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요일이다.

토요일엔 뭐할까?

놀장~~~

만들장~~~

보장~~~

 

어디에서? 책과 함께 자연에서....^^

 

"오젠 - 놀젠, 보젠, 만들젠" 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만날 생각에 선생님들도 두근두근^^

 

 

도서관 안에서 "난 말이야" 책을 읽고 아이들이 기다리는 삼무공원으로 나갔다.

 

 

길을 따라 산책하는 친구들~~

 

어색한 분위기는 싫어~~

재훈이가 제안한 이어달리기로 몸풀기 시작^^

    

 

처음엔 안달린다고 몸을 빼던 친구들이

시작함과 동시에 몸을 아끼는 않고 달린다.

 

    

 

쌩쌩 나는 것 같이 달리는 친구들...

 

 

남은 친구들은 응원하고 선생님마저도 목청껏 응원합니다.

수지..화이팅^^

 

 

풍선 누가 크게 부나...

터질까 무서워 조심 조심 부는 지원이~~

 

        

 

모둠 합체..풍선 떨어뜨리지 않기...

승부욕 발생하니까 손 불끈 잡고 하네요.

(바람이 불어 아쉬웠어요^^;;)

 

 

봄까치 모둠의 미션!! 만들젠~~

 

        

 

자연물을 모아 모아서 만듭니다.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정답은 배~~~

정말 멋지게 만들었답니다.

 

 

꽃마리 모둠의 미션!! 놀젠

        

 

동백꽃을 이용하여 과녁을 만들고 솔방울 던지기 시작합니다.

아~~ 맞추고 싶다!!!  맞춰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백배~!

 

 

별꽃 모둠!! 보젠...

삼무공원 산책하며 보았던 것을 서로 이야기 합니다.

(벚꽃, 강아지, 개뼈다귀, 쑥, 어린싹 등 )

 

      

 

시간이 남은 별꽃 모둠은 솔방울 모아서 놀아요!!

 

     

 

단합이 잘되는 별꽃 모둠..알아서 자유롭게 놀아요^^

 

 

이렇게 단합이 잘 됩니다^^

 

 

마지막 놀이~~  신발던지기 준비!!!

 

 

샷~~ 던집니다.

(선생님도 던지고 싶은 순간이었답니다.)

 

 

봄까지 모둠

 

 

꽃마리 모둠

 

 

별꽃 모둠

 

    

 

도연이의 주도하에 반짝반짝 별꽃이 완성됩니다.

 

     

 

별꽃 모둠의 아이들도 반짝반짝 합니다.

 

 

별꽃 화이팅~~

 

 

손가락으로도 별을~~ 역시 쵝오네요^^

 

    

 

우혁이와 현서의 웃음이 빛나는 봄까치 모둠

 

    

 

봄까치 파워업 화이팅!!!     세밀하게 그림까지 그린 봄까치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꽃마리..놀젠!!

 

 

아이들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네요^^

 

 

반짝 반짝 별꽃 화이팅!!

 

 

꽃마리 꽃마리 화이팅!!

 

 

봄까치 파워업 화이팅!!

 

새로운 친구들이 모여 "오젠"이 완성 되었습니다.

앞으로 14주 동안 신나게 놀아보장~~^^

4월 1일 (10시 30분)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어린 숲지기 친구들이 모였다.

7명의 멋진 어린 숲지기들...

이 친구들이 식물에 대해 배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것을 바탕으로....

숲을 지키는 멋진 숲지기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뿌리 할아버지와 열매 선생님이 7명의 친구들을 만났다.

아이들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스케치북에 이름을 적어서 나눠준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라는 책을 읽고 살아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옛 이야기 '줄줄이 꿴 호랑이'를 할아버지의 구수한 목소리로 들려주신다.

뒤에 있는 친구들도 흡입력에 빨려 들어가듯 앞으로 간다.                       

 

 

첫시간이라 아이들이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소개~~~~!

그림으로 가족을 그려서 발표한다. 쑥쓰럽지만 씩씩한 목소리로 발표한다.

 

 

쌍둥이 형이 발표합니다. 씩씩하게~~~~

 

오늘은 간단히 마무리 하며 다음 시간부터 텃밭 가꿀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수업 끝나고 엄마들과 함께 하는 책읽기 시간.

집중하며 읽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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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화요일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새로운 얼굴의 엄마들이 왔다. 

좋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다 모인 것 같아서 설렌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된다.

 

 

*서로 소개하는 시간.

-처음 만난 사이인데 너무도 친숙하게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들이니깐...ㅎㅎ)

김규희, 부승희, 김수경, 이은선, 정미혜, 고호정, 문미향, 핑, 김미영, 강영미!!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만들기" 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 했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이 책여우들로 북적북적 할 날이 기대가 되는 날이다~~~^^

 

2017. 3. 14   오전 10시 30분

 

참석 : 고호정, 핑, 강영미, 안수일, 김미영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만들기' 관련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에 채울 130권 책 선정

 

       

번호

책 제 목

출 판 사

1

누구게?

보림

2

모자가 좋아

천개의 바람

3

책이 뭐야

문학동네

4

간질간질

보드북

5

그래 책이야

문학동네

6

야호! 비다

그림책공작소

7

해가 나를 따라와요

꿈터

8

아빠 우리 고래잡을까

노란돼지

9

되지 엄마

단비어린이

10

모두 함께 김밥

리틀씨앤톡

11

옛 이야기 들려주기

보리

12

아빠 아빠 재미있는 이야기 해 주세요

북극곰

13

천만의 말씀

북뱅크

14

아빠

 

15

달려

보림

16

아기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양

사파리

17

무슨 소리지

책고래

18

벗지 말걸 그랬어

스콜라

19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파리

20

네가 무당벌레니?

다섯수레

21

네모

반달

22

! 조용히 해

꿈터

23

우리 엄마

킨더랜드

24

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

25

아빠나무

고래뱃속

26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사계절

27

종이봉지공주

비룡소

28

우리는 친구

웅진주니어

29

심심해서 그랬어

보리

30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시공주니어

31

하늘이 이야기

보림

32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국민서관

33

책 만드는 여우

키다리

34

파란의자

비룡소

35

피터의 의자

시공주니어

36

눈사람 아저씨

마루벌

37

멋진 뼈다귀

비룡소

38

뽀뽀 물고기

글뿌리

39

사랑에 빠진 개구리

마루벌

40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룡소

41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비룡소

42

까마귀 소년

비룡소

43

으뜸 헤엄이

마루벌

44

괴물 토마토

한국차일드아카데미

45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베틀북

46

프레드릭

시공주니어

47

저승사자와 고 녀석

북뱅크

48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베틀북

49

고 녀석 참 맛있겠다.

달리

50

수호의 하얀말

한림 출판사

51

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문학동네 어린이

52

학교에 간 사자

논장

53

푸른개

파랑새어린이

54

야쿠바와 사자

길벗어린이

55

여우의 전화박스

크레용하우스

56

문학동네 어린이

57

난 형이니까

아이세움

58

신발이 열리는 나무

크레용하우스

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시공주니어

60

세 친구

시공주니어

61

친구에게 그림책

국민서관

62

내 꼬리

한솔수북

63

눈물바다

사계절

64

멋진 하루

고래뱃속

65

나는 지하철입니다

문학동네

66

레오, 나의 유령친구

사계절

67

나 홀로 버스

북극곰

68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69

수원화성

미래아이

70

마리앙과 신비한 붓

단비

71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이마주

72

돈벼락 똥벼락

이마주

73

바람의 신 영등

책여우

74

할머니의 여름휴가

창비

75

신기한 씨앗가게

미래아이

76

비룡소

78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미래아이

79

씨앗은 어떻게 자랄까?

다섯수레

80

엄마, 선물이에요

미운오리새끼

81

박물관을 나온 긴 손가락 사우루스

씨드북

82

밤똥

문학과 지성사

83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길벗어린이

84

숲으로 간 몬스터

보림

85

왜요?

베틀북

86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

비룡소

87

민들레는 민들레다

이야기꽃

88

넉점반

창비

89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같이 보는 책

90

꽃송이처럼 내리는 하얀 눈을 먹어요

자유로운 상상

91

오른발, 왼발

비룡소

92

너는 어떤 씨앗이니?

책 읽는 곰

93

모른척 공주

책 읽는 곰

94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요?

분홍고래

95

펭귄 체조

한림출판사

96

하늘에서 들려온 노래

스콜라

97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논장

98

뒤로 가는 기차

한림출판사

99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좋은책 어린이

100

아이라서 어른이라서

너머학교

 

 

번 호

책제목

출 판 사

1

언제나 질문하는 사람이 되기를

너머학교

2

흰눈

바우솔

3

꼬끼오오오!

바람의 아이들

4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사계절

5

먼가와 땅가

보리

6

연탄집

키다리

7

쫌 이상한 사람들

문학동네

8

아기 북극곰의 외출

고래뱃속

9

밤을 건너는 소년

사계절

10

누가 정하는 거야

문학과 지성사

11

카미와 야크

보림

12

, 잘 자라는 법

사계절

13

진짜 1학년 책가방을 지켜라

천개의 바람

14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노란 상상

15

지하정원

보림

16

한밤의 정원사

북극곰

17

나 좋은 점 가득

꿈터

18

염소와 오리

그린북스

19

잘 가, 안녕

보림

20

코스모스 공원의 아이들

천개의 바람

21

열일곱, 최소한의 자존심

푸른숲 주니어

22

레스토랑 sal

문학동네

23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시공주니어

24

오늘 아침 눈이 왔어요

보림

25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토토북

26

방학때 뭘 했냐면요

토토북

27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아름다운 사람들

28

나무 하나 그려주세요

꿈교 출판사

29

여섯 개의 배낭

단비

30

커다란 방귀

시공주니어

 

 

이 책을 읽으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여우들이 활성화 되길 바래본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만들기 가족 워크숍 1차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독서 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스타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만들기' 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3월부터 시작하여 11월 책 축제의 장을 펼치기까지(총8차시)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원목을 활용한 서가 만들기, 우리 가족 서평집, 가족과 함께 하는 독후활동, 매달 마지막 문화가 있는 수요일 작가와의 만남 등 참여 가족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1.  개요

 

일시 : 2017.3.29() 오전10~12(2시간)

장소 : 설문대도서관

참가자 : 참가신청 가족(10)

▮1차시 진행 : 공익프로그램전문기획사그리고

 

2. 프로그램

시간

내용

비고

10~11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워크숍 안내

(안전교육, 재료 세팅, 작업방법 설명, 그룹 나누기, 기초작업)

 

11~12

만들기, 사포질하기, 정리 및 마무리

(조립,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

 

*참가자 개인 준비물

 -안한 복장,

  십자드라이버 (일반 또는 전동 모두 좋습니다.)

15개 제작

 

 

 

3. 접수

 

- 선착순 15가족

 

- 참가신청 : 2017. 3. 17일 부터 댓글 접수만 받습니다.

 

- 문의 사항 : 064) 749-0070

 

 

 

4. 세부계획 (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추진 시기

세부 사업 내용

비 고

3

O.T

- 취지, 목적, 목표 설명 외 인사나누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만들기 워크샵

작은 도서관에 들어갈 책 선정&이달의 책 선정

 

4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그림책 작가를 만난다.

5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동화 작가를 만난다.

6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생태동화 작가를 만난다.

7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그림 작가를 만난다.

9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동시 작가를 만난다.

10

집에서의 활동 : 책 읽고 가족이 함께 책 놀이

나도 서평가가 되어 책 서평을 쓴다.

도서관 활동 : 책 놀이 사례와 서평을 함께 나눈다.

다른 집의 작은 도서관을 공유한다.

마지막수요일: 작가와의 만남그림책 작가를 만난다.

11

공연준비를 한다.

마지막수요일: 도서관 책 잔치

 

 

 

 

*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설문대 토요놀이터 오젠'

  상반기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대상 : 초등 3학년 ~ 6학년  

활동기간 : 2017년 3월 18일~7월 8일 매주 토요일(15주)

               ( 5월 6일, 6월 3일 수업 없음~ )

시간 : 오후 2시00분~5시00분(3시간)

장소 : 한라수목원, 민오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3만원

접수 : 선착순 접수

 

 (* 작년 프로그램 참가자가 아닌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받습니다!)

 (홈피 선착순 비밀댓글 접수 - 이름, 학교, 학년, 연락처 기재)

 ** 전화접수 안 됩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올려야 합니다 (한명이 여러 참가자를 올리면 안됩니다)

 

설문대홈페이지 www.seoli.kr

***상설 프로그램***

 

 

강 좌 명

 

 요일 및 시간

  모집 연령

  모집 인원

 내용

 비고

 역사 교실

수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초등 5 ~ 6학년

10명 이내

(유료)

 '한국사 편지'를 자기 주도적으로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

3/8

 책이랑 놀자

화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초등 1 ~ 2학년 

 10명 이내

(유료)

책이랑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시간 

3/7 

 난

 알아요, 책!!

목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초등 3 ~ 4학년 

 10명 이내 

(유료)

  "난 책이 뭔지 쫌 아는" 친구를 위한 시간

(글쓰기의 기초 입문)

3/9 

 집중 책읽기

금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초등 5 ~ 6학년 

 10명 이내

(유료) 

책의 깊이를 알고 있는 친구를 위한 시간 

(슬로우리딩..깊이 이해하는 시간)

3/10 

 어린 숲지기

토요일

(10시30분 ~ 11시30분) 

 6 ~ 7세

 10명 이내 

(유료)

뿌리 할아버지와 열매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식물 이야기 ( 텃밭 가꾸기 합니다)

 3/11

책이 뭐야?

금요일

( 오후2시 30분 ~ 4시)

6 ~7세

10명 이내

(유료)

책읽고 활동하며 그림책을 알아가는 시간.

3/10

' 나? 책?

도찐개찐!'

한달에 두번

(요일은 미정)

중등 1~ 2학년

10명 이내

(무료)

아름다운 책을 읽는 사람들...

(청소년 토론 모임)

-

 

 

 **** *책여우 :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들... 읽다보니 그림책이 궁금한 엄마들...****

                  성인 누구나 모여서 책읽고 수다떠는 모임입니다.

                  (매주 화요일 10시 30분 ~ 12시 30분 )

                

 

 

( 책여우모습... 그림책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이야기 한답니다^^)

 

(역사수업 ...한국사편지 읽고 자기주도적으로 나누면서 활동도 하고 글쓰며 마무리 ~~)

 

 

다른 프로그램 수업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프로그램도 책 읽고 활동하며 글쓰고 마무리 합니다.

(책이랑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시간...마무리 글을 쓰며 정리하는 시간)

 

 

*** 비고 : 수업 시작일 입니다. **

 

- 강좌들과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설아이 프로그램 접수는 2월 23일부터 받습니다.

- 선착순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홈페이지 댓글, 전화접수도 가능합니다.

 

 

( 문의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064) 749-0070)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합니다.

 

2017년 1월 21일(토요일)부터 2017년 1월 30일(월요일)까지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뚝딱뚝딱 악당개미 자연을 설계하라"

마지막 날이다.

열심히 준비한 악당개미들..

"오늘 우리들의 공연을 보러오세요~~~"

 

 

목수개미 리듬악기와 함께 랩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랩공연.  기대되죠?

 

 

오호~~ 그림자로 표현하는 것도 참 멋지죠?

 

 

베짜기 개미들의 그림자극..

디테일하게 파서 표현했답니다^^

 

 

가위개미들..

팔이 아프게 ohp필름에 그림을 그렸답니다.

힘들었지만 오늘 공연을 보고 뿌듯해 할 가위개미들^^

 

 

멋지다~~^^

 

 

준비하는 내내...선생님들도 바쁘다.

 

 

뚝딱!뚝딱! 나와라~~

나왔습니다^^

 

 

중간 간식타임~~

따뜻한 토스트와 쥬스..

선생님들도 맛있다^^

 

 

부모님이 다 오셨습니다.

기대에 찬 모습들~~

 

 

엄마들의 게임도 잠깐 볼 수 있었답니다.

적극적인 엄마들의 모습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

흐믓한 시간이었답니다^^

 

 

악당개미들의 모습~~^^

 

 

2016년 토요꿈다락 악당개미 자연을 설계하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베짜기 개미의 그림자극

 

 

목수개미의 랩공연

 

가위 개미의 공연은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않아 아쉽습니다^^;;;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악당개미들과 함께 한 꿈다락 수업.

자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자유롭게....

 

애들아..선생님들은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늘 있어.

언제든 도서관으로 놀러오렴^^

 

벌써 14번째 만남이다.

 

다음 주 공연을 위해..오늘도 화이팅~~ 하며 시작해볼까?

 

 

목수 개미...랩을 통해서 즐거움을 표현할려고 한다.

아직은 생소한 랩~~~

 

 

생소한 목수개미를 위해 랩 선생님이 오셨다.

기대가 된다^^

 

 

가위 개미....ohp필름을 이용하여 활동을 표현한다.

오자마자 작업 시작한 가위개미들..화이팅~

 

 

가위개미!!

목수개미!!

베짜기 개미!!!

즐겨볼까~~~

 

 

랩선생님...분주하다!!

문성중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가위개미....열심이죠?

  

               

민성이 재현이 채은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

 

   

 

알록달록하게 꾸민 재현이..만족한 표정이다.                               직접 투영기에 올려본다.

 

 

선명하게 나오는 컷...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한다.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이 된 민성이와 재현이!!!                           뚝딱 뚝딱 그림을 그려내는 혁준이!!

 

 

대본을 쓰고 있는 희송이 채은이 서진이...

가위개미..너희들 정말 멋지다^^

 

 

목수개미...본격적으로 랩으로 표현하다.

아이들 목소리가 작아 리듬악기와 함께 표현!

 

 

  

 

                             지운이와 병훈이                                                         인환이와 태영이

 

 

예솔이와 규희...

자기만의 악기를 가지고 함게 연주를 한다.

 

 

랩을 맡은 태엽이.

열심히 읽고 읽고 읽으며 내 것으로 만든다.

 

베짜기 개미...그림자극 대본을 함께 읽고 나눈다.

무슨 그림자극이 나올까요?

 

 

 

 

 

오호~~ 정적인 극이 아니라 동적인 극이 될 것 같아요.

관절이 움직여지는 인형들~~~

 

   

 

                     소품 하나 하나 만든다. 서진이 유진이                             운동 열심히 하는 승현이

 

 

    

 

             성실하게 잘 하는 규현이~~~                                             뭐든 맡겨만 주세요..잘 할테니..보현이~

 

 

   

 

만들었던 소품을 직접 비춰보니...멋있다.                                           힘들었는데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초대장 만드는 시간!!!!

   

 

3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다음 공연이 기다려지는 시간~~

 

이 초대장을 보고 다들 보러 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초대장이다.

 

 

 

이 초대장을 받으면 바쁘더라도 오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글쓰기!! 힘들었지만 쌓인 글들이 나의 보물이 될 것 같다!!

 

 

쉼없이 달려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다음주가 기대려지네요^^

 

아프지 말고..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공연 준비를 위해 설문대 어린이도서관에 모였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가 되는 날이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비장한 각오로 듣고 있는 악당개미들~~

 

 

"금메달은 내꺼야" 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나만의 잘하는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

눈을 감고 명상~~~

 

      

                             

                                재현이                                                                           서진이

 

 

     

 

                             채은이                                                                         규현이

 

     

 

                                  인환이                                                                     규희

 

    

 

                                주혁이                                                              혁준이

 

 

민성이

 

 

명상이 끝나고 자기 모둠으로 돌아가서 잘하는 것을 적는다.

그리고 회의를 한다.

 

베짜기 개미.

 

 

책을 다시 보며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본다.

 

 

가위개미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목수개미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지금껏 수업 하면서 좋았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이야기를 할꺼예여...손 들고 있다.

 

 

가위 개미.. ohp필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뚝딱뚝딱 골든벨 그림을 그린다.                                          희송이..꼼꼼하게 그림을 그리네~~

 

 

알록 달록 색도 칠한다.

 

    

 

                        어때요? 나만의 그림....                                         멋지죠???^^

 

 

 

베짜기 개미.....그림자극을 준비하고 있다.

 

 

오리고 오리고....

 

    

 

        열심히 오리고 있는 규현이...                                                나 멋지죠? 응...멋있다^^

 

 

생각을 골똑히 하는 제현이...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둥그런 해보다는....줄줄이 해가 멋지죠?                            이런 해 어때요??

 

 

쉬는 시간없이 아주 열심히 합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우린 열심히 할꺼예요~~~^^

 

 

가위 개미....머리 아픔을 식히기 위해...삼무공원으로 산책갔다.

 

 

정자에도 올라가 보고...

 

운동도 해 봅니다.

 

   

 

                     일을 다 끝내고 싶은 혁준이                              밖에 나오니 시원하다고 하는 서진이.

 

    

 

                      이렇게 올라가 보고 싶어요~~                               시크한 채은이...가뿐하게...

 

 

편하게 누워보아요..재현이

 

 

은행나무 앞을 그냥 지날 칠 수 없는 악당개미들~~~

예쁘다^^

 

 

이렇게 해서 오늘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더욱 열심히 해보자!!

 

안녕~~

"제주도를 탐험하라"

마지막 수업! 

 

오늘은 제주어를 사용하여 공연을 하자!!!


공연을 다 보고....

부모님과 함께 찰칵~~

소중한 시간...감사했습니다^^


바당팀...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닷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너희 이름을 제주어로 알려다오~~~


돌담팀....돌담을 표현해볼까?

우리가 직접 돌이 되어보장~~


검은 천을 둘러싸서... 나만의 돌이름을 적어보장!!


     

                   산담을 위한 무덤.....                                                밭담을 위한 밭.......



이젠 준비가 끝났다.

준비 됐나? 찍어보자~~~~~^^



돌담팀!!




정낭팀!!



바당팀!!!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제주인이어서 행복했고 제주도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이 제주도의 문화를 보존, 보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애들아..다음에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나자~~

안녕^^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그 마음 가는대로...우리 가보자~~

 

비오는 날...우산 쓰고...

내 나무에게 걷는다. 가볍다~

 

가을이 느껴지는 이곳..

오늘은 내 나무와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

 

어떤 이야기를 쓸지 궁금하다.

장난꾸러기들...^^

 

       

'고무줄 하게 해 줘서 고맙다' 쓰는 채은    '올라가게 해줘서 고맙다'는 보연               '다음에 또 놀러올께'라는 세은

 

마지막 내 나무와 한컷...세은이.

"나무야 잘 있어"

 

     

           승리의 v 주혁이~~~                                                  내 나무와 함께 찰칵~~ 멋지죠?

 

 

      

         내 나무 춥다며 낙엽을 모아서 이불 만들어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이곳 ...내 나무가 있어 좋다...서진^^

 

 

    

                  마지막까지 내 나무와 한몸이 된 태엽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글을 쓰는 서진이~~

 

우린...베짜기입니다^^

한라 수목원 곳곳을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여긴...죽림원!!

대나무를 몸으로 표현합니다.

 

      

수생식물원에서...

                              수련꽃이 오므렸다가....                                     활짝~~~ 폅니다^^

 

 

   

         만목원에서....

                  덩굴 식물이 되어봅니다.  꼬고....꼬고....꼬여서 자라는 덩굴 식물!!

 

   

괭이오름에서.....

높이 뛰어 올라볼까..폴짝~!!

 

우린 목수개미입니다.

우리를 따라와 보세요~~

 

     

           수생식물원에서의 수련...                                          죽림원에서의 죽순...

           아기자기한 손들이 참 예쁘네요^^                              쭉쭉   뻗어 올라갑니다~~

 

 

     

          만목원에서.....덩굴 식물이 되어 기둥을 타고 올라갑니다.             화목원에서...예쁜 꽃이 보여요..여기!!!!

                           꼬고 꼬여서 올라갑니다.

 

 

괭이오름에서의 미션...

하늘까지 닿아볼까?^^

 

우리 가위개미입니다.

우린의 수목원 곳곳의 사진은 나중에~~~~~~~~~^^

 

 

     

괭이 오름에서....

          오름을 올라가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습니다.ㅎㅎ                 폴짝 뛰어도 봅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미션 끝나고 생태체험학습관에 와서...마무리 글을 씁니다.

 

      

                 비가 와서 우산 쓰고 걷느라 몸은 힘들었지만...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마무리 글을 쓰며 정리해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설문대어린이 도서관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지금껏 밖에서 활동하며 놀았으니...

이젠 안에서 내 안의 예술을 깨워봅시다요~~^^

 

비가 오는 토요일.

악당개미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삼무 공원 산책부터 시작이었다^^



꼬닥꼬닥 걸으며 가을을 느낀다.


놀이 개발 시간!!


    


가위 개미 ...웃으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                                베짜기 개미..벌써 개발이 끝남!! 자치기....


   


목수 개미... 한명씩 이야기 하며 개발하고 있다.    솔방울 농구!!!   솔방울 줍기 시작!!



가위 개미는 닭다리 장애물 릴레이~~

장애물 만드는 중이다^^


    


닭다리 장애물 릴레이 시작!!!

승부욕 발동~~



보는 내내...하는 내내...

재밌다^^


             


솔방울 농구 던지기~~~



3점에 도전!!!

들어갔을까요? 못 들어갔을까요?

폼을 봤을때는 들어갔을 것 같죠~~~^^


           


자치기.. 은근히 어렵다!!

가장 멀리 던진 친구는....보연이~~^^


놀이개발 시간...정말 재미있다.



도서관 안으로 들어왔다.

오늘 우린 만목원 미션을 한다.

만목원은 덩굴 식물들이 있는 곳!!!

선생님들이 칡덩굴을 준비했다.



칡덩굴로 나름의 '크리스 마스 리스'를 만든다.



동그랗게..동그랗게...



둥그렇게...둥그렇게...



봉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점점 만들어진다. 동그란 리스~



모자로도 써보고....



정말 몰입도가 쵝오였답니다.



짜잔~~~ 어때요? 멋지죠?ㅎㅎ


      


마무리 동시를 쓰고...

내가 만든 수제종이에 시를 쓴다.


    


마무리 글도 쓴다.


 

마무리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리라~~~

 

애들아..

다음이 마지막 한라 수목원이다.

건강하게 만나자^^

빨..주..노..초..파랑까지...다양한 색을 느낄 수 있는 한라 수목원.

이 색을 보기 위해 1년을 기다렸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애들아...너희들은 어떤 생각이 드니?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들도 힐링했던 시간~~



내 나무에게 왔다.

3주동안 못본 사이에 많이 변해있다.


   


오늘은 아이들이 모두 나무에 올라가고 싶어했다.

나무가..'올라오라'고 했던 친구들은 원없이 올라간다.


    


올라가니 뿌듯하다.

나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어떨까?


      



자연이 준 선물로 행복해 하는 악당개미들^^



한 폭의 그림같지 않나요?



나무와 일체가 된듯한 편안함...

떠나기가 참 아쉽다~~



내 나무와 안녕을 하고...오늘은 미션 장소...

죽림원으로 향했다.



대나무에 대한 설명을 자유롭게 듣고

잠깐의 쉼을 누렸다.



다시 음악당!!!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할까?

자유롭게 노는 아이들..



대나무에 대해 들었으니...잠깐의 o.x 퀴즈...

우승자는...강창우!!

축하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나무 이야기를 ㄱ.ㄴ.ㄷ완성하기가 남았다.



돌아가면서 하나씩 써 내려간다.


    


목수개미, 베짜기 개미가 앞에서 발표한다.



가위 개미도 다 함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나만의 놀이 만들기를 해 보았다.

정해진 놀이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놀이!!!


    


가위 개미...장애물 꼬리 잡기!!

승부욕이 나오는 게임..재있다.



풍선만 받았던 베짜기 개미.

즉흥적인 새총을 만들어서 쏘아본다.



목수개미의 얼음땡!!!

몸으로 노는 이 놀이...참 좋다!!



이젠 슬슬 정리할 시간!!!


    


마무리 글을 쓴다.



이 시간이 힘들다고 하지만...

정리하는 시간이라 우린 글을 쓴다.


     


편안한 자세로....

(춥지도 않나보다...^^)



우리의 흔적 1



우리의 흔적 2



우리의 흔적 3


다음에는 무슨 놀이를 할까?

생각하고 와~~~

안녕^^

 

 뮤즈바이올린앙상블의 멋진 바이올린 협주 입니다.

 도서관에서 울려퍼지는 음율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 시간이었답니다.

 

 

신제주초 난타팀이 와서 난타 연주를 해 주었답니다.

상모까지 돌리며 하는데..

가슴이 울리는 것이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동영상으로만 찍어서 사진이 없어 아쉬워서...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헌천을 이용한 UP-  김혜환 선생님의 장신구 만들기

 

      

 

폐지를 이용한 UP- 결실을 준비하는 허수아비                                 헌책을 이용한 UP- 안선화 선생님의 팝업 북 만들기

 

 

    

 

폐 박스를 이용한 UP- 캐릭터 박스미로 놀이터

 

 

폐 자재를 이용한 UP - 루니 선생님의 수재악기만들기

 

 

날씨가 맑아서 소리 또한 좋았답니다.

 

 

미로 속 나의 흔적 남기기

이상무!!

 

 

종이 딱지 접기 놀이도 재미났어요

 

 

평화축제에서 온 소라를 이용한 '세상을 밝히는 불빛'

 

 

짜~~잔, 세상에 하나뿐인 오방색 팔찌.......

 

 

가족모두 함께 만들어요

 

 

자원봉사 친구가 열심히 홍보하고 회원 확보!!!

 

 

허수아비 만들기

 

 

현수막을 이용해 만드는 건???

아빠의 구름빵 캐릭터 그림솜씨... 멋집니다...

 

 

팔이 아파도 우리는 합니다.......

우리가족의 무지개를 위하여

 

 

우리집은 우주선이랍니다..

 

 

아빠용 아들용을 아빠와 아들이 만들고 있답니다.

 

 

업사이클 놀이터랍니다.

균형을 아주 잘 잡는 아빠.

도전하고픈 딸.

 

'세상을 밝히는 초'는 현 시점을 반영하듯..

사람이 많았답니다. 초를 만들기 위해서.....

 

 

행복한 헨젤과 그레텔의 숲속의 집

 

 

준범이네 - 현수막을 이용한 공룡벽걸이

 

 

놀~~~자. 360도 돌아가는 팔뚝 로봇

 

 

다섯이 하나 - 호기심 정원을 모티브로..

우리의 정원을 만들었답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살고 있는 바닷속은 어떤 모습일까?

이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석이 반짝 반짝 빛나는 바닷속~

그곳에서 엄마 아빠를 만나 행복한 무지개 물고기^^

 

 

미리 설계도까지 보낸 박정선 팀!!

아이들의 사진까지 준비해온 팀이랍니다.

하나뿐인 액자 멋지죠?

 

 

귀엽다...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 작품.

귀여운 강아기 애기 랍니다^^

 

 

봉사하러 왔다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집에 가서 동생을 데리고 와서 만든 작품이랍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

 

 

아들이 좋아하는 장구를 아빠와 함께 만들었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만든 작품.

최고팀 이랍니다^^

 

요망진 상을 받고 기뻐한 범준이!!

팔이 아파도 열심히 한 범준이.

보람 있는 시간^^*

 

 

날씨가 따뜻한 오늘..

up- 사이클링으로 태어난 캐릭터들은 행복했답니다.

가족과 함께한 우리들도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은 토요일...

입구에서 만나 바로 민오름 정상으로 올랐다.

 

 

걷기 운동을 안하나...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그래도 힘을 내서 오르고

 

 

올라서 민오름 정상에 올랐다.

 

 

힘은 들었으나 오르니 기분이 좋다. 지운이.

 

 

전혀 힘든 기색이 없는 서진이.

 

 

'와~~ 도착이다' 하며 도착한 희송이와 세은이.

 

 

커다란 나무를 지팡이 삼아 오르고 있는 창우.

 

 

명당자리에 누운 태엽이와 보연이.

 

날씨가 좋아..정상에 오른 우리를

맑은 하늘과 초록 나무가 맞이해주었다.

힘들지만 뿌듯~~~^^

 

 

 

정상에서의 미션은 보물찾기.

한번 해 볼까????

 

보물은 무엇일까?

바로 바로 숫자가 적힌 대나무 조각!!

 

 

대나무 조각이 꼭꼭 숨었어요.
정말 잘 안보여요^^;;;;

 

 

가위 개미가 찾은 보물들~~~~

눈 빠지게 찾은 귀한 보물들이랍니다.

 

 

목수개미 아지트

 

 

베짜기개미 아지트

 

 

보물찾기가 끝난 아이들.

저번주에 만든 아지트를 보기위해 뛰어내려오는 악당개미들.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요~~

 

 

수리가 끝난 베짜기 개미들.

 

 

가랜드까지 걸어 더 멋지게 꾸민 가위개미들.

 

 

듬직한 목수 개미들...

아지트와 찰칵~~^^

 

 

아지트 꾸미기가 끝난 우리가 할 일은?

운. 동. 회!

 

 

지압판 이어달리기.

'선생님..여기서 어떻게 달려요???' 불만을 토로하던 아이들이...시작하니 정말 잘 달렸어요.

특히 병훈이가 정말 잘 달렸어요~~!

 

 

'윽...윽...윽... '비명 소리가 절로 나는 지압판.

너희들의 건강이 좋아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줄달리기...

최강팀 베짜기 개미팀을 이겨라!!!

 

 

여유있게 이긴 베짜기 개미들..

'줄다리기 신'이었습니다.

 

 

최종...운동회 우승자. 베짜기 개미들.

우승자가 선택한 간식은...과! 자!

 

그 간식으로 집들이를 하였답니다.

 

 

2등한 목수개미가 선택한 간식은 과!일!

과일을 씻고 잘라서 예쁘게 꾸밉니다.

 

 

받은 간식으로 예쁘게 꾸며서...나누어 먹어요^^

 

 

가위 개미가 받은 간식..빵!

그 빵으로 예쁘게 예쁘게 꾸며서 나누어 먹어요^^

 

 

남은 음식 먹으며 마무리 글을 쓰고 있답니다.

 

 

먹으면서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자유로이 쓰는 개미들.

자연 속에서 글을 쓰니...술술 써질 것 같죠?

 

애들아 다음은 한라수목원에서 만나자~

<생태동화작가 권오준 북콘서트>

 

생태 환경 동화작가

권오준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태이야기

 

 

 

우리가 새대가리라고 놀려대는 조류,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석을까?

그 놀라운 이야기를 권오준 선생님과 함께 들어보아요~~

권오준 선생님과 나만의 새알만들기 체험도 있어요.

 

 

 

일 시 : 2016. 11. 13. 오후 1

장 소 : 벤쳐마루 10

대 상 :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들

기 타 : 멋진 새알 만든 친구에게는 작가 사인 생태책 드려요.

          참가자에게 종량제 봉투도 드려요.

문 의 : 064) 749-0070

 

 

 

 

설 문 대 어 린 이 도 서 관

 

제주도 곳곳을 누비는 제주 탐험단. 악당개미들..

오늘은 쵝오의 하이라이트!!

한라산 등반입니다!


우리를 환영해줄지...출발해보겠습니다.



우린....백록담을 정복하리라.

김재윤, 김태훈, 박재운, 양군호, 이용빈!!

우린 할 수 있어~~



가는 내내 표지판을 보면서...



예쁜 단풍 길을 걸어봅니다.



예쁜 단풍잎을 주워도 보고...



와..내가 여기가지 왔어..

만세도 불러보고..



쉬엄 쉬엄 쉬기도 하고...



비상식량. 초코바...

나눠먹으며 충전!!



색다른 느낌이죠?

단풍터널을 지나 삼나무 터널에 들어왔어요.



속밭 대피소.

과자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친구.



용빈. 재운. 재윤!!!



하늘과 함께 5학년 친구들.



예쁜 나무와 함께..우린 6학년!!



웃는 모습이 예쁜 용빈이.

나도 6학년^^



진달래밭에 도착한 우린....지금 시각은 10시 30분

기다리고 기다린 컵라면 먹을 시간!!



축축하게 땀을 흘리고.. 식으니..춥다.

따뜻한 라면 국물이 맛있다^^



사진찍는다고 하니..잠깐 멈춤ㅋㅋ



라면과 김밥..

환상의 궁합입니다^^



이 시간을 기다렸어요...완젼 맛있어요^^



진달래밭에서 충전했으니.. 쉼없이 걷고 걸어..우리..도착했다.

 

 

구상나무 군락지에서 한컷...

보는 내내 행복했던 곳이었답니다.

 

 

이젠 가장 난코스..

그러나 제주시가 내려다보이고 하늘이 보이는 여긴가 너무 멋졌다.

 

 

저~~기 보이는 산악인은 누구일까요? ㅎㅎ

 

 

 

분화구에도 물이 있어서..아이들이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하트가 우리 가슴안으로 들어왔어요^^



백록담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한컷만 찍고 와서 아쉬움이 남아요^^;)



내려가는 길...



우린 걷고



걸어서...



내려갔다.



쉬기도 하고.. 내려왔다.


19.2 km를 걸은 너희들...정말 멋져!!!

쵝오다!!!



9시에 만나 윗세오름에 오르기로 한 팀!!



어리목 입구에서 한컷!~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위풍당당한 모습!!



단풍든 나무들과 함께...



크고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다리를 지나서



평지에 도착.



제주시가 보이는 이곳.

가슴이 확~~~ 트이네요^^



샘물을 발견.



물이 차가워서...

아이들끼리 '오래 견디기 게임'도 해 보았답니다.



멋지네요~~~

이 길을 걸어서 우린 윗세오름에 갔답니다.



오래 걸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엄마가 싸주신 점심과 윗세오름에서의 라면을 함께 먹었어요.

꿀맛같은 점심!!

쵝오였답니다.



위풍당당한 너희들..멋지다^^



현서정!



문지애!



오주영!



강경준!



김동연!



이준원!



이수빈!



조수완!



박근영!


해발1700m 걸어온 아이들....

표정이 정말 밝죠?

뿌듯하고 기쁜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정말 멋지다^^



이것으로 제주도 한라산을 정복한 악당개미들이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다음 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아요.

아쉽지만 마지막 공연...재미있게 해보자잉~~~^^



두둥~~

드디어 우리들의 아지트 만드는 날이 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하여 걱정이 되긴 하였지만..

우린 악당개미니까...

출발해볼까요~~~^^

 

 

민오름 입구에 악당개미들이 모입니다.

 

 

뚝딱뚝딱 가위개미....

출발!!

 

 

올라가면서 아지트 지을 재료를 주워서 올라갑니다.

 

 

가마니에 가득 가득 담아서...

 

 

긴 막대기까지 넣어서....가뿐히 들고 가는 태엽이.

 

 

가위개미에서 가장 힘이 쎈...채은이.

거뜬히 어깨에 메고 올라갑니다.

 

 

가는 도중...칡 덩굴도 채집합니다.

 

 

효직이...태양이...승현이...

힘을 합쳐 들고 갑니다.

민오름 정상까지 저 나무를 들고 올라갑니다.

 

 

난...혼자서도 들수 있어..

창우까지도 무거운 것을 들고 갑니다.

 

 

모두들 아지트 지을 생각에 몰두합니다.

 

 

드디어 재료 수집 완료~~!

 

 

여기에 가위개미 아지트를 지을꺼예요~~!

 

 

병훈이 주혁이..뚝딱뚝딱...만듭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고 만듭니다.

 

 

가장 큰 제현이의 리드로...하나씩 만들어갑니다.

 

 

뚝딱뚝딱...척척...

고정 시킵니다.

 

 

모두들 분주히 움직이는 악당개미들입니다.

 

 

가위 개미들은 어떤 아지트가 만들어질까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오호~~ 가위개미의 아지트 모양은 뾰족 세모!!

나무들을 세우고 세워 나무 아지트!!

 

 

베짜기 개미들의 아지트.

문까지 있어요^^

 

 

어때요? 멋지죠?ㅎㅎ

 

 

정글에 있는 아지트.

느낌 굿~~!

 

 

목수개미...

우리가 만든 아지트가 너무 맘에 들어요~~^^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할까?

아지트 2탄.

집들이? 운동회

기대해보시오^^

 

뮤즈 바이올린 앙상블 봉사 연주

 

 

 

  ♫송어...............................................................................................................슈베르트

 

  ♫노래의 날개 위에.......................................................................................멘델스죤

 

  ♫오블라디 오블라다......................................................................................비틀즈 노래

 

  ♫홀베르그 모음곡 중 프렐류드..................................................................................그리그

 

  ♫사계 중 겨울 2악장.......................................................................................비발디

 

  ♫집시 세레나데............................................................................제임스 맥로드 편곡

 

  ♫주스터 브래이크 아웃 ......................................................애니매이션 마다가스카 중

 

 

 

 

   연주 장소 : 삼무공원 근처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연주 시간 : 2016116일 일요일 오후 3

 

  ⚫뮤즈 바이올린 앙상블 소개

  2011년에 창단한 뮤즈 바이올린 앙상블은 음악을 좋아하고 바이올린에 관심 있는 친구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매달 봉사연주와 매년 정기연주를 통해 기량을 넓히고 뮤즈만의 음악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타 공 연

 

 

 

 

 

신제주 초등학교에서 재능을 맘껏 펼치는 친구들이 오프닝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시  간  :  2016년 11월 6일 오후 2시..

 

     장  소 : 설문대어린이 도서관 앞 잔디광장.

 

 

 

모두들 와서 즐겨주세요~~~~~~~~~!!!

 

 

비오는 토요일 오후~~

도서관으로 가야 하나? 한라 수목원으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우린 우산을 쓰고 자연을 느끼러 밖으로 나갔다.



한라 수목원에 집결 하여..

내 나무에게로 갔다.



비가 오는 지금..

내 나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음....잘 있구나~'



나무야..나무야...

촉촉한 비 맞으며 잘 지내렴~~^^



내 나무가 잘 지내는 것을 보았으니..

갈길을 떠나볼까!!



우산 쓰고

비옷 입고

장화 신고

우린 갔다.



베짜기 개미!

저희 멋있죠?



목수 개미!!

당당한 모습~~



걷고 걷고 걸어서..

한라수목원에서 민오름 입구까지 걸었다.



"선생님, 얼마나 더 가야 해요? "

우산 들고 걷기에 힘들었나부다.

그래도 이야기 하며 걸으니

어느새 민오름 입구에 도착~



비옷 덥다고 벗어버린 인환이.

가벼운 마음으로 활짝~



이제 민오름을 오른다.



신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인 것 같다.



점점...점점 들어간다. ㅎㅎ



와~~

드디어 민오름 입구에 도착!!!

뿌듯~~~뿌듯~~~



형관이...묵묵히 걸어서 도착했다. 화이팅!!!



상기된 볼의 효직이. 멋지다!!!



아직도 힘이 남은 주혁이!!

에너자이너인듯....ㅎ



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버섯을 보고 있는 서진이.

약해보이지만 강한 서진이랍니다.



오호~~

여기 아직 힘이 남은 친구들이 더 있는데요..

누가 누가 오래 메달리나~~~



각 모둠 포즈 경연대회....^^



1. 목수개미



2. 베짜기 개미



3. 가위 개미


자....투표해주세요~~~^^




하산하는 중...

우산 터널을 만들어서 편하다는 친구들.



그 모습을 보고 더 늘었죠?

이런 좋은 방법이....ㅎㅎ



작은 터널입니다.

어때요? 멋지죠?

주혁이..멋지다^^



힘이 쭉~~~ 빠진 우리 쌍둥이들.

애들아...고생했어!!



오늘을 절대로 잊지 못할꺼얌!!!

비오는 날 산책~~

다음에도 또 가볼까?ㅎㅎ



2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UP-사이클링으로 태어나는 캐릭터 그림책 UP, 지구가 UP’

 

  매달 문화가 있는 수요일,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책 UP, 지구가 UP’이라는 주제로 업사이클링이라는 환경지킴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1차 버려지는 책을 이용한 팝업북만들기, 2차 바다쓰레기를 이용한 오브제만들기, 3차 버려지는 천을 이용한 장신구만들기, 4차 폐자재를 이용한 악기만들기, 5차 폐박스를 이용한 오브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Up-사이클링으로 다시 태어나는 캐릭터는 그림책과 문학 속의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하고,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더하여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또는 2명이상의 단체로 구성된 모임이 참여해, 문학속의 캐릭터를 다양한 형태의 버려지는 물건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봄으로써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서로간의 소통을 기대한다.

 

 

 *   : 2016. 11. 6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잔디마당

 *   : 우리모두가

(홈페이지 http://seoli.kr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749-0070)


 * '멋지게 만들어보기' 에 참여할 단체 또는 가족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오랜만에 한라수목원에 도착했다.

비가 안오고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날이다^^

 

 

이 준비물로 무엇을 할까?

오늘 우리가 갈 곳은 "수생식물원" 이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내 나무'

신나게 놀아보자~~~

 

 

검은 고무줄을 하나씩 줬다.

내 나무와 함께 떨어지지 않게 놀 수 있는 그곳~!!!

 

 

첨엔 뭐하며 놀까? 고민을 하더니....

 

 

슬슬 발동이 걸리면서.....

 

 

나와 연결될 수 있게 묶어도 보고.....

 

 

메달려보기도 합니다.

 

 

올라가보기도 하고..편하게 누워도 봅니다.

내 나무가 나에게 주는 재미~!!!

 

 

오늘의 목적지....수생식물원으로 향합니다.

 

 

여긴 수생식물원..

연못을 정화하는 수생식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레옥잠'을 직접 만져보며...시간해하는 친구들.

 

 

열심히 공부했지?

 

얼마나 잘 했는지..개인골든벨을 해 보겠습니다.

 

 

부레옥잠!! 정답~~

 

 

이삭물수세미..정답!!!

 

 

자신있게 번쩍...

이번 골든벨 우승자. 김보현^^

 

 

수생식물이 하는 정화실험을 우리가 해보자!

 

 

재료 선택을 위해....열심히 이어달리기 합니다.

 

 

 

 

우리 팀이 이겨서 재료를 선택하리라....

화이팅~~~!!!

 

 

 

민승아...날아서 달리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 너희들..쵝오다^^

 

 

물통 채우는 미션 승리팀은...베짜기 개미!!!!!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까여???

바로....바로....정! 화! 실! 험!

 

 

목수개미..진득하게 움직이지 않고 합니다.

 

 

베짜기 개미...신중하게 합니다.

 

 

가위 개미...열심히 거즈 빨아가며 합니다.

 

 

두둥!!! 누가 승리자가 되었을까요?

바로...바로...가위개미!!!

 

가장 왼쪽이 정화되기 전 ...

차이가 현저하게 나죠?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모두 박수!!!!!

 

 

음악당에 모여 우린 책을 읽었다.

"말하는 나무"

가슴이 울리는 책이었다.

(놀러온 꼬마들도 움직이지 않고 듣고 있었다는....^^)

 

 

오늘도 우린 마무리 글을 썼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편한 자세로....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쓰면 글일 더 잘 써지나봅니다.

 

 

기온차를 느끼며....

가을이 깊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다음 시간 또 만나자^^

 

가을을 만끽하러.....

 

 

 

비가 내리는 토요일...

주룩 주룩 많이도 내린다.

그래도 우린 삼무공원 산책을 나섰다.

빗소리 들으며  산책하는 이시간..

내 안의 감성이 깨어난다^^




천천히...



줄지어서...




걸어가간다.



첨벙 첨벙..웅덩이가 반갑다.ㅎㅎ



산책하며 만나는 자연의 색....나뭇잎!!

예쁘다~~



양말이 다 젖었다.

'난로야...잘 말려줘~~^^'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우리..

무엇을 할까?


"오늘의 주제..교목원"


나무야...종이가 되어줘...ㅎㅎ

종이가 주제가 되어 미션 수행합니다.


1. 딱지접기.  2. 시 쓰기  3. 수제종이접기.

골라서 해 보자규~~



가위개미...재활용 종이로 딱지접기.



베짜기 개미...'돌'에 관련 시쓰기



목수개미...수제종이 만들기.



조심 조심 만들어서...



나무판에 붙혀 말려요~~



인환이 어딨니? 너의 작품도 저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위 개미도 수제 종이 만들러 나왔어요.

처음 만들어본 친구들..

신기 신기..



산책하며 주워온 나뭇잎을 넣어서 만든 종이...

희송아..유빈아...너무 예쁘다.

어떻게 말릴지 기대가 되는데....^^



가위 개미팀...수제 종이 만들기 미션 완료!!



목수개미...딱지접으로 들어왔어요...ㅎ

따 접은 딱지로 딱지치기도 하고 재밌다^^



시쓰기 마무리 하는 베짜기팀.



수제 종이 만들러 나왔어요.

설명들으며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봅니다.



서진아...서진아..초록 나뭇잎이 눈에 쏙 들어오는데....^^



베짜기 개미...수제종이 만들기 미션 완료!!



오호~~~굿~~^^




바람아 바람아 ...예쁘게 말려주렴~~~^^



예솔이와 예림이의 딱지치기.

누가 이겼을까요?ㅋㅋ


본격적인 박스로 만들기 시작해볼까?

각팀의 키워드를 넣어서 기차역을 만들어보자.



가위개미..키워들...활동!!!

어떤 역을 만들까?



목수개미...키워드..즐거움..

기대가 됩니다.



역 다 만들고 기차놀이..

중간 중간 미션을 수행하며 신나가 달립니다.

칙칙폭폭!!!!



기차 점검 시간. 나무 관련 책 읽기!!


베짜기 개미!!!



목수개미!!!

조장님이 읽어주는 시간.



가위개미!!!!

집중이 잘 되는 시간입니다.



이런 기차 놀이...

설문대에서만 가능한 기차놀이..

뿌듯...재미...신남^^



가위개미 기차역.



목수개미 기차역!!



베짜기개미 역!!!



가위개미...활동!!!



목수개미...즐거움!!!!



베짜기개미 .....부지런함!!!



마무리 글쓰는 용빈.

카리스마가 느껴지네..



차분하게 글쓰는 주혁이...



편한 자세로 글을 씁니다.



아주 편한 자세로 글을 씁니다.


보람된 종이 놀이시간이었습니다.

애들아...어땠니?ㅎㅎ

다음 시간에 건강하게 만나자^^



비가 왔다.

한라수목원에서 수업이 힘들어 도서관에 모였다.

이날을 기다린듯 아이들은 즐겁다^^

 

 

아직 오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며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승부욕 발동한 친구들 ..적극적이다~

 

 

"비오는 날의 소풍" 이란 책을 읽으며 본격적인 수업 시작했다~

이 그림책이 영화로 나와서 인지 더욱 집중한다.

 

 

김민승, 조제현, 김보현...

정답을 맞춘 친구들에게 선물 증정!!!!

애들아..멋졍~~^^

 

 

각 팀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가위 개미.....' 흰색 52개, 검은색 36개는 ??'

목수 개미.......'알록달록 지도를 찾아라'

베짜기 개미.....'도서관 쉬는 날, 난 책을 받아'

 

잘~~~ 따라가봐...ㅎㅎ

 

 

감을 잡을 수 없는 베짜기 모둠.

'도데체 뭐예요?'

 

 

감이 빠른 가위 개미..신나서 찾는다^^

 

 

이게 맞나...저게 맞나..

헤매고 있는 목수 개미!!

 

 

찾았다!!! 찾았어요..선생님~~~

신나서 날리다...ㅎㅎ

 

 

먼저 다 찾은 가위 개미...머리를 맞대고 뭐하노?

 

 

아....보물들을 짜맞추고 있구나..

우리의 미션은...김치전!!!!

 

 

목수개미...해물전!!!

 

 

베짜기 개미...야채전!!!

 

 

재료가 주어졌다.

재료를 씻고 자르고 반죽을 만들기 시작!

 

 

가장 기대가 되는 김치전.

김치를 자르고 오징어를 자른다.

 

 

파도 송송송...

 

 

와우~~ 맛있겠다^^

 

 

야채전이라 약간 실망을 했지만...

 

 

야채를 직접 자르고 써니 재미있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양파를 썬다.

그 매운 양파를.....ㅎ

 

 

해물을 좋아하는 목수개미들..

 

 

진지하게 오징어를 자르는 용빈이~~

 

 

아이들이 자른 재료들...

정말 잘 잘랐죠?

 

 

오징어까지...ㅎㅎ

 

 

부치는 것은 선생님들의 몫!

가장 인기 없을 듯 했던 야채전.

내가 직접 만드니 맛.있.다!

 

 

가위개미는 자리 이탈하는 친구들이 없었다.

자리 사수!! 김치전 사수!!

너~~~~무 맛있어요^^

 

 

오늘의 미션 완료!!!!!!!

 

 

그릇 씻는 것까지 악당개미들의 몫!

쵝오~~

 

 

 

마무리 글을 쓴다.

 

 

자유롭게...

그럼 창작이 된다^^

 

 

마무리 글1

 

 

마무리 글2

 

"선생님 부침개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또 요리 해요...ㅎㅎ"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에 힘이 나는 시간이었다.

또....비가 오면...

도서관에서 한번 더 해볼까??ㅎㅎ

 

설문대 평화책들이 교래자연휴양림 '평화축제'에 나들이 왔습니다.

비가와도

안개가 껴도

우리는

조용히

평화를 이야기 합니다.



평화란?












두둥~~~


여름 방학을 지나고 저번주에 이어 두번째 만남이다.


비가 오지만 가벼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유치원에 도착했다^^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을 초 집중하며 듣는다.

"치킨 마스크, 내 짝꿍 에이미, 아기 당나귀와 친구 야키"를 봤다.



이젠 나만의 마스크를 그리는 시간.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내가 잘하는 것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6살 친구들의 의젓한 모습.

이렇게 집중하며 그림을 그리는 구나....



쓱쓱 싹싹...그리는 6살 친구들.



사자를 그리는 친구~~

하트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친구~~




노란 다람쥐를 그리는 친구~~

초롱 초롱한 눈을 그리는 친구~~




이렇게 그리면 예쁘겠지? 저렇게 그리면 예쁘겠지?

생각을 하면서 그리는 예쁜 친구들^^



예쁜 나비가 되고 싶은 친구~~~



비가 와서 밖에서는 못 놀지만....

오늘은 이 가면을 쓰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아~~~!





악당개미...제주도를 탐험하라~~!

오늘 우린 "바다"를 정복하리라~~~

기다려라!! 바다!!!

 

우리의 각오!!

바다를 정복하고...바다에서 신나게 놀리라~~~

아자!!!!!!!

 

 

먼저 우린 한라산에서부터 내려온 용천수를 찾아 떠났다.

멀리까지 갈 수 없어서..가까운 "도두 오래물"

 

 

마을 깊숙히 들어오니...용천수가 있다.

얼필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웅덩이같다.

물에 손을 담가보니...차다!!!

 

 

물이 고여있는게 신경이 쓰인 용빈이..

이끼를 뜯어서 길을 만들어준다.

위에서 아래로 흐를 수 있게..

 

 

구엄리 돌염전.

바다가 준 선물...소금!!

옛날에는 여기에서 만들었다.

 

 

어....모여서 뭐하나?

 

 

소금을 찍어서 맛을 보고 있는 친구들.

'맛이 어때?'

'맛있어요..' 하며 계속 찍어먹는다.

 

 

옆에 있는 근영이도....'그럼 나도 한번 먹어볼까'

먹는다...맛있다. ㅎㅎ

 

 

곽지과물해변에 도착!!

배고픈 배를 엄마가 싸준 도시락으로 채운다.

 

 

놀생각에 맘이 바쁜 남자친구들..

순식간에 밥을 먹고 달려간다.

 

 

저 모래사장을 달려서 바닷가로....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처음엔 망설이는 듯 했다.

 

 

그래서 바다 생물을 먼저 정복했다.

담치. 거북손, 고둥!!

 

 

우린 물속에서 노는게 좋아~~

 

 

우린 게를 잡았지~

 

 

모래 놀이를 빼놓을 수 없지...

둑을 만들어 물은 가두고 게를 놓아둔다.

 

 

돌과 모래와 물과 하늘이 있는 바다...

 

 

여기는 최고의 아이들 놀이터~~

 

 

신나게 놀고 놀고 논다.

 

 

그냥 가기 아쉬워...

고망 낚시를 해본다.

 

 

직접 미끼를 끼워서...

 

 

고망에 넣어둔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왠지 ...느낌이 오는데....

 

 

선생님..잡았어요!!!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받은 이 순간.

행복한 지애~~

 

 

마지막 도착해서 기념촬영!!

다음엔 최고의 하이라이트.

한라산 등반이 기다리고 있다.

 

애들아...우리 할 수 있어.

화이팅~~~!!!

토요일에 뭐하지?

뚝딱뚝딱 악당개미...한라수목원에 모여 놀지~~~

벌써 세번째 시간이다.

날씨가 좋아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이다^^

 

 

 

선생님...신나는 날이에요..^^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내 마음안에도 따뜻함이 샘솟아요~~

 

 

친구들이 다 모일때까지 솔잎 베틀이 이루어진다.

가장 쎈 솔잎을 찾아라~~~

승자는......?

 

 

그리고 우린 내 나무에게 왔다.

오늘은 내 소개를 할게~~

 

 

나의 이름은....내가 좋아하는 것은...주고 싶은 선물은...등등..

나의 이야기를 써서 나무에게 알려주었다.

 

 

두 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받는 이 나무는 행복하겠다~~

 

 

별명이 많은 유빈이...너에게 알려줄께!!

 

 

음하하하...햇빛이 강할 줄 알고 썬글라스를 가져왔지..

멋있나??ㅎ

 

 

포스가 남달라...

자연의 색을 모으는  주혁.

 

 

노랑. 자주. 청록. 분홍. 초록..

예쁜 자연의 색을 많이 모았네...^^

 

 

 

 

한라 수목원에 있는 색은 다 모으리라~~

땀 뻘뻘 흘리고 다니는 악당개미들^^

 

 

어때요?

꽃꽂이 해도 될 듯한 솜씨.

 

 

 

목수개미팀의 색!

 

 

이젠 이 자연의 색을 광목천에 물들일 겁니다.

예쁘게....멋지게...

 

 

내가 모은 풀을 광목천에 예쁘게 나열을 하고...(가위개미)

 

 

어떤 모양이 나올지 호기심에 찬 눈으로 시작을 해봅니다.(베짜기 개미)

 

 

와우~~ 멋지다~~~^^

 

 

나만의 동시를 쓰니..

완벽한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림까지....ㅎㅎ

 

 

아이들의 작품이라고 믿어지시나요?

 

 

효직아...이제 시를 써보렴~~~^^

너의 감성을 깨울 수 있는 시로....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꽃이 핀다" 책을 읽고.....

 

 

 

 

 

마무리 글을 써봅니다.

마무리 글을 이렇게 차분히 쓴 악당개미..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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