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푹~빠져있는 이 녀석의 표정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재미있게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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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담
천양희
회화나무 그늘 몇평 받으려고
언덕길 오르다 늙은 아내가
깊은 숨 몰아쉬며 업어달라 조른다
합환수 가지 끝을 보다
신혼의 첫밤을 기억해낸
늙은 남편이 마지못해 업는다
나무그늘보다 몇평이나 뚱뚱해져선
나, 생각보다 무겁지? 한다
그럼, 무겁지
머리는 돌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굵은 주름이 나이테보다 더 깊어 보였다
굴참나무 열매 몇되 얻으려고
언덕길 오르다 늙은 남편이
깊은 숨 몰아쉬며 업어달라 조른다
열매 가득한 나무 끝을 보다
자식농사 풍성하던 그날을 기억해낸
늙은 아내가 마지못해 업는다
나무열매보다 몇알이나 더 작아져선
나, 생각보다 가볍지?한다
그럼, 가볍지
머리는 비었지 허파엔 바람 들어갔지 양심은 없지
그러니 가벼울 수밖에
두 눈이 바람 잘 날 없는 가지처럼 흔들려 보였다
농담이 나무 그늘보다 더더 깊고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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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암 마을 운동장에 도착했다. 이런 기막힌 곳이 있다는 것에 다들 놀란다. 도경(도둑과 경찰)놀이 한다고 폼을 잡다
여의치 않은지 그냥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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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독서교실은 다른 도서관과는 달리 설문대만의 방식으로 운영 되는것으로 유명하다. 매년마다 주제에 따른 매체가
마지막 날까지 비가온다. 이 신발들이 내년 이 공간에 다시 돌아와서 놓여질지...
마지막날까지 종이책에 자기만의 책이야기를 꾸며 나가기 위해 정말 열심히들이다.
와이파이 모둠이다. 인원이 많았지만 제일 열심히 해주었다. 얘들아.. 사랑하고^^ 내년에도 다시보자~~
가족같은 분위기의 트위터 모둠이다. 으이구~~~이뻐라...
제일 막내 스크롤 모둠이다. 처음에는 적응에 힘들어 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맛나게 책을 읽어주었다.
제일 학년이 높은 블러그 모둠이다. 한 식구들 같이 정말 오손도손 재미있게 보내주었다. 마지막날 헤어지는게 다들
2011년 설문대 여름독서교실의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다. 이번 독서교실에서 했던 그대로 책을 사랑하고 언제나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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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서교실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끼리 어색 할 것 같아 게임 한판 벌이고, 독서교실 규칙을 듣는다.
이번 독서교실 선정도서인 '그래 책이야!'를 읽어주고 있다. 친구들 표정이 제각각이다.
이제 본격적인 책읽기 시작이다. 최고 나이가 많은 블러그반 친구들이다. 역시 의젓하다~~
3학년이 중심이 된 트위터반 친구들이다. 이 공간은 특별히 책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로 책읽기를 하고 있다.
독서교실 제일 막내인 1학년 친구들 스크롤반이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는지 책과 옆친구들을 번갈아 보기 바쁘다.
벗어 놓은 신발들도 책읽는 주인을 기다리고...
오늘 간식은 꽈배기에 요구르트이다. 휴식시간에 먹는 간식 맛이란??
6살때부터 설문대에서 자란 예준이는 어른이 다 되었다.
멀리 사계리에서 온 영건이다. 1학년인데 2두시 내내 책에 빠져있다.
아기때 우리 도서관에 자주 왔던 연우... 이제는 어였한 1학년이다. 책읽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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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프로젝트
-여름엔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신나는 여름나기 설문대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이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 그냥 책만 신나게 읽다 가는 여름 독서교실
<그래, 책이야!>
스크롤, 와이파이, 트위터, 블러그가 아름다운 유혹의 날개를 팔랑거렸습니다. 온 세상 곳곳에 불고 있는 모든 전자기기 바람들이 모아져 모두를 움직이는 인터넷 돌개바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별것없이 보이는 종이책이 모든 것을 삼켜 버렸습니다.
이번 설문대여름독서교실에는 전자기기 환경에 물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종이책이 주는 소중함을 심어 주려합니다.
■ 세부계획
․ 스크롤 반- 8명
(책을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반.)
․ 와이파이 반- 8명
(책으로 자꾸만 눈길을 던지는 아이들을 위한 반)
․ 트위터 반 -8명
(책을 잘 볼 줄 알며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반)
․ 블러그 반 -8명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반)
■ 진행 순서
① 학부모와 아이가 의논하여 네 개 반 중 한 반을 선택한다.
(학년 구별 없음 -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
② 독서교실에 입실하여 자기가 오늘 어떤 책을 읽을지 선택한다.
③ 휴식권을 뽑는다(5분, 10분, 15분) 책읽기 중 딱 한번 사용 할 수 있으며, 이때 간식도 먹을 수 있다. 시간을 어기면 쉬는 시간 이용권은 선생님이 결정한다.
④ 앉아서 책을 읽는다. 쉰다. 선생님과 책 이야기를 나눈다.
⑤ 자신의 책블러그에 자기만의 책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⑥ 선생님은 오늘 그 아이의 독서태도를 관찰하는 일지를 쓴다.
⑦ 끝나는 날 (금요일) 관찰일지를 돌려 읽으며, 느낀 점 발표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한지 붙이는 작업중이다.
드디어 완성! 이틀에 걸쳐 만들어진 이 수제책들은 독서교실 친구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책속에 자기만의 책이야기를
마지막 준비단계. 각 모둠별 이름을 만들고 책편지, 게시물 기타 등등...
참가자들의 이름표는 책 만들다 남은 천을 이용했다.
책읽고 느낌을 쓰는 책편지다. 설문대 만의 독특한 양식이다.
각 모둠명을 만들고 공간배치를 마지막으로 독서교실 준비 완료! 이제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 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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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설 아이”프로그램
*책읽는 아이들 모임(4,5,6학년)- 5개월과정(전반기)
<역사책 읽는 아이들 모임> (5,6학년) : 목요일 7시-8시
<논리적 글쓰기> (5,6학년) : 금요일 8시-9시
저녁시간에 모여드는 우리는 설문대 악당 깜냥들!!
*주말 책놀이터 - 4개월과정(후반기)
<수학귀신이랑 놀자> (5,6학년) 둘째주 토요일 : 오전10시30분-
<신기한 과학실험교실> (1,2,3학년) 넷째주 토요일 : 오전11시-12시
<악당개미 탐험대> (4,5,6학년) 넷째주 토요일 : 오전10시30분-오후3시
노는 게 즐거운 녀석들은 다 모여라!
하지만 약속! 잘 놀아야 한다는 것.
*학부모 독서모임 [책 읽는 여우들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책 읽다 웃고 떠들고......
이렇게 읽는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행복한 책 나들이 [농촌초등병설유치원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
매주 금요일 오전10시 : 이날은 오후1시에 도서관문을 엽니다.
어느새 6년째 농촌아이들을 만나요. 유치원 갈때는 들고간 책 때문에 무겁기만 합니다.
그런데 돌아 오는 길은 더 무거워요.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채워서 오기 때문이죠^*^
* 여름독서교실 (꽃들에게 희망을)
- 8월넷째주
*겨울독서교실(책 친구들과 몸놀이해요)
․위 강좌들과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설문대아이 프로그램 후반기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23일부터 31일까지 받습니다.
․선착순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전화접수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강좌에 따라 유료와 무료가 있습니다.
(문의: 749-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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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디베이트 방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5:2였는데 토론이 끝나고 나서도 5:2로 의견이 바뀌지 않았어요. 그만큼 토론이 잘 안 되었음을 뜻한다고
어린이들이 고백하더군요.
오늘은 질문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반대3(이지원)에게 질문이 쏟아졌는데 아주 침착하게 잘 답변하였습니다.
토론은 찬성팀이 잘 하였다고 하였으나 질문에서는 반대팀이 답변을 잘하였습니다.
두번째는 팀별로 (모둠별)로 토론을 하는 걸 관찰하였습니다.
어린이들끼리 토론을 잘하느냐의 핵심은 의논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부재현은 팀별 토론을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유경림은 잘 정리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내일 토론은 <게임 중독 어린이는 병원 진료를 받아야만 하는가? > 에 대한 것입니다.
반론하기 방법을 익히면서 열띤 토론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1: 多 토론을 해 보는 것입니다.
토론을 탁구 하듯이 주고받으니 참 재미 있었습니다.
또한 토론의 규칙 중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하면 지는 것과, 질문했을 때 답변하지 못하거나, 질문이 멈추었을 때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토론거리를 발표하기 직전 모습입니다. 누구 발가락이 가장 예쁜지 토론해 볼까요? ㅋ ㅋ
5강. 세강도를 벌할 수 있는가 없는가. (재판토론 형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10억의 수임료를 걸었고, 세 사람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
6강. 세다토론(과학자 역사학자들이 하는 토론 형식으로 교차조사토론이라고도 합니다. ) - 고래똥 향수를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
7강. 세다토론 (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 ) 진지한 탐구와 연구가 수반되는 토론입니다.
8강. 원탁토론 (마법 지팡이를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 구름빵을 만들 수 있을까)- 자발성을 볼 수 있는 토론입니다.
9강. 원탁토론 ( 여우는 줄넘기를 할 수 있는가- 도시와 농촌 중 어디가 더 살기 좋은가) 자료 조사와 통계표까지 등장한 전문
토론 형태를 띠었습니다.
10강. 리더가 되는 오바마의 토론을 보면서 마지막 토론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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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방학을 보냅니다. 좀 게을러지고 시간에 관대해지다 보니 하루가 초고속 스피드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이들과 투닥거리게 되고 별거 아니다 넘어 갈 수 있는 일들을 가슴 아프게 꼭 찝어내는 얄미운 엄마가 되고 있습니다. 제 할 일을 계속 미루는 딸과 어젯밤은 한 판 붙었습니다. 일방적인 엄마의 펀치였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딸이 엄마에게 한 말로 게임은 끝났습니다."나는 엄마랑 있을 때 제일 불편해!" 그리곤 방으로 가는 겁니다. 갑자기 마음에 불이 번쩍 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딸이 나에게 불편하다고 생각할 만큼 엄마가 엄마다운 노릇을 하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멍해지고 그 아이에게 쏟아냈던 비수같은 말들이 얼마나 초라해지는지....그런데 조금 있으니 "엄마...엄마.."하는 겁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이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으나 대답하지 않은 엄마가 이상했던지 방에서 나온 아이가 뒤로 안습니다. "엄마,,,미안해요. 엄마한테 말하고 나서 나 미안했어요. 엄마가 내 곁에 없으면 불안해요. 엄마를 슬프게 해서 미안해요." 진심을 알면서도 말이라는 게 얼마나 감정을 가지고 노는지 어린 딸에게 배웁니다. 깊이 안아주고 엄마도 미안하다 말했습니다.
도서관 봉사가 있어서 아침에 나오는데 부시시한 머리에 눈꼽도 살짝, 더웠는지 윗옷도 벗은 아들이 손으로 하트를 날립니다. 딸은....여전히 이불속에 있지만 "엄마, 알아서 할게요." 합니다 . 얼마전부터 끓여보기 시작한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동생이랑 학원도 갔다 올거라고. 도서관 책정리를 하다가 책표지 아이의 모습에 홀딱 반했습니다. 개구지고 해맑은 표정, 깔깔거리는 웃음이 마구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온갖 곤충들을 통마다 잡아놓고, 나무에 올라가 벌러덩 누워있고, 커다란 상자만 보이면 이불이며 인형이며 모두 들여놓고 한가운데 누워 세상을 가진 아이의 모습이란. 놀이터 모래에 구멍을 파서 함정을 만들어 놓고 동네 아이들을 불러 모아 빠트리던 녀석, 쓰러진 나뭇가지며 구멍 뽕뽕 뚫린 나뭇가지를 보물처럼 안고 오고, 사 놓고 보면 얼마 안 있어 사라져버리는 일회용 반창고(만병통치약..), 친척이 왔다가고 난 자리, 그 허전한 어깨를...
"사랑하는 아들아, 널 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늦기전에, 그리고 더 빨리 지나가기 전에, 아이의 두려움 없는 도전을,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이해하고 받아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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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대 소식지 23호가 나왔습니다. (0) | 2010.12.31 |
2011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프로젝트
-여름엔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신나는 여름나기 설문대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이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 그냥 책만 신나게 읽다 가는 여름 독서교실
<그래, 책이야!>
두 번째 이야기, 도서관에서 은근슬쩍 놀아도 보고
책을 베게삼아 하룻밤을 보내는
<악당개미들, 도서관을 점령하라!>
<첫 번째 이야기>
2011년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그래, 책이야!
■ 취지
신나는 여름방학! 놀고 싶어 온몸이 근질거리는 친구들에게 슬슬 책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옵니다. 급속한 인터넷매체의 발달로 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설문대 독서교실에서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여 읽는 아이, 자기만의 책읽기 계획을 세워서 읽는 아이, 바른 자세로 책을 읽는 아이, 지긋지긋한 독후감에서 해방되어 단지 읽기만 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스크롤, 와이파이, 트위터, 블러그가 아름다운 유혹의 날개를 팔랑거렸습니다. 온 세상 곳곳에 불고 있는 모든 전자기기 바람들이 모아져 모두를 움직이는 인터넷 돌개바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별것없이 보이는 종이책이 이 모든 것을 삼켜 버렸습니다.
이번 설문대여름독서교실에는 전자기기 환경에 물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종이책이 주는 소중함을 심어 주려합니다.
■ 독서교실의 목표와 방향:
-목표: 스스로 책을 읽는 어린이, 집중하여 읽는 어린이를 꿈꾸며.
-방향: 매일 읽는다.
스스로 선택하여 읽는다.
마음 속 계획을 세워 읽는다.
자세를 찾아가며 읽는다.
단지 읽기만 한다.
■ 세부계획
․ 스크롤 반- 8명
(책을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반.)
․ 와이파이 반- 8명
(책으로 자꾸만 눈길을 던지는 아이들을 위한 반)
․ 트위터 반 -8명
(책을 잘 볼 줄 알며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반)
․ 블러그 반 -8명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반)
■ 진행 순서
① 학부모와 아이가 의논하여 네 개 반 중 한 반을 선택한다.
(학년 구별 없음 -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
② 독서교실에 입실하여 자기가 오늘 어떤 책을 읽을지 선택한다.
③ 휴식권을 뽑는다(5분, 10분, 15분) 책읽기 중 딱 한번 사용 할 수 있으며, 이때 간식도 먹을 수 있다. 시간을 어기면 쉬는 시간 이용권은 선생님이 결정한다.
④ 앉아서 책을 읽는다. 쉰다. 선생님과 책 이야기를 나눈다.
⑤ 자신의 책블러그에 자기만의 책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⑥ 선생님은 오늘 그 아이의 독서태도를 관찰하는 일지를 쓴다.
⑦ 끝나는 날 (금요일) 관찰일지를 돌려 읽으며, 느낀 점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일정 및 참가비
장소: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시간: 8월 23일 - 26일 (4일간) 오전9시30분~11시30분
접수기간: 7월 16일(토)부터 선착순 현장접수(오전10시 이후부터)
대상: 1학년~4학년
참가인원: 40명
참가비: 3만원 (상품 및 간식비 )
<두번째 이야기>
악당개미들, 도서관을 점령하라!
뜨거운 여름밤, 설문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드디어 악당개미들이 설문대도서관 탐험을 시작합니다. 도서관 마룻바닥에서 2층 배 갑판까지 여름밤 설문대도서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악당 개미들이 파헤칩니다. 도서관 탐험을 함께 할 모험심 가득한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1) 장소: 설문대어린이도서관
2) 시간: 7월 22일~23일 저녁8시부터 다음날 아침8시까지
2) 대상: 전 학년
3) 참가인원: 20명
5) 참가비: 무료
6) 준비물: 잠옷, 얇은 이불, 베개, 간식하나
문의: 설문대어린이도서관 (749-0070)
| 2011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설 아이”프로그램 후반기 접수 받습니다. (2)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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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1912~1950)은 일제 치하의 1912년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열살이 되어서야 대구의 수창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대구화단의 선구자 서동진의 눈에 띄어 본격적인 화가의 길에 들어선 것이 15세 때의 일이었습니다. 2년뒤인 1929년 총독부 주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17세의 나이로 입선하며 화단에 입문하였습니다. 주위의 후원으로 1931년 도쿄로 유학을 떠나, 낮에는 화랑직원으로 일하면서 밤에는 태평양 미술학교 야간부를 다녔습니다. 물론, 졸업장은 없습니다.유학시절 조선미전 수상뿐 아니라, 일본의 제국미술전람회 입상, 일본 수채화회전 최고상 등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그는 수채화에서 탁월한 예술성을 발휘하여, 강렬한 원색과 강한 대조, 그리고 불투명의 짧고 단속적인 붓터치로 유화의 수준에 비견될 만큼 독특한 기법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는 조선미전에서 데뷔한 후 8년간 '카이유'(1932년 가을)와 '가을 어느날'(1934년) 을| 잘하면 살판 /선자은 글 이수진 그림 사파리 (0)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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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하룻밤 “악당개미 도서관을 점령하라!”
대상 :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일시 : 7월 22일 - 23일 (저녁8시~아침8시)
참가비 : 무료
모집인원 : 20명
접수 : 7월 16일부터 선착순 현장접수
* 2011년 여름독서교실 - ‘꽃들에게 희망을’
대상 : 초등1학년-4학년
일시 : 8월 23일 - 26일(4일간) 오전10시-12시
참가비 : 3만원 (간식비 및 재료비 포함)
모집인원 : 40명
접수 : 7월 16일부터 선착순 현장접수
* 여름방학집중특강 - 설문대 아이들 토론교실
대상 : 초등 5-6학년
일시 : 8월1일 ~ 12일 (오후 2시-4시)/ 10회 20시간
참가비 : 12만원
모집인원 : 12명
접수 : 7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전화접수도 가능)
* 위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설문대 여름방학 안내. (0) |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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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대 여름방학 프로젝트 <여름엔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0)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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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강경림 강경희 강동근 강만숙 강문정 강병관 강병삼 강보승 강봉석 강수민 강수선 강순연 강순희 강승희 강영기 강영미 강윤수
강은아 강인숙 강지니 강찬구 강창화 강평구 강혜영 강희경 고경완 고만성 고명옥 고미경 고미수 고민자 고복희 고석용 고성용 고성범
고성효 고양열 고영미 고영순 고유경 고유숙 고윤석 고의숙 고정희 고현권 고희영 김경미 김경민 김경순 김경영 김경옥 김경옥 김영심
김기옥 김량희 김만생 김명선 김미조 김봉진 김상림 김성호 김성환 김인자 김세희 김소희 김수욱 김순덕 김승희 김 신 김양화 김연숙
김연지 김영미 김영민 김영완 김오순 김옥희 김용남 김용식 김용택 김유신 김유정 김윤자 김인영 김재윤 김재환 김정금 김정윤 김종현
김태완 김평숙 김현실 김현정 김효숙 김효정 김희정 문계양 문금선 문미혜 문유성 문인화 문재홍 문정희 문희현 박계임 박태진 백경환
백혜민 변춘순 부영숙 서은영 서종석 성영희 송미경 송명혜 송시우 송지영 송춘미 신우용 신호철 안연하 안은희 양가애 양석현 양연심
양용선 양인희 양재성 양정옥 양정원 양정은 양종수 양진건 양호선 양회연 양희선 양희정 양회연 오금숙 오신순 오승룡 오승훈 오영민
오정민 오정심 오정임 오종훈 오지은 오택진 오형범 우상임 우지숙 유만종 유종상 윤경숙 윤경희 윤종호 윤정환 윤지현 윤희순 이경선
이경의 이경희 이광복 이덕송 이상헌 이상희 이영미 이영심 이영호 이 옥 이윤형 이은주 이임자 이주영 이지현 이진호 이창건 이창식
이현동 이현백 이혜연 이호석 이효열 이희숙 임경률 임권용 임미숙 임선향 임승희 임정일 임형주 임혜숙 장미애 장소영 장수명 장은정
장현선 정갑열 정동진 정명선 정미혜 정영수 정영우 정윤종 정윤탁 정윤택 조용숙 좌순영 좌순자 좌춘자 지희정 진민주 진성필 진은아
진정실 진창욱 차지연 채정심 채희영 최미자 최종진 최형규 한길숙 한상희 한예순 허순영 허 윤 현경미 현경철 현미경 현명옥 현오정
현은재 현을생 현정숙 현정희 홍경호 홍경희 홍덕봉 홍영희 홍효정 (주)제주관광가이드 (이상 2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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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에서 7월 9일 오후 4시 동화작가 박상재교수님의 강연이 있습니다.
7월까지 인터넷 접수를 받고 있으니 함께 가실 분 접수하세요.
내 자녀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박상재(문학박사, 동화작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우리의 아이를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키우는 전략 소개
제1계명,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덕성이다.
제2계명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라.
제3계명, 끊임없이 대화하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라.
제4계명, 자녀의 특성(적성)에 따라 맞춤교육을 시켜라.
제5계명, 폭넓은 독서와 여행을 통해 배경 지식을 넓혀주라.
제6계명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게 하라.
제7계명, 창의성을 기르게 하라.
제8계명, 좋은 친구를 사귀게 하라.
제9계명, 영어 못지않게 중요한 국어 어휘력부터 키워주라.
제10계명, 칭찬하고 격려하며 자존감을 키워주라.
박상재(朴尙在) 약력
·전북 장수에서 태어남
·서울교대, 성균관대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한국일보신춘문예 동화 당선, 새벗문학상 장편동화 당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연구위원(역임)
·제6차, 7차 국정교과서 국어과 집필 심의위원
·한국아동문학상 수상(1994), 방정환문학상 수상(2002), 한정동아동문학상(2006) 수상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 초빙 교수
·동화집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도깨비가 된 장승> 외 100 여권
·이론서 <한국창작동화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1998, 집문당), <한국동화문학의 탐색과 조 명>(2002, 집문당)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2002, 집문당)
| 설문대 여름방학 프로젝트 <여름엔 "악당개미"도 책을 읽는다> (0) | 2011.07.13 |
|---|---|
| 설문대 여름방학프로그램 신청받습니다. (0) | 2011.07.06 |
| 물메 병설유치원에서 무당벌레를 만들다. (0) | 2011.06.25 |
| 수학귀신들. (0) | 2011.06.25 |
| 제주 한량의 유럽 책 여행기 (0) | 2011.06.18 |
| 자연의 색채를 사랑한 화가- 이인성 (0) | 2011.07.12 |
|---|---|
| 현대 미술관나들이 ..이와사키 치이로 원화전에 가다 (0) | 2011.07.12 |
| 책여우들이 설문대 대청소 작전을 펼쳤다! (0) | 2010.06.12 |
| 책여우가 개학(?)을 했어요~~ (0) | 2010.04.03 |
| 고추장 담그기 (2) | 2009.06.14 |
| 설문대 '깜냥' 친구들 (0) | 2011.07.16 |
|---|---|
| 그림책학교 이지원, 권윤덕 선생님 강연 (0) | 2011.07.16 |
| 찾아가는 도서관 3.4차시 (0) | 2011.06.26 |
| 그림책학교 2강좌- 조은숙 선생님 (0) | 2011.06.26 |
| 환등기를 이용한 표현 "빨간귀 토끼" (0)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