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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책잔치 준비기간.
느긋하게 놀다 일주일 앞둬 전시체제로 돌입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한달전부터 밤샌다 뭐한다 하며 부산을 떨었는데 이제는 다들 전문가가 다 되었는지 분야별로 역할를 나눠 일을 척척 진행해 나간다.
대나무를 이용한 동물도서관 울타리를 만들려고 씩씩한 도서관 엄마들이 작업에 나섰다. 이 대나무를 어디서 구했는지는 비밀~~
비닐에 잘먹는 재료를 연구하다 이외로 아크릴이 적합하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새로운 재료들이 총동원된다. 설문대에 일 이년만 몸담으면 이렇게 모두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엄청난 사실ㅋㅋ
밖에서는 사다리의자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고...
비닐그림책을 확인 해보는중. 예상 했던것 보다 느낌이좋다. 모두의 얼굴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한쪽에선 학교에서 얻은 의자를 다시 가공하여 그림책캐릭터를 그려놓는 중이다. 안쓰는 소품도 잘만 연구하면 좋은 아이디어 재료가 된다는 사실.
비닐 그림책을 현장에 시험으로 설치해본다. 자연과 잘 어울린다. 행사당일 반응들이 기대된다. 이번에는 성공할까??
이번 책잔치 동물도서관 주인공들이다. 이 놈들을 탄생 시키려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던가. 슬슬 모양이 갖춰지는 모습에 모두들 환호성... 생기가 감돈다.
새롭게 태어난 그림책 의자들이다. 책잔치가 끝나면 도서관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지~~
이제 준비는 끝났고 행사당일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열심히 준비한 우리들의 마음을 하늘도 알아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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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 도서관 프로젝트-
2010년 동네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책 잔치
책 속의 그 녀석
□ 초대합니다
배두리 오름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삼무공원 기슭에 자리 잡은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삼무 공원과 친구 된 지 벌써 10년이 넘어 갑니다. 도서관 창 밖에 펼쳐지는 공원의 사계절은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비가 되어 내리고, 가을엔 나뭇잎에 내려앉은 햇살이 눈부십니다. 그곳에 ‘책 속의 그 녀석’이 나들이를 갑니다. 살짝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간 것이지요. 여러분도 우리 마당, 삼무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공원의 맑은 공기만큼 신나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이 있구요, 재밌게 놀 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장소 : 삼무공원 전체 |
□ 프로그램
▷ 자연 도서관(공원 속 도서관)
공원이 도서관으로 변신합니다. 책 속의 그녀석을 따라 숲속에 살고 있는 동물친구들이 도서관에 책을 읽으러 왔대요. 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책을 읽을까요? 천연재료를 통해 얻어진 재미난 자연 도서관에서 시끌벅적 책 읽는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 가을햇살 갤러리(그림책원화전)
* 그림책 원화를 가을 햇살 아래 전시합니다.
제주그림책연구회 창작그림책 <오늘은 웬일일까요>
<제주이야기 돌. 여자. 바람>
* 비닐 그림책이 가을 바람에 빨래처럼 흔들립니다.
<숲속의 그 녀석>
▷ 울퉁불퉁 그림책(오브제 만들기)
* 못 쓰는 장난감, 폐품을 이용하여 내가 그림책 한 장면을 오브제로 만들어요. 친구들도 함께 만들어서 서로 웃음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
▷ 같이 노올자(신나는 미끄럼 타기)
* 곱을락 잡을락 할 사람 여기 부트라! 삼무공원에 튜브 미끄럼이 나타나다! 신기한 미끄럼을 타면서 가을 공원을 신나게 즐겨 보세요.
▷ 우리들의 대화(작은 강연)
* ‘책 읽어주는 할머니’ 작가 김인자 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 저물녁 음악회 - 자작나무숲 친구와 함께 하는 - 소리 나는 그림책: '금메달은 내거야‘ - 두르지아 앙상블 공연 - 설문대 아이들이 부르는 ‘곱을락’ 노래 |
장소: 삼무공원 기차광장 시간: 10월 23일(토) 오후 5시30분 |
이렇게 하루 종일 신나게 공원에서 놀면,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생기 에너지를 가득 채워 준대요. 그런 날 어린이는 밤에 푸욱 잠들고 키가 쑤욱쑤욱 커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한답니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 ( 연락처: 749-0070 / 010-9800-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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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책도 읽고 비도 맞고 간식도 먹으면서 5일동안 2시간씩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일 재미있었던 순간이 두 번 있었다. 진짜 비를 맞은 것과 점수가 제일 많아서 간식을 1등으로 골랐기 때문이다. 특히 재미 없을 때는 1번 있었는데 간식 먹고 남은 시간에 놀 게 없는 거였다. (박준형)
□ 나는 독서 교실 한 소감이 재미있고 어려웠다. 또 5일 동안 책비가 내려서 좋았다. 또 참여할 거고 간식도 맛있었다. 여기 와서 쓰진 않고 책을 볼거다. 가끔씩 여기 아서 쓰기도 할거다. 나는 매일 매일 5일 동안 책비를 맞았지만 더 많이 책비를 맞고 싶었는데.....또 하면 참가할 것이다. ♡ (박소현)
□ 간식도 아주 맛있었다. 특히 매콤한 떡볶이, 나는 그게 제일 맛있었다. 목요일에는 책비를 맞고 진짜 비를 맞았다. 비가 안 오는데 비를 어떻게 맞았냐하면 천막을 치고 선생님들이 호수로 비를 뿌려주면 우리가 맞았다. 나느 목요일이 제일 신났다. 나는 책비가 장대비처럼 내린 것 같다. (장예진)
□ 설문대에서 읽은 책은 22권. 그 중에 4권을 썼다. 3일을 하였지만 많은 책비를 맞았다. 내가 쓴 것들은 거의다 친구에 대한 게 많다. 나의 반, 안개비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내리는 책비가 좋았다. 내가 책비에 흠뻑 젖어 가는 것 같았다. 이 프로그램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고혁빈)
□ 목요일 날 밖에서 놀은 게 재미있었고 간식이 과자, 빵, 요구르트, 많은 간식이 맛있었다. 정말 맛있었다. 라푼젤이라는 책을 읽으니까 재미있었다. 장대비로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읽ㅅ어서 좀 피곤했다. 하지만 아주 즐거웠다. (현윤정)
□ 오늘은 책비가 장대비만큼 내렸고 어제는 발비만큼 내렸다. 처음에는 어떻게 읽으는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자 책비가 많이 내리게 되었다. 친구도 많이 생기고, 책도 많이 읽게 되었다. 재미있고 간식도 맛있다. 우리반에는 2학년도 있었다. 무슨 비냐고 하면 내 책비에는 장대비, 보슬비, 발비 등이 있었다. 너무 샌 장대비, 꼭 홍수가 날 것 같다.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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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오늘은 조금 지루했다. 책을 많이 읽은게 없어서다. 그래도 간식은 맛있었다. 떡볶이가 참 맛있었다. 도서관이 조금 좋다. (김윤건)
※ 맨 첫날은 좀 낯설고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만 하다보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간식도 나와서 좋았고책도 더 재미있어지고 더 많이 읽게 되었다. 그리고 책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은해)
※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도 얌전하고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쓰느라 힘이 조금 들긴 했지만 선생님들도 아주 친절하시다. 그런데 지금 보니 조금 제멋대로 구는게 기쁘다. 정말 신기하다. 이틀이나 지났으니 조금 나아진 듯하다. 제주도에 온 보람이있다. ( 서울 오정초등학교 박준하)
※ 나는 처음에 방학하기 전에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가 여길 1주일 동안 가서 책을 읽으라고 해서 솔직히 짜증이 났다. 그런데 여기서 책을 읽으니까 생각보다 좋았고, 독서가 옛날보다 재미있었졌고 여기 오기를 잘한 거 같다. 그리고, 이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아주 재미있었다. (이성우)
※ 갈수록 재밌고 간식도 맛있다. 책이 많아서 좋고 책비는 아직 무릎쯤 왔다. 책들도 재미있고 반 이름도 다른 것보다 특이하다. 나는 더 많이 읽겠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다. 독서 교실 자체가 아주 좋다. 단점은 좀 덥다. 또 휴식권이 아주 짧게 느껴져서 아주 안 좋다. 단점도 특이하다. zz ( 안수민)
※머리 꼭대기까지 왔다. 책을 하루에 3~8권 정도 읽으니 책비를 꼭대기까지 간 것 같다. 책을 읽는게 재미있고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슬비)
※ 즐겁고 신나는 하루고 손목까지 왔다. (박재연)
※ 나의 마음만큼 왔어요. 어느 정도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요. (김홍빈)
※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독후감만 쓴 거 같아요. 책들도 많이 재미있었어요. (김정우)
※ 재미있었고, 신났고, 즐거웠고,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조금 지겹기도 하였습니다. (오규현)
※ 오늘은 책비가 배까지 온 것 같다. 너무 많이 읽은 거 같아 머리가 아프다. 아무래도 태풍이 싹 휩쓰는 거 같이 내 머리에 꽉 들어간 것 같다. (최수인)
※ 오늘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니까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책이 재미있었다. 오늘 최수인도 만나고 간식도 먹었다. 오늘 참 재미있었다. (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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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안개비
바람비
발비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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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슬비 모둠..
보슬비가 내리고 개구리가 깨어나서 세상으로 나왔어요.
우리는 안개비.
나무가 목이 말라 쓰러지고 있어요. 비가 내렸으면..
안개비가 하나 하나 내려서.
나무가 살아나고 있어요.
발비가 내리기 전에는 하늘로 숨어야 한 대요.
싸악싸악 발과 팔에 맞추어 발비가 내리는 거 보이시나요?
우린 바람비,
바람비에 맞아 하나 두울 셋,
모두 쓰러졌어요..흑흑
장대비가 내려서
온 마을이 둥둥 떠내려가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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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는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랍니다.
장대비는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랍니다.
바람비, 바람불면서 내리는 비..^^
발비,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지금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는데..
보슬비,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면서 내리는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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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고 바람비가 내려요. 아마 밤에는 장대비도 내릴거 같아요. 우리는 책비를 흠뻑 맞고 있는데 말이에요.^^ (0)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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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제심포지엄에서 설문대아이들이 공연을 펼친답니다. (0) | 2010.06.12 |
장전친구들을 만나는 날~ (0) | 2010.06.04 |
5월 악당개미 탐험대 (4) | 2010.05.22 |
6월 15일 제주 샤인빌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 설문대아이들이 '곱을락'공연을 선 보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보여줄 설문대아이가 출연하는 영상물을 만들었어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움 문화공연 '곱을락'문화공연 (0)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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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악당개미들 (4) | 2010.06.29 |
장전친구들을 만나는 날~ (0) | 2010.06.04 |
5월 악당개미 탐험대 (4) | 2010.05.22 |
'새봄, 그림책이 꼼지락꼼지락' 설문대어린이도서관과 제주그림책연구회가 'CJ그림책100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0) | 2010.04.23 |
6월의 악당개미들 (4)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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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제심포지엄에서 설문대아이들이 공연을 펼친답니다. (0) | 2010.06.12 |
5월 악당개미 탐험대 (4) | 2010.05.22 |
'새봄, 그림책이 꼼지락꼼지락' 설문대어린이도서관과 제주그림책연구회가 'CJ그림책100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0) | 2010.04.23 |
2009년 겨울독서교실 활동 동영상 (0) | 2010.01.03 |
여러사정으로 악당개미 첫 출발이 5월로 늦춰졋다.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악당개미의 철칙은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평화책행사가 열리는 한라수목원으로 출발! 비때문에 행사가 거의 취소되고 파장분위기. 근처에 있는 도립미술관을 찾아갔다.
제4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제심포지엄에서 설문대아이들이 공연을 펼친답니다. (0) | 201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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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친구들을 만나는 날~ (0) | 2010.06.04 |
'새봄, 그림책이 꼼지락꼼지락' 설문대어린이도서관과 제주그림책연구회가 'CJ그림책100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0) | 2010.04.23 |
2009년 겨울독서교실 활동 동영상 (0) | 2010.01.03 |
2009년 북스타트운동 (0) | 2009.12.31 |
장전친구들을 만나는 날~ (0)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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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악당개미 탐험대 (4) | 2010.05.22 |
2009년 겨울독서교실 활동 동영상 (0) | 2010.01.03 |
2009년 북스타트운동 (0) | 2009.12.31 |
11월넷재주악당개미들 (3) | 200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