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삽을 뜨는 날~~~

아지트 터를 정해서 지을 예정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를 해 봅니다. 

 

아지트 터를 정하기 위해 단체 줄넘기로 순서를 정한다. 

치열하다. 

처음엔 힘들었다. 

나중엔 폴짝 폴짝 뛰어 줄이 넘어갑니다. 

하늘까지 닿을 만큼 폴짝!! 폴짝!!

금창초팀!!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하나만 넘자 '했는데 하나 넘어지고 둘이 넘어진다. 

선생님의 돌고래 비명이 질러졌다. 

<봄까치> 집터 찜!!!

<별꽃> 집터 찜!!!

<금창초> 집터 찜!!!

 

아지트 터가 정해졌다. 

이젠 건축 설계를 한다.  

'나에게 아지트란?' 어떨지 이야기를 한다. 

단단하지만 비밀스러운 우리들의 아지트를 만들어보자!!

직접 몸을 움직여 감을 익혀본다. 

아지트 터를 정리해본다. 

땅을 파고 기둥을 만든다. 

뼈대를 만드는 작업!!!

묶어서 뼈대를 단단히 만든다. 

짜잔!

금창초 팀은 뼈대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다. 

넓은 평수의 별꽃 모둠의 아지트!!!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가 된다. 

마무리 글쓰기 시간!!!

차분해지는 시간. 

우리들의 이야기가 글로 남겨지는 시간. 

이 시간이 있어 좋다.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

<365일, 자연과 같이> 

세번째 이야기.

민오름엔 두번째 이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은 풀꽃지기님인 이영득 작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선생님들이 더 신난다ㅎㅎ

금창초, 봄까치, 별꽃 

팀이 완성 되었고 깃발도 완성 되었다. 

오늘 우리 모둠꽃을 꼭 찾아보장~~

출발하기 전......

'자연사랑선서'를 외치며 출발한다. 

출발~

민오름 올라가기 전. 

저 멀리 녹나무가 보인다. 

제주도 상징 나무.

알려주고 픈 마음에 함께 한다. 

풀꽃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미나리 아재비, 별꽃, 봄까지 등등

드디어 금창초도 찾았다. 

쇠로 인하 흉터를 치유하기 위해 붙혔던 풀. 

금.창.초!

기억에 오래 남는다. 

쥐똥쥐똥쥐똥.

이파리도 작고 열매도 검은 쥐똥을 닮은 나무.

쥐똥나무!!! 반갑다. 

점을 하나 떼거라~~~~

상수리 나무의 유래를 알려주신다. 

신기해서 눈이 말똥말똥하다. 

도착!!!

해바라기 하는 친구들.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찰칵!!

탁월한 망원경 선택!! 

멀리 멀리 바라본다. 

애들아 솔방울 3개만 모아봐!!

예쁜 친구로 주워봐~~

굴러라~~ 굴러라~~ 

원안에 넣어봐~~~

요거 요거 재밌다. ㅎㅎ

이젠 도토리도 굴려보자. 

싹을 띄울 수 있도록~~~

조심히 일어나서 

힘을 합쳐본다. 

천 아래 모습이 너무 궁금해~~

가지런한 아이들의 발!

그 만큼 진지하다. 

풀꽃 그림도 그려보자. 

풀들에게 "미안해..조금만 뜯을께~" 이야기 하며 뜯는다. 

풀그림을 그려본다. 

아슬 아슬하게 중심을 잡고

새 그림을 그려본다. 

아기새부터 어른새

노래하는 새까지 그리며 예술의 혼을 불태운 체리~

다양한 색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 

대웅이의 작품을 보라~~

나무를 그렸다. 

이영득 작가님의 <봄숲놀이터> 그림책을 읽는다. 

그림책 작가라고 하니 아이들의 눈이 달라진다. 

"진짜 그림 그리고 쓰셨어요?" 계속 묻는다. 

우리들의 숲 이야기!!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 시간에 건강하게 만나^^

지금 제주, 우리가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간 그 자리에

어른들이 모였습니다. 

어른들이 차지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그 인연을 만들어

앞으로 쭈~욱 나아가봅니다. 

<인연> 그림책을 읽고 선을 연결하여 팀을 만들어봅니다.  

마음을 담아 눈짓 인사

'나를 봐 주세요~~~^^'

그 인연으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진지팀, 폭낭팀, TMB팀

세 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의 우리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반짝 반짝 빛날 우리들의 시간들. 

그 시간을 모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아~~~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민오름아, 안녕~~~!

우리 잘 지내보자~

민오름 올라가기 전에 서로의 이름을 알아볼까요?

너 이름이 뭐야?

서로의 이름을 물어 적어본다. 

서로의 이름을 적고 붙혀주는 시간. 

어때요?

이 정도면 내 이름 다 알겠죠?

김유찬! 김유찬! 김유찬!

나 이만큼 붙혔다. 

이젠 민오름 둘레길을 걸어본다. 

힘차게 걸어보자. 

오랜만에 걸었더니 힘들지만 

사진 찍을 땐 활기차게~~

오.름!

낭...낭...낭팀이에요~

선생님 저 누울래요~~

힘들었던 시우. 

오늘 처음 왔는데 둘레길을 걷다니...

힘들지만 재미있는 쌍둥이들. 

이젠 아지트 해체 시간. 

오호~~

걷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요.

이 정도 쯤이야. 

짝을 이루어 함께 해 봅니다. 

선생님...넘 재미있어요~~

 

 

아지트 해체 후.

우리들의 보물 찾기!!!

우리가 찾은 보물!

숫자가 적힌 종이.

이게 보물이에요?

 

오름팀! 1,327점

그렇지?

우리가 찾은 보물!!!

브이^^

 

낭팀! 1,511점

특별 미션까지 수행!!!

3분 안에 솔방울 300개 모아오기!

단체 줄넘기 1개 완성하기!

힘들지만 해 냈다^^

오늘 우리가 한 일은 뭐야?

서로 이야기 하며 적는다. 

이 시간은 세상 조용해진다. 

진지하게 오늘의 키워드도 찾아본다. 

이렇게 하여 오늘의 하루 마무리~~~

 

다음 시간엔 무엇을 할까?

기대하며 안녕~~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 < 365일, 자연과 같이> 

 

첫 만남~

처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렘을 주는 듯 합니다.

함께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보실래요?

벚꽃이 활짝 핀 삼무공원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솔방울이 보이니 던지고 싶은 본능이 앞섭니다. 

"솔똥 두개만 들어볼까? 던져봐~"

인정사정 없이 던지는 아이들. 

무서워 선생님들은 나무 뒤에 숨습니다. 

빛나는 내 이름을 적어봐. 친구들에게 보여주자~

솔방울로~

솔잎으로~

솔잎과 돌멩이로~

빛나는 이름. 내 이름!

막대기가 보입니다. 본능적으로 들어서 힘자랑을 합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봐~

몸을 움직이며 이름을 불러보는 거야~~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의 전통! 신발 던지기!

누가 누가 멀리 던질까?

"신발을 잃어버리면 어떻해요~~

전 안던질래요!"

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들 함께 한 신발 던지기 였다.

 

이젠 도서관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지런한 신발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룰루랄라~~

앞으로 민오름에서 놀껀데.....

우리가 잠깐 민오름에 놀러가는 거잖아~~

민오름이랑 잘 놀려면 우린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

모둠끼리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별꽃이 숲에 가서 지켜야 할 규칙!

꼭 지켜야 해요. 

민오름아 잘 놀아보자!

이 약속은 지킬께~

슥슥 삭삭 

슥슥 삭삭

아이들이 뭔가를 그리고 씁니다. 

뭘까요?

365일, 자연과 같이. 

365일, 자연과 같이. 

 

바로 이거였습니다. 

365일 자연과 같이 살면서 자연 안에서 놀이본능을 깨우며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365일, 자연과 같이!!!!!!

우리의 흔적들!!!!

 

다음 주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민오름에서 만나자!!!

민. 오름에서~~~

질토래비와 함께 하는 제주역사문화 탐방.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상황이라 어려웠지만 

3번의 사전 모임!

6번의 가족 탐방!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간 곳은 어디?

제주 곳곳, 다녔던 곳을 넣어 나만의 제주도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제주도 지도 처음 봐요~~

제주도 곳곳을 자세히 보며 그려봅니다. 

여기가 서귀포지요?

여기가 우리가 있는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죠? 

제주도를 구역도 정리해봅니다. 

알아서 척척 정리합니다.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가고 있는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제주성을 넣고

성밖 동녘길을 걸었던 지명을 적어봅니다. 

 

아직 모든 지도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하나 하나 채워갈 예정입니다. 

제주도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제주역사문화탐방. 

제주 역사 문화를 찾아 길로 길로 떠나보자^^

자연사박물관 등나무 아래 모였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될 듯 하다. 

지방문화제 2호 '돌하르방 이야기'를 듣는다. 

제주에는 48기의 돌하르방이 있었다. 

읍성 철폐령으로 성이 사라지면서 성문을 지키는 돌하르방이 방황을 하게 되었다. 

애들아 어떡하지?

여길 봐도 돌하르방, 저길 봐도 돌하르방,  저쪽으로 봐도 돌하르방.

어딜 봐도 돌하르방인 철제 조형물이 딱 서있다. 

삼성혈로 왔다.

삼성 신화 이야기를 들으며 모흥혈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영상관에서 상영해준 삼성 신화 이야기가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광양당의 흔적.  

흔적 찾아 그 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긴 절교의 다리. 

파란 하늘이 예뻐서 가만히 서 있게 된다. 

절과 교회가 함께 있다고 해서 <절교의 다리>

엄마들도 신난다. 신나~~~

을묘왜변의 기록을 보며 이야기를 한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가슴 속에 새겨본다. 

제주성지,  제이각!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건립한 누각. 제이각!!!!

제주성을 확장하기 위해 동성을 쌓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는 문영택 이사장님. 

그 옆에 있는 오현단, 향현사!

특히, 1843년 한성판윤을 지낸 영곡 고득종을 봉향하기 위해 세운 사당. 항현사. 

그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다. 

가을 가을한 그 자리에 앉아 귀 기울이는 민규어머니. 

오현단 아래 위치한 '가라쿳물' 

산지물과 함께 제주시의 중요한 샘물이었다.

가라쿳물 그 자리에 앉아 본다. 

여긴 돌하르망 거리. 

돌하르방의 유래 이야기가 계속 된다.

돌하르방이 되어 아이들. 

손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조천석의 이야기를 듣는다. 

비야 비야 그만 와라~~~

비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경민장 고서흥 이야기 

동네 사람들은 고서흥의 이같은 공덕에 감사하여 언덕에 공덕비를 세우고 동산의 이름을 '공덕동산'이라 하였다. 

이장, 고서흥 이야기!!!

이 시간 아니었으면 오지 못 했을 길. 

함께하니 가능했던 우리들. 

물.사.랑 

마중물을 직접 경험하고 지혜의 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은 마중물로 펌프질 하기 바쁘다. 

새로운 놀잇감을 만났다. 

동자복. 

지방문화제 1호!

기록을 많이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전도 관람.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는 사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사박물관으로 돌아간다.

빛과 함께 

마무리 글쓰며 정리!

 

제주성내 길을 걸으며 제주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제주목 성밖 동녘길.

조천 항일운동기념관 - 별방진성 - 성산 일출봉 - 성읍민속마을 

항일 운동 기념관 안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특히, 칼에 대해 관심이 가는 세현이랍니다. 

<일제의 침략과 국권의 피탈 > 다시금 보며 마음 속에 담습니다. 

제주에서의 항일 운동!

영상을 보며 정리합니다. 

차분해지는 시간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별방 진성 옆에 있는 용천수. 

저 물을 먹으며 지켜냈습니다. 

별방진성을 걸어봅니다. 

우도가 보였던 진성. 왜구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특별하게 지어진 진성!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섬이었다는 일출봉. 

새로운 사실을 알고 흥분한 선생님이었답니다.

오르기 전에 마음을 다짐합니다. 

"선생님, 못 올라갈 것 같아요. 힘들어요!!"

"아녀~~ 다 오를 수 있어!!" 

"우리에게 벗이 있잖어. 화이팅!!" 

일출봉 정상에 도착!!

엄마들도 힘들었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상에 도착

질토래비 문영택 이사장님이 '성산일출봉'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성읍민속마을>에 도착!

정의현성 남문 앞에 도착!

돌하르방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옛 사람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다 신기하게만 보였습니다. 

1000년 된 느티나무.

기운을 받아봅니다. 

모두 다 함께 천년 된 나무의 기운을 받아봅니다. 

찰칵!!!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장~~^^

 

안녕~~

질토래비 선생님이 보내주신 자료로 함께 공부를 합니다.

제주 역사 문화 .

생소하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시간이랍니다. 

 

제주목 성밖 동녘길

동성 돌하르방길

 

이 길을 알아봅니다. 

5~6학년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읽어봅니다. 

내가 맡은 부분을 읽고  밑줄 그으며 읽고 정리합니다. 

완젼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정리후 발표!!!

발표자의 질문 맞추기 위해 몰입해서 듣습니다. 

대단합니다. 

선생님도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입니다. 

답이 뭐지?

창준이의 발표시간. 

서자복과 동자복은 확실히 알고 가는 시간. 

호진이의 발표 시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안에 있는 돌하르방. 

지방 문화제 2호 돌하르방에 대해 알아봅니다. 

건형이의 발표시간. 

금대와 제주 항일 기념관.

제주에 3대 항일 운동이 있었대~~~

알려주는 건형이^^

질문시간. 

아....뭐였더라!

알듯 말듯 기억인 안나는 별방진성. 

특별한 방어기 필요해서 만든 진성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흔적들. 

우리 이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엔 직접 탐방 해 보장~~

기대 기대됩니다^^

코로나 19가 극성이라 마무리를 어쩌나 했지만......

그래도 우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민오름에서의 우리 이야기를 함께 보고 

앨범에 추억을 담아 봅니다. 

민오름. 

나의 이야기

주하의 이야기 

민채의 민오름.

-주인공: 민채

-글: 민채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만들어 갑니다. 

민제의 하트^^

L O V E

민재의 사랑입니다.

어때요?

우리의 작품?

함께 있으니 더 멋져요~

브이~

민오름에서의 행복한 우리 이야기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오름에 또 가보길.....

 

다음에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서 또 만나요~~

민오름에서의 수업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자~~알 놀아보자!!!

오늘 뭐 하며 놀까?

생각하며 걸어보자. 

브이. 

저의 모습을 남겨주세요~~~

빛과 함께 우리 아이들. 

그림자가 더 돋보이는 이 시간.

좋다. 

나무 안에 잘 어울리는 주하랑 민채랑.

오자 마자 밧줄을 꺼낸다. 

올라올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아이들이다. 

"선생님, 나무 올라가도 되요?"

그러면서 번쩍 올라가는 은진이.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인다. 

"뭐해?"

동참하는 아이들. 

헉헉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운동이 절로 된다. 

나도 올라가볼래?

올라갈 수 있을까?

몸을 움직이는 시간~

스트레칭도 되는  놀이였답니다. 

짚라인 완성~~

슈욱~~~

완젼 신나요^^

손잡이를 날라다 주는 제진이. 

"여기 있어~~"

해먹이당!!!

흔들 흔들. 

여기 안에 누우니 좋아요~

솔잎으로 만든 커다란 방석에 앉아 마무리 글을 씁니다.

따가운 솔잎을 피해 서서 마무리 글을 씁니다. 

^^*

 

민오름에서의 마무리!

다음에 또 놀러올께.

아지트야 잘 지내^^

행복한 추억을 쌓아 쌓아

어르신들의 일상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해 봅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영상 일기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일기를 함께 감사하는 시간. 

'맞다. 내가 저렇게 했었지.....' 라며 즐거워하신다. 

함께 했던 우리들의 일상.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흐릅니다. 

이젠 사진 앨범을 만들며 추억을 담아 보는 시간입니다. 

(사진 한장도 버리지 않고 다 넣고 싶다는 철성어르신의 마음! 감동이었습니다. )

사진을 과감하게 정리하며 앨범을 만드시는 정혜어르신, 정효어르신. 

사진을 찢으며 예술을 하시는 종주 어르신.

멋진 오빠 포스였답니다.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며 이야기 하시는 이승만어르신, 강죽하 어르신!

그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짜잔~~ 우리들의 앨범 완성!!!

<여행 좋았다. > <행복을 만들다.> <2021년 잘 놀았다. >

< 추억을 담다.> < 2021년 죽하의 행복한 이야기> < 2021년 이승만이의 추억>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19로 학교에서 운동회를 못 한 아이들. 

그 아쉬움을 민오름에서 달랬다. 

몸풀기부터 시작한다. 

"하나 둘 하나 둘"

두두둑 두두둑!!

뼈가 움직이는 듯  몸에서 소리가 난다. 

 

몸풀기를 끝났으니 첫 종목 시작한다. 

<지압판 이어달리기>

으으윽!!! 

그러나 쉬지 않고 달리는 아이들. 

<오래매달리기> 

힘이 풀린다. 

떨어질 것 같다. 

나하고의 싸움이다. 

안정적으로 매달린 아이들. 

스트레칭이 저절로 되는 운동 종목. 

좋쿠만~

<솔방울 바구니에 담기> 

던지고 던지고~~~~앗싸!!

바구니로 골인 하는 솔방울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점점 감이 온다. 

감이 와~~

이정도로 던지면 골인!

<개인전> 나무총으로 넘어뜨려라~~~

넘어간~~~다!!!

아지트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찾은 보물로 단어를 완성하라. 

(참...미션도 많다 ㅎ ㅎ)

짜잔~~ 이렇게 완성^^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줄다리기....

영차...영차...

막상막하. 

지금껏 무승부가 없었는데....무.승.부!!

 

숲 이어달리기는 사진이 없다. 찍을 수가 없었다. 

열심히 달리느라......

마무리 글쓰기.

애들은 바쁘다. 

다 써야 간식을 뽑아갈 수 있으니.....

이렇게 몰입해서 쓴 적이 있었던가.....ㅎㅎ

행복한 순간들이다~~~

고민하며 골라서 가져간다.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아~~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우리를 반겨준다. 

알록 달록 예쁜 나무들. 

오늘은 뭐 하며 놀까?

'놀이는 너의 몸이 이끄는 대로 놀믄 되지~~'

라고 말하듯 가만히 서서 우리를 기다려준다. 

잠시 쉬어가는 의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앉아서 쉼을 얻는다. 

Y자 나무를 찾아라. 

나무총이라는 것을 만들어볼까?

Y자를 만들어도 되징~~~

쓱쓱 싹싹

이젠 새총이지만 나무총으로 명명한 아이들. 

한번 만들어 볼까?

매듭을 묶어서 만들었다. 

솔방울이 총알이 되어 

목표물을 조준해서 쏜다.

선생님도 끼어서 덩달아 발사. 

오호~~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자세는 국가선수급, 채현이. 

어때요? 멋지죠~~~

 

다 만들고는 자유롭게 서버이벌 게임을 한다.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서 논다. 

쉴때는 해먹에서 흔들 흔들~~

그네도 흔들 흔들~~

이렇게 놀고 나니 쓸 말도 많다. 

압도적인 인기. 서바이벌 게임. 

역시 너희가 만든 놀이가 가장 재미있지?

신난다. 신나~~

 

집에 나무총을 가져간다는 아이들. 

다음 시간에 가져 올까?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상. 

특별함이 일상이 되길 바라며 

봉아저씨 민박에 모였다. 

캠프 파이어~~~~를 위해서^^

처음 해 보는 캠프 파이어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처음엔 추웠는데 불이 피워지니 따뜻해서 좋았다는 죽하 어르신>

"어르신들, 요즘 아이들은 이런 것을 구워 먹습니다. 

맛 좋다 하니 한번 드셔봅서~~"

호기심에 꼬지에 마시멜로를 끼워 불에 굽는다. 

불이 붙어 놀라 허둥지둥 불을 끄며 

'허허' 웃으시던 종주 어르신이 떠오른다. 

 

본격적인 불꽃 놀이. 

"세상 좋다. 세상 좋아. 이런 놀이도 있구나......"

그러시며 세상 얻은 듯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아이가 된 듯

신나는 밤이었다. 

이런 놀이를 언제 해 봤을꼬~~~

이런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지금도 들려온다. 

불은 사그라들고

고구마는 익었다. 

따뜻한 고구마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어르신들. 

 

덕분에 선생님들도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21.11.4. 목요일

영화관 나들이.

<고장난 론> 영화를 본다. 

어르신들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를 해 본다. 

자막이 있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은 집중해서 본다. 

이해가 되실까?

글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염려가 되기도 했다. 

마지막 자막이 올라간다. 

우리밖에 없어서 단체사진 찰칵!!

(코로나 덕분에 우리끼리 영화를 볼 수 있었다. )

 

다 보고 인터뷰를 한다. 

오늘 어떠셨어요?

영화관에 처음 온 금자씨. 

처음...처음...이라고 강조하시는 금자 어르신이었다. 

좋았다면 활짝 웃으신다. 

글을 잘 모르시지만 영화 내용을 다 이해하셨다. 

영상만 보는데도 내용을 알아가신다. 

지금껏 경험이겠죠~~

처음부터 내용을 줄줄이 이야기 하시는 이승만 어르신. 

어르신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들어본다. 

처음 온 영화관.

인증샷~~~

영화관 안에서 먹을 수 없어서 생략했던 팝콘!!

영화관의 꽃은 팝콘이겠죠?

어르신들의 추억을 위해 팝콘을 샀다. 

그리고 집으로 가져 가셨다. 

맛있게 드세요~~~^^

 

 

2021. 10. 28. 목요일

친구집 방문^^*

오늘은 두모리 이승만 어르신 집으로 왔다. 

이런 분위기 정말 오랜만이다. 

손님 오신다고 꽤배기와 귤, 단감을 준비해 주신 어르신 부분. 

맛있게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한다. 

두모리까지 왔으니 마을 구경에 나선다.

돌담이 너무 예뻐 멋진 포즈와 함께 한컷!

여기 우리 동네여~~~

브이와 함께 찰칵!

나 여기 와 봤어~~~

내 친구가 사는 곳이여~

걷다보니 바닷가까지 왔다. 

하늘이랑 바다색이 너무 예뻤던 곳. 

승만 어르신의 장기. 낚시를 해 본다.

부서지는 빛으로 눈이 부시지만 분위기 내본다. 

함께라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걸으며 수다~

가을 가을한 거리를 걷는다. 

걸으며 호박을 주우신 금자어르신

두손이 무겁고 감사하다. 

그냥 가기 아쉬워....

소라껍데기 안에 다육이를 옮겨 가져간다. 

집에서 잘 키워야지~~

특별한 날이 날마다의 일상이 되길 바라며 안녕~~~^^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요~~~~

2021. 10. 21. 목요일 

와~~ 바다다!!!
이호 해수욕장에 우리가 왔다. 

바람은 불지만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우리가 왔다. 

바다 쓰레기 비닐을 모아서 염색하여 만들어진 이곳. 

워킹한다.

어때요? 멋지나요?

더러워진 바다 깨끗해져라~~~

바다를 지키자!!!

플라스틱은 노!!

자세히 보시며 관람하신다. 

하늘도 바다도 예쁜날^^

어때요?

바다야 안녕^^

도서관에서 바다쓰레기로 소품을 만들어본다. 

~~~^^*

알록 달록 예쁘다. 

마무리 인터뷰.

필담으로 마무리 한다. 

 

오늘 하루 완젼 잘 보냈다^^

2021. 10. 14. 목요일

제주 어른신 그림책 전시회가 서귀포에 열렸다. 

전시 관람을 위해 농인 어르신이 모였다. 

여긴 어디?

공생!!

제주 어르신 그림책을 보며 관람을 한다. 

어르신들이 그렸다 하니 더 자세히 보신다. 

어르신들의 이야기 나무 앞에서 찰칵!

고성수 어르신. 

소리없이 조용히 찰칵

김종주어른신. 

다소곳하니 앉아서 이야기 나무 말을 듣는다. 

김정혜어르신. 

<신양리 삼거리> 거기에 내 동생이 살어~~

하시며 자세히 보시는 김태진 어르신.  

제주 어르신들의 흔적을 보며 한글자 적어보시는 이승만 어르신. 

알사탕을 보며 나도 먹었다면 반가워 하시는 이금자 어르신. 

전시 관람을 마치고 우리도 산책을 나선다. 

천제연 폭포 앞에서 찰칵!

어르신들의 그림을 보고 왔으니 우리도 그려보카~~~

예술성을 발휘해본다. 

밖에서 그리니 더 잘 그려지는 것 같으다. 

김종주 어르신을 예술을 하신다.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 

차분하게 붓을 잡고 지금 여기를 그리시는 김정혜어르신. 

쓱쓱쓱

붓을 잡으니 술술 움직여진다^^

천제연 폭포를 보며 캔트지에 담아본다. 

세상 멋진 작품이다. 

 

우리 어르신들 대단하다. 

최고!

2021. 10. 7. 목요일 

와~~ 

날씨 너무 좋다. 

소풍 나온 것처럼 

아이가 되어 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돗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본격적으로 연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어렸을 때 만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방패연을 만듭니다. 

우리의 소원을 적어 날려 보냅니다. 

바람이 없어 달리며 바람을 만들어봅니다.

바람아~~ 불어다오~~

 

오늘을 기념하며 찰칵!

아자! 화이팅~~~

연아 연아 날아라~~~

어렸을 때의 나를 그린 듯. 

높이 높이 날아라... 

소원을 담아 봅니다. 

파란 하늘...

걷기에 너무 좋은 날.

우린 걷기로 했다. 

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한라수목원까지 걷는다. 

걸으며 마음 안에 들어온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보기로 했다. 

어떤 사진들이 나올까요?

고은바다, 은진, 영준, 채현, 지빈, 주하

우리의 이름을 넣어 사진을 찍는다. 

선우, 제진, 채현, 민채. 

어떤 사진이 나올까?

기대가 된다. 

길 따라 걷는다. 

도로라 한줄 걷기가 자동으로 된다. 

은행나무다. 

노란 은행 나무 아래에서 우리의 흔적을 남긴다.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의리!!!!

노랑 노랑 가을이 그대로 느껴지죠~~~~~

씩씩하게 출발~~

짝이랑 도와가며 동백꽃 찍기 성공^^

친구의 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다. 

흙이 보이자 마자 맨발을 걷는 선생님. 

아이들은 그냥 걷는다. 

그러다 아이들도 함께 신발을 벗는다. 

으윽~~ 으윽~~~

지압판 걷기. 

쉼터가 나오자 마자 아이들은 앉는다. 

선생님도 앉는다. 

쉼 터 옆 

이동 도서관이 있다. 

그림자 관련 그림책을 증흥적으로 읽는다. 

아이들에게 맨발로 걷자.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벗는다. 

그리고 걷는다. 

그래....바로 이거야^^

자연물은 그냥 놀잇감이 된다. 

우리가 뭘 하고 있을까요?

그림자놀이~~~~

신난 우리들^^

가면 놀이~~~

온 몸으로 가을을 느끼며 

행복한 지금의 시간들^^

괭이오름 정상까지 올랐다. 

아이들은 여전히 힘이 남았다. 

무얼할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스스로 논다. 

무슨꽃일까요?

할머니꽃? ㅎㅎㅎㅎ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린다. 

마무리 글쓰기 시간이 돌아왔다. 

쓰고 싶지 않지만 이젠 자동이다. 

다 쓰고 이어달리기 하자...

라고 했더니 아이들 순식간에 글을 쓴다.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굿!

 

 

 

 

 

 

 

오늘은 특별한 밧줄 놀이를 하고 싶은날.

기대감으로 모였습니다. 

밧줄 하나 장착하고 

출발합니다. 

"와~ 벌써 가을이야."  

가을을 느끼며 찰칵

저 의자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앉습니다. 

애들아!

도도포즈야~~

도도해 보이나요?

아지트에 도착!

누군가가 정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함께 만드는 아지트가 되었네요^^

쓱싹쓱싹

톱질을 해서 

나무를 만듭니다. 

만든 나무로 벽을 만듭니다.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벽이 만들어질까요?

'난 자를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톱질 중. 

어? 우리벽은 쓰러졌어요?

다시금 힘을 모아 벽을 만듭니다. 

난 방석을 만들어야지~

나무를 엮어 방석을 만듭니다. 

내가 만든 방석을 이용하여 앉아 마무리 글을 씁니다. 

'정말 좋아요^^'

오늘의 특별한 밧줄놀이. 

자연 나무를 이용한 그네 만들기. 

그네를 만들었을 뿐인데 아이들은 신납니다. 

둘이서 흔들 흔들 타기도 합니다. 

알아서 놉니다. 

선생님은 더 신났습니다. 

하늘을 보기 위해 누워서 흔들 흔들.....^^

마무리시간. 

오늘은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시간. 

서로 돌아가며 꼬리에 무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어~~~어~~~

아이들 집중력 짱입니다. 

아지트 문을 닫습니다. 

정낭을 올려 

문을 닫습니다. 

이젠 안녕~~~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한수풀 역사 탐방길을 걷다. 

길로 길로 걸으며 보고 듣고 느껴봅니다. 

비양도와 백록담이 보이는 이곳. 

옹포리 포구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바닷가와 가까워서

전분공장, 감태공장, 통조림고장을 지나갑니다. 

여긴 방사탑 앞. 

방사탑은 안보이지만 비양도만 보입니다. 

친구가 함께여서 행복^^

<바른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용천수가 쏟아 나왔다는 바른물. 

자연 프레임이 있는 곳에서

고학년 친구들 포즈를 취합니다.

왠지 어색하죠?

옹포리 포구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명월진성을 설명하며 <이경록 목사님>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노천 박물관 

마대기 빌레 지나갑니다.

열심히 고구마 작업 하시는 분들께 인사합니다. 

고구마 받고 

의기양양 걸어오는 멋진 아이들입니다. 

옛 명원진성 성벽이 밭담에 둘러져 있습니다. 

일본에 의해 무너졌지만 남아있는 성벽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복원된 명월진성.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선생님들도 신났습니다~~~

명월국민학교.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더 신나합니다. 

흔들흔들

엄마들도 흔들흔들 

신납니다. 

<명월대>

팽나무군락과 함께 시를 읊었던 이곳. 

만벵디 공동묘역에 왔습니다. 

경건해지는 이곳.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고산리유적 센터. 

이런 곳이 있었어요??

조곤 조곤 설명을 듣는 아이들. 

고산리식 토기에 더욱 관심을 보였답니다. 

제주 고산리 유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 만나고 

코로나19 로 쭈~~~욱 못 만난 우리.

드디어 오늘 우리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나눈다. 

수다만 떨어도 2시간이 훅~~ 지나갈 것 같지만....

서귀포와 한림에 대해 알아본다. 

방사탑에 이런 것이 숨어 있어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다. 

내가 정리한 페이지를 나누고

질문을 한다. 

퀴즈를 풀어가는 시간. 

듣고 맞춘다. 

그러면서 정리되는 시간. 

 

오랜만에 만나니 좋~~~다. 

다음 시간엔 직접 찾아가보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선생님 빨리 가요~

우리 아지트가 잘 있을까요?

부서져 있지 않겠죠?

조바심 나는 아이들과 함께 출~~발

짚신나물 출발~

호기심 많은 민제. 

"선생님 거기에서 뭐해요?"

 

미션이 주어졌다. 

가을 색 채집. 

초록이다. 빨강이다. 

 조심 조심 모은다. 

우리가 모안온 자연의 색이다. 

예쁘다. 

이걸로 뭐할까요?

애들아 이렇게 하면 돼~

그리고 신나게 두드리면 되는거야~~

짜잔~~~

이런 모양이 나왔어요. 

어때요?

멋지죠??

짚신 나물 작품들~

예술이네^^

이삭여뀌 작품들. 

멋지죠?

 

늘 평상시 대로 아지트 만들기를 하고 자유시간을 즐깁니다. 

어떻게?

칼싸움으로...

짠짠짠 짠~~

너희들 진짜 잘 논다.

몸을 날려 롤러코스터를 즐긴다.

옷은.....

옷은 책임 못 진다. 

톱질도 빠지지 않고 한다. 

어~

이렇게 앉아서 뭐할꺼야?

책 볼꺼예요^^

<달팽이학교>

동시를 써서 작품을 완성한다. 

끝났다~~~

내려가는 길이 좋다. 

좋다^^

 

 

저번주엔 

비가 와서 아지트를 보지 못 했다. 

우리 아지트

잘 지내고 있을까?

빨리 가보자~~~~

오랜만에 걸어서 인지 힘들다. 

"의자다" 

먼저 달려가 선점한 선우, 민제

채현이와 민채는 앉지 못 하네ㅋ

아지트 도착?

아지트에 도착. 

헉!!!

우리 아지트가......

우리 아지트가......

망가져 있다. 

이런 일은 처음이야ㅠㅜ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되징~~

나무를 엮어 묶는다. 

힘을 모아 모아 나무 하나 하나 세운다. 

어깨로, 손으로 잡아서 묶는다. 

긴 나무는 톱으로 자른다. 

쓱쓱싹싹

톱질은 내 체질이야. 

자르고 잘라 

아지트 재료로 사용한다. 

애들아! 

땅도 파야지~~~

나 힘 세죠?

이정도 쯤이야~~

자리를 잡고 

땅을 파고

나무를 자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아지트가 완성이 되어간다. 

 

 

이젠 좀 쉬어볼까?

자유시간을 즐기는 아이들이다. 

파쿠르를 만든다며 줄을 길게 연결한다. 

그 줄이 림보로 사용되었다. 

자연스럽게 림보를 한다. 

유연한 아이들

진짜 잘한다. 

몸을 던져서 한다. 

여긴 롤러코스터 팀이다. 

엉덩이가 예술이다ㅎㅎ

마무리 책읽기.

숲 도서관에서 읽어주는 그림책은 아이들 마음을 풍족하게 한다. 

아지트 안에서 

마무리 글쓰기. 

우리 아지트 놀러오세요~~

<짚신나물 아지트>

<이삭여뀌 아지트>

이렇게 날씨 좋은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끝나고 내려가는 길

배꼽시계가 울린다. 

오늘 뭐 먹을까?

 

아이들의 이야기 귀 기울인다. 

ㅎㅎ

우산 쫑쫑쫑

비옷 사락 사락

비오는 날 

우린 모였다. 

운치 있는 날 

나무 아래 모여 출발한다. 

숲 속으로 들어오니 나무가 비를 막아준다. 

우산은 접었다. 

나뭇잎을 먹는 벌레들도 만나고 

풍경 좋은 곳에서

"엄마,아빠 ! 사랑해요~" 외쳐보기도 한다. 

어때요? 멋지죠?

비오는 날 노니까 더 좋아요. 

최고예요. 

역기도 번쩍. 

역도 선수가 나오는 줄 알았다. 

비옷도 입었고

한번 누워볼까?

벌러덩~~

누웠으니 굴러도 봐야겠지~

떽떼굴~~~

잘 놀았다. 

폴짝 뛰어볼까?

우산을 접어서 차곡 차곡

계단에 쫄쫄쫄 앉아서

찰칵!!

이걸루 뭐해요??

오늘의 느낌을 동시로 적어볼까?

빗방울 - 김채현~

비가 내려서 더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비가 오면 집 안에만 있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재미가 있다니.....ㅎㅎㅎ

다음에 또 비오면 좋겠다. 

우리가 못 할 것은 없다.

사물놀이로 음악도 했으니

몸의 움직여 춤을 춰 볼까?

 

농인 어르신들의 삶이 풍족해지는 시간. 

한라마을작은도서관에 모였다. 

 

사락 사락 꽃지로 춤 소품을 만든다.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하다. 

풀로 붙히는 이철성어르신. 

가위로 싹뚝싹뚝. 

김종주어르신. 

길게 길게 싹둑싹둑.

노랑이 예뻐

이정혜어르신. 

초록초록이가 좋아. 

이금자어르신. 

얼쑥. 

춤은 첨이여~

하시며 풀칠하는 김태진어르신. 

온 몸으로 열심히 만드는 이정효어르신. 

다 만들고 착용!

절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새가 날개짓 하듯.....

어깨가 들썩인다. 

다 함께 동작을 해볼까요?

예쁘다~~~^^

사락 사락 꽃지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나 춤은 못춰' 했던 이금자 어르신.

제일 열심히 췄다. ㅎㅎ

 

즐거웠던 우리의 시간. 

감사합니다^^ 

애들아!

갑자기 비가 온다. 

어떻하지?

무슨 걱정이야. 

도서관을 점령하면 되는 거징~~~

ㅎㅎ

친구들을 기다리며 일명 '시체놀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포즈가 각양각색이다. 

민제의 난위도 높은 포즈. 

어때요?

ㅎㅎ

재밌다. 

몸을 풀었으니 책을 읽고 시작해볼까?

<오늘은 무슨날> 그림책을 봅니다. 

애들아. 오늘은 무슨날 ? 한글날이요~~ㅎ

꼬리에 꼬리 무는 미션 찾기. 

여긴가~~~

저긴가~~~

 

드디어 다 찾았다!

짚신나물. 

떡볶이!!

떡볶이 사랑해요^^

이삭여뀌는 해물부침개. 

반짝 반짝 맛있게 만들자. 화이팅!

해물부침개 준비물 완료. 

치즈떡볶이 준비 완료. 

야채 씻기도 함께. 

서로 도와주며 한다. 

안에서는 재료 썰기 바쁘다. 

양파와 파를 자를때는 눈물, 콧물 흘리며 잘랐다는 이야기. 

다소곳이 자르는 민채, 채현이

오징어 미끌미끌해요.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요~

양배추는 하나 하나 뜯어 손으로 자른다. 

이것도 재미있어요^^

재료 준비 끝.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따뜻한 불 앞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귀여워~~~

마무리 글쓰기. 

오늘은 글쓰기에 집중하는 날. 

시체놀이가 재미있었다는 민제^^

첨하는 요리. 

이런 경험 좋아요~~

이제 비가 그쳤다. 산책하며 밖에서 몸을 풀어볼까?

역시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최고. 

그네, 시소는 진리~~

 

다음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기를....

아지트를 만들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래본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아지트 만들기 시작~~

굳은 마음을 갖고 

앞으로~~

앞으로~~

출발!!

비장함이 보이시죠?

장비도 함께 들고 걸어봅니다.

장비를 내려놓고

아지트 만들 재료 수집합니다. 

나.뭇.가.지

이 나무를 꼭 갖고 가고 싶어요. 

쭈욱~~~

제진아 도와줘~~

옆에 태윤이는 응원합니다. 

결국......

이렇게 모아서 올라갑니다. 

재료는 준비되었고

'어떤 아지트를 만들까?'

나에게 아지트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 볼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이야기를 모아서 아지트 설계를 합니다. 

설계 완성.

이제 시작~

땅을 파고 

기둥을 세웁니다. 

땅파며 씨름을 합니다. 

누구랑?

뿌리랑~~

기둥끼리 묶어여해서 매듭 묶는 연습을 합니다.

친구랑 함께. 

짜잔~~

짚신나물의 기초작업. 

짜짠~

이삭여뀌의 기초작업. 

 

이젠 자유시간이다~

밧줄이랑 놀아볼까?

철봉에 밧줄을 메달아 그네를 타본다. 

쭈욱~

공중부양하듯 오른다. 

오호~~

재미있어요^^

철봉에 메달린 아이들. 

<나무는 좋다> 그림책을 읽고 마무리~

글을 씁니다. 

민오름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

 

다음 시간엔 무엇을 할까?

삽을 가져올래요~

땅을 깊게 파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너가 삽을 가져올꺼야?

네~~ 제가 가져올께요...

(고은진의 이야기 였습니다. )

 

기대감을 갖고 안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