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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아이들의 연극놀이 마지막날 사진을 찍을려는데 어! 메모리가 바닥이 났네요......
유난히 혹부리 할아버지가 좋다는 성수와 연주. 사실 아이들 거의다 도깨비를 할려고 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도깨비는 많아도 되지만 혹부리 할아버지는 2명만 필요하거든요. 어쨌든 자기가 하고픈 역은 모두 해봤답니다. 오늘 젤로 신이 난 친구는 재현이.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이네요.
  5월 여근아이들 속닥속닥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만들기를 했다.
  이야기에 직접 만든 색종이로 그림을 꾸며 멋진 책이 완성되었다.
1학년 현석이가 만든 책을 엄마가 보시고 " 현석이 정말 잘 만들지 않았어요?"
에릭칼 작품 못지 않은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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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밤 하늘
           
               밤에 깜깜할 때 아버지께서 코카콜라를 사 오라 하셨다.
               나는 밤 하늘을 쳐다보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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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두대가 반짝반짝 거리며 지나갔다. 나는 그걸 보고 떴다떴다 비행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별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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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름답고 예뻤다.
               나는 사 가 주고 갈때도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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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든 색종이로 꾸민 그림이 정말 예뻤다. 그림작가 에릭칼보다도 더 멋진 그림이죠?^*^

색깔은 어떤 맛일까?
안수일셈이 읽어주시는 책은 어떤 맛일까요?
색을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신촌 친구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제부터 맛의 여행으로 떠나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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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느끼는색깔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아이들에게 손을 하나 하나 느끼게 하고 물어보았어요.
 "어떤 색이 느껴져?"
"빨간색이요"  "초록색이요"
녀석들 선생님의 의도를 잘 아는 건지, 아니면 정말 느껴지는건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람은 어린이라는거 정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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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수제비를 만들기 첫번째, 멸치국물 만들기. "멸치의 똥을 빼고 해야 맛있어." 했더니 한 녀석이
 " 똥이 아니라 내장인데요!" 윽 한방 맞았어요. "똥도 있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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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무슨 색을 만들까? 물론 초록색이겠죠?
싱싱한 시금치 한단이면 3킬로그램의 반죽은 너끈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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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게 자른 시금치를 믹서에 갈땐 물을 조금 넣어야돼. 그래야 칼날이 잘 돌아가거든" 자상한 셈의 설명을 듣고 과감하게 믹서 돌리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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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당근이다." 녀석들 수가 많아 당든 2조각씩 들고 믹서기에 넣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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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물컹한 반죽이 시작되자 난리가 납니다.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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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양푼 하나에 손이 몇일까요?
조금이라도 더 반죽을 해 보고 싶은 아이들. 엄마들!! 집에서 함께 요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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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로 만든 반죽은 노란색!
반죽 그만 쪼물거리고 조금씩 조금씩 수제비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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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수제비가 익을때까지 코알라 노래를 불러볼까? 아는 사람 같이 하기!"
예쁜 여자친구가 얼른 나옵니다.
"숲속 작은 집 코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엄마품에 안기어 잠들었어요. 코코코코 알알알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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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게 익은 색깔수제비
"내가 만든 초록 수제비가 젤로 맛있다.!!"
"아니! 노란 수제비다!"
"당근수제비는 당근맛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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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친구들이 20명이 넘었다.
"헉!"
작은 양푼에 손을 내밀며 조금이라고 해 볼려고 하는 신촌아이들을 보면서 뿌듯한 맘이 든다.
'녀석들 재미있나 보구나'
설문대아이들은 만나는 느낌과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신촌아이들.
8시30분이 넘겨버린 요리시간은 이런 좋은 느낌을 주는 신촌아이들이 있어 행복했다.
'두린아이 손자파리'가 시작되었어요.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두린아이들. 색깔이야기로 5월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색깔을 요리로 변신(?)시겼답니다.
시금치는 초록색으로 당근은 주황색으로, 호박은 노란색으로 변신을 하자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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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시금치 친구들이 제일 먼저 변신을 했답니다. "우리 색이 제일 예쁜다. 그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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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 우리 호박색이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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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뜯어 놓는 수제비가 신기한가봐요. 그때 "난 이만큼 할래!" 커다란 덩어리를 통채로 놓는 윤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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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야 우리 당근색 정말 예쁘지 이!" 하며 조금씩 반죽을 떼어 놓는 병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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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가져가도 돼요?"
예준이가 초록색 반죽이 예쁜지 탐을 내네요.
"그래 너희들 가지고 있는 반죽 조금씩 다 가져 가도 된단다."
(애들이 다 가고 나서 청소하는데 가지고 갈려고 했던 반죽이 도서관에 그대로 남아 있어 냉장고에 두었답니다.
" 애들아 담주에 오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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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언제쯤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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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어 완성된 '색깔 수제비'
 멸치국물이 너무 뜨거워 조심해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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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만들어진 색깔수제비였답니다.
직접 만들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는 아이들. 글쎄 수제비가 모자랐어요.
"집에서 이렇게 잘 먹으면 좋겠네!" 하시는 엄마.
집에서 아이들과 요리시간 많이 가지세요. 오감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엄마표 교육이 될거예요.^*^
5월 넷째주에는 관장님이 무슨 놀이를 준비하셨을까요?

옛날 시골에 영화관이 없을때 어떻게 영화를 봤을까요?
"에 오늘 저녁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난  저녁 먹엉들  7시까지 마을회관으로 왕 영화들 봅써 양!!!"
관장님의 설명에 이어 슬라이드를 봤답니다. 사실 요즘에도 잘 볼 수 없는 기계라 악당개미친구들이 모두 신기해 합니다.
"우리도 영사기 만들어 보자이!!"
필름지와 표지 그리고 네임펜으로 만든 영화이야기 표지로 만든 간단한영사기는 후레쉬로 비춰서 보면 된답니다.
설문대친구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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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드니까 재미있었다. - 진지연
내가 영화감독이 되서 영화를 찍는 것 같았다. - 양지선
내가 만드니까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만들면 좋겠고 신기했다.  - 문희주
좀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드니 영화감독이 된 기분이다.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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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꼬꼬가 얼마나 무섭길래?

도깨비 심심이가 너어무 심심해서 마을로 내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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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도깨비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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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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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리부리한 꼬꼬댁 꼬꼬가 도깨비 어깨에 앉자 심심이도꺠비는 "으악 괴물이다!!!" 하며 산으로 도망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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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읍친구들이랑 꼬꼬댁 꼬꼬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도깨비 심심이의 손이 움직이고 꼬꼬댁꼬꼬의 벼슬이 흔들흔들 거리는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을 했답니다.

"와 나는 꼬꼬댁 꼬꼬할래!!!"
"그럼 난 도깨비 심심이!"

도깨비를 이긴 꼬꼬 인기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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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꼬꼬가 얼마나 무섭길래?

도깨비 심심이가 너어무 심심해서 마을로 내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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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도깨비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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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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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리부리한 꼬꼬댁 꼬꼬가 도깨비 어깨에 앉자 심심이도꺠비는 "으악 괴물이다!!!" 하며 산으로 도망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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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읍친구들이랑 꼬꼬댁 꼬꼬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도깨비 심심이의 손이 움직이고 꼬꼬댁꼬꼬의 벼슬이 흔들흔들 거리는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을 했답니다.

"와 나는 꼬꼬댁 꼬꼬할래!!!"
"그럼 난 도깨비 심심이!"

도깨비를 이긴 꼬꼬 인기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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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만 혀과 얼굴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염색한 천으로 책 겉표지를 만들다 선생님이 산에서 따온 귀한 삼동을 신촌 친구들에게 한입씩 먹였더니 이모양들입니다. 정말 신나 하더군요~~~    어렸을때 산에서 따먹던 삼동 맛과 누가 입속이 더 새카만지 벗들과 내기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5월 23일 금요일 납읍유치원 책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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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와 땡감 그리고 먹물을 이용해 광목천에 물 들이기를 했어요. 각 각 어떤 색깔로 변할까요~~
물들여진 광목천은 다음주에 책 표지로 변해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죠...
수요일은 설문대 도서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온답니다.

오전, 프로그램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들의 책 토론을 하고 도서관에는 어린이친구들이 견학을 왔네요.
[엄마마중]을 읽어주었더니 눈이 초롱초롱
오늘은 박선생님이 오셔서 설문대 홈페이지관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셔서 오전 하루가 후딱이네요.
책읽는 여우들이 홈페이지에 와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배웠답니다. (그런데 까먹을 것 같은 예감은?^*^)

오후에는 유아그림책 프그램이 두타임이라 도우미 은희셈이 많이 애쓰시죠.
유아들이 오는 프로그램에는 엄마들도 많이 오셔서 도서관안은 정말 꽉 차게 되요.
열심히 책을 읽어주시는 모습은 저를 흐뭇하게 한답니다.
책이 있어 행복한 날이지요.

오늘도 도우미 안수일셈(상현맘)이 지현이랑 왔다가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언제나 설문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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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토요일 "설문대 악당개미들" <신나는 과학놀이>친구들이 비타민C의 정체를 밝히고 있는중!

-오늘의 실험과제-

1) 색이 변하지 않는 사과

재료: 비타민C가루, 빨대수푼, 사과 1/8조각

2) 비밀편지쓰기

재료: 비타민C가루, 물, 요오드딩크용액, 투명 컵, 젓개, 빨대수푼, 붓, 롤러, A4종이, 넓적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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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날 어떤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다 고른책이
'시리동동거미동동'
왕거미 거미줄은 하얘. 하얀것은 토끼. 토끼는 난다. 나는 것은
"비행기!"
"땡! 까마귀"
까마귀는 검다. 검은 것은 바위 바위는 높다. 높은 것은
"백두산!"
"땡! 하늘"
하늘은 푸르다. 푸른 것은 바다. 바다는 깊다. 깊은 것은
" 엄마의 마음!!!"
납읍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리동동거미동동 이야기는 놀이가 되고 어느새 기차가 됩니다.
기차는 또 왕거미줄이 되어 칙칙폭폭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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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종이 완성! 우리 색종이 놀이할까?"
두린아이들 신이 납니다.
"이건 빨간팀, 또 요건 검정팀, 그러면 이 겉종이는 무슨색팀이라고 할까?"
"여러가지색이요"
"똥개색이요"
와 하고 웃음보가 터지는 두린아이들입니다.
"아니 똥꼬색이요"
또 한참을 웃는 아이들.
"그래 좋아 똥꼬색팀을 할 사람"
했더니 손을 안드네요.
색종이를 뒤집고 뒤집는 놀이를 신나게 하고 나서는 한마디 합니다.
"집에 가서 아빠팀, 엄마팀 나눠서 놀기"
색으로 하는 놀이 별로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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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따뜻한 날은 무슨색일까요?
      두린아이들과 5월의 느낌색을 만들었어요.
      물감이 마법을 부린다는 사실 아세요?
      신나는 물감놀이가 끝날때 쯤이면 도화지는 멋진 색종이가 되어 있답니다.
      초록, 빨강, 노랑, 파랑......
      아이들은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아요.
      "애들아 다음주에는 그 색종이로 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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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교실 두린아이 예준이가 토마토를 열심히 키웠대요.
한달 전에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방울토마토 심기를 하면서
"방울토마토 열리면 사진 찍고 오세요. " 했더니
예준이가 오늘 와서는
"선생님 토마토나무에 꽃이 폈어요."
하며 사진을 보여주네요.
이제 금방 토마토가 열리겠죠?
빨간 방울토마토가 익어갈때면 우리 두린아이들 맘도 커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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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따라 걷다 따 온 풀꽃을 광목천에 예쁘게 놓고는 반으로 접어 살짝 누릅니다.
"재현이랑 혁승아! 풀꽃이 모자라는데?"
했더니 금방 쑥잎을 따 옵니다.
연주가 풀꽃을 나눠주기도 하네요.
두린아이들에게 풀꽃을 물들이는데 필요한 돌멩이를 골라오라고 했는데 글쎄 흙이 잔뜩 묻었네요.
하지만 풀꽃은 흙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쁘게 잘 되네요"
지현이가 한마디 합니다.
"태민아 돌멩이로 잘 두드려야 되는거야"
돌멩이질(?)이 쉽지 않은지 한숨도 나옵니다.

삼무공원에 이렇게 많은 풀꽃이 있다는 사실!
두린아이들 오늘 처음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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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공원에 가면 풀꽃이 많아요
오늘은 두린아이들이랑 삼무공원으로 나들이 갔답니다.
삼무공원에서 제일 많을 풀꽃이 뭔지 아세요?
갈퀴나물이랑 민들레, 쑥......
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찾아낸 풀꽃을 광목에다 예쁘게 물들여요
"다 하고 나면 놀아도 되요?"
녀석들 그 목적이 더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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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우들의 멤버가 조금 달라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열심히 하십니다.
올해도 열심히 어린이책을 읽고 설문대도 사랑해 주시는 책 읽는 여우를
설문대는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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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난드가 글쎄 벌을 엉덩이에 깔고 앉아버렸어!"
오늘도 신촌문고로 몰려온 신촌친구들.
 책 속에 풍덩 빠져버리는 순간이랍니다.

페르난드의 이야기를 다시 편집해 보는 시간에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하네요.
머리 나쁜(?) 관장님
" 어 벌써 다 맞춘거냐?"하십니다.

덩치 큰 소 페르난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의 향기는 무엇일까요?
설문대에서 찾아 댓글 달아주면 안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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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바람개비를 만들었어요.
설문대도서관 옆 대나무밭에서 찾아낸 대나무로 만든 놀이감.

"바람개비 만들까?"
"에--- 그건 쉬워요. 많이 만들어 봤는데"
"그래?"
짜잔 하고 보여준 대나무바람개비를 본 악당개미녀석들.
입이 벌어집니다.
"그게 돌아가요?"
아주 의심이 많네요.
하지만 하나 하나 만드는 과정을 지나 완성한 바람개비를 만지는 악당개미들의 모습에서는 뿌듯함 가득입니다.
바로 설문대도서관이 보여주고 싶은 아이들의 표정이랍니다.
"빨리 날리고 싶어요!!"
"그럼 삼무공원으로 출발!!!"

바람이 우리에게 준 작은기억, 신나는 기억하나를  오늘 설문대에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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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림책을 찾아라!!!
" 바람느낌이 나도 돼요?"
그렇구나. 바람느낌으로도 좋은게 그림책이구나

악당개미들이 찾아낸 그림책들
[폭풍을 불러온 나비]
[바람이 쏴 바람이 휙]
[연아 연아 올라라]
[바람부는 날]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

그럼 바람이 필요한 놀이감 하나 만들어 볼까?
바로 바람개비!!!
관장님이 어릴적 갖고 놀던 대나무바람개비를 악당개미들과 만들었어요
정말 잘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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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관사가 되고 싶은 우리 친구들
정말 열심히 기찻길을 만들어요
"기차역도 만들고 굴다리도 만들자"
자석으로 기차놀이감을 만들고 기관사가 되었답니다.
"자 기차 출발!!!"
어어어
아직은 서툰 기관사들의 기차는 넘어지고 마네요
하지만 또 "출발!!! "
기차역을 떠나 굴다리를 지나는 기차가 조심조심 칙칙폭폭
신나는 기차여행 함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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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읍 병설유치원 아이들의 책에 빠져있는 얼굴표정들
설문대 책읽어주시는 선생님만 느끼는 즐거움이랍니다.
뚱뚱이 물개할머니, 뚱뚱이 곰아저씨, 뚜웅뚱 코끼리아줌마를 태우고 가는 꼬마기차를 보고
납읍유치원친구들이 안타까워 합니다.
"모두 탈 수 있을까요?"
"...네...에"
자신 없는 소리지만 씩씩하게 달리는 꼬마기차를 보고 신이 납니다.
"우리도 기차를 타 볼까"
"네!!!"
단번에 소리를 지릅니다.
그럼 기차 타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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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때는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는 관장님.
신촌문고아이들과 책읽기가 무척 재미있으시대요.
"애들아 재주가 많은 친구가 이......"
관장님이 읽어주시는 책이야기는 어느새 관장님의 이야기로 넘어가버린답니다.
"내가 너네만큼 헐땐 기냥 바당에만 가민 친구들이 옷 맨들락 벗서그냉 하루좽일 헤엄치주게......"
옛이야기보다도 더 재미있는 관장님 어릴적 이야기.
듣고 싶은사람 매주 금요일 저녁 신촌문고에 같이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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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속에 친구를 찾아보았어요
신촌친구들, 열심히 이야기 날개를 달더니 드디어 장원(?)으로 뽑혔어요!
하지만 아직은 발표하는게 쑥쓰러운가봐요 ~잉~

친구랑 하고 싶은게 많은 신촌친구들!
설문대셈이랑은 뭘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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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된 날이에요

"토미처럼 토마토를 잘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설문대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봐야돼요!!!"


녀석들 읽어주는 책을 열심히 듣더니......

 역시 최고의 설문대아이들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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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랑 같이 가 주겠니?'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얘들아 누가 같이 가 줄래?"
"저요!!!"
"신촌 친구들이?!!! 그으럼~ 그럼~ 믿을께."
 
2008년을 함께할 신촌친구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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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아이들이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토마토 묘종을 심었어요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책을 읽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나무요"
"꽃이요"
"수박이요"
"상추요"
그런데 한 녀석이
"똥풀이요"
?!!!!
자그마한 자연(토마토묘종을 그렇게 불러도 되나요?)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담에 정말 풀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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