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뚝딱뚝딱 악당개미, 자연을 설계하라'

  후반기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대상 : 초등 3학년 ~ 6학년  

활동기간 : 2016년 9월 3일~12월 10일 매주 토요일(15주)

시간 :오후 2시00분~5시00분(3시간)

장소 : 한라수목원, 민오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3만원

접수 :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 작년 프로그램 참가자가 아닌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받습니다!)

 (홈피 선착순 비밀댓글 접수 - 이름, 학교, 학년, 연락처 기재)

 ** 전화접수 안 됩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올려야 합니다 (한명이 여러 참가자를 올리면 안됩니다)

 

설문대홈페이지 www.seoli.kr

"그림책 up, 지구가 up 업사이클링 4차 워크샵"

 

 

주 제 : 재활용 악기 만들기

 

 

pvc파이프에 구멍을 뚫어 피리를 만들고, 플라스틱 수도관으로 플루트를 만드는 워크샵입니다.

 

재활용 악기 만들기 강사는 루니 (윤주현) 작가로, 그는 '파일럿 프로그램 터와 길' 전시를 통해 수제악

 

기도 전시하고 있다.

 

 

1. 파이프 피리만들기 워크숍

 

PVC파이프에 비닐 진동판을 만들어 소리를 만들고 파이프에 구멍을 뚫어 다양한 음색을 낸다.

 

 

2. 플라스틱 수도관 플롯

 

부는 세기에 따라서 저음 중음 고음 이렇게 3단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

 

 

 

 

 

 

 

 

 

 

 

 

 

 

 

 

 

 

 

 

 

 

 

 

* 일  시 : 2016. 08. 24  오전 10시 ( 2시간 소요 예상 )

 

* 장  소 : 설문대 어린이도서관

 

* 대  상 : 초등학교 3학년 이상 15가족

 

* 문  의 : 064) 749-0070

 

* 참가비 : 무료

 

(  따뜻한 마음과 함께 열정을 가지고 오세요^^)

"인문학을 통한 가족, 그리고 제주도"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이야기




첫시간...만남^^




송주엔 가족.

편안해 보이는 가족이네요^^



보람이네 가족.

보람이와 슬기가 함께 하는 멋진 모습^^



엄마 아빠 사랑해요^^

현지와 아빠의 모습~~



은주네 가족.

철호와 은주의 모습이 든든해보이네요~



이상민 가족.

엄마와 함께 하는 상민이의 모습~



엄마 응웬티 히엔과 함께 호민이~~



아빠의 미소가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지금까지 가족 소개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우리 가족을 소개하는 가계도를 그려보겠습니다.



아이들..아주 열심히 그리고 있죠?

글을 쓰지 못하는 친구는 그림으로 그렸답니다.

아빠 엄마 형 누나 동생 나.



부모님이 그린 가계도와 합체~~~~

멋지죠?




두번째 시간... 제주도.



내가 살고 있는 제주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아이들만 찰흙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엄마인 나도....^^




아이들과 함께 이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제주도.



한라산이 참 멋지죠?



돌하르방과 함께 오름...

정낭까지 표현...




아이들이 만든 지구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알게 된 계기~~




세번째 시간....."나"



명상과 함께 거울보며 나 그리기.



부모님이 그린 나의 모습이랍니다.



아빠의 모습까지 보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본 부모님.

이런 경험 좋아요^^




네번째 시간....."돌"



가족끼리 만든 돌담.



아무리 쎈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 단단함~~~



잣성을 쌓아서....돌 놀이도 해 보았답니다.

순간 아이가 되어 신나게....신나게..



그리고 벌러덩~~~~ㅎㅎ



이젠 본격적으로 각 나라에서 하는 돌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한국에는 공기놀이가 있는데..다른 나라에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설명까지 자세히 써 봅니다.



다양한 돌놀이~~



다섯번째 시간. ...여자




초록 주멩기를 만들어 보아요.

나도 바느질을 할 수 있다니....ㅎㅎ



한땀 한땀 초 집중하네요...^^



부모님들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바느질을 합니다.



오방색 무늬 천으로..만든 주머니.



주머니 안에 내 엄마가 했던 이야기를 적어서 넣어봅니다.

잘 간직했다가 내 딸에게 줄...글도 써봅니다.



정성스럽게 쓴 글을....



주머니에 넣어서...

나중에 내 딸에게 전해줄 주머니!



의미가 가득한 주머니^^



여섯번째 시간 .....바람



오랜만에 잡아본 붓~~~

여기에 오신 부모님들은 모두들 예술가..

정말 자연스럽게 잘 그리네요^^



함께 하는 이 시간. 감사합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함께 모여있는 그림들.



일곱번째 시간....요리( 지름떡 )



제주 전통 지름떡을 만들어 봅니다.



엄마와 함께 조물딱...조물딱...



이렇게 보니 잔칫집에 온 것 같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만든 모양들입니다.



노릇 노릇하게 익은 떡...그 위에 설탕을 솔솔~~~

맛있게 보입니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이시간..

제주도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각 나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시간..

너무 감사하고 소중했답니다^^



 

제주도 곳곳을 탐험하는 악당개미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오늘 우리가 탐험할 곳은 곶자왈" 선흘 동백동산" 이다.

 


 

ppt보며 곶자왈에 대해 알아본다.



자기 주도적으로 알아온 곶자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눠본다.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신나하는 아이들^^



출발~~~~~!


아이들의 발걸음은 가볍다. 신난다. 즐겁다!



밥을 먹고 잠깐의 휴식!!!

정적으로 노는 여자 친구들.


정자에 앉아있다가...'쉰다리 쉰다리...다리 세기 놀이'를 한다.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도 재미있어 보였는지...

"나도 할래" 하며 들어온다.

이러면서 전래놀이 하나  배운다^^


남자친구들은 아주 동적으로 논다.

역시 본능적으로 나무를 탄다.


틀이 없이 자기들끼리 하는 놀이는 그냥 재밌다^^



친구들끼리 도우며 하는 이 놀이가 쵝오다~~!!!


 

해설사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께 인사!!!

 

 

제주만의 원시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무 열매를 보여주시며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

덥지만 호기심에 다가가서 본다.

아주 작은 도토리 열매가 있다^^

 

 

곶자왈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를 해주신다.

 

 

가장 맘에 드는 자연물을 하나씩 골라...

나만의 악기를 만들어본다.

 

 

흔들...흔들...흔들어서 리듬을 탄다.

선생님도 재미있다.

 


돌을 '탁탁' 두드리며 소리를 들어본다.

 

 

해설가 선생님의 지휘에 따라 연주해본다.

그 어떤 하모니보다도 멋지다^^

 

 

하늘 보며 걷기.

휴대폰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다니...^^

 

 

곶자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영상을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듣는다.

'우와~~ 저렇게 만들어지다니...'

정말 신기핟.

 

 

 

돌아다니며 나만의 보물을 찾았다.

"나무에 붙어있는 버섯"

 

 

선흘 동백동산의 보물!! 

해설가 선생님이 살짝 보여준 보물!!

 

 

근육나무

 

 

키스 나무


 

코끼리 나무


 

배꼽나무.


원시림을 통과하고 모인 우리.


 

더운 날씨에 2시간을 걸어온 아이들.

정말 뿌듯한 표정이죠...ㅎㅎ

 

 

o,x퀴즈도 집중하며 잘 듣는다.

 

 

"통발" 식충식물이란다.

아닌 것 같지?

 

 

밖에서 보기엔 노란 꽃이 예쁘게 보이지만...물속은 아니란다ㅎㅎ

 

선생님의 설명을 아주 잘 듣는 아이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끝나고 버스 타고 돌아왔다.

버스 안에서

바람 연필에 마무리 글을 쓰며..

각 모둠의 보물을 선정했다.

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들었던 아이들.

보물은...특이한 모양을 가지 나무들이 되었다!!!!!!

 

다음은 바다로 갈꺼야..

용천수에 대해 알아보고 오세요~~~!!


 

그림책을 글로만 읽었던 친구들..

오늘은 그림책을 노래로 불러볼까?

강상구 선생님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그림책을 노래로~~~~~~~^^

 

 

 

방학을 맞이한 친구들!!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모였다.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달라도 친구", " 지하철을 타고서" 책을 읽고 노래를 배운다.

(*****내가 봤던 그림책 내용으로 노래를 부르니 더욱 재미있다.******)

 

 

"애들아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니? 그럼...누워봐~~"

선생님 말씀에 모두들 기다렸다는 듯 눕는다.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

호흡을 하면서 부르니 더욱 재미있었다는 친구 이야기~~~

 

 

가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부른다ㅎㅎ

 

 

내 또래의 친구들이 만든 노래도 부른다.

공감이 되니까 더욱 신난다^^

 

 

이참에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한다.

엄마도 따라 부르니 더욱 신난다.

 

 

"선생님을 12번 웃겨라"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노래 불렀던 친구들.

미션 수행하여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떠나신 선생님.

선생님은 가셨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직 흥이 남아있다.

입에서 계속 중얼 중얼 노래를 부른다♩♪♬

그 모습에 선생님들도 뿌듯하고 즐겁다.

 

이 즐거움을 방학 내내 간직하길 바래본다^^

제주도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그래서.....

설문대어린이도서관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도서관 책 친구들도 쉬고 싶다고 난리(?)를 칩니다!!!
덕분에 선생님들도 쉬구요...^^


방학이 끝나서 더욱더 씩씩하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설문대가 되렵니다.

아참! 이 기간에
 책을 반납하실 분들은 방학이 끝나서 가져와도

절대 시비걸지 않습니다. (빌려간 책은 날짜수만큼 연장됨)
* 반납할 책은 입구에 있는 도서반납함에 넣어 주세요.

일시 : 2016년 8월 1일(월) ~8월 8일(월)

( **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 입니다 ** )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7월에는 그림책을 그대로.. 노래로 배워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노래로...♩♪♬


"엄마 마중" " 지하철을 타고서" 등..


강상구 선생님과 함께  음악이 있는 시간.. 함께 만들어보아요..







일   시   : 2016. 7. 27. 수요일  오후 2시 (1시간 30분 소요 예정)



대    상  : 초등학생 전학년 15명



문    의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064) 749 - 0070


접    수  : 댓글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참 가 비 : 무료~

          





 






여름엔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책단지를 채워라.)


 

  여름엔 설문대 악당개미가 조용히 움직인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정적으로 움직이던 악당개미들이 한낮의 태양을 피해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바로 2016년 8월 9 ~ 2016년 8월 12일!!

이 시간은 악당개미들이 도서관을 점령하는 시간이다.

조용히 2시간동안 뇌와 몸을 충전하고 나갈 준비를 한다.


"미션지를 통해 책을 읽는 악당개미을 발견하라~"

 


언제 :  2016년 8월 9일 화요일 ~ 8월 12일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누가 :  초등학생 누구나 30명

 

접수 :  7월 20일 수요일 선착순 댓글 접수

(참가자 이름, 학교, 학년, 전화번호 비밀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접수만 가능 http://seoli.kr)

 

참가비 : 3만원.

 

문의 : 749-0070










드디어...공연날~~~~~~~!

 

 

 

무대는 만들어졌다.

 

 

개미 아나운서 현정이^^

 

 

15주동안 함께 했던 우리들의 시간을 함께 나눠요~~

 

 

악당개미와 부모님이 함께 합니다~

 

 

"장난꾸러기 개미 두마리" 책을 읽고..

 

 

이 악당개미들이 공연을 합니다.

 

 

공연끝나고 가위개미 친구들과 찰칵~~

애들아!! 보고 싶을꺼야~~~~~~^^

 

 

우리가 만든 나무와 부모님과 함께~

인증샷^^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자연을 지키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나뭇잎에 적어..

나무를 만들어주장!!!

 

 

진지하게 적고 있는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적는 시간.

 

 

그리고...나무를 만들어요^^

 

 

나무는 우리가 지키자!!

 

 

힘을 합쳐 만든 나무^^

 

지금부터 공연을 감상해보아요~~^^

 

 

 

 

 

 

 

 

 

 

 

목수개미들의 공연.

 

 

 

베짜기 개미들의 공연.

 

 

가위 개미들의 공연..

 

 

 

15주동안 열심히 달려온 악당개미들..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

그 동안 너무 감사했고..

사랑해~~~

 

선생님은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항상 있을꺼야.

언제든 놀러왕~~~~^^

"제주도 신화" 를 탐험하라~~

악당 개미 출발합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삼성혈로 출발!!

 

 

버스 뒷자리를 사수하라~~

친구랑 함께 앉아서 가는 건 즐거워^^

 

 

삼성혈에 도착한 악당개미들..

당당하게 입장!!

 

 

어느길로 갈까?

이쪽..저쪽...

 

 

제주도 개국 신화 이야기 들으러 왔어요!!

 

 

애들아!! 이리와봐~~~

이것도 있어!!

신기한 것들도 많아!!!

 

 

내가 사는 제주도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영상을 보고 나서...우리들의 보물을 찾으러 출발~~~

 

 

삼성신이 나왔다는 구멍~~ 보물로 인정!!

 

 

향도 피우고...기도도 하고...

 

 

용암석물...멋지다..^^

 

 

보물로 인정!!

 

 

삼성혈로 들어가는 문..건시문!!!

 

 

장수의 길...

왠지 걸으면 장수의 길로 들어갈 것 같은 기분.

보물로 인정!!

 

 

이 나무 나이가~~~

우리가 고개를 숙여야겠는데...

 

 

정낭팀도 묵념....^^

어떤 소원을 빌어을까?

 

 

악당개미!!! 제주를 탐험하라!!!!

 

다음은 와흘 본향당으로 출발~~~!

 

 

날씨는 더웠지만...

 

 

우리의 탐험은 계속 된다.

 

 

문이 닫혀있어서...

밖에서..

경건한 맘으로 ...

기도를 해 봅니다.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와흘 본향당에 대해 알아보아요~~

 

 

아~~~ 덥다.

그래도 그래도 우린 계속한다.

 

 

칠머리굿 전수관에 도착!

새로운 세상이다.

 

 

아이들의 재치에 웃는다^^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영등 할망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요....

 

 

바람 몸짓 놀이 하고...그림자극을 보았다.

 

 

영등할망의 아름다운 모습!!

 

 

바람신 영등할망의 길을 알려주기 위해..

우린 통기를 만들기로 했다.

 

 

모둠으로 둘러 앉아서...

 

 

설명을 들으며..

 

 

나의 통기는 어떤 모양일까??

 

 

먼저 철사로 모양을 만들고...

 

 

종이를 잘라서 예쁘게 붙힌다.

 

 

짜잔!!! 어때요?

 

 

해파리 같다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예쁘다^^

 

 

이제 우리 바람길로 나가볼까?

 

 

바람길따라 통기를 들고..

걸어요..

 

 

동그랗게..동그랗게..

돌면서...

 

 

영등할망을 만나는 듯..

신비한 경험~~

 

 

신화를 탐험하라..

많은 것을 탐험한 악당개미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공연 준비 두번째 시간...


가장 먼저 초대장 만들기를 했다.


쑥쓰럽지만 우리가 하는 공연 보러 오세요~~~!




아빠 엄마 동생들과 함께 오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공연 할께요^^


초대장 다 만들고..

소품 준비에 바쁘다.


초대장을 쓰고 나니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개미 머리띠 점검!!!



싹둑싹둑 오려서....



가장 중요한 수정을 만들어보아요~~^^



베짜기 개미...초대장 예쁘게 꾸미고...



인형극에 필요한 소품 만들어요.

알록 달록..예쁘죠?



과연 어떤 인형극이 나올까요?



어~~어~~ 저기 까만 개미?



그림자극을 준비하는 가위 개미...

빽빽히 그리는 저것은...?


계속 도서관에서 준비할려니 힘들다.

초록 초록한 나무를 보며 충전하고 오자~~~!!



가위 개미...진짜 개미가 되다~~^^



철봉에 메달리며 스트레칭 하며....



저 위에서 보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궁금~~!!



스트레칭이 끝났으니..


"개미송"한번 불러볼까?



밖에서 기분 전환 하고...

그림자 극을 연습한다.

하하...

호호..

재미있다~~^^




어~~~~저 입속으로 개미가.....

조심해~~!



조별 연습이 끝나고...

악당 개미 다 모여서 뭔가를 만드네요..

"협동"을 보여주는 이 장면..

개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음이 마지막 시간인데..

어떤 공연이 나올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애들아..그때까지 안녕~~^^

날씨 좋은 날..

납읍 병설 유치원 친구들을 만났다.

활기찬 아이들...

즐거운 극놀이를 해볼까?



선생님이 읽어주는 "오리 아빠" 는 재밌다.




커다란 알에서 누가 나올지 궁금한 아이들.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꼬꼬댁 꼬꼬댁은 무서워" 책을 읽고 극놀이를 위한 소품을 만들고 있다.



닭을 그리고 오리고 붙힌다.



도깨비 심심이가 된 은영이.

가면을 쓴것만으로 재밌다.



시원이의 닭이 보인다.

빨간 볏이 멋진 시원이의 닭!!!



"멍멍 강아지" 숨어서 기다린다.

언제쯤 나를 찾을까?



당나귀는 탁자 아래에 숨 죽이고 숨어있다.



인기 많았던 고양이는 여유있게 기다린다.



닭들은 헛간에서 기다린다.

도깨비가 언제 올까?

콕콕콕 쪼아줄테다!!!



당나귀 가면을 쓰고 싶었던 친구.



가면 만들고 돌아다니며 활동한다.

심심이에게 잡힌 동물들...^^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놀이를 했다.

처음 해보는 극놀이였지만

나름 보람되고 즐거웠다.


책 속의 주인공이 되었던 너희들...멋지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업사이클링 워크숍   "그림책 up, 지구가 up"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하 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 목적으로 29일 오전 10시 ‘그림책 UP, 지구가 UP’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업사이클링’은 버려지게 될 제품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일명 ‘생태학적 심폐소생술’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문제가 심각해지자 급부상한 친환경 트렌드다.
 
업사이클링의 개념은 1994년 10월 독일의 라이너 필츠에 의해 ‘잘보 뉴스(Salvo News)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예술·수공예 문화산업으로 퍼져나가며 실생활 속으로 성큼 들어왔다.
 
이에 발맞춰 도서관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2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마련한다.
 
이에따라 사전 워크숍 형태로 ‘한 조각 두 조각 세 조각’ 김혜환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헌 천(색동천)으로 장신구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선착순 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예술문화를 그림책과 접목해 새롭게 경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6.22 제주신문 기사 발췌>


문의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064-749-0070)


신청  :  댓글 선착순 20명




악당개미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여라~~~~~~

우리 신나게 공연 준비 해볼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나!!!

 

1. 내가 만든 수제 종이에 내가 쓴 시를 옮겨적는 시간~~

 

 

효진이의 "친구"

 

 

지원이의 "친구"

 

 

연준이의 "동생"

동생 연우의 시까지 옮겨적는 멋진 형.

 

 

동민이의 자유로운 포즈~~

 

 

승현이의 절제된 포즈.

 

 

글을 쓰고 꾸미는 가위 개미들..

 

2. 본격적으로 공연 준비....."장난꾸러기 개미 두마리" 책을 보고 시작!!

 

사뭇 진지하다.

 

 

가위 개미들 머리 맞대고 열심히 이야기 중.

 

 

목수 개미들도 힘을 합쳤다.

 

 

베짜기 개미들도 열심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만들기 시작!

 

 

개미의 더듬이를 만드는 연준.

 

 

까만 개미가 되기 위한 준비중..동건.

 

 

이렇게 자르면 될까? 고민하며 자른다. 윤아.

 

 

오호~~~ 민수의 몰입도..굿~~

 

 

그림자극을 위한 개미 그리고 자른다. 효진 지원.

 

 

무엇을 그리고 자르는 걸까?

자와 연필 가위가 있다.

 

 

자 없어서 연필을 이용하는 지후. 굿~

 

 

동민이 개미...드디어 더듬이 완성^^

 

 

개미들은 더듬이로 이야기를 나누는 거야..

재밌다.

 

 

예쁜 윤아 개미~~^^

 

 

무엇을 그리는 걸까? 궁금~~

 

 

몰입도 굿~~

 

 

준비하는 내내 열심히 한다.

 

 

효진이 개미 완성!!

 

 

지연이 개미도 완성..

 

 

여왕개미의 날개도 만들어야징~~

 

 

형석이..

 

 

지연이...

 

 

효진이...

 

모두들 공연준비에 바쁘다. 바빠...

 

 

 

준비하다 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났다.

글쓰며 마무리~~~

 

 

노력과 정성으로 머리띠를 만들었다는 친구.

 

 

가위 개미 소품들.

 

 

목수개미 소품들.

 

 

베짜기 개미 소품들.

 

 

소품을 만들다 보니 ...7월 2일 공연날이 기다려진다.

애들아..우리 화이팅~~~^^

오늘은 요리시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간.

내가 요리해서 먹는 이 시간...좋다^^

 

 

"요리사 마녀" 책을 읽는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흐믓하다!!!

 

 

신문지 깔고 준비 시작!

 

 

찹쌀가루, 설탕, 계란, 우유 넣고 반죽!!

 

 

밀가루와 다른 느낌의 찹쌀가루를 만지는 친구들.

 

 

뽀득 뽀득 찹쌀가루 위에 노란 계란이 턱!!

예쁘다^^

 

 

이제 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드는 시간.

 

 

틀로 찍어서 별모양 만드는 윤미.

 

 

만드는 시간이 재미있다.

 

 

오호~~ 이런 모양이...

 

 

열심히 몰입하는 이 시간이 좋다.

 

 

작은 손으로 꾸욱 꾸욱 누르면서 ....

 

 

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든다. ㅎㅎ

 

 

다 만든 모양을 굽는다.

이건 선생님의 몫^^

 

 

점심 시간이 금방이라 하나씩만...

그래서 아쉽다. 쩝쩝...

 

점심 먹고 후식으로 더 먹을꺼예요^^

 

 

맛있는 시간.

즐거운 시간.

다음에 또 만나~~~^^

 

한라 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을 다함께 걸으며 합체!!!

 

 

내 나무와 마지막 시간.

 

나무야 잘 지내~~~^^

 

 

땅과 한 몸이 된 승현이.

오늘 생일이라는데 축하해^^

 

 

땅이랑 친해지기.

폭삭 앉아봐~~~

 

 

앉으니 보이는 것들...

 

공벌레랑 함께 지원이~~~

 

 

함께 해서 즐거웠어..효진이^^

 

 

가희...

 

 

민수...

 

 

동건이와 윤아..

 

 

근영이..

 

 

승현이..

 

 

지후...

 

 

내 나무와 작별인사를 하고 모둠끼리 합체..

 

베짜기 개미들..

 

 

가위 개미들..

 

 

목수 개미들..

 

 

목수 개미들이 출발합니다.

 

광이오름을 향해...

 

 

수생 식물원에서...

 

 

협동이 필요한 미션..

 

 

다 함께 폴짝~~~!!!!

 

 

만목원에서...

 

한걸음씩 걸어서 한라수목원을 점령한 목수개미들..

멋집니다^^

 

가위개미 모둠이 출발합니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나중엔 한몸이 되어 움직이는 가위개미들.

 

 

앞장 선 민수의 배려로..천천히 내려옵니다.

 

 

친구를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수생식물원에서..

 

 

만목원에서...퍼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

마지막까지 맞추지 못해서..다른 미션 수행 못함 ㅜㅜ

 

 

미션 수행 못 했지만 잘 했어..가위 개미들....

 

 

애들아..괜찮아..

수고했어~~~^^

 

베짜기 개미 모둠 출발합니다.

 

 

수생식물원에서..

 

 

만목원에서...

 

 

광이 오름에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아래에서 폴짝~~~!

 

 

애들아. 애들아..뛰어~~~

 

 

만목원에서..찰칵!!

 

 

음악당에 모였다.

수고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림 먹으며 글쓰는 악당개미들.

 

 

비오듯 땀 흘리며 먹는 아이스크림.

맛있다^^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다음에 또 놀러오자....^^

 

 

마이쥬 선물받은 승현이.

 

 

맛있다.

 

 

민수 찰칵~~~

 

 

아이들의 흔적들....

 

 

한라수목원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다.

다음에 또 보자^^

유치원에 도착했다.

율동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오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괴물이 똑똑" , " 쥐와 게" 책을 읽었다.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힘이 난다.



쥐팀 게팀이 나뉘어서 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로의 집을 연결하는 길까지 뚝딱 만든다.




친구와 함께여서 즐거운 아이들~~^^



청테이프를 뜯어 뜯어 집을 만든다.



여긴 게팀 집입니다.

다 만들고 찰칵~~!



여긴 쥐팀 집입니다.

열심히 만들어 뿌듯한 마음과 함께 찰칵~~!



유치원과 정원을 만든 친구.



집을 만들고 횡단보도까지 만든 친구.



이젠 놀러가야지!!

랄랄라~~~



우리도 놀러가야지...

"쥐팀은 뭐할까?"



쥐야...우리 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 우리 왔다니깐!!!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쥐팀.

할수없이 그냥 돌아온 게팀...



착한 게는 다시 놀러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 우리 왔다니깐!!!!


땅만 쳐다보고 있는 쥐팀...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아이들과 함께 하니 즐겁다.

해맑은 납읍병설 유치원 친구들.


다음시간엔 뭘할까?

기대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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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친구들이 종이접기를 했어요

접고, 접고, 접고

 

 

 

 

 

 

열매 할머니께

알려줘요.

 

 

책읽고

 

 

이야기 나누고

 

 

식물의 잎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넓은것, 길게 자란것, 가시처럼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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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몸체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뿌리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예쁜 책을 읽어주시고

식물을 탐구했어요.

 

 

식물은

뿌리, 줄기, 잎, 열매........

 

 

이젠,

친구들이 직접 확인, 그려보자

 

 

멋지게 그려진 그림

발표합니다....

 

 

손이 아파도, 열심히 그려보고

정원도 만들어보고

예쁜 꽃이 가득한 ....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예쁜 종이접기 카네이션입니다

 

 

 

식물의 뿌리를 봐 볼까요

 

 

 

 

뿌리는 무슨일을 하나요?

 

 

모두모두 집중집중

뿌리는 이렇게 많은 일을 합니다

 

 

 

내가 그린 뿌리입니다

 

 

 

식물은 뿌리로 맛있는 물을 먹어요

 

 

물을 먹은 뿌리는 쑥쑥 자라지요

하늘 높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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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4번째 만나는날,

오늘은 친구들이 어르신들과 도장인사를 했다.

 

 

 

 

 

 

 

 

 

 

 

멋진 열매할머니의 책 이야기를 듣고

 

 

 

 

 

 

 

 

 

뿌리 할아버지의 식물이야기

상추와 꽃

 

 

 

 

 

 

 

 

 

 

숲지기 친구들 한명씩 한명씩 발표도 멋지게...

 

 

 

 

 

 

 

 

 

 

 

 

직접 씨앗도 심었어요

무슨 씨 앗 일까요?

오늘 우리가 심은 씨앗은 어떤 꽃으로 피어나는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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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토요일.

우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오늘은 예술 ~~타임!!!

무엇을 만들게될까?

기대가 된다.



덩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책을 pt로 본다.

옛날 이야기는 어른이 들어도 재미있다 ㅎㅎ



삼무공원으로 산책을 가기 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베짜기 개미"



덩굴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여기 저기 널려있는 재료들을 모아서....



가위 개미...

시작하기 전에 솔방울을 이용한 예술타임.



어때요? 멋있지요?



"가 위 개 미"

모두 힘을 합쳐 만들었다.



왠지 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예쁘다^^



산책 후 도서관으로 들어오니 칡덩굴이 산(?) 더미처럼 쌓여있다.

이것으로 무얼 만들까?



모두들 심취한 표정이다.

꼬마 예술가들의 표정!!



첨엔 망설이다가 칡덩굴을 잡으니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속도가 붙는다.




기대가 된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소리없이 조용하다.

진지하다.



리본은 여자 친구들에게 단연 인기다.



오호~~~ 정말 멋진 작품이다.

하트 모양을 할 생각을 하다니 멋지다!!



리본을 묶어서 더욱 멋스럽고...

배까지 만든 비송이.

뿌듯~~~



아...바구니를 만들었구나~~

솔방울을 담을 수 있는 바구니.



멋진 장식품. 드림캡쳐..




칡잎을 그대로...

이름까지 쓴 친구.

뿌듯합니다.



형석이가 만든...저울?



수많은 별들이 숨어있을 것 같은...리스



베짜기 친구들의 작품을 모아서....



가위개미들의 아기자기한 작품들.



목수개미들의 다양한 리스들..



아이들의 잠재된 예술성을 본 날~~~



마지막으로 글쓰며 마무리~~~



글을 쓸때는 자유롭게....



여러가지들을 만들면서 뿌듯한 날.



그 기분을 그대로 담아 글을 써봅니다.



토끼를 만들어서 행복한 지수.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행복들이 쌓여 친구들의 글을 채워집니다.



애들아!!

오늘 너희들의 몰입도가 쵝오였어!!!

다음 시간도 기대할게~~~~~^^


애들아 놀자~~~!

오늘은 무슨 놀이 할까?

 

 

 

"빨간 고양이 마투" 책을 읽고..

 

 

고양이와 새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

친구가 되면 무얼할까?

"놀아야죠~~~~^^"

 

 

그래..놀아야지...ㅎㅎ

"놀자" 책을 읽으며 어떻게 놀까 생각해 보자~~

 

딱지치기 해요~~~~!!!!

 

 

딱지를 접고..

 

 

나만의 예쁜 딱지를 만들어보고...

 

 

내 이름을 예쁘게 적어보자.

 

 

그리고 발로 꾹꾹 눌러....단단한 딱지를 만들어보는 거야...ㅎㅎ

 

 

이제.."선생님을 이겨라"

선생님의 딱지를 따면 너희가 갖는 거야...

도전!!!

 

 

친구들끼리 연습을 해보면서...

딱지치기 실력을 키워보는 거야!!

 

 

아...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연습했으니 도전!!!

 

 

꼭 따고야 말꺼야...화이팅~~~!

 

결국...지민이랑 은영이만 선생님의 딱지를 딸 수 있었다.

그래도 친구들끼리 딱지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애들아..집에 가서도 부모님이랑 딱지치기를 해봐~~~

엄청 좋아하실거야...

즐겁게..홧팅~~~~~^^


이번주가 " 세계문화예술주간" 으로

악당개미들이 친구들을 한명씩 초대하여 같이 했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오니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하 정원"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삼무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친구 손 꼬~~옥 잡고...

내 나무는 아니지만 나무를 느끼고 돌아왔어요..























산책후 도서관으로 돌아와...

친구와 함께 한 산책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를 주제로 시를 적었습니다.



생각하는 친구...



시를 적는 친구...



자유롭게 ...




나무로 만들수 있는 게 뭘까? 종이입니다.

나만의 종이를 만들어볼까??
















































잘 말려서... 내가 만든 종이에... 내가 쓴 시를...  적어보장~~~



밖에서 수제종이를 만드는 동안

도서관 안에서는 종이상자를 이용하여 "기차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역이 될지 생각도 해보고...



테이프를 이용하여 상자를 붙히며..



뚝딱 뚝딱 만들고 있는 친구들



조금씩 형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호~~ 가위개미역...

다 만들고 간식을 먹고 있는대요....ㅎㅎ




베짜기 개미...

재미있는 역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역을 통과했답니다^^






가위개미 역 개통 인증샷~~~



목수역 개통 인증!!!




역을 만들었으니...기차가 있어야겠죠..

고무줄로 만든 기차를 타고..

칙칙 폭폭..

각 역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뽑기를 해봅니다.

기대 만발~~~



가위개미 기차.



목수개미 기차.



다 놀고나서 과자 먹으며 글을 쓰는 친구들.



역에서 떠나기 싫은 목수개미들...

그곳에서 글을 쓰는 친구들..^^



아이들이 많아서..

기차 놀이가 더욱 풍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오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라"

속담이 있다.

왜?

왜 제주도 하면 말이 되었을까?

 

그게 알고 싶어서 악당개미 탐험을 시작했다.

 

 

비가 오는 일요일..준비를 마친 악당개미 출발한다.

 

 

우산 쓰며 삼무공원을 걷는데 그냥 좋다.

 

 

친구와 함께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친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라. 가장 뒷자라.

화이팅~~~

 

 

조랑말 박물관에 도착하자 마자..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는다.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말을 안탈 수 없다.

한사람 한사람씩 말을 타 본다.

 

 

처음타서 심장 떨린다는 친구.

 

 

타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또 타보고 싶다는 친구.

 

조금씩 이슬비가 내리는데도..재밌다.

 

 

처음엔 떨렸는데..타보니 대범해진다.

 

 

 

손까지 흔드는 여유가 생겼다ㅎㅎ

 

 

 

어때요? 멋지죠?

애들아..멋져~~~^^

 

 

 

심장떨린다는 경준이..잠깐..얼음!!

 

 

타본적이 있는 주영이..늠름하다.

 

 

달리는 말과 하나된 동연이...재밌지?

그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떨리지만 타길 잘 했어.

안탔으면 후회했을 친구들.

 

 

천천히 걷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우리를 위해 힘들게 달려준 말들아. 고마워...

먹이 줄께~~^^

 

 

당근을 들고 나를 태워준 말에게 먹이 주기.

 

 

여유있는 용빈이.

 

 

살짝 얼어있는 재운이

 

 

말타는 게 너무 재미있어했던 친구.

 

 

수완이가 준 당근은 정말 맛있을 것 같아~~

 

 

 

말이름 "신비" 를 탄 은준이..

신비가 고맙다고 맛있게 먹는다.

 

 

 

 

고마워....

 

 

이렇게 만지니까 좋다.

 

말을 직접 타 봤으니..

본격적으로 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조랑말 박물관안으로 쏘옥~~~

 

 

 

어..여기 마패가 있어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은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것은 더 집중!!!

 

 

봉사 선생님까지도 쏘옥 빠졌다.

 

 

바당팀의 보물.

 

 

'말' 하면.."김만일"을 잊을 수 가 없다.

나라 사랑...나눔과 헌신을 몸 소 실천하신 분~~

돌담팀의 보물

 

박물관에서 봤던 것을 보고서로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

모둠 평가까지 각자가 한다.

 

정낭팀.

 

 

바당팀.

 

 

돌담팀.

 

 

마지막으로 우린 갑마장 길을 걸었다.

으뜸 말을 길렀다는 갑마장..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아서 더 좋았던 시간.

 

 

비가 온 후 여서 초록 초록한 잎들

운치있는 경관..

 

 

지금 이 순간은 다른 생각없이 온전히 숲에 나를 맡겨본다.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신기한 것이 나를 반겨준다.

 

 

4총사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 흐믓하다.

 

 

마지막..버스로 돌아와서..마무리 글을 쓴다.

 

 

내가 다녔던 흔적을 글로 남기는 시간.

 

 

낙인찍기가 재미있었다는 남자 친구들.

 

 

글을 쓰니까 차분해지면 오늘 하루가 정리가 된다.

 

 

쥬스와 도넛과 바나나를 먹으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

 

 

오늘의 미션 완료~~~~!

 

 

 

말을 성장하기 좋은 천혜의 환경.

그곳에서 말은 제주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지냈다.

 

제주도 하면 '말'..그 곳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배우며..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안녕~~~^^

나무야..오랜만이야....

3주만에 오니 한라수목원이 반갑다...^^



내 나무에게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오랜만에 보는 내 나무의 세상은 어떨까?

종이 망원경을 만들어서 봐볼까.....^^



내 나무를 바라보는 현주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별모양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내 나무는 어떠니??



근영아...근영아...어떠니?



지원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트 뿅뿅..^^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다...


햇빛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땅도 반갑다..



망원경으로 바라본 나의 나무...이런 모습이었나 저런 모습이었나..??ㅎㅎ



죽녹원으로 고우~~~



우와~~ 이렇게 두꺼운 대나무도 있어요? 완젼 신기해요...ㅎㅎ



대나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대나무는 나무일까? 풀일까??



대나무에 대해 많이 알았지?? 내가 아는 대나무 ㄱ ㄴ ㄷ....을 채워보자!!!

목수개미....



가위개미... 어떤 대나무가 완성될지 궁금하다...



베짜기 개미...남과 다른 대나무를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생각중입니다.



베짜기 개미...발표...



대나무 특징을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뭘까요??

죽순!!!



가위개미는 무엇을 표현했을까요??

대나무의 마디!!!



목수개미의 대나무 발표!!!



그리고 우린 대나무 이용한 화살을 만들었다!



패트병을 송곳으로 구멍 뚫어...



긴 풍선을 묶어서...



동건이의 화상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연습...연습...연습을 해 봅니다.


저 앞에 있는 풍선을 맞춰서 터뜨리는 미션!!!

초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재미가 느껴집니다.




마지막엔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며 마무리 글쓰기!!!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 동건이...



용은, 용후 형제..든든해요^^



글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선생님들은 뿌듯합니다!!!



대나무를 알아보고...

화살을 만들어 직접 쏴보니..

아이들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들도 신났죠...ㅎㅎ


다음시간에도 알차게  보내장~~~~~^^



"아빠와 아들" , " 엄마와 딸" 책을 읽었다.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이 모이면....?


"가족이요" 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친구들..


'맞아..가족이야...'


오늘은 가족을 직접 만들어보자~~~^^



윤미와 성은이의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참고로 성은이의 가족은 언니가 3명 동생이 2명 ...총 8명~~^^



스티로폼 공에 내 얼굴을 정성스럽게 그리는 친구들.

아빠 얼굴에 수염, 안경까지 꼼꼼하게 그리는 친구들~~



귀여운 친구들이 모여 있는 모둠.

엄마의 옷은 치마를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가위질도 했답니다.



엄마 아빠 언니 3명 동생 2명까지 해서 8명의 가족을 만든 성은이..

성은아..정말 행복하겠당~~~^^



선생님...저희 아빠가 물구나무 서기를 해요..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건희

뿌듯해 하며 가족을 보여주는 친구들...멋지당^^



선생님 다 했어요...하며 자랑을 하는 5살 친구~!!!!



선생님 저희 가족도 사진 찍어주세요...

어때요? 멋지죠...

얼굴을 꼼꼼하게 그린 지민이...



우리 엄마는 예쁜 원피스를 입었어요..저도 사진 찍어주세요...하는 친구!!

엄마, 아빠, 동생 얼굴을 그리면서 행복했던 친구들..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니?

가족이 모두 손을 잡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애들아..그럴 수 있지???

^___^*

 

저번 시간에 내 안에 있는 미운 감정 날려버리고..

행복한 감정을 남겨놓았지?

그 행복한 감정으로 옆 친구들을 바라볼까?

어떠니?

친구가 있어요...

맞아!! 친구야...^^

 

오늘은 친구이야기를 활동을 해볼까?

 

 

"친구가 좋아" 라는 책을 읽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

 

 

내 친구 깡총이....말썽쟁이이지만 그래도 내 친구다^^

 

 

이제 내 친구 얼굴을 자세히 보고 그리는 거야~~

 

ohp필름만 주어져도 애들은 신난다~~^^

 

 

동생 얼굴을 자세히 보고 자세히 그린다. 세세히.....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이젠 색칠도 해주고 예쁘게 꾸며줘야징~~~^^

 

 

닮아 보이진 않지만 포인트를 줘서 친구 얼굴인게 알게 해주는 센스있는 친구들~~

 

 

친구 얼굴을 그리는데 왠지 울상^^;;

멋있는 모습이 아니라서....ㅎ

 

너희들의 이 시간이...친구들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보아요~~

 

 

꼭 핑크색으로 자기 얼굴 그려달라는 친구..

맘에 드니?

 

 

내 친구를 소개하는 시간.

"내 친구 성은이는 잘 놀아주고 예뿌다^^"

라고 말하는 지민이...

 

 

자신있게 손을 들었으나 앞에 나오니 목소리는 작아진다.

잘 놀아주니 좋다는 친구들^^

 

 

절친을 소개합니다.

나랑 놀아주는 건희를 소개합니다.

 

 

내 절친은 소개합니다.

싸우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놀아주는 계봉이가 절친입니다.

 

 

친구를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애들아!!

다음 시간까지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2016. 5. 1. 일요일

제주도를 탐험할 친구들이 모였다.

어디에?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첫번째 이야기 ...박물관을 정복하라~~


바당, 돌담, 정낭팀..^^









첫 만남이라 어색함이 뚝뚝...

역시 몸으로 함께 해야 가까워지는 것 같다.



손 잡고 풍선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는 것!!!



머리, 가슴, 발을 모두 이용해서...미션 수행~~



처음엔 어색하지만 금방 친해진다...ㅎㅎ



가기전에 " 제주 국립 박물관" 에 대해서 알아보고 갔다.





설명을 집중해서 잘 듣는 친구들~~~



이젠 박물관으로 고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정말 신나보이죠??



제주 국립 박물관에 도착한 우리들..



용빈이와 선생님....



국립제주박물관에 도착해서 위치를 파악한 후에...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해봅니다^^



해설가 선생님이 곳곳을 자세히 설면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들 ...보이시죠?



메모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예쁘네요^^



중간 중간 재미있는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태훈이~~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더 자세히...



그래서 내 보물로 만들테야....^^



독무덤을 보면서 궁금한 것은 질문하면서 알아보는 시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돌담팀....우리들의 보물 발견...^^



정낭팀...우리들의 보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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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뚫어지게 봅니다.





이젠 밖으로 고고~~




마무리 글을 쓰면서도 즐거워보이네요...



자유로운 포즈로.....자유롭게 글을 쓰는 군호~~



바당팀은 팀목이 참 좋은듯...글도 함께 모여서 쓰고 있네요!



글 다 쓰고 간식타임...꽈베기와 방울토마토와 요구르트~~~



선생님....맛있어용~~~~~

밖에서 함께 먹으니 더욱 굿~~^^



돌담팀...우리들의 보물은..?



정낭팀...우리들의 보물은....?


바당팀...우리들의 보물은...?



다 발표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버스타로 갔네요...^^


다음 시간엔 ...제주도 하면 말!!!

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애들아!!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조사해와서 이야기를 함게 나눠보자^^


날씨 좋은날.. 납읍 유치원 친구들을 만났어요~~~!!

 

 

"종이에 싼 당나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 속으로 쏙 들어가봅니다.

 


'쏘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

 

        나의 감정.. 화난 표정, 행복한 표정을 풍선에 그려보는 시간^^

 

 

활짝 웃는 나의 모습~~

 

 

반달로 웃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들...

 

 

활짝 웃는 친구..참 예쁘죠?

 

 

행복한 표정을 그리면서 행복한 생각을 그려봅니다.

 

 

아기 자기한 내 얼굴..예쁘게 정성들려 그린 내 얼굴^^

 

 

계봉이의 얼굴...활짝 웃는 얼굴~~

 

 

이젠 제일 화가 났을 때 모습...정말 화나 보이죠?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무서운 얼굴이네요..

 

 

이 모습 자체가 참 귀엽죠??ㅎㅎ

 

 

화난 모습도 핑크색으로...무섭게....

 

 

화난 얼굴...무서운 얼굴은 다 날려버지자~~~!!!

 

 

하나...둘...셋....

멀리~~~멀리~~~날려버리장~~~~!!

 

 

행복한 나의 얼굴은 두 손으로 쏙 ~~~

 

 

나의 행복은 내가 받는 거야....

기쁘게.....기쁘게...^^

 

나의 행복은 내가 지키는 거야...

화이팅~~~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은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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