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하룻밤 '악당개미들 도서관을 점령하라'

-- 7월31일 저녁8시 ~ 8월1일 아침8시
-- 준비물: 베개와 얇은 이불(각자 덮을 것), 간식으로 과일 하나,
   그리고 신나게 꿈 꿀준비!

* 여름 독서교실 - '꽃들에게 희망을' // 책이 웃을까? 울까?
  
-- 8월3일 ~7일(월 ~ 금) 오전 10시30분~ 12시30분(2시간)
--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양하다. 내가 읽은 책은 어떤 감정 색깔을 가진 것일까?
   설문대 독서교실에서 감정 선택하고 디자인 해 보자.
-- 접수: 7월21일(화) 오전 10시부터 전 학년대상 선착순 50명 방문접수(전화접수 안됨)
 (설문대 글쓰기 어린이 우선접수)

6월 악당개미탐험대 떠나는날.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는지 전원 참석이다. 장소는 함덕 서우봉. 비밀리 숨겨왔던 장소이다. 구멍낚시를 하기위해 대나무밭에서 대나무를 잘라 하나씩 주었더니 역시나 칼싸움 도구로 변신...


바닷가로 내려가는길 완전 숲속의 미로다. 모두 기분이 업~ 되었는지 정말 시끄럽다.

숲에서 벗어나자 험난한 바위길. 더운 날씨에 고생이다 .이길을 한참  걸어야 우리들의 본부에 도착하게 된다.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고 한참을 걷다 뒤돌아 보니 바닷길에 익숙하지 않은지 비틀 비틀.. 엉금엉금... 그래도 잘들 따라온다. 니들 오늘 엄청 고생할거다 ㅋㅋ

드디어 구멍낚시 시작. 낚시대를 만들어 주었더니 모두들 제정신이 아니다. 바위구멍에 고기가 있으니 대나무를 집어 넣으라 하자 "에이 고기가 눈이 삐었지... 차라리 우릴 낚겠다" 도무니 믿을려고 안한다.

연진이 낚시대에 우럭이 걸렸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말 고기가 있는거구나. 모두 구멍속에 정신 집중!!! 녀석들 공부를 그렇게 해봐라~~

여기 저기서 눈먼 고기들이 올라온다. 내 낚시대에도 걸릴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서로 말도 하지 않는다.  

준혁이도 한마리. 장어를 잡았다고 엄청 흐뭇해 한다. 아이들도 이 고기의 정체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사실 이고기는 제주말로 "보드글락"이라고 한다.

2시가 넘었다.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 낚시에 미쳐있는 녀석들을 겨우 달래 김밥으로 점심을 대충 때웠다. 오늘 모두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다른때는 점심 시간이 되기도 전에 배고프다 난리를 치던 녀석들인데 이날은 누구도 배고프다는 말을 안한다.


서우봉 기슭에는 일제말 마을주민들을 동원, 일본군들이 최후거점 진지를 만들기 위해 이런 암벽을 주민들이 손과 곡괭이로 뚫다만 아픈 역사의 현장이라고~~  침 튀기며 이야기 해봐도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낚은 고기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이 문제로 열 띤 토론을 벌일 뿐이다.

바로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누군가 고기 구워먹다 버린 녹슨 쇠판을 주워다 김밥에 포장된 은박지를 조금씩 풀어 쇠판위에 덮어 고기를 올려 놓으면 훌륭한 생선구이 요리 탄생!

드디어 생선구이 요리 시작. 고소한 냄새에 군침들만 꿀꺽~~

매운 연기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정말 맛있게들 먹는다. 집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녀석들인데...

4시가 다 되간다. 예정된 시간보다 엄청 늦었다. 빨리 짐을 챙기라 닥달해도 꿈쩍도 안하다. 먼저 일어나 한참을 갔더니 그때야 마지 못해 뒤 따라온다.

문제의 이 장면.. 남학생들에게 지름길을 가르켜 주며 먼저 가라고 했더니 한참을 올라 가다 '개고생'만 했다고 투덜거리며 내려온다. 길이 막혔다나... 이놈들 으슥한 길이 겁나서 다시 내려온 걸 다알고 있지... 자기들끼리 알아서 가라 하고 여학생들과 함께 이 지름길을 이용해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아무리 기다려도 올 생각을 안한다. 걱정되어 찾아보니 되돌아오는 길도 잊어버리고 헤메고 있는게 아닌가. 이놈들아 !! 니들이 고생이 많다 ㅋㅋ 바로 이것이 개고생이란거다. 그나저나 다음달은 어디로 가야 하나???

6월 둘째주 금요일.
애월병설유치원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린다.
'정말 될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시작한 팝콘 만들기!! 

작은 옥수수 알갱이를 만져보고 뭐가 생각나는 지..
버터 냄새 맡아보고 어떤 냄새가 나는 지..
"탁 탁 타닥.." 소리나기 시작할 땐 신기함 보다는 겁이 났어요.

분명 옥수수는 조금 밖에 넣지 않았는데..?


버터에서도 아무 냄새 나지 않았었는데..?
고소한 냄새가 군침 돌게 합니다.
이제는 선생님 말을 믿을 수 있겠어요~


뚜껑 열 땐, " 애들아, 폭발할 지도 몰라~" 했더니, 급기야 다들 도망칩니다.
하지만 마지막 힘을 다하여, 톡 톡 튀는 팝콘 몇 개가 이리오라 손짓합니다.
살찐다고 버터 조금만 넣으라고 했던 말은 취소할래요~


선생님이 팝콘이 벚꽃 같다니깐,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팝콘을 몸으로 표현합니다.

팝콘하면 떠오르는 게 뭐니?
나는 돌, 옥수수는 딱딱하니깐.
나는 돌고래, 팝콘이 펄쩍 펄쩍 뛰니깐.
나는 공룡, 그냥 좋으니깐~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을까요?

세연이가 옷을 만들어 주고 싶은 건 고양이랍니다.
지혁이와 진영이도 멋진 옷을 그리고 있습니다.
누구 것일까요?
아주 꼼꼼이 그리는 소민이의 패션솜씨!

디자인실은 언제나 어수선하답니다.
하지만 모두들 열심이죠?
민서가 그린 옷은 피에로 같아요.
왼쪽 오른쪽 색이 다르답니다.

신나게 디자인 하는 군호.
마름질(?)도 척척!
내 인형에게 옷이 잘 맞나 안 맞나 맟춰봐야 해요,
마지막 손질!
내 인형들!
그리고 내가 디자인 한 옷!
또 한벌!
내가 그린 인형들에게 옷을 입히면
짠! 이런 모습이랍니다.
이런 모습도 있구요.
엄마 고양이랑 애기 고양이.
예쁜 옷이죠?
고양이, 강아지, 기린, 악어, 공룡에게 옷을 입히면
멋진 모습이 된답니다.


두린아이들이 동물을 무척 좋아하네요.
모두들 동물친구들에게 옷을 디자인 해 준다고 합니다.
알록달록 멋진 옷.
모두들 멋진 패션디자이너죠?


된장에 욕심을 내다 보니 콩 5말의 메주를 모두 사용해 버렸어요.
고추장을 담그기 위해 다시 메주를 만들고 잘게 썰어 말리고 있죠.

메주를 가루내어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추장을 만들거예요.
고추장은 여름 동안 보관이 어려울 듯 하여 일단은 조금만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전국국어교사모임 제주 지부장을 맡았던 김규중 선생님이 우리 도서관에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책 80여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책들... 선생님의 마음같이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구요... 항상 존경합니다!!!

"땅속에 괴물이 살까?"
"예!"
"아니에요! 그건 이야기에서만 그런거예요!"
조금은 서글퍼 집니다.
아직은 괴물이 살고 있다고 여길 나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아는게 너무도 많나 봅니다.






























항상 우리도서관에 포근함을 불어넣어 주는 장소영씨가 <길에서 만난 세상> <가자에 띄운 편지> <큰발 중국 아가씨> 평화,인권에 관련된 세권의 책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으로 표현하는 연극놀이를 아이들은 무척 기다리나 봅니다.
"선생님 오늘은 연극할거죠?"
하며 들어섭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배역 결정이 났습니다.
서로 하고 싶은 역할이 있어 경쟁(?)이 치열할 때가 있답니다.
요즘 민성이의 표현은 무척 적극적이랍니다.
오늘 연극도 왠지 웃고 떠들것 같은 예감!
성수의 똥싸는 폼!
역시 성수의 연기력은 일품이랍니다.
진짜 서첨지의 수난시대!
오늘은 왠지 춤을 추고 싶은 날!
소현이가 분위기를 잡습니다.
막춤으로......
우선 대사 연습을 하구요.
은진이와 민서의 진짜 서첨지와 가짜 서첨지 연기대결!
온 가족이 진짜 서첨지에게 한마디씩 하네요.
민서의 대사는?
"으으음......."
은진이가 웃는 이유는 뭘까요?
가짜 서첨지역을 맡아서인지 자꾸 웃음이 나오나봐요.
진짜 서첨지의 마지막 승리(?)의 표정

생쥐 지혁이와 서첨지 수인이.
아들 며느리가 모두 진짜 서첨지를 알아보지 못해요^^
내 대사가 뭐지?
연극하다가 말고 갑자기 웃음이 터집니다. 왤까?

감투타령 출연진들?!!

'두린아이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패션디자이너^*^  (0) 2009.06.16
땅속나라에는 누가 살까요?  (0) 2009.06.09
떡보 먹보는 누구일까?  (0) 2009.05.15
물고기야 물고기야!  (0) 2009.05.07
나무놀이감 만들기 도전!  (0) 2009.05.01
오월 넷째주 금요일 저녁,
평상시 인원만 생각해서 준비물을 가져갔는데 허걱!!! 엄청난(?) 수의 친구들이 모여든다.
학부모 강좌의 영향 때문인지... 새로운 친구들을 보니 저절로 힘이 솟는다.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생각을 요하는 철학책인데도, 친구들이 책 속에 푹~ 빠졌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뻥과자 하나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봅니다.
그 뉘겐고? 주인공 되고 싶은 친구!

간단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고 무얼 닮았는 지 자신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면 문뜩 떠오르는 게 있을 거예요.

학교 시험볼 때도 이렇게 열심히 일까..?
친구들이 많아 팔이 아플텐데도 너무 진지한 모습에 창의적인 생각 기대됩니다.

아직은 느낀점보단 그림이 쉬운가 봐요. 그림 실력 대단해~요!!

드디어 악당개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넷째주 토요일. 버스를 타고 평화로에서 내려 유수암마을, 항파두리성을지나 고성마을까지 걸어서 내려 오기로 했다.

도서관에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도 장난이 멈추지 않는다.

평화로에서 유수암 마을로 가는길. 걷는 도중에도 새로운 장난감을 찾느라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길 옆에 있는 우사 발견... 소똥냄새에 코를 움켜 잡지만 모두 신기해 한다. 


준혁이가 밟고 있는 물건?? 악당개미들은 길 옆에 버려진 깡통을 납작하게 만들어 축구공 대용으로 사용한다. 깡통 굴러가는 소리에 온동네 개들이 난리다.

유수암마을 도착. 유수암천에서 물을 마시고....

이 좋은 놀이감을 그냥 놔둘리 없지!! 옆에 대나무 잎으로 대나무잎 배 만들어 물장난 시작.

대나무잎 배 만들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잎을 따낸다.

대나잎배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친구 현아! 주위로 친구들이 슬슬 몰려 온다.

항파두리성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새로운 놀잇감 발견. 개미들이 지렁이를 물고 가는중. 지렁이가 개미에게 당하는 상황에 다들 한마디씩 한다.

저 멀리 항파두리 토성이 보인다. 성이 생겨난 이유를 설명해 주려 해도 친구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배고파요!! 점심은 언제 먹어요???

성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밖에서 비 맞으며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 다행히 휴게소 관리인의 배려로 자장면을 시켜 먹을 수 있었다.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흘린 자장면 국물 때문에 노란 탁자천을 검게 만들어 놓았다. 눈치는 있는지 나중에 자기들끼리 돈모아 아이스크림을 사는 걸로 미안함을 대신해 보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그냥 웃기만 한다. 

밥 먹고 비 맞으며 항몽유적지를 둘러 보러 갔지만  여전히 친구들은 관심이 없다. 계속 놀기만 한다.

고성마을로 내려가는 도중 항파두리 토성 위로 올라 간다. 비는 여전히 오는중.

비에 젖은 풀때문에 바지와 신발이 흠뻑 젖는다.이 와중에도 쫑알대는 소리는 그치지 않고...

내려 가는길. 엄청 미끄럽다. 그냥 포기하고 엉덩이로 미끄럼을 탄다. 엉덩이가 젖어 걸을때 마다 끈적거리는 맛이란...

드디어 고성마을까지 다왔다. 끝까지 장난이다. 의자 뺏기 놀이로 오늘의 대미(?)를 장식한다.
5월 농촌문고를 찾았다.
이번에는 부모들을 위한 강좌를 가지고 갔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어머니들을 만났다.


첫날, 신촌문고를 찾았다.
2008년 신촌아이들이랑 1년을 만나면서 무척 정이 많이 들었던 문고다.
올해는 누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을까?
나름 문고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편이라 강연에 참여하는 어머니들도 많았다.


신촌 두번째 강좌.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활동을 할 것인가'
집에서 어머니가 해 주기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쉽게 책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금릉문고에 갔다.
이 곳은 2009년 설문대가 찾아가 문고아이들과 함께 책이야기를 나눈다.
금릉문고도 어머니들의 관심은 많은 곳이었다.
"그림책은 몇살 읽어야 하는 책일까요?"
했더니 역시 유아책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직접 아이들이 했던 느낌나누기 활동도 해 보았다.
어머니들 스스로 해 보면서 아이들이 하는 글쓰기에 대해서 좀 이해 할 수 있었을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소망을 담고 오늘 강좌를 진행했다.


금릉문고 두번째 강좌.
금릉문고도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은 욕구가 강한 곳이었다.
정말 열심히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들을 뵈면서 문고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


신촌문고, 금릉문고, 유수암문고 모두 설문대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다음주에는 책꾸러미를 들고 문고를 찾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으로 골라 준비를 하면서 '책을 읽어주는 문고'의 모습을 기대해 보았다.



신촌문고에서의 첫번째 학부모교육.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항상 느끼지만 신촌문고는 다른 문고들과  비교해서 대단히 활성화 되어있음을 느낀다.

엄마와 집에서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들 팝업북을 만들고 있다.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골라줄까?. 어떻게 학부모독서모임을 꾸려나갈까? 진지한 의견 교환속에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5월은 요리가 있는 달이랍니다.
무슨 요리를 해 볼까 고민하다가 퓨전요리에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두린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걸로요.
팽이버섯을 보더니 "어" 합니다.
평소에 직접 만져보지는 않았나 보네요.
파프리카의 예쁜 색이 좋은지 군호화 현민이가 서로 자가가 썰겠다고 나서네요.
7살 형아 민서는 칼을 들고 쓱싹 찌게에 넣으면 좋을 만큼 한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은진이의 언니가 따라 왔다가 우리 방을 기웃기웃 하길래 함께 했답니다.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죠?
은진이의 당근 써는 솜씨는 엄마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도마를 번쩍 들고 볼에 담아 놓는 솜씨를 보세요^*^
드디어 스케이크와 야채와 떡이 만나서 '지글지글'
냄새도 정말 좋았어요.
수다 삼총사 중 재원이
오늘은 팽이 버섯을 써느라 말도 않고 하네요.
진영이의 당근 써는 솜씨!
조심조심 꼼꼼하게 써는 폼.
하지만 칼질하면서도 내내 말을 합니다.
파크리카에 도전하는 세연이와 지혁.
양파를 써는 건 쉽지 않아요.
하지만 눈물을 닦아내면서도 열심히 칼질을 하는 소민이랍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직접 썬 야채를 넣고 반죽을 합니다.
간을 하는데 "어 술도 넣어요?" 합니다.
아빠들이 먹는 술인데...... 하는 눈으로요.
조물조물 동그란 모양을 만드는데 난리가 났어요.
"으악~~~~"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조그만 손에 담은 고기반죽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냅니다.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요리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최고의 활동이랍니다.
집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해 보세요.
아이들은 최고의 요리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드디어, 간장과 된장이 홀로 서기하는 날입니다.

소금물에 띄웠던 메주는 된장으로, 남아있는 소금물은 햇볕을 받아 검게 그을린 간장으로..

건져 낸 메주는 으깹니다.

콩도 새로이 2되 삶고 으깹니다.

둘을 합쳐 반죽합니다.
간을 맞추고 농도를 맞춥니다. 농도는 콩 삶은 물로 하지요.

구울 때 소나무로 땐 제주 전통 항아리랍니다. 항아리 안에 머리를 넣고 있으면, 아직도 소나무 향이 나는 게 신기합니다.
완성된 된장이 더욱 맛있을 것은 당연하겠지요?
우리 한 달만 기다렸다가 먹어봐~요.^*^ 


** 간장은 곰팡이가 생겨가면 한 두번 끓여준답니다. **

'책읽는여우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여우가 개학(?)을 했어요~~  (0) 2010.04.03
고추장 담그기  (2) 2009.06.14
간장과 된장 중간 보고  (0) 2009.05.14
마늘쫑 장아찌 담그기  (0) 2009.05.14
{들꽃아이} 를 읽었어요.  (2) 2009.04.23
간장 빛깔 보이나요?
어때요? 맛있어 보이죠?
정말 맛있어요!! 단것을 넣은 것도 아닌데 재래식 간장에서 단맛이 나요.
여우들도 감히 가져갈 생각을 못하는 간장. 간장을 맛있게 하느라 소금물 양을 너무 적게 잡았어요.
그래도 맛은 봐야하니깐 작은 물병 하나 씩은 괜찮을 테죠..?
나머지 간장은 장아찌 담그는데 쓸텐데요, 미숙 언니 목표가 장아찌 100가지래요!!

도서관 베란다에 잘드는 햇볕이 아까워 시작한 장 담그기!!
그 효과가 지금부터 발휘될 것 같아요.
보통은 된장을 담그고, 된장 위에 천깔고 소금을 얹는 데, 여기선 그냥 놔 둬 보기로 했어요.
햇볕이 잘 들면 된장 위가 바짝 말라서 소금을 얹을 필요가 없대요. 

재료가 좋아서인지 된장 맛도 정말 끝내줍니다!!
누군가 맛 본 흔적(?)이 옥에 티?
 
아직은 덜 마른 것 같죠?  하얀 곰팡이가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도서관 갈 적 마다 간장, 된장 확인하느라 신경이 곤두섭니다.
음식만들 때의 정성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곰팡이가 많아져 가면, 원래 방식대로 된장 위에 천을 깔고 빈틈없이 소금을 얹으면 됩니다.




'책읽는여우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장 담그기  (2) 2009.06.14
간장과 된장의 홀로 서기  (0) 2009.05.14
마늘쫑 장아찌 담그기  (0) 2009.05.14
{들꽃아이} 를 읽었어요.  (2) 2009.04.23
드디어 된장이 보입니다.  (1) 2009.03.31

촌에서 급하게 올라온 신선한 마늘쫑과 우리가 만든 재래 간장의 첫만남!!
바쁜 여우들과 시간 맞추기 힘들어 미숙, 은희 둘이서만 첫 장아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장아찌의 간장을 다시 한번 끓여주는 날입니다.

마늘쫑 담그는 첫 날, 사진을 찍지 못해 간장을 끓이는 동안 연출된 사진이라도 한 장 찰~칵!
마늘쫑이 뜨지 않도록 무거운 돌로 눌러주었었죠.

아직은 싱싱하죠?
간장을 끓이는 동안 신선한 공기 맛을 보고(?) 있는 마늘쫑!!
맛있어 보여도 아직은 매워요.

간장을 끓일 때는 이렇게 팔~팔~
간장 속에 마늘쫑 수분이 빠져있기 때문에 그 수분을 날려주는 거예요.
뚜껑 여는 것은 기본이겠죠..?
 

끓인 간장은 완전히 식혀서 넣어야 해요.
그리고 아래 있던 마늘쫑과 위에 있던 마늘쫑을 바꿔주는 센~스!!
처음엔 마늘쫑이 싱싱해서 간장에 전부 잠기지 못했었거든요.

** 마늘쫑의 매운 맛이 없어지면 드시기 시작! 1주일쯤 걸릴거예요 **




5월 둘째주 설문대 악당개미들의 과학놀이가 있는날. 탄산수소나트륨속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라!
건포도와 스파게티면을 춤추게 만드는 방법은...

물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요구르트병!
요구르트병을 물속에 담그자 마자 엄청난 양의 거품이 물속에서 부글부글하며 요구르트병이 떠오른다. 악당개미들은 신이나서 계속 물속에 손을 집어 넣느라 정신이없다.

흘러 넘친 물로 바닥이 난장판이 되었지만 이정도 쯤이야ㅋㅋ 악당개미들이 신나면 그만이지~~

지난주에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몇 안되는 친구들이 함께 했는데 오늘은 10여명의 금릉친구들이 모였다.
"나도 해보자"
문고 마당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이 좋아 관장님이 축구하기에 나섰는데 글쎄......
4학년 여자친구가 찬 공에 모두 놀랐요.
꿈이 축구선수래요.
사진속에서 어떤 친구일까요?
옛이야기 '해치와 괴물 사형제' 이야기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금릉친구들도 역시나였어요.
그리고 함께 읽은 '토끼뻥튀기'
토끼가 뻥튀기기계속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마음을 졸입니다.
그러더니 토끼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으악~~" 함성이 절로 나오네요.
뻥튀기놀이를 했답니다.
"뻥튀기기계에 뭘 넣을까?"
처음에는 옥수수하더니 "먹고 싶은거 다 말해보자" 했더니 케잌, 피자..... 다 나옵니다.
"뻥튀기기계가 돌아 가다가......"
"뻥!!!!" 했더니 난립니다.
선생님이랑 똑같이 만든 친구는 엉덩이로 이름 써야하는데......
뻥튀기과자를 종류대로 준비해 갔습니다.
강냉이도 먹고, 쌀뻥튀기과자도 먹고, 둥근 뻥튀기로는 가면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놀이를 했습니다.
가면의 눈으로만 봐야 하는 놀이.
서서 하는 온몸 뻥튀기 놀이.
걸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녀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역시 아이들과 맘을 나누는데는 놀이가 최고네요.
마지막으로 내가 잘하는 것 스무고개 하기로 했습니다.
" 너희들은 뭘 잘하지?"
다들 구석구석에 들어서 쪽지를 쓰고 옵니다. 아무도 몰라야 스무고개 놀이가 될테니까요.

돌아오는 길에서 금릉친구들이 떠올려집니다.
네분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만나는 거라 한달에 한번 만나지만 얼른 친해져서 여름이면 손잡고 여름밤 바닷가에도 가고 싶네요.
5월이면 온 세상이 푸르릅니다.
가만히 푸르름을 보다가 푸른 물고기를 떠올립니다.

'두린아이들이랑 푸른 물고기를 만들어 볼까?'

종려나무잎 한가닥을 두개로 나누어 접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만들었죠.
요즘 민성이가 아주 좋아하는 활동이 바로 그리기랍니다.
제일 먼저 쓱싹쓱싹!
꼼꼼한 지현이가 물고기 접기도 참 예쁘게 만듭니다.
혜원이의 바닷속은 파도가 많이 치나봅니다.
예쁜 구름이 가득한 물고기이야기.
지난주에 아파서 못나온 성수.
나무놀이감을 보고 "아~~ 나도 하고 싶다."
언제나 제일 적극적인 성수는 오늘도 바다여행이 즐겁습니다.
'물고기를 어디에다 붙이면 좋을까?'
고민이 많은 예원이 꼼꼼한 색칠이 돋보이네요.
이야기가 참 자유스러운 민서의 바다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언제나 방글방글하는 현민이.조잘조잘 말이 많다가도 책을 읽을때 활동할때는 정말 집중을 잘한답니다.
어! 저렇게 큰 두린아이들이 있었나요?
은진이네 언니랑 민서누나가 풀잎공예가 궁금해 자꾸 기웃거리길래 해보라고 종려나무가지를 주었답니다.
언니들이라 역시 한번 설명에 금방 만드네요.
"날치가요 물고기를 엎고 우주에 데려다 주었어요!"
군호의 설명이 더 재미있습니다.
은진이의 바다는 물고기도 있고, 꽃게도 있고, 고래도 있고......
세연이의 바다는 깊고 푸르죠?

소민이는 물고기 두마리가 사랑하는 사이라네요.
시원한 바닷속을 그린 수인이
오늘도 세남자 모였답니다. (무슨 말이 저리도 많은지......)
갑자기 말을 않고 그리기 열중하길래 봤더니 "바다에도 꽃이 있어요!" 합니다.
재원이의 바닷속은 잠수암이 다닙니다.
"누가 탔을까?"
하니 그냥 웃네요.




똘망똘망 10인의 사나이들을 위해 애월병설에선 처음 관장님이 목에 힘 팍팍 주셨지요
어때, 우리 형 멋지지..?

'나도 저런 형 있었으면~' '정말 웃기는 형이다~' '난 형 없는데~!!'...

벌거숭이 개구리가 나도 부끄럽게 만들어요. 개구리가 옷 벗은 모습에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지면 내 얼굴도 빨개지고, 여러가지 옷으로 멋을 부리면 나도 멋쟁이가 되지요.

소리나는 개구리 만들기. 근데 어떻게 소리가 난다는 거야..? 우리가 만들기를 완성하면 비법을 가르쳐 주신다는데..

나는 웃는 개구리, 나는 찡그린 개구리. 입모양 하나만으로도 내 기분을 나타낼 수 있지.

선생님이 비법을 가르쳐 주시기도 전에 우리가 개구리 소리내는 법 터득했지^*^
이젠 개구리 소리 크게 내는 법을 연구해야쥐~

개구리 중에서도 말 안듣기로 유명한(?) 청개구리 이야기를 선생님이 읽어주셨어요.
우리는 엄마 개구리와 아기 개구리가 말을 할 때마다 개구리 소리를 내요.
엄마 개구리가 아기 개구리를 부를 때는 크~게, 엄마 개구리가 아플 때는 힘없이, 아기 개구리가 울때면 슬프고 슬프게.. 

애들아, 설문대 선생님들 가신다고..  선생님들 간다니깐..
선생님들에게 잘 가라는 인사보다 재미있는 책 먼저 보는 것이 급해졌다니깐요~~
설문대에서 빌려주는 책을 1주일에 10번씩은 읽으려면..^*^

뚝딱 뚝딱 나무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물고기......
거친 나무를 사포로 잘 문질러야 합니다.
망치질을 하는데
자꾸 못이 쓰러지네요.
조심조심 뚝딱!
나무놀이감으로 세모를 만듭니다.

못을 박을 자리에 점을 찍어줘야 해요.
저 많은 점들에 못을 언제 다 박을까요?
악! 손조심!
세남자. 오늘은 말도 없이 망치질에 여념이 없답니다.
은진이의 나무모양만들기 놀이감.








'두린아이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보 먹보는 누구일까?  (0) 2009.05.15
물고기야 물고기야!  (0) 2009.05.07
도깨비감투는 누가 쓸까요?  (0) 2009.04.23
어? 책이 움직여요!!  (0) 2009.04.15
쪼물쪼물 무얼 만들까?  (0) 2009.04.14


닭다리 두개 곰다리 네개........  손가락놀이를 배워보는 금릉친구들이다.  
첫 만남이라 약간 어색과 쑥스러움 때문에 큰 소리로 노래소리는 안나와도 따라하려고 열심히 머리를 굴려본다.... 

줄줄이 꿴 호랑이.... 역시 아이들은 여기나 저기나 옛이야기 앞에서는 꼼짝못하나 보다.  오늘 옛이야기 그림책 읽기도 대 성공!!!
마스크??  마스크는 감기 걸릴 때 입에나 쓰는 건대, 얼굴 전체에다 마스크를.....
아주 심각한 얼굴들이다.  도대체 뭘보고 있길래 이런 표정들이 나올까?

손바닥 마스크 !!  난 뭐가 되고 싶은걸까?   나에게 꼭 맞는 마스크는 뭘까?   설명을 듣는 금릉친구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드디어 나의 마스크만들기 시간!!!!    난 바느질을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 
자신은 힘이 세니까  커다란 코끼리 마스크가 어울려요..  그래서 코끼리 마스크를 골랐는데 .... 코는 어떻게 붙일꼬? 

쑥스러워서 무슨 마스크인지 알려주지 않는 친구!!!  나중에 완성하면 안대나 어쩐대나?
마스크만들기도 열심히 인데 활동지 쓸때도 열심히인 금릉친구들이다.  조금은 서툰글이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내려간다.





오늘은 과일이랑 차를 가지고 오신 책여우들이 많았어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책이야기를 하니 더욱 신납니다.

어릴적 70년대 후반 책여우들이 학교를 다니던 시절이 많이 생각나는 책이었답니다.
특히 교실풍경이 보이는 저 장면은
"맞아 칠판이랑 교실이 저랬지?"
하고 공감을 합니다.
들꽃이 가득한 숲길을 걷는 선생님의 발걸음에서
'내가 저 길을 걷고 있다면?'
상상을 합니다.

책이야기를 마치고 책여우들의 콩항아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미숙책여우가 된장에 예쁜 곰팡이가 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맛을 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된장을 가지고 갈 날이 고대가 됩니다.
넷째주가 되면 두린아이들은 연극인(?)이 됩니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
오늘은 누가 '도깨비감투'를 쓸까요?
조심조심 둘이서 하는 가위질이 쉽지 않네요.
하지만 우리 두린아이들은 서로 맘이 맞아 척척 잘도 하지요.
정우의 가위질 솜씨는 수준급이네요.
꼼꼼이.
"애고 힘들어!"
둘이서 하는 가위질은 서로 양보하면서 해야 제대로 잘 할 수 있답니다.
연극 대본에 내 이름도 쓰고 내가 해야 할 대사도 찾아 봅니다.
도깨비 두친구 현민이와 군호.
민서 아저씨는 도깨비 감투를 쓰더니 신이 났어요.
예원아주머니는 덩달아 신납니다.
소금장수 은진이의 "도둑잡아라!" 소리가 작아도 민서 아저씨는 도망을 갑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 도둑을 잡아줍니다.

연극이 끝나고 출연진이 모두 도깨비감투를 쓰고 나섰습니다.

정말 도깨비감투를 쓰면 뭘할래요?
"도깨비감투를 쓰고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놀이터를 갈래요"
합니다. 그랬더니 너도 나도 그러네요.
^*^ 노는게 최고인 두린이랍니다.



'두린아이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기야 물고기야!  (0) 2009.05.07
나무놀이감 만들기 도전!  (0) 2009.05.01
어? 책이 움직여요!!  (0) 2009.04.15
쪼물쪼물 무얼 만들까?  (0) 2009.04.14
내가 되고 싶은 마스크는?  (0) 2009.04.07


'설문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부모 강좌 넷째 날.  (0) 2009.05.15
5월 넷째주 토요일 악당개미들 과학놀이  (0) 2009.05.09
학부모 강좌 첫날.  (0) 2009.04.17
넷째주 악당개미 탐험대  (1) 2009.03.28
철학책 읽는 아이들  (2) 2009.03.21
10여명의 학부모를 모시고 학부모 강좌를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접근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 함께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관장님의 도서관 맛보기로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의 역사와 분류법에 대한 일반상식을 이야기해 주셨답니다.
어린이도서와 일반 성인도서의 분류가 왜 달라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림책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고루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읽어보고 생각해 보고 써보고 그려보면서 어른이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뭔가 느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 5주동안 아이와 함께 하는 그림책 활동과 글쓰기를 진행하게 된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엄마들의 맘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난 뭐가 되고싶은걸까?  소희는 부드럽고 따뜻한 양이 되고 싶단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은? 하고싶은 것은?  영은이는 힘센 호랑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모두들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아주 많아요.  지금도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것을 알고싶다고 하는 슬비...그리고  지은

우리는 누굴까요.  우린 똑똑한 올빼미랍니다
우리는 요......... 착한 양.... 그리고...

엄지 공주가 되고 싶은 것은 언제나 언제나 똑똑한 .....



 

'여근아이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환경운동가!!!  (0) 2015.08.04
셋것들 책 읽기  (0) 2015.03.27
책이 새가 되었다가, 공룡이 되었다가...  (1) 2010.06.12
9월 여근아이들 이야기  (0) 2008.09.11
9월 여근아이들은......  (0) 2008.09.04
노는 토요일.
간만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서관풍경에 반가워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 혼자 열심히 책 읽는 형님?
설문대에선 이렇게 자유롭게 읽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사실!
설문대 왕팬 소현, 지현 엄마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설문대로 나들이를 하셨네요.
꽉찬 신발이 반가워 또 한 컷!
설문대 구석에는 혼자 오소록허게 책 읽을수 있는 작은 의자가 있답니다.
설문대를 찾아준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도서관의 하루였답니다.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문대 여름방학 안내  (0) 2009.08.15
설문대 여름방학 프로그램 안내  (0) 2009.07.18
학부모강좌 - 아이랑 함께 하는 책 이야기  (0) 2009.03.28
설문대갤러리 감상  (0) 2009.03.21
3월 설문대 행사 달력  (0) 2009.03.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