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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는 아이들 모임 마지막 떡볶이 책걸이 파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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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서 소리나는 그림책 공연을 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고 행복한 표정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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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니 축구장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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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경기장에서 짝꿍과 축구경기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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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득공제 기부금 납입증명서를 발송했습니다. 우편물을 받지 못했거나 내용에 이상이 있으신 후원인이 계시면 도서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설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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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친구들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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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유수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요.

난 돌담이야기, 그럼 난 유수암천이야기......
태유! 너는 무슨이야기야?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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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암의 악동 장용이의 이야기
"축구공이 된다면......
다시 태어나면 농구공이 되고 싶다......."
다음달 설문대 책 축제에 오면 장용이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오늘이 유수암마을에 가는 것이 마지막이랍니다.(다음달에는 설문대에서 여는 책축제 참가할 예정)
그래서 더욱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유수암 친구들아 너희들이랑 축구도 하고 마을 돌아보고 정말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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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이들이 쓴 유수암이야기와 사진들.
오늘은 열심히 오리고 붙이면서 편집을 하고 있답니다.
"이 사진은 여기다 붙이자"
"요건 여기. 이글은 위에 붙이면 어때?"
어떤 이야기책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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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대표할 있는 팽나무, 초가집, 절산계단, 돌담, 유수암천을 모둠별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친구들이 직접 디카를 이용해 장면 장면마다 찍었고 나중 12월에는 영상이야기를 만들어 볼 겁니다.

오후에는 종이죽을 이용해서 수제종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를 뜰 때 자기얼굴이 나온사진을 오려내서 수제종이와 함께 떠 보았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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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사진을 오려서 종이죽과 같이 수제 종이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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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품에 어떤이야기를 집어넣을까? 진지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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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화 사과팀을 초청해서 설문대어린이도서관과 유수암 마을친구들이 힘을 합쳐 2박3일간 멀티미디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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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나무 줄기를 이용해 친구들이 파마를 하고 있어요. 행복한 책 나들이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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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나무에서 숲으로 라는 주제로 "책 조절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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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제종이를 만들기위해 종이죽을 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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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넷째주 옆마을 나들이 프로그램안내

- 10시 : 설문대에서 출발
- 10:30 : 유수암도착
- 10:50 : 정돈및 간단한 몸풀이
- 13:00 : 추억앨범 만들기 위한 사진작업
     * 모둠 담당 선생님의 지도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한다.
     * 사진촬영을 위한 설명
     * 스토리 만들기 위한 활동
     * 이야기 정리
     * 사진촬영
     * 미션수행
- 14:00 : 점심
-14:40 : 내 멋대로 수제지 만들기
      * 내 얼굴이 들어간 수제지
- 15:00 : 정리 및 도서관으로출발
- 15:00 : 도서관 도착

준비물
- 내얼굴이 들어간 사진, 도시락, 간식

어도유치원을 향하는 차속에서
"아이들이 가장 반기는 사람이 누굴까?"
장난스레 이야기를 했다.
"그럼 아이들에게 물어볼까요?"
정말 궁금해졌다. 과연 아이들은 어느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이야기를 가장 좋아할까?
그래서 책을 들고 아이들 앞에 앉아서는 물었다. 그랬더니
"남자선생님이요!!!"
한다.
당첨! 관장님이 읽어주는 책이야기.
눈을 반짝이며 듣는 아이들 모습에 나를 선택 하지 않은 실망이 아닌  희망을 느낀다.
책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이 아이들이 크면 책읽어주는  어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10월셋째주 토요일-일요일 도교육청주관  책축제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20일 토요일에는 부득이 도서관을 휴관하게 되었습니다.
한라수목에서 여는 책축제에서 설문대도서관이 체험행사를 하게 되었으니
행사장에 오셔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책 읽는게 행복한 이들이 있습니다.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책 먹는 여우'
'도서관'
'책 읽는 나무'
'책 먹는 도깨비 깨보'
.
.
.
그리고
'어도유치원 친구들'
방학이 끝나고 어도유치원을 갔습니다.
아이들이 활짝 웃으면서 반겼어요. 너무나도 활짝 웃으면서......
매주 금요일  책 읽기가 있어 더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그게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행복한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말괄량이 삐삐를 아는 회원들이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작가 아스트린린느그랜의 글들은 거의 아이들 역량이 크게 나온다.
어른처럼 세상을 사는 삐삐나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미오처럼말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상상속 세상을 이리도 잘 그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마도 초등학교시절이 아닐까?
그래서 삐삐나 미오를 보면서 대리 만족감을 느낄거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회원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아이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다.
어릴적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내가 주인공이 된 듯 착각에 빠져 지낼때가 많았다.
(물론 명적동화의 단점을 여기서 따지지는 말자)
어렵사리 얻은 책 한권에 그토록 빠진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에게 진정 무엇이
필요한지 알 것이다.
재미있게 읽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책읽는 여우들 담주에는 모두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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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리 잣동네 올레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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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방앗간에 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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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동네 초가집을 둘러보고 있어요.

9월 옆마을나들이 행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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