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임시 휴관 안내


전산시스템 작업과 장서태킹 작업으로 부득이하게

도서관 임시휴관을 알리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5. 12. 31(목) ~ 2016. 1. 4(월)

(**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라수목원에서의 수업은 끝났다.

드디어..우리의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호기심 정원" 책을 읽고

공연 준비를 하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할려고 하는 친구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

3주 동안..우리 잘 준비해보자^^



솔체꼿 모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정하고 있다.



그리고..


오리고..


글도 쓴다.


뭔가가 만들어지고 있는 솔체꼿



공연때 모습을 기대해 보아요^^



드릇국화팀...호기심 정원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드릇국화팀은 그림자극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여기 5학년 친구들은 대본을 쓰느라 바쁘네요..


밖에선 열심히 그림자극 소품을 만드느라 바빠요.

자로 재고...


지우고 그리고..


가위로 잘라요..


열심히 만드느라...분주한 모습이네요^^


선생님..저 이렇게 만들었어요...자랑하는 지수~~^^



소앵이 모둠.

ohp필름으로 행복한 정원을 표현하기로 했어요..^^


필름지에 네임펜으로 열심히 그리네요..


음악에 맞춰 잘 자라는 식물들...


커다란 꽃도 그리고...


아름드리한 나무도 그리고..


알록한 그림도 그려보아요~~


이렇게 만들어진 우리의 정원에서 놀아요...^^


정말 열심히 그리는 소앵이 모둠^^


도서관에서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 ...

삼무공원 산책하며 머리 식히고 있네요~~


나오자 마자 신나하며 뛰어간다...ㅎㅎ


윤성이 민찬이 찰칵~~~


열심히 운동도 하고...


누나가 돌려주는 이 것도 재미있다~~



현예 찰칵~~~!!


예전에 만든 수제종이를 오늘 받았어요.

좋아하는 친구들...^^

그 종이에 시를 적어볼까~~~


빗방울도 그리고...


고운 소리를 적어보기도 하고..


하늘색으로 예쁜 색으로 적어보기도 하네요..


민주의 빗소리...

떨어지는 빗방울이 너무 예쁘네요^^


시를 쓰고 마무리 하며..

안녕~~~!



다음 시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용~~~~^^


애월 병설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시간.

맛있는 거 먹으면서 ...좋은 추억 만들자^^

 

 

"토끼 뻥튀기 " 책을 선생님이 읽고 있다.

책에서 눈을 뗄수 없는 친구들.

몰입하는 이 모습이 참 예쁘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카드를 만들기로 했다.

7살 친구들은 '누구를 초대할까? '생각하며 만드는 친구들.

(쓱쓱 바로 그리는 친구. 생각을 골똘히 하는 친구. )

 5살 친구들은 글을 못 쓰니까 그림을 그린다.

엄마 아빠 아기 누나를 초대한다며 열심히 그린다ㅎㅎ

 

 6살 친구들은...

'나는 너 초대할꺼야' 라며 서로 서로 이야기 하며 그린다.

너무 재미있다.

 

표지엔 색종이로 만든 나무를 잘라서 붙혔다. 그리고 그 나무에 우린 눈을 만들어 줄꺼다.

무엇으로 눈을 만들어줄까??

 

토끼 뻥튀기에서 나왔던...옥수수 뻥튀기...팝콘으로......ㅎㅎ

 

팝콘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

고소한 냄새가 친구들을 모으고 있다.

저  팝콘으로 눈을 붙혀줄껀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하고 ...

병설 유치원 선생님도 먹을껀데...라고 말씀하셔서...

급하게 솜으로 눈을 표현했다..ㅋㅋ

 

 

다 완성된 카드..

그리고 팝콘 먹는 친구들.

 

 

역시 먹을때 너무 너무 조용해.

팝콘 먹는 너희 모습이 예쁘다~

7살 친구들...

카드 만드느라 온 힘을 따 쏟고...

팝콘 먹으며 충전하고 있다.

역시 언니 오빠들이다^^

 

10주 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과 헤어질 시간.

내년에 또 와요...라고 이야기 친구들.

그 말에 힘이 나는 선생님들...

애들아....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크렴~~~^^

안녕~~~~~!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날씨가 추울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따뜻해서 자연유람단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한 하루~~~^^



가을이다. 예쁘게 물든 단풍나무.

멋지다^^






내 나무에게 왔다. 마지막이라고 실컷 놀라고...

내 나무가 우리에게 많은 낙엽을 선물로 주웠다.

우린 ...정말 신나게 놀았다.

선생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뛰고 눕고 뿌리며 놀았다ㅋ


소앵이 모둠의 낙엽산.

누가 누가 높이 쌓나....

솔체꼿의 낙엽산..

승부욕 발동한 재윤이...엄청나게 쌓고 있다.

드릇국화의 낙엽산.

발로 모아 모아...나무로 모아 모아 만든다.

어느새 낙엽산이 방석이 되었다.

푹신푹신한 방석...여신들에게 어울린다^^

여전히 낙엽을 날린다.

맘껏 던지고 놀았던 지수, 도연

'아..편하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이곳이 딱이여~~~


선생님..그 낙엽으로 무엇을......

그 뒤 이야기는 아무도 몰라요....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내 나무에게 작별인사를 쓴다.

12주동안 나의 친구가 되어준 나무. 고맙고 사랑해~~~

한라 수목원에 오면 내 나무를 다시 만나러 오겠다는 친구들...

오늘 너무 즐거웠어^^

이곳에 앉으면 글이 절로 쓰여질 것 같은 느낌.

쓰고 쓰고 또 쓴다^^

가을 느낌이 나는 남영이.

내 나무와 제일 잘 놀았던 것 같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곳에서 우린 행복했어요!!


솔체꼿 합체


드릇국화 합체


소앵이 합체


합체한 꼬닥꼬닥 자연유람단 친구들이 한라수목원 곳곳을 누볐다.

광이오름 - 만목원 - 교목원 - 죽림원 - 화목원 - 수생식물원


광이오름에 올라간 소앵이..

폴짝~~~

광이오름에 올라간 솔체꼿.

뛰기전에 준비 시작!~~


교목원에서의 솔체꼿


죽림원에서의 대나무 표현하기..

대나무의 구멍 몸으로 표현하기.


'애들아 빨리와...'

그 다음은 수생식물원이야..

앞장서서 걷는 서연이~~


만목원에서의 퍼즐

생각보다 어렵다며..툴툴^^;;

'송악' 빙고~~~


화목원에서의 미션 완료...

도장 찍어주세요~~~~


우린 할 수 있다!!!!!!

합체한 자연유람단 친구들~~~

미션 완료하고 걸어오고 있는 소앵이 팀...

타박타박 걸어온다.

한라수목원을 한바뀌 돌았다.

음악당에 오자 마자 누워버린다.

'아~~~ 힘들다!!!' 라며...

우리 아이들이 걸어온 흔적들^^



재윤이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찐빵과 쥬스..

절묘한 간식이다. 오늘처럼 많이 걷고 힘든날에.....ㅋ



팥을 안먹는 예나까지도 맛있어서 2개를 먹었단다.

힘들었지만 뿌듯한 하루~~

간식을 먹으며 일지를 쓴다.

힘들었지만 오늘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애들아..이제는 우리 도서관에서 만나자.

도서관에서 우리의 재능을 맘껏 표출해보자구~~~

안녕~~~


오늘 숲지기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자연유람단 오빠 언니들 사이에 예은이가 혼자 앉아서 "제돌이와 나" 라는 책을 보고

 "릴라씨" 를 보며 멸종위기 고릴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마음이 따뜻한 예은이는....

'식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그러다가....

늦게 상후가 와서 뿌리 할아버지랑 열매 할머니와 함께..

"만손초" 라는 다육이를 심었다.

과정 하나 하나가 아이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

 

 

11월 21일에 심었던 흑보리가 벌써 저렇게 싹이 올랐다.

씨를 심기만 했을 뿐인데...저렇게 잘 자라다니...

아이들 신기함과 놀람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우리 어린 숲지기 들이 그 신비로움을 간직하며 잘 자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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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엄청 부는 날...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오늘은 실내에서 땀흘리며 놀 수 있는 것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그래서 기대가 된다^^

 

 

"금메달은 내거야". "윌리와 악당 벌렁코" 책을 읽었다.

모든 것을 잘 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즐겁게 한다.

 

우리 친구들도 다 잘하지 못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

그런 의미로..우리 딱지 접어서 재밌게 해볼까?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딱지치기!!!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운동을 했다.

나무 되어보면서..스트레칭 하기!!!

바람이 불어서 흔들리는 나무들이...쭉쭉 뻗어나간다.

나무가 뽑혀 쓰러지는 나무들이 있다. 재밌다^^

 

 

7살 친구들.

딱지 접다가...접어진 종이로 계단을 만든다.

친구들끼리 힘을 합쳐 만들어진 계단...

역시 창의적인 애월유치원친구들이다^^

 

계단 만들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딱지를 접었다.

그리고 내 딱지 표시를 위해 열심히 이름쓰고 그림 그리고 색칠을 한다.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잘 한 다!!

 

6살 친구들도 바쁘다 바뻐~~~

딱지 접어 표시하고 딱지치기도 해야 하니....^^

 

여기 친구들은 딱지 치기보다는 딱지 꾸미는 것에 더 열을 올린다.

눈. 코. 입을 그린 예쁜 딱지 완성~~

 

 

드디오 본격적인 딱지치기 시작!!!

정말 힘을 주며 딱지를 친다. 그런데 잘 넘어가지 않네^^;;

 

 

이를 악문 신성준!!!

힘을 주고 딱지를 던진다....몇번의 실패를 맛보더디 요령이 생겼다.

딱지가 넘어간다...

그 순간...환호가 절로 나온다^^

 

6살 은채는 끝까지 7살 오빠들이랑 딱지치기를 한다.

꿋꿋하게....

 

 

밖은 추운데...안에서는 땀이 난다.

그 열기에 선생님 또한 덥다.

아마 오늘 자유시간 내내 딱지치기를 할 것 같다!!

 

 여기 친구들은 누구 딱지가 더 예쁜지 이야기 중이다.

너무 귀엽다^^

 

딱지 하나 접었을 뿐인데...

노느게 다르다.

아이들이 다르니 당연한 결과다.

다양성을 인정하며 수업을 하면 그 수업은 아주 재미있어진다.

 

애들아..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와~~ 즐거운 토요일이다.

그러나..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 유람단 친구들은 많이 바빴다.

시험 준비하는 친구들, 학예회 발표 준비하는 친구들 등...

그래서...그 많던 친구들 중에서 선택받은 4명만 왔다.

조윤성, 김재윤, 강가현, 강지연...


다행히 오늘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뿌리와 새싹" 들의 환경 보고 발표회가 있었다.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제돌이와 나" 라는 책을 읽으며 인간의 욕심때문에 갇혀 지내는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다.

특히, 스마트폰 때문에  서식지가 없어지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고릴라 이야기.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린 "릴라씨"만들기를 했다.  멸종위기 고릴라를 생각하며....

바늘질도 잘하는 윤성이^^


조용조용 솜을 다 넣고 바늘질 하는 재윤이.

(남자라고 바느질 못할꺼라는 편견은 버려~~~ )


릴라씨 만들기하면서 너무 좋아했던 지연이..

솜이 보들보들 하다며....또 만들고 싶다며...

계속 이야기 하며 열심히 만든다^^


그리고 우린...'뿌리와 새싹'들의 환경 보고 발표회를 들었다.

아쿠아 플라넷을 갔다 온 후...그곳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친구들이 느낀점을 발표하는 시간.

재미있게 갔다 왔던 기억이 있었는데...이게 다 인간들의 욕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욕심때문에 희생되고 있는 가엾은 동물들...

이 이야기를 들으면..우리 꿈다락 친구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나보다.

우리가 그냥 생각없이 하는 일들에...

희생되고 있는 동물들이 있다는 생각...!!!!


이 시간이 우리 친구들에게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선택받은 4명^^


다음 시간에 우리 친구들이 다 모여서 마지막 수목원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


 드디어 UP-사이클링으로 다시 태어나는 그림책 캐릭터...날이 밝았다.

설문대 할망이 보우하사 따뜻한 날씨를 선물로 주셨다.

반짝이는 설문대 할망  멋지다~~~~^^

 

반짝이는 설문대 할망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도서관안에는 업사이클 아트가 전시 되어있었다.

책여우 들이 집에서 만들어 온 멋진 작품들!!

 

 

빼빼로 상자를 이용한 소품.

5시간 넘게 걸려 만들어진 악어다.

입이 아주 큰 악어다~~^^

 

하드 막대가 하늘을 날다.

비행기가 되어 높은 천장을 자유롭게 난다.

알록 달록한 비행기~~

 

'은실이와 갈천 한 조각' 그림책 원화를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었다.

그림책과는 다른 느낌의 원화... 그 느낌이 너무 따뜻했다.

 

 

'숲속에서' 그림책 주인공이 책장이 되었다.

인두로 쓱쓱 그려서 만들어진 주인공들....대단하다^^

 

 

 

'배고픈 애벌레'는 음료수 페트병을 잘라 잘라 만들어서 색칠하고 털실을 붙혔다.

멋진 소품으로 태어난 애벌레...^^

 

 

안 입는 니트의 변신. 물고기와 장갑으로 변신했다.

예쁘게 바느질 하여 비즈 장식까지...

업사이클 하면서 행복했다는 참가자. 좋은 시간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크리스 마스를 맞이하여 멋진 트리가 완성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시간이어서 보람을 느꼈다는 참가자~~~

(낮에 만들어서 불켜진 멋진 트리를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중학생 3명 남자 친구들이 만든 '오즈의 마법사'

친구들끼리 아이디어 짜면서 즐거웠다는 참가자.

특히, 실로폰을 이용하여 맑은 음악 소리를 만들어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빼앗았네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시계 .

염색된 이끼, 폐CD를 이용하여 시계를 만들었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

 

 

현예, 지수, 서연이가 만든 무지개 물고기.

알록 달록한 CD를 이용하여 멋지게 만들었네요.

친구들이 함께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는 참가자들~~~^^

 

 

CD 퍼즐. 50개.

쉽게 맞츨꺼라 생각을 했지만..돌담이 어려워 5학년 친구들이 헤매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다 맞춘 퍼즐.

인증샷을 찍지 못한 것에 아쉬울 만큼 어려웠다^^;

 

업사이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새로운 시소라 더욱 재미있다^^

 

 

아이만 들어가고 싶어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어른인 엄마도 들어간다. 낙엽 이불을 덥고 아주 편안해 보인다.

아이와 함께 놀 수 있어서 좋당~~~

 

미니언즈 볼링핀, 덩굴로 만든 볼링공.

너무 귀여운 볼링핀이라 다 넘어뜨리고 싶어서 무한 반복을 한다ㅋㅋ

 

 

한쪽에서 집을 만들고 있다.

버려진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멋진 집.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만든 집.

 

안에서는 경연 대회와 함께 갈천 인형 가방끈 만들기, 릴라씨 만들기가 이루어졌고.

밖에서는 업사이클 놀이터와 집 만들기가 이루어졌다.

 

가족과 함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버려진 것들을 이용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

다시 태어난 그림책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완젼 좋았다.

 

오늘 이 시간..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

 

 책여우들의 예술 타임이 시작되었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오면 엄마가 아닌 내가 되어 예술적 감성이 깨어난다.

깨어난 우린 바로 시작!!!!!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오면 설문대 할망이 우리를 맞이 해 준다. 따뜻하게....

그 설문대할망을 버려지는 CD로 재탄생되는 순간이다..

 

 

 낚시줄을 이용하여 하나 하나 묶는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다.

혼자 했으면 힘들었겠지만..다 함께 하니 금방 완성되었다.

뿌듯해 하며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버려지는 타이어를 가져다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소를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타이어가 잘려지지 않는다.

쉽게 잘려질꺼라 생각을 했는데...타이어에 철심히 박혀있을 줄이야,.....

 

그러나 우린 포기하지 않고...공사장으로 달려가 전기드릴로 잘랐다.

속이 후련한 순간이었다!!!!

 

 

반으로 잘려진 타이어에 원목판을 고정 시키고 그림책 캐릭터를 그렸다.

아이들과 함게 놀고 싶은 그림책 주인공들이 놀이도구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다.

고심 고심 하며 색칠하는 경남언니...쵝오입니다^6

 

 

눈밭이 그대로 재연된 시소.

눈오는 날 밖에서 꼭 함께 해야 할 것 같은 그 느낌 그대로...^^

 

첫 색칠을 하는 책여우..

'내가 할 수 있을까? '두려운 반, 설렘 반으로 시작!!

 

완성된 의자를 보며...가슴이 뭉클했다.

눈물바다처럼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먹는 여우'가 다시 도서관에 나타났다.

아이들이 이 의자에 앉으면 저절로 책이 읽어질 것 같다.

 

'CD케이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생각을 하다가...

퍼즐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시리동동 거미 동동' 과 함께 하는 퍼즐..

 

저 난해한 욕조로 무엇을 할까? 하얀색으로 색칠은 했으나...

정말 궁금한 순간이다.

 

 

어? 얼룩무늬가 있는 얼룩소가 되었네...^^

무조건 안으로 뛰어들고 싶은 맘이 불끈 든다.

 

 

버려지는 나무 액자에 7살 연서, 9살 동건이가 색을 칠했다.

그 느낌 그대로 바로 업사이클된 액자가 되었다.

예쁘다~~~^^

하얗게 하얗게 눈이 내린듯..

옷을 갈아입은 타이어.

 

 

바로 나!!! 눈사람이 되었다.

'눈사람' 책에서 처럼 하얀 눈사람.

모자, 목도리만 둘러주면 따뜻한 눈사람이 될 것 같다!

 

나는야..막걸리병.

도서관에 봉사하러 온 학생들.

새로운 도전에 즐거워하며 볼링핀이 될 이 아이들이 태어났다.

 뚝딱 뚝딱 색칠해서 나온 핀....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 것 같다^^

 

 

급하게 잡혀진 일정으로...밤 늦게까지 작업을 했다.

책여우들의 열정이 보여지는 시간이었다^^

 

"책속의 책속의 책" 을 읽고...주제가 책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친구들.

"아름다운 책" 을 읽으니..확실하게 알아차린 친구들.

그래...오늘은 책을 만들어볼꺼야..

그런데 그냥 책을 만드는 게 아니고..."수수께끼 책" 을 만들꺼야..

기대되지??

어떤 책이 나올지 선생님이 더 기대가 되는데....ㅎㅎ

 

6살 친구들..진지하게 그린다.

답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숨기고 숨긴다.

그런데...다 보여...^^

 

역시 의젓한 7살 친구들.

유치원에 있는 물품을 이용할 줄 아는 친구들.

모양자도 가져와 그리고 색칠한다.

 

5살 친구들.

'수수께끼니까 비밀이야...'

소곤 소곤 이야기를 하며 소곤소곤 답하는 친구들

너~~무 귀엽다^^

(답은 다 똑같다...ㅋㅋㅋ)

 

여긴 특별한 7살친구 2명.

특별석에 있으니 특별하게 잘 그린다.

 

 

활기차게 그리고 접어서 수수께끼 책을 만든다.

다 만들고는 서로 서로 에게 책을 보여주며 맞춰보라고 한다.

재밌다~~

 5살 대표가 나와서 수수께끼를 낸다.

형아 누나들이 바로 맞춘다.

정답은 로봇~~~

 6살 친구..

그림에 이름까지 다 적었다.

마지막 답을 끝까지 보여주지 않을려고 했다는...ㅋㅋ

답은 꽃, 나비, 바다

 

7살 친구.

첫번째 힌트. 애벌레

두번째 힌트. 나무진.

세번째 힌트. 뿔..

정답은 사슴벌레...

남자친구들이 좋아하는 답이었다.

 

수수께끼 책...

모두들 좋아할 책인 것 같다^^

 

애들아...어린 숲지기..

오늘은 직접 씨를 심어볼까?

 

흙을 만지니 기분 좋아지는 친구들..

역시 너흰 숲지기 맞구나...^^

 

 

흙을 만져보고...

 

흑보리 씨를 준비하고..

 

흙을 화분에 담고...

 

씨를 콕콕 박듯이 심는거야...

 

그리고...물을 주는 거야...

 

햇살이 따뜻하고 물까지 듬뿍...

숲지기 친구들의 사랑을 담아서....

 

 

쑥쑥 잘 클꺼야..

새싹이 자랄 그 날까지 우리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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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에요.

뿌리 할아버지가 가져 오신...열매들.

그 안에 씨가 숨어 있답니다^^

 

 벼, 보리, 고추 등.

저 안에 씨가 숨어 있을까요?

 

사과, 배, 토마토..

자주 보는 과일이네요. 여기에도 씨가 숨어 있어요...ㅎ

 

"벌거숭이 개구리 " 책을 읽고..

 

하나 하나 씨를 관찰해 보아요.

"우와~~~ 이게 씨예요? " 신기해하는 친구들

 

 

초록 열매 안에 초록색 씨가 숨어 있네요..

우와..예쁘다~

 자....여기엔 무슨 씨가 있을까??

'어..검은색씨예요..'

늘 보던 씨인데....여기서 보니 더 재미있어요^^

 다 보고나서...무얼 할까요?

당연히...먹어야죵...ㅎㅎ

여기서 먹으니 껍질까지도 맛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렸다.

내가 알고 있는 과일들을....

 자유롭게 그리고 있는 숲지기들..

너무 귀엽네요^^

알록 달록 그려진 과일들...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먹고 싶은 것을 그렸구나..

이 과일 안에 씨가 들어있다는 것을 잊지마~~~!!

 

다음 시간엔 직접 씨를 심어볼까?

기다려지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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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군데 군데 아이들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오늘...

 

 

책을 읽고 있다.

근데 갑자기 눈이 온다.

비와 함께 ....오는 눈...

 

 눈을 본 친구들이 갑자기 우르르 눈보러 간다.

그래....아이여서 가능한 이 모습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찰칵!!!!

 

"펭귄 피트의 새 친구들" 과 " 고함쟁이 엄마" 책을 보고나서..

우린 펭귄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방에 달 수 있는 가방끈 펭귄을 .....

 

 펭귄을 다 만든 친구는 무기도 만들어준다며 바쁘다.

진지하게 만드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도 굉장히 뿌듯한 시간이었어^^

 

 이름까지 적어주며 완성~~~!!

 

 

왕관까지 쓴 펭귄..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한 펭귄들은 너무 행복하겠다^^

어? 여긴 눈이 네개나 있는 펭귄이 있네...

무섭다^^;;;

 

눈과 함께 사는 펭귄들처럼..

눈을 보며 좋아했던 너희들의 모습을 ...기억할께~~^^

 오랜만에 햇님이 얼굴을 보여 주셨다.

이날 우린 한라수목원에서 민오름까지 걸어갔다.

처음엔 "너무 멀어요"..하던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걸어간다.

꼬닥 꼬닥 친구들이랑...

너희들에겐 이 시간이 필요했구나~~~

 

 

삼총사가 나셨다.

시연, 서연, 현예.

가장 마지막에 걸어오면서 즐겁게 걸어온다.

 

 

함께 걸으니 어디든 문제 없네요....ㅎㅎ

(신발 신고..^^)

 

 

5학년 언니들은 신발을 벗어야 하는 곳인지를 안다.

근데..아프다.

바로 신는 언니들~~^^

 

제주의 돌담이 따라 걸으며...

가장 독특한 것을 찾는다. 비밀스러운 것을..

(바로 이것이 너희들에게 주는 미션!!)

 

"선생님...이게 뭐예요?"

"탱자란다"

바로 획득한다. 그래서 더욱 힘이 나는 친구들~~

 

 여기 남자친구들이 걸어가고 있다.

어찌나 빠른지 처음에만 사진을 찍고 걷는 도중엔 보기 힘들었다.

애들아...함께 꼬닥꼬닥 걸어가자~~~~~

 

"선생님..저기 허수아비 있어요.." 말하는 서연이랑 지수...

찰칵~~~~

 

지금까지 걸어오는 동안 내가  본 것 중에서...

'이것만큼은 다른 친구들이 모를꺼야.. '생각하는 것을 발표하는 시간.

고무장갑을 본 친구, 춤추며 가는 아저씨 본 친구, 지렁이, 파, 허수아비를 본 친구들 등등

관찰력이 뛰어난 자연유람단 친구들...

 

 

" 허수아비, 물웅덩이, 지렁이 등" 을 봤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현예^^

  풀에 맺힌 이슬이 예뻤다고 말하는 서연이..^^

 

 

자유로운 민찬이.

비밀스럽게 조심히 말한다. ㅋ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지나면서  찰칵~~~

자유롭게 포즈 취하며 찍는다.

 

 민오름 입구까지 걸어왔다.

오면서 봤던 것을 또 이야기 한다.

민찬이....차 안에 있는 책 제목까지 이야기를 한다. 대단하다~~^^

 

 

기다리는 동안...제로 게임.

집중 집중 하며 아슬아슬하게 게임에 임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며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었어~~~

 

우리가 예전에 만들었던 아지트가 그대로 있었다.

아이들 너무 반가워한다.

하지만 바람에 무서져 있다.

바로....보수 공사 들어가는 친구들.

 

 보수 공사 끝나고...인증샷~~!!

찰칵!!

소앵이 모둠은 예쁜 선생님이랑...활짝~~~

 민주는 예전에 아지트 만들때 없었다. 오늘 완전 열심히 만든다.

신나하는 민주~~

 더 아늑하게 만들어진 솔체꽃 모둠..

편안하게 찰칵~~~~!!!

(5학년 언니들은 깃발에 얼굴이 가려졌네..예쁜 얼굴을 보여주징~~아쉽^^;;;;)

 

서연 지수 민찬이가 정말 열심히 풀을 자르고 혜민이가 집에 걸고...해서 완성된 드릇국화 아지트.

민오름 갈때마다 생각이 날 것 같은 아지트다^^

 

드뎌...운동회 시작!!!

지압판 이어달리기가 첫번째 종목.

아플텐데....정말 빨리 달린다.

너희들의 승부욕에 깜짝 놀란 선생님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선생님의 손을 잡고 조심히 걸어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100%이해 할 수 있는 모습^^

 단체 줄넘기...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잘 한다!!

드릇국화팀의 승부욕은 대단했어!!

줄넘기에 이어 줄다리기 시작!!!!!

정말 악착같이 끌어당긴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멋진...자연유람단 친구들~~~

맛있는 간식 먹고...천천히 내려갔다.

다음에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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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자연유람단 친구들 만나는 날에는 비가 많이 온다.

그래서 감성이 더 새록 새록 올라오면서....

비오는 날 밖에서 놀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시작하기에 앞서...오늘은 솔체꽃, 소앵이, 드릇국화가 아닌...쥐팀...게팀으로 나누기로 했다.

방법은....'우리집에 왜 왔니???'  하면서 팀을 나눴다.

첨엔 어색해하더니 나중엔 자기 팀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린다.

아이다운 너희들이 참 좋다^^

 

비오는 날 감성을 더 끌어올리기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읽었다.

자리가 불편했지만...듣는다. 그리고 느낀다.

 

 

여긴 수생 식물원이다.

수생식물원 산책하며 수생식물에 대해 보고 들었다.

연못을 정화시켜주는 고마운 식물들...^^

그 식물들을 더 잘 알기위해 우린..골든벨을 했다~~~!!

 

 

 

집중!! 집중!! 또 집중!!!!

 

 장난이 심한 아이들까지도 모두...골든벨 문제에 집중한다.

한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결과..이번 골든벨 시간엔 게팀이 승리~~~

(다음 시간에 무슨 간식일지 궁금해 하며....^^)

 

수생식물이 연못을 정화를 한다면...

오늘은 우리가 직접 정화를 해보자.

잔디광장으로 고~~~

 

잔디광장에 가기 전...빗방울이 만들어준 신비로움이..

아이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예뻐서...찰칵~~

 

정화실험에 필요한 재료 선택권을 두고 게팀과 쥐팀이 시합.

빨리 통에 물을 채우는 경기. 과연 누가 이길지.....

 

"첨엔 물이 너무 더러워요..손에 묻으면 어떻해요..."하더니...

경기시작하니...손 더러워지는 건 신경도 안쓰고 열심히다.

 

저 물이 보이나요? 시꺼먼 저 물.....

 

 주사기로 조금씩 해서 통에 담는다..

결국 이번에도 게팀이 먼저 물을 채워서 재료 선택권이 먼저 주어졌다.

 

 

쥐팀 재료 : 부직포, 송이, 모래

 

 

게팀 재료 : 숯, 솜, 하얀 돌.

 

 

임의로 재료를 넣고 정화를 시킨다.  새까만 물이 정화되고 있다. 이 실험 할때마다 느끼는 것 신기하다.

(윤성이 왈...정화해서 깨끗해지면 마실 수 있나요?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마셔볼꺼예요...)

탐구가 강한 윤성이^^

 

 

정화 결과...눈으로 확연히 보이죠?

왼쪽에 있는 물이 더 깨끗하다는 것을......

 

이번에도 게팀의 승리!!!!

게팀엔 오늘 경사났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여 앉아 글을 쓰고 마무리.

(선생님 동시로 써도 되나요? 라고 묻는 재윤이...)

이젠 여유로와졌구나....^^

 

 

단풍잎이 예뻐...함께 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이 선물을 감사히 받고 즐기는 유람단 친구들.

다음 시간에 따뜻한 햇살을 기다리며...

만나자^^

 

애월 병설 유치원에 도착했다.

이젠 애들이 먼저 나와 반겨준다.

반겨주는 친구들을 보니 선생님도 너~~무 좋다^^



'집으로 가는 길' , ' 쥐와 게'를 읽어주었다.

오늘은 친구들이 할 이야기가 참 많은가보다.

쉴새없이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한다.

선생님은 들어주고 또 들어준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쥐집, 게집 만들고 길을 만든다.

어쩜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지.....

'애들아..도로 공사 잘 해줘야해~~~'


꼼꼼하게 집을 만들고 도로를 만든다.

'선생님 뜯어주세요'가 아니고...가위를 가져와서 스스로 자르며 만든다.

독립적인 아이들이네.....^^



여긴 창고까지 만든다. 옆에서 도와줄 수도 없다.

혼자서 알아서...잘 만드는 친구^^


다 만들어진 모습.

횡단보도도 만들고...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지 ...통 모르겠는데..^^;;

 

길을 만드니 자동차가 등장한다.

'빵빵'하며 노는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귀엽다^^

아이스러워서 더욱 예쁘다~

이제 우리가 걸어볼까?

길을 따라 걷고 걷고 걸었더니...집이네..ㅋㅋ


게 친구들은 집에 초대하여 음식도 만들어 주고.. 쥐 친구들은 쥐 흉내며며 먼산만 바라보며 모른척 한다.

그 모습에 빵~~~터졌다ㅋㅋ


그리고...우리 집에 왜 왔니? 놀이를 하는데..너무 즐거워한다!!


서로 가위바위보 하고 싶어서 손들던 아이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예쁜 친구들 꽃이 이사를 한다...ㅎㅎ



나이에 상관없이 형 동생도 가위바위보 하며 이사를 한다.

아쉬워하는 친구들. 좋아하는 친구들...

너무 귀엽다^^

선생님들도 아이가 된 듯...즐거웠다는...^^


애들아..

다음 시간에 또 만낭~~~~~^^

 비가 내리는 토요일.

자칫 집에만 있게 되는 휴일 오후..

그래도 꼬닥 꼬닥 자연유람단은 모였다. 삼무공원에...

빗방울 떨어지는 공원을 걸으며 가을을 느꼈다^^

 

 

우산 쓰고 온 친구..

비옷 입고 온 친구..

여유롭게 가을을 느끼면 걷는다. 꼬닥 꼬닥....

 

 

보기만 해도 감성일 물씬...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 와중에도 장난을 치는 민찬이...태훈이..

귀엽다^^

비가 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다.

 

삼무공원 안엔 제주도에 하나밖에 없다는 기차가 있다.

그 기차가 도서관으로 변신하여..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자연스러운 이 광경.

선생님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

 

 

도서관으로 돌아가지 전...미션 하나..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작은 풀을 찾아라....

예쁘고 남기고 싶은...잎!!

 

미션이 주어지면 정말 열심히 하는 재윤이.

우산도 안쓰고 열심히 찾는다. 쵝오~~

 

도연이가 찾은 풀.

노란 꽃잎도 보인다. 예쁘다^^

 

지수 손에 있는 건...음...쑥?

클로버도 있네...^^

 어...은행잎이다.

예쁜 낙엽도 얼핏 보이네..

과연 이걸로 무얼 만들까?

애들아 궁금하지 않니??

 

도토리도 보이네..ㅋ

앙증맞고 귀여운 보물을 찾은듯 두손 가득 있구나~~~

 

정말 말 그래도 풀을 찾은 친구들 ㅋㅋ

 

아까 우리가 찾은 그 풀을 넣어서 나만의 수제 종이를 만들어볼거야..

한지를 불려서 갈아서 만든 종이죽.

 

 

그 종이죽 안에 내가 뜯은 풀을 넣어서...만들면..

내 정성이 들어간 멋진 종이가 완성되겠지?

 

 

첨엔 종이죽 느낌이 이상하다고 했는데..이젠 내가 직접 다 만들어보고 싶다는 친구들이다.

 

 

봉사한 중학생 오빠들의 도움을 받아..

"꾹..꾹..꾹.."

예쁜 종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누룬다. 물기 제거를 위해서....

 

만들어진 종이다. 곳곳에 숲에서 발견한 내 보물이 숨어있다.

어떤 모습으로 말릴지 궁금해 하는 친구들.

나중에 이 종이에 시를 써보자~~~^^

 

밖에서 수제 종이를 만드는 동안..

도서관 안에서는...

산책하며 감성이 깨워진 아이들이 동시를 짓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아이들은 다들 누워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저 자세가 세상에서 제일 편해 보이는 듯.. ㅎ

 

 

 

비오는 날 모였으니 놀기도 해야지...

너희를 위해 준비한 스피드 퀴즈....ㅋ

2분 안에 몇문제를 맞추나...

그 승자는?

솔체꽃 모둠이 10문제 맞추면서 승리~~~~~!!!!

 

 

한 친구가 몸으로 표현하면 나머지 친구가 맞추는 문제.

속담이다. 어렵다.

그러나 남영이의 독보적인 활약으로 통과~~~~

 

 

 마지막으로 "비가 톡톡톡" 책을 읽고.

마무리 글을 썼다.

  또 눕는다ㅋㅋ

민주는 앉아서...꿋꿋하게 쓰네...^^

 

 

혜민이는 감성 폭발...

글쓰기도 동시로...^^

 

 

시간은 다 되었지만...술레잡기로 마무리.

짧은 시간이지만....신나게 웃을 수 있었다는...ㅎㅎ

 

애들아...

다음주는 비가 안오길 기대하며..

안녕^^





-워크샵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본 대회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가족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경연대회에 참석해보세요.

아이들과 함게 만드는 릴라씨, 갈천인형 가방끈.

저물어가는 2015년 멋진 추억 한번 만들어보세요~~~^^





101호 표지.jpg


민들레 편집부 알림입니다.

제주의 민들레 독자분들과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과 직접 마주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민들레 편집부에서 제주로 내려와서 함께 모여 나누는 강연회를 마련하고 초대하고자 합니다.

오셔서 함께 하실래요?


주 제 : 민들레와 함께하는 교육이야기 -  부모 내공 키우기


일시 : 2015.11.13.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설문대어린이 도서관



주변의 여러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누기를 바래요.

교육에 대해 알고 싶고 나누고 싶어하는 분은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 날씨가 좋아지길 바랬는데....

환경이 안좋지만 그래도 우린 놀 수 있지?

본능에 충실히...놀 수 있는 애월 병설 유치원 친구들이니깐..^^

 

 

'아빠 놀이터' 책을 읽으며 놀고 싶은 맘을 한껏 키우고...^^

 

책을 보면서도 숫자 1을 만들다니..

정말 놀라운 애월친구들이네요..^^

이 모습을 보며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책보면서 덥다고 티셔츠를 벗어버리는 지환이..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 궁금했던 순간이다..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비행기 접기를 시작해볼까?

파란색 종이를 보니 바다, 하늘, 물고기 등등이 생각난다는 친구들~~

 

 

접고 접어서 세모도 날씬한 네모, 세모, 네모를 만들면서....

 

비행기가 만들어진다. 

초롱 초롱한 눈으로 설명을 들으며 접는 친구들.

예쁘다. 귀엽다^^

 

파란 비행기 완성 후..

노란색 종이에는 내가 만든 비행기에 태우고 싶은 사람을 적었다.

그림을 그리는 친구. 이름을 적는 친구....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친구들^^

이 짧은 시간에도 몰입하는 모습이 좋다~~

 두둥...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날씨가 좋았으면 밖에 나가서 날려보려고 하였으나 오늘은 비가 오니...실내에서... ^^;

 

자...하나 둘 셋...날리세요~~~~~~~~!

 

 

파란 비행기와 노란 비행기를 합체하여 날려보기도 했답니다.

어떻게 될지 기대하며 준비하는 친구들.

떨리는 그 마음이 선생님에게도 전해졌답니다!

 

가장 멀리 날리고 싶은 친구들.

가장 멀리 날렸다고 좋아하는 친구.

바로 떨어져 아쉬워하는 친구.

 

신나서 재미있어서 계속 날리는 이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유치원을 뒤로 하고 나왔답니다.

오늘 하루 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웠을 친구들을 생각하며......

숲지기 친구들이 도서관에 도착.

열매할머니 뿔리 할아버지가 기다리는 도서관에...^^



열매할머니가 읽어주시는 "단군할아버지"

고운 목소리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옛 이야기는 참 편안하다.



뿌리 할아버지가 집에서 직접 키운 목화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가지고 오신 할아버지의 아이들 사랑이 느껴진다^^

아이들 신기해 하며 너도 나도 만져본다~~


열매할머니가 고운 목소리로 설명을 하고..

뿌리할아버지는 묵묵히 만들고 계신다. 종이꽃을...^^


차분한 목소리로 하나 하나 이야기를 해 주시는 선생님.

"여긴 공기가 들고 나는 기공 이란다. 잎의 뒷면에 있어.."


이젠 종이 꽃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나만의 꽃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돌돌 돌리면서 꽃봉오리를 만들고....


종이에 그려 만든 나뭇잎을 붙히고..


이렇게 해서 완성된 나만의 꽃...

어때요? 예쁘죠~~~^^



뿌리 할아버지와 열매 할머니의 차분한 설명에

잘 따라오는 친구들.



오늘은 꽃 봉오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접 실물을 관찰하고.

만들어보면서....

"아하...그렇구나"를 느끼는 시간이어서...

어린 숲지기에게는 소중한 시간 이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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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다 못해 춥게 느껴지는 가을날.

추워도 자연유람단은 한라 수목원에 모였다.

모였으니...애들아! 놀~~~장!!

 

오늘의 주제는 ' 죽림원' 이란다.

 

 내 나무 흔적 찾기.

떨어진 내 나무의 흔적을 찾아볼까..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걸루다~~~~^^

 

여기 열매까지 있구나..있어^^

내 나무를 내 노트에 옮겨 놓은 것 같은 느낌~~

 

 

내 나무의 흔적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

세밀하게 그려야 해^^

잎맥부터 잎 자루까지...

참 잘 그리죠? 우리 친구들~~~~~

 

이런 정성을 내 나무가 보고 있을까?

내 마음에 그려 넣는 것 같은 그 느낌으로 열심히 그리는 친구들~~

 

내 나무 주위에 떨어진 낙엽을 다 모아 모아서 커다란 봉다리를 만들었다.

이 봉다리가 나중에 무엇으로 변신할까요?ㅎㅎ

 

 

죽림원으로 가는 길에 만난 뱀 허물...

어머..? 애들아 너흰 여자잖아...무섭지 않아?

용감한 자연 유람단 친구들

 

 

죽림원 도착.

대나무들이 무리를 지어 있는 곳.

여기까지 왔으니 대나무에 대해 세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장~

 

2차 세계대전에 히로시마 원자 폭탄이 떨어졌을때도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 대나무.

고대 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대나무.

이 대나무로 우린 오늘 무엇을 만들까?

 

 음악당으로 와서...

대나무는 ㄱ ㄴ ㄷ...을 완성하여 내가 알고 있는 대나무에 대해 모둠 발표하는 시간.

솔체꽃모둠.

 햇빛이 쫘~~악 드는 여기...소앵이 모둠 발표.

 

 드릇국화 모둠 발표. 놀때는 목소리가 엄청 큰데..앞에 나가니 목소리가 작아지네..

애들아..그냥 하는 대로 하면 되는 거야..^^

 두둥....

빠질 수 없는 OX퀴즈. ..집중력과 운이 따라야 하는 시간.

모두들 열심히 했지만 우승은 솔체꽃 모둠...입니다~~

 

가장 애들이 신나했던 패트병을 이용한 화살 만들기.

초롱초롱한 눈으로 열심히 만든다. 

 

모든 것에 탐구하는 남영이.

몰입..몰입...^^

 

 "선생님 이 풍선으로는 뭘해요?" 풍선의 탄성력으로 화살을 앞으로 쑤~~~욱...

 

 

민주야 예나야...어때... 만들만 하니?

이게 바로 업사이클 이란당^^

 만들어졌으니...이제 쏘세요~~~~

 

 꼬옥..맞추리라...

초코파이가 걸려있으니.....ㅎㅎ

 

윤호야..맞춰봐~

자..이렇게 하면 왠지 맞을 것 같아....ㅎㅎ

 

쏘고 쏘고 또 쏘고...........

열심히 쏘지만 힘들어하지도 않네..

애들아 이제 그만 쉬어~~~!

 

이제는 마무리 글 쓰기 하고 해산하자.

알차게 보낸 하루...

다음 시간에도 또 만나~~~^^

 

 집중! 집중!

올해부터 하는 집중 책읽는 아이들 셋것들!

한달에 한 권 핵심단어도 찾고, 핵심 문장도 찾고, 토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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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송이 혼자 할아버지 선생님을 독차지 했네요..

행복한 비송이...^^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비송이도 함께 이야기 하며 책을 본다.

좋아..좋아...^^

크고 작은 나뭇잎.

모양도 가지 가지 나뭇잎..

 

' 선생님..저도 만들어볼래요'

색종이와 가위 칼. 펜을 이용해서....

 

 

짜잔....

잎맥을 그리고..기공마저도 다 그린 비송이.

나뭇잎엔 기공이 있다는 것을 배운 비송이~~~~

 

 

할아버지와 함께한 비송이..

참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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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친구들과의 두번째 만남.

할아버지 선생님이 오늘은 무얼 준비를 했을까 기대된다. 그지?

 

 

우선 도서관에 왔으니 책을 한권 읽고...

 

 

할아버지 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준비물들.

흙, 숯, 모종삽 등이 보입니다.

이것으로 할 수 있는건 뭘까...?

 

 

그림과 함께...오늘은 진짜 식물을 보고 느끼는 시간.

뿌리 줄기 잎.

각자의 역할들을 배운다.

 

 

아이들은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다.

우리 주위에 있지만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애들 눈엔 신기하기만 하다.

 

가장 중요한 흙을 담아서 심어본다.

 

모종삽으로 한번씩 한번씩..

그랬더니 어느새 가득 채워진다.

흙을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눈으로 보기도 하며..

오감을 깨운다.

 

할아버지와 함께 한 이시간

자연믈과 함께 해서 더 좋았던 시간.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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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가을날 ...

애들아!!!모여라~~~

민오름으로.....

꼬닥 꼬닥 걸으며 민오름을 탐험해볼까?

무엇이 우리를 기다려줄지...기대가 되네~~^^

 

 

오늘은 목표는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것!!!!

재료는 자연물과 끈 뿐이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엄청 엄청 기대가 되었던 날....

 

 

 꼬닥꼬닥 걸으며 아지트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수집해야 해~~~~

첨엔 뭘 해야 할지 망설이더니 ...걸어가다보니 할 것이 너무 많다.

손이 부족해~~~ㅎㅎ

 

한 모둠에 자루 하나씩만 주었는데..금세 다 채웠다.

들고 다니기에 힘들만큼...^^;;

 

재윤인 수업 내내 바쁘다.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재윤이 뒤에 따라가면 흘리고 다니는 것을 득템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ㅋㅋ)

 

자연이 만든 아지트 발견...

첨엔 들어가기 꺼려 하더니..하나 둘 들어가서 찰칵~~~!!

우리 비오면 여기로 오자...그러면서..^^

 

자연이 주는 선물안에서...한없이 즐거운 아이들이다.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너희들을 보는게 선생님에게 기쁨이야...^^

 

드뎌....민오름 위에 도착..두둥~~~~

뭔가를 만들어야 겠다는 다부진 발걸음이 느껴진다^^

 

솔체꽃모둠...

단단하고 기다란 막대기와 끈을 이용해서 만들기 시작.

아주 열심히다~~~

 

소앵이 모둠.

여자 친구들만 모여서...왠지 여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 같다.

 

 

드릇국화모둠.

이것 저곳을 돌아다니며 철사, 삽 등을 구해서 만들고 있다.

친구들이 참 열성적으로 만든다. 무슨 집이 나올까? 참 기대된다.

 

저기 삽도 보이고...

진원이가 의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윤성이 형이 바로 작업들어간다.

참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멋지다~~

 

소앵이 모둠..

여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의자까지 만들어서 편히 앉을 수 있게 만든 공간.

다음주에 와보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뿌듯~~뿌듯~~~

 

드릇국화팀.

의자가 완성되어 윤성이랑 진원인 앉아있고....혜민이 태훈이 민찬이...찰칵~~~

자연과 함께 자연인으로 살아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친구들^^

 

솔체꽃 모둠.

이 아지트는 옮길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담하니...좋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가서 깜짝 보물찾기.

순간 몰입...역시 너흰 아이들이 맞아~~~^^

보물찾기의 일등은 '이시연'

다음 시간에 선물 증정식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글쓰며 마무리.

오늘까지 글을 쓴다고 불평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13주간 우리의 에세이를 완성해야 하니 화이팅 하장~~~~~~!!!

 

다음에도 민오름 오자는 친구들도 있었다..

(우리의 아지트가 잘 있는지 궁금하다는 친구들)

 

다음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선생님들..

우리 다음에 보자^^

 

 애들아...안~~~녕~~~!!

우리 몸에 구멍이 있을까?

몇개나 있을까?

 

'우리 몸의 구멍' 이란 책을 읽으며 찾아보자구..

자... 탐험 시작해 볼까나....^^

 " 우리몸의 구멍" 이란 책을 보며....

구멍을 찾고 찾고 찾는 친구들~~~

 

" 입이 똥꼬에게"라는 책을 읽는며 똥 이야기 하나만으로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우리 몸엔 입부터 똥꼬까지 있는데...모두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겠지?

 

 

모둠별...친구들 몸 탐색 들어갑니다.

커다란 전지에 친구들이 직접 누워서 시작..

 

가만히 누워있는 친구들.

싫어할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전지 사이즈에 맞는 다연이도 눕네요.

오빠 언니가 그림을 쓱싹 합니다^^

 

이젠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입구멍 눈구멍 콧구멍 귓구멍 똥꼬 까지 해서...하나 하나 다 그린다.

킥킥 웃으면서...

 

식도, 위장, 소장, 대장, 똥꼬 까지 그리며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을 꼼꼼하게 그리는 친구들..

너희들 유치원생 맞아? 너무 잘 그린다^^

 

 

따뜻한 마음인 심장까지 그리는 친구들.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따뜻하다는 생각이 드니 선생님이 좋당^^

 

친구들이 그림 작품1

간호사 언니가 주사를 맞추고 있네요. 이 친구가 아프데요...^^;

 작품 2

이 친구는 설사를 많이 해서 주사를 아주 많이 맞았어요.

 

이야기까지 지어내서 그리는 애월병설 유치원 친구들..

쵝오~~~!!

 

 

마지막으로 눈 눈 눈 ....코..

게임을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웃는 친구들의 모습은

선생님들까지 웃게 만드네요.

인사까지 너무 잘 하는 친구들

다음 시간까지 아프지 말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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