍겼던 시간.

 

허브꽃이 살짝 올려진 밥...

참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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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번째의 만남.

오늘은 뭘할까?

 

 

우리의 목적지 만목원으로 고~~~!

 

   

 

만목원으로 가기전에 뽕나무 발견!

달콤한 오디가 엄청 떨어져있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는 것처럼..

악당개미들도 그냥 못 지나간다.

 

 

오디를 주워 주워 주워서

입이 보라색이 될 정도로 먹는다.

맛있다.

 

 

만목원 도착~~

날씨는 뜨겁지만 덩굴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중~~

 

****별꽃모둠****

 

귀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듣고 있는 악당개미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냐?

 

 

본격적으로 미션 수행...

 

   

 

힌트를 얻기 위해...

나무가 되어 보고...

 

   

 

덩굴 식물이 되어 보고...

 

    

 

덩글 합체도 해 본다.

 

 

아...알았다.

송악~~~!!!

딩동댕^^

 

*****봄까치 모둠*****

  

 

만목원을 둘러보며 덩굴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중.

 

 

덩굴 식물이 되어 봄으로..힌트 획득~~~

 

 

봄까치 모둠의 덩굴 식물은?

멀꿀!!!

 

*****꽃마리 모둠*****

 

 

우리의 덩굴 식물은 뭘까?

설명을 아주 잘 들은 꽃마리는 바로 맞춥니다.

 

 

정답은..다래!!

 

 

승리자의 포즈~~~

 

이젠 덩굴 식물로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

   

 

왕관?

 

    

 

숲의 요정인듯...

 

    

 

만들고 만족해 하는 아이들~~

 

 

놀이감도 만들어 보고...

 

 

머리 장식도 만들어본 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답니다.

 

   

 

어때요?

멋지죠?

 

 

찰칵~~

 

그냥 갈 수 없다.

우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쇼~~~~

감상하세요^^

 

 

 

 

 

   

 

 

내 나무를 만나는 시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고마운 내 나무~~

 

   

 

나무야 함께여서 너무 좋아^^

 

   

 

너의 친구는 누구 누구니?

 

 

덩굴공으로 하는 발야구!!!

첨엔 몰라 헤맸지만..

방법을 아니 재있다.

 

 

뻥~~~~~~

 

   

 마지막 글쓰기

이젠 자연스럽게 .....

 

 

아이들과 뭔가를 만들어서 결과물을 가져간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

다음에 더 멋진 것을 만들어보장^^*

화이팅~~~~

 

'에즈라 잭 키츠'를 만나는 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에 모였다.

 

 

'눈 오는날, 피터의 의자, 피터의 편지, 내 친구 루이, 제니의 모자' 를 한권씩 읽어보았다.

 

 

수경쌤이 읽어주신 '피터의 편지'

 

 

한 권만 읽을 땐 몰랐는데...

에즈라 잭 키츠의 책 여러권을 한꺼번에 읽으니

그 감성이 느껴진다.

 

 

아이들의 눈으로 써진 책~~

 따뜻해서 마음에 오래 남을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오늘은 책을 교환하는 날~~

새로운 책이 집으로 온다.

 

호정쌤 집에서의 베스트 책

'아름다운 책'

 

 

미혜쌤 집에서의 베스트 책.

'우리는 친구'

 

 

친구를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소중했을 책~

 

 

양달쌤집의 베스트 책.

'지하정원'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책 속으로의 여행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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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에서의 아지트 만들기 끝내고..

내 나무가 기다리는 한라수목원에 도착했다.

내 나무야 기다려~~~

 

번쩍 번쩍 별~~꽃!! 아름답게 빛나요..

별꽃 별꽃 화이팅~~

구호 복창하고 출발...^^

 

 

봄까치 조장이 된 우혁이.

오늘도 화이팅~~

 

 

초록 속으로 쏘옥~~~

 

 

죽림원~~!

오늘 우린 대나무에 대해 다 알아보리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이젠 대나무에 대해 적어보시오~~~

 

대나무는 ㄱㄴㄷ

꽃마리^^

 

 

대나무는 ㄱㄴㄷ

별꽃^^

 

 

대나무는 ㄱㄴㄷ

봄까치..

모든 조원이 나와서 발표합니다.

 

봄까치~~

 

 

꽃마리~~

 

 

별꽃~~

 

 

우리 아이들의 흔적이랍니다^^

 

 

드디어...내 나무에게 왔습니다.

완젼 반가워하는 아이들~

 

내 나무 만나자 마자 올라간다.

한몸인것처럼...

 

  

 

나무야 반가워...

난 민오름에서 아지트를 만들고 왔단다. 등등..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자연의 일부인 아이들~~

 

 

시현이도

 

 

지원이도

내나무와 함께여서 편안해요^^

 

 

화살을 직접 만들어보아요.

옛날엔 대나무로 만들었을 활~~

 

   

 

집중하며 만듭니다.

 

 

내가 만든 활...^^

 

 

이제 연습을 해 볼까?

 

 

자 풍선을 향해 쏩니다.

 

 

조준~~

 

 

발사~~

펑!!!!!!

 

 

신나고 재미있었던 시간~~

 

이젠 글을 씁니다.

 

 

별꽃...

빨리 쓰고 활을 쏘고 싶은 친구들.

 

 

봄까치.

옆에 있는 활 보이시죠?

 

 

꽃마리.

빨리 쓰면 활 하나는 더 가질 수 있어서 열심히죠...ㅎㅎ

 

   

 

오늘의 나의 흔적을 적어봅니다.

 

   

 

대나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친구들.

 

    

 

몸으로 놀 수 있는 활쏘기가 신났다는 친구들.

 

 

대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즐겁게 감상하세요^^*

 

봄까치

 

 

꽃마리

 

 

별꽃

 

 

오늘의 시간을 내 추억의 사전에 고이 고이 간직하자.

기쁨으로 간직하다.

다음 시간까지 건강하고 안녕^^

 

세계문화예술주간을 맞이하여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외출을 하였습니다.

이날을 위해 기증 받은 많은 책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지요.

책을 읽으려고??

NO!!!!!!!

오늘 우리의 아이콘은 일. 탈.

 

일.탈.

 

  

 

오늘 우린 책을 절대 읽지 않으리라..

맘껏 던지고 찢고 낙서하리라.

평소에 하지 못하 일!!!!!

 

 

막상 자리를 깔아줬는데...

아이들은 읽.는.다.

 

 

그러다 탑을 쌓기도 하고..

 

 

드디어 어린 친구들이 왔다.

낙서하고 찢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친구들.

 

 

우리들이 지나온 흔적들^^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이 책 찢는 것을 더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듯...ㅎㅎ

 

 

심심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갑자기 도니노 생각이 퍼뜩..

책 도미노 시작!!!

 

 

하다보니 참 멀리도 갔다.

 

 

그러다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편하게 읽고....

 

 

집중해서 읽기도 하고...

 

 

멋진 탑도 만들어보고...

친구와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무너뜨리기 아쉬웠던 탑~~~

 

 

칠성로에 놀러왔던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도미노 시작!!!

 

 

넘어지는 책과 함께 달렸던 친구들.

정말 신나게 달렸죠~~~ㅎㅎ

 

 

 

감상해보세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 수 있었던 시간.

책이랑 놀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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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 마지막 날~~

햇살이 따뜻한 오늘...

우리 신나게 놀아보장~~^^

 

   

봄까치 모둠의 조장이 된 "고원균"

오늘 화이팅!!!

 

 

 

 

'화이팅'하며 올라볼까~~~~

별꽃 모둠부터 오르기 시작!!

 

 

 

 

  

 

초록의 숲속에 들어온 악당개미 친구들.

숲의 기운을 받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의 친구들~~

재훈이와 준혁이^^

 

   

 

지쳐보이는 시현이와 선해. 하은이..

지치기는 하지만 우리의 체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ㅎㅎ

 

 

   

 

올라가고 나서 뿌듯한 친구들.

 

    

 

뭔가를 이루었을 때 가벼운 표정들...^^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재훈이....

힘들었지만 올랐을때의 뿌듯함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었겠죠??

 

 

만세~~~~!

 

    

 

연지와 준혁이.

남매의 자유로움^^

 

 

지금부터 우리들만의 운동회 시작입니다.

 

 

보물찾기 시작!!!

 

 

찾아도 찾아도 쉽게 눈에 보이지 않아요.^^;

 

 

요런 것이 숨어있거든요..ㅎㅎ

 

    

 

가장 고난위도 지압판 이어달리기

그런데...

지압판에서 달리는 거 맞죠?

너무 잘 달립니다.

 

 

      

 

2인 1조 게임..

풍선 불어 터트리기!

 

 

"크게 불어야 잘 터져..."라며 힘껏 부는 재훈이.

 

연습도 실전처럼 하네요~~

 

   

 

시현이와 수지...한몸처럼 움직이네요..

 

    

 

한겸이와 성우. 힘껏 풍선을 터트리려 하지만 안되네요...

 

 

결국 누웠습니다. 그래도 터지지 않아서 결국 손톱의 힘을 빌렸다는...ㅎㅎ

 

 

줄다리기...

꽃마리 vs 봄까치

압도적으로 꽃마리 승~~~

 

 

꽃마리 vs 별꽃...

꽃마리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는.....

 

 

민오름에서 열심히 만들었던 아지트.

이젠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아지트에게 나만의 흔적 남기며 인사를 하는 친구들.

 

   

 

아...이제 내려가자~~

신나요 신나~~

 

 

날아오는 듯 합니다.  왜?

 

 

아이스크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ㅎㅎ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굿~~~

 

 

자유롭게 먹으며 오늘은 하산!!!

 

다음 시간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요~~

한라 수목원이 어찌 변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발효....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오늘은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1세기는 발효식품과 효소의 시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바꿔줄 효소발효액!

어찌 만드는지 알아보러 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른 이야기가 많아서 ...

신비롭고 새로웠던 시간이었답니다.

 

 

집에서 준비한 딸기와 자몽 투하...

(자몽은 껍질 벗겨서 오느라 힘이 들었다는....)

 

 

원당과 원재료 = 1:1

 

 

저울로 정확하게 무게를 재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올리고당( 영양분이 많고 코팅 역할을 한다고 함)

식이 유황

복합 미생물

구운 소금 ( pH를 맞추는 역할)을 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아 집에 가서 발효를 할 예정입니다.

뚜껑 열어서 (날파리 들어갈 수 있으니 한지로 덮어두세요)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둡니다.

발효가 끝나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발효 원액 : 물 = 1 : 7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참!!!

발효쥬스는 잠자기 전에 한잔 마시면 좋구요.

(공복에 먹으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

과식했을 때, 고기 먹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 발효식초 만들기****

발효하고난 건더기+ 식초 + 이스트 (3g) ------------------ 2주 정도 발효하면 발효 식초 완성!!!!!

(건더기 : 식초 = 7:3)

 

 

 

제주도를 탐험하라. 두번째 시간~~~

 

오늘 우리가 할 일은...

 

"제주도의 목축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

 

 

 

 

누구 손이 가장 높은가요? 찾아보세요~~

(갑마장길 안에서...)

 

 

출발하기 전 각 팀별로 인증샷 찰칵~~

바당팀!!

 

돌담팀!!

 

 

정낭팀!!

 

 

천연기념물 제347호 토종 제주마를 보기 위해 마방목지에 왔어요..

 

넓은 목초지에 달리는 제주마..

정말 키가 작아요...

 

마방목지에서 제주마를 보고 우리의 목적지인 "조랑말박물관"에 도착!!

점심을 먹고 승마체험하러 왔어요~~

 

승마체험 하는 악당개미들^^

 

예쁜 하늘과 말탄 아이들.

 

 

멋지죠?

 

 

명원. 혁준. 민찬.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

 

 

늠름하죠?

 

 

여유가 느껴지네요...

 

 

재미있어요^^

 

 

친구랑 같이 타니 더 재미있어요.

 

 

기다리는 건 지루했지만 ...

말 타는 건 설레요~~~

 

 

처음엔 무섭다고 했던 유나와 시현이.

어때 재미있지?

 

 

이젠 여유가 느껴지네요...ㅎㅎ

 

 

드디어 '조랑말 박물관'안으로 들어왔어요.

(여러 악조건이 있었지만 우린 박물관안으로 들어왔다!!!)

 

우리의 보물을 찾아라~~

혁준 명원이의 보물은?? 고삐!!

 

 

 

혜인이와 연재의 보물은 부구리 글겡이!!

 

 

근혁이와 경탁이의 보물은 편자!!!

 

 

자유롭게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어요~~

 

 

어...여기 신기한 것이 있어?

무엇을 보고 있는지 궁금..궁금...

 

 

바당팀 발표!!

 

 

돌담팀 발표!!

 

 

정낭팀 발표!!

 

시간이 많이 초과되어 말먹이 주는 것을 못하고 와서 많이 아쉽다...^^;;

 

    

 

시간은 없어도 갑마장 길은 걸어야지...

 

    

 

초록 초록한 길을 걸으니 절로 웃음이 난다.

 

 

갑마장 길 안에 태영이가 있었다.

 

그리고 우린 돌아왔다. 일상으로~~~

간식으로 도넛을 먹으로 집으로 고~~~

 

 

다음 시간엔 곶자왈을  탐험하러 갈꺼야..

'곶자왈의 형성과 곶자왈이 제주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서 오기!!!

꼭~~~꼭~~~ 조사해서 같이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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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오름에서의 두번째 시간!!

오늘은 우리 아지트가 무사히 있는지 확인하고 보수해보자^^

 

 

아지트에 마당을 만들고 싶어서 울타리를 만드는 별꽃 친구들...

 

악당개미 친구들의 보수작업 시작!!!!

 

  

 

재훈이와 지원이는 마끈을 이용하여 집을 튼튼하게 해요!!

 

   

 

묶고 묶고 

단단히해요~~

 

      

 

저번시간에 못 와서 오늘 수업 엄청 기대했다던 지원이...

땀흘리며 열심히 하네요~~

 

        

 

초록 초록한 풀을 뜯어 보아요..

 

      

 

시현이도 저번에 못 와서 아주 열심히 합니다.

 '아지트 만들기 재미있어요...'

 

 

재훈아..거기엔 특별한 풀이 있는 거니??

 

 

도연이와 하은이는 의자를 위해 저 큰 통나무를 굴러서 가져 옵니다.

힘을 합쳐라~~~

 

아지트 완성 기념....인증샷!!!

 

    

뿌듯해 하는 친구들의 모습.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아지트.

 

     

 

우리가 만든 아지트가 쵝오입니다.

 

     

 

돗자리까지 있으니 눕고 싶어요...

 

    

 

초록 초록한 커튼이 있으니 더욱 좋아요.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아지트.

 

 

놀러오세요~~~~^^

 

보수 작업 끝나고 집들이 음식 선정을 위한 게임 시작!!

 

 

별꽃

 

 

봄까치

 

 

꽃마리

 

 

 

    

 

아지트에 숨겨진 낱말을 찾아라~~~~

 

 

찾기 너무 어려운데....책 제목까지 맞추라니...

 

결국 승자는 봄까치 모둠!!!!

컵라면, 카나페, 샌드위치 중에서 원하는 간식 선택하세요......

 

 

당연히 컵라면을 선택한 봄까치 모둠!!!

 

 

샌드위치를 선택한 별꽃.

 

 

카나페를 선택한 꽃마리...

 

모두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 인증샷을 찍지 못해 아쉬움^^;;

 

 

오늘의 미션 수행 후 하산하는 우리....

초록 초록한 나무와 함께한 우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이 민오름에서의 마지막 시간...

우린 잘 할 수 있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제주를 탐험하라.'( 시즌 2) 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친구들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렌다.

어떤 멋진 친구들이 모일까요?? 

 

 

돌담팀....친구들.

 

 

정낭팀...친구들.

 

 

바당팀..친구들.

 

 

함께 움직이면서 서먹서먹한 기운을 날려버리장~~~~!!

 

우리는 한몸...합체하여 풍선을 띄우자..

절대로 떨어뜨리지 말자!!!

 

정낭팀...안정된 분위기로 화이팅!!!

 

 

바당팀...차분한 분위기로 열심히죠...^^

 

 

돌담팀...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최종 결과는...정낭팀의 승리!!!

열심히 한 보람이 있습니다^^

 

 

pt보면 국립제주박물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모였는지...아이들의 관심 집중이 쵝오네요^^

 

 

'도서관에서 점심 먹어봤니?  우리 먹어봤다. '

도서관에서 먹는 점심은 맛.있.다!!

 

 

그리고 우린 국립제주박물관으로 향했다.

고~~고~~

 

 

팀은 다르지만 친구랑 함께 가니까 신났다.

 

 

소풍가는 것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고~~

 

 

국립제주박물관에 도착!!!

 

 

우리들만의 보물 5개를 찾아보자.

어떤 보물이 기다릴까?

 

 

우리를 맞아준 제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는 이렇게 생겼대~~

 

 

제주도에서 갈색곰뼈가 발견되었어.

이걸로 알 수 있는 것은??

 

   

 

뭘 적는 걸까요?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었다니.....

 

     

 

하나 하나 메모하는 너희 모습이 멋지다^^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어요?'

 

 

독무덤이 이렇게 생겼구나...

아이들의 관심이 초집중이 되었습니다.

 

 

 

돌담팀의 보물!!!

 

 

바당팀의 보물!!!

 

우리가 찾은 보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그리고 우린 발표했다.

 

    

 

바당팀 발표!

 

 

정낭팀 발표!!

 

 

돌담팀 발표!!

 

 

마지막 정리 시간!!!!

 

 

슥삭 슥삭 적어서 오늘 일과 정리한다.

 

  

 

10분 자유시간.

꿀같은 자유 시간!!!

잠깐이지만 재밌다.

 

 

앞으로 잘해보자~~

 

 

화.이.팅!!!

 

  

 

아이들이 찾은 보물 보고서...

 

 

박믈관 탐험이 끝났다.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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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 좋다!!

햇살이 따뜻한 오늘 ...

우리가 할일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일!!

생각만 해도 신난다.

 

 

민오름 입구에서 알록달록한 장갑을 끼고

아지트 만들 재료를 주워서 올라간다.

 

    

 

욕심껏 크고 무거운 나무가지를 줍긴 하는데...

'정상까지 가지고 올라가기에 무거울텐데....'

 

 

멋진 나무를 들고 찰칵!!!

초록한 나무잎과 함께 어우르니 딱이다^^

 

 

줍고 담고 ...

 

 

무거운 나뭇가지는 질질 끌고 간다.

 

 

친구랑 같이 담아 가자.

 

 

칙칙폭폭 기차처럼 친구랑 같이 들장^^

 

 

모영 모영 힘내보장!!

 

 

봄까치 모둠. 재료 준비 끝!!

 

 

꽃마리 준비 끝!!

 

 

 

별꽃 준비 끝!!

 

이제 아지트 만들기 도입!!

 

 

힘을 모으는 길 밖에 없다.

"고치 허자!!!"

 

   

 

야전삽으로 땅도 파고...

마끈으로 묶어도 보고..

 

 

점점 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도 하면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완성된 아지트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의 아지트!!

 


 

봄까지 모둠의 아지트입니다.

 

  

 

다른 모듬은 아직도 뚝딱 뚝딱 열심히입니다.

 

 

이리 끼워도 보고...

 

 

풀을 엮어도 보고,...

 

 

오호~~ 슬슬 완성되어갑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숲에서 저 아이들은 뭐 햄신고....'할듯요^^

 

 

아지트 입구까지 신경쓰는 친구들.

 

 

이 풀들은 뭐할까?

 

 

음....커튼을 만들었구나...

 

 

바닥을 풀로 덮어서

 앉을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들었군~~

애들아!! 편안해보이는구나^^

 

 

꽃마리 아지트.

글 쓰기에 딱 좋아요^^

 

 

분위기 있는 별꽃 아지트.

저 곳에 또 가고 싶다^^

 

 

별꽃 모둠의 아지트.

우리들의 손으로 만든 아지트랍니다.^^

 

 

아이들의 맘이 그래도 보이지요?

부수지마시오!!!!!

 

 

땀을 흘리며 쉬지도 않고 만든 아지트.

아지트에서 뭐하며 놀아야 재미있을까?

생각하며 오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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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1

참석 : 김규희, 강보선, 이은선, 김수경, 정미혜, 문미향, 고호정, 이은옥, 양다림

 

가족과 함께 한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글이와 민준이"

너무 귀엽죠??

 

 

                                                                     진지한 분위기!!

 

김규희 :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 - 나윤나무, 강빈 나무를 그려보았답니다.

강보선 : 우리는 친구 - 이 책을 통해 민채가 감정에 대해 배웠답니다.

이은선 : 모두 함께 김밥- 서윤이는 색종이로 김밥 만들었보았어요.

김수경 : 뒤로 가는 기차 -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아요.

정미혜 : 점 - 어른들이 아이를 바라볼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문미향 : 아빠가 사랑해. 우리 아빠가 최고야 - 사랑해..동요를 함께 들어보면 정말 좋아요.

고호정 : 준치가시 - 승현 우현이의 준치가시를 그려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들으니 뿌듯했답니다^^

 

이은옥 , 양다림 어린 책여우가 새로 왔답니다. 

방가 방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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